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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아기도의손을들어라 (출17:8-16)

본문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두 나라가 있습니다. 하나는 중국이고 하나는 인도입니다. 중국은 12억에서 13억 정도로 추산하고, 인도는 10억에서 11억으로 추산하나 정확한 인구는 모릅니다. 얼마나 인구가 많은 나라인지 모릅니다. 이 나라는 지하자원도 많고, 최고의 문명을 자랑하는 나라들로서 자부심이 대단한 나라들이고, 인구도 많으며 핵무기도 다 보유한 나라로 군사강대국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나라들이 어리석게 힘을 가지고도 힘을 못쓰는 나라가 된 것은 하나님을 향하여 믿음으로 살지 않고 오직 인본주의로 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이며,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상이 지배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더욱 가난하고, 우리보다 몇 십 년 뒤떨어져 있고, 또 앞으로도 발전하기 어려운 나라로서 강압정치가 등장하고 그런 것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그런 나라이기도 합니다. 또 인도는 석가모니가 탄생한 나라이고, 불교의 중흥을 가져왔지만 현재는 힌두교도가 전국민의 95%정도가 되어, 미신과 샤머니즘과 우상에 잡혀있는 아주 불행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힌두교도의 교리는 육체를 물질로 보기 때문에 육체에 어떤 고통을 주고, 고행을 통하여 우리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며 진리에 이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네스북에 올라가는 모든 인간의 한계가 대체로 인도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옵니다. 인간의 몸 속에 있는 이 죄악과 물질적인 욕망과 욕구를 벗어나기 위해서 온 나라의 사람들이 그런 고행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자리에서 제일 오래 서 있는 사람이 인도사람이고, 17년을 한 곳에 서 있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또 기어서 제일 오래 간 사람은 1400킬로를 기어갔다고 합니다. 가장 오래 손뼉을 친 사람 58시간 9초, 한 다리로 제일 오래 버틴 사람은 34시간을 버텼다고 합니다. 이게 다 인도사람들입니다. 인도에 가면 온통 그런 사람을 보게 됩니다. 길가에 발가벗고 앉아 있거나 바위에 올라앉아 고행을 합니다. 숯불을 머리 위에 가장 오래 이고 있는 사람, 못을 박아 놓고 그 위에 누워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가 고행의 길로 가장 많이 들어가느냐 하는 겁니다. 가장 최고에까지 누가 도달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가장 고행이 된다는 것은 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크게 두 가지 효과를 보는데 정신적으로 깨끗하여 해탈에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좋은 세대에 환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나라는 극빈자가 80%입니다.
그런데도 거지 생활을 벗어나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모두 거지로 만족하고, 거지로 감사하고, 자자손손 거지로서의 그 삶을 이어가도록 원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땅에서의 복은 잠깐이니까 그것을 아무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가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지만 그 나라의 지성인들이 다 논리적으로 뒷받침 해주고 있고, 예찬을 하니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는 지금 서울에도 점쟁이가 십 만이 있는데 우리가 더 낫다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국가든 개인이든 한번 잘못된 길에 빠지면 못나옵니다. 윤락녀로 빠진 사람이 거기서 나올 수 있습니까 담배 한 대에도, 술 한 잔에도 못 벗어나고 점점 깊이 들어갑니다. 인도는 민주주의를 아주 잘하는 국가이기도 하지마는 여기에서 못 나오는 겁니다. 온 나라 전체가 여기에 빠져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전부 힌두교만 보았는데 어떻게 빠져 나올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고행을 잘 해야 이다음에 다시 태어난다는 그런 소원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이 아닌 이 다음 세대에 잘 태어나는 꿈을 갖고 있는 것이지 현실은 다 모두 부인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이 세상을 살 때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 이 땅에 유토피아 즉 지상의 낙원을 건설할 수 있다는 생각은 허망한 생각이고, 또 힌두교도들 같이 우상과 미신의 힘으로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은 미혹의 영들의 생각입니다. 우리 인간의 삶은 고통스럽고, 후회스럽고, 불행한 것으로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합니까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아야합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합니다. 평생 촛불 켜 놓고 바위에 올라앉아 있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여 우리 기도의 손을 들고 아버지를 향해 찾아 나갈 때,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야훼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이스라엘을 애굽과 홍해와 저주와 멸망과 사망과 사탄으로부터 건져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승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이웃을 향해서는 누구든지 도우려고 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덕보려고 하면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부모에게도 잘해 드리고, 형제에게도 잘하고, 모두를 다 도와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해야 하며 하나님을 향하여는 도움을 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생각입니다.
어떤 분들은 교회에 와서 내가 도와준다는 생각, 헌금으로 도와준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 앞에는 은혜를 받으려고 오는 것입니다. 헌금을 드리는 것은 이미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함과 미래의 축복을 믿음으로 우리가 드리는 것이지, 내가 잘 살아서 교회에 기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부금도 아니고 부조도 아닙니다. 동정도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는 끝까지 우리가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자이시고 구주이십니다. 우리는 그에게 언제나 겸비한 마음으로, 그를 섬기고, 영화롭게 하면서, 그가 주시는 은혜로 이 세상을 잘 살수 있다는 믿음과 신앙을 가지고 살아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이웃과의 관계는 누구에게든지 유익을 주려고 하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이 식당을 잘 운영하는 길이 무엇입니까 약국을 잘 운영하는 길이 무엇입니까 병원을 잘 운영하며 사업을 잘되게 하는 길이 무엇입니까 이 사업을 통하여 누구에게나 유익을 주자 하면 식당도 살고, 사업도 살아납니다. 덕을 보려고 하면 오래 갈 수 없습니다. 남을 이용하려고 하면 멀리 못 갑니다. 하나님을 향하여서는 큰복을 위로부터 받고, 사람을 향하여서는 받은 축복을 나누어주는 법칙과 질서를 가지고 살아가면 여러분의 한평생은 위대하고 훌륭한 삶이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본문 말씀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로 걸어가면서 아말렉이라고 하는 엄청난 적을 만나는 상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아말렉을 만나서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합니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는 아말렉과 함께 앞으로 나가서 싸우게 하고, 모세는 높은 산을 향하여 손을 들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했습니다. 이 두 가지가 하나가 되므로 아말렉을 이길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전쟁은 전쟁대로 군인들이 나가고, 또 하나님의 종들은 하나님의 종대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대로 기도할 때에 전쟁에 이길 수가 있습니다.
애굽에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방되었지만 아말렉을 물리치는 것은 그들이 해결하게 만드셨습니다. 애굽의 바로의 군사는 하나님이 멸하셨지만 이제 아말렉은 그들이 멸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원수마귀와 사망과 죄와 멸망은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지만 우리의 삶이 행복한가, 불행한가 잘사느냐, 못사느냐 하는 것은 우리에게 맡겨 주신 것으로 기도하고, 열심히 살면 행복하게 됩니다. 공부하는 사람은 열심히 기도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어떤 분은 기도는 하고 공부는 안 하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사업을 할 때 사업도 열심히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사업이 없는 분은 사업을 찾고, 기도해야 합니다. 결혼을 못한 노처녀도 열심히 기도하고 총각을 찾아야 됩니다. 또 자기가 처녀인 것을 알려야 됩니다. 처녀인 표시를 해야 됩니다. 살살 웃고 생기 있게 해야지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기도하면 됩니다. 기도를 무시하고 이쪽으로만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양면을 다 하도록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잘 살도록 부지런히 일하시고, 또 기도하십시오.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고, 또한 손으로는 하나님 앞에 기도의 손을 드세요. 그러면 가정에 평화가 올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대체로 전자는 잘하지만 기도하는 일이 부족합니다. 새해에는 아말렉을 앞에 놓고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기도의 손을 들 때에 여러분의 모든 하는 일에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 할 줄로 믿습니다. 기도에 대해서 몇 가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우리 인간은 약하기 때문에 기도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4장 7절에 있는 대로 우리 인간은 질그릇과 같습니다. 약합니다. 강한 자가 없습니다. 육체도 약하고 마음도 약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약합니다. 지도자도 약하고 백성도 약합니다. 강한 자가 어디 있습니까. 내 맘이 약하여 늘 넘어지오니 주 예수 힘 주사 굳세게 하소서 우리는 약합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강해집니다. 야고보서 5장 17절에 엘리야도 우리와 같이 약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약합니다. 엘리야도 낙심했습니다. 죽고 싶어했습니다. 엘리야도, 베드로도. 바울도 약합니다. 사도 바울도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약한 것을 이겨냅니다. 약한 마음을 이겨냅니다. 약한 몸을 우리가 넘어설 수 있는 길이 바로 기도인 것입니다. 건강하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건강해도 다 하나님 앞에는 약합니다. 어린아이로부터 노인까지 다 약합니다. 얼마나 이 시대가 정신적으로 약해서 방황하는지 모릅니다. 요사이 나오는 모든 것들이 약해서 생긴 문제들입니다. 우리가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보면 자동차가 막 찌그러져 사고난 것 그 모습 그대로 전시한 것을 봅니다. 자동차도 보니까 참 약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약한 차를 올라타고 있는데 기도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이 어려운 세상, 이 풍랑 많은 세상, 이 환난 많은 세상, 이 광야의 길을 걸어가는데 기도하지 않고 승리할 수 없습니다. 두 번째 기도하면 모든 악의 세력은 물러갑니다. 아말렉은 물러갑니다. 걱정과 염려, 미움, 괴로운 마음들, 가정의 환난도 물러갑니다. 어두움도 시험도 물러갑니다. 어떤 분은 몸에 알레르기가 계속 있는 분도 있습니다. 물러갑니다. 어떤 분은 담배를 못 끊어서 고생을 하는 분이 있습니다. 물러갑니다. 기도해 보세요. 계속 기도하세요. 모든 더러운 것, 악의 세력, 모든 잘못된 것은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는 유전적인 병도 내려오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갖고 있는 암이라든지 좋지 못한 것은 거의 다 내려온다고 합니다. 유전되는 것이 많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일찍이 돌아가셨다 해도 자녀들에게도 그럴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물러갑니다. 기도하면 넘어갈 수 있습니다. 히스기야도 넘어섰습니다. 다윗도 넘어섰고, 모세도 넘어섰으며, 야곱도 넘어섰습니다. 기도하면 내게 오는 이 모든 적을 하나님이 물리쳐 주시는 겁니다. 우리는 어떠한 문제 앞에서라도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기도의 손을 들면 넉넉히 감당할 줄로 믿습니다. 세 번째 기도는 만가지 일을 하게 합니다. 혼자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데, 기도하면 만가지 손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건강의 손이 움직입니다. 평안의 손이 움직입니다. 행복의 손이 역사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자녀들의 길을 위해 기도하면 천군천사가 따라 붙습니다. 기도는 만 가지 손의 역사입니다. 하나님 앞에 한 손을 드는데, 만 손이 역사 하는 것입니다. 기도 속에는 온갖 좋은 것들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모든 보화가 다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기도는 하나님의 창고를 여는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늘 문을 열고, 하나님 아버지의 보화를 여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도가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우리가 귀중하게 생각하는 건강도 기도를 통하여 주시고, 이 세상 끝날 까지 우리 가는 길을 기도는 뒷받침해 주고, 밀어주고, 이끌어 주고, 형통케 할 줄로 믿습니다. 네 번째 기도하지 않으면 열매가 없습니다. 기도 안 하는 것이 죄는 아닙니다. 학생이 공부 안 하는 게 죄입니까 죄는 아닙니다. 농부가 게으르고, 낮잠 자고, 일 안 하는 것이 죄입니까 죄는 아닙니다. 그러나 거두는 것이 없습니다. 실패합니다. 안됩니다. 망합니다. 성도들이 기도 안 하고는 믿음이 생길 수 없습니다. 기도 안 하고 열심히 생길 수 없습니다. 봉사가 될 수 없습니다. 은혜가 될 수 없습니다. 기도 안 하고 성령충만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열매는 안 맺어지는 것입니다. 찬송이 나옵니까 기도 안 하고 부르는 찬송은 노래지 찬송은 아닙니다. 찬송은 은혜 받은 심령이 거듭나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인데 그런 찬송이 나올 수 있느냐 말입니다. 기도 안 하면 거둘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역사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움직이는 손, 하나님을 역사 하게 하는 길이 기도인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귀하듯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이 귀하듯이, 하나님 앞에 열심으로 기도하는 자에게 그 길이 열려지고 형통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다섯 번째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담는 그릇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역사 합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사도들이 기도합니다.
드디어 기도행전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해 "먼저 기도하라 너희는 모여서 다른 것 하지 말고 합심하여 기도하라"하셨습니다. 기도하고 나니 능력의 행전이 됩니다. 성령행전이 됩니다. 복음이 전도되어서 사도들이 복음을 전파하는 증인의 행전으로 발전을 하여 수많은 교회가 세워지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됩니다. 기도는 온갖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지름길입니다. 기도에 대해서 많이 인용되는 예화가 있습니다. 2차 대전 때 독일이 유럽을 다 삼키지 않습니까 폴란드, 헝가리, 오스트리아등을 점령합니다. 나중에는 프랑스와 전쟁을 합니다. 그때에 영국이 프랑스를 지원합니다. 도버 해협만 건너면 영국이기 때문에 영국의 조지5세 왕은 29만 명을 지원해 줍니다. 그러나 프랑스도 독일군을 못 당하고 급기야 29만 명을 철수를 시킵니다. 이것을 알고 히틀러는 '내일 도버해협을 건널 때 다 폭격해라' 지시합니다. 세계를 잡고 있는 히틀러가 29만 명을, 더군다나 지금 쫓겨가는 군대를 가만 둘리가 있겠습니까 그때에 조지5세는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여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다 건너도록 해 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앞에 온 나라가 기도일을 정하여 부르짖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 다음 날 독일 진지에 비가 쏟아지고, 안개가 자욱하게 끼고, 천둥 번개가 치면서 비행기가 한 대도 못 뜹니다. 비가 와서 질퍽하니 탱크도 하나도 못 나가게 되었습니다. 반면 영국군이 있는 도버해협은 맑은 하늘을 주셔서 다 건너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기도는 놀라운 일을 하게 합니다. 우리 나라 6.25 동란중에 맥아더 원수의 기도, 2차 대전 때 아이젠하워가 직접 현장에 참여하여 한 기도, 트루만 대통령의 기도가 놀라운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링컨은 1863년 6월 그의 아들이 병들었을 때 밤을 새워 기도하였고, 게티츠버그의 전쟁을 앞두고 또한 밤을 새워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는 인류역사에 최고의 정치가, 장군, 지도자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기도는 아말렉을 물리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역사 하여 우리의 대적을 다 물리치도록 만듭니다. 지금 우리의 적이 많은 것이 아닙니다. 어려움이 많은 것이 아닙니다. 기도의 손을 들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영적으로 약하고, 우리 가는 길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게임을 보면서 오늘은 풀리지 않는다, 이상하게 안 풀린다는 말을 많이 들어봅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행복의 게임을, 사업의 게임을 잘 푸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기도에 있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여섯 번째 교회에 나온다고, 새벽기도회에 나온다고 다 기도하는 것은 아닙니다. 새벽기도에 나와서 기도를 해야 합니다. 새벽기도 나오는 목적이 기도하려고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새벽에 기도하셨습니다. 새벽 미명에 기도하셨습니다. 교회는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고 했습니다. '예배'하면 기도를 연상해야 합니다. 교회에 왜 나오십니까 기도하려고 나옵니다. 우리 인간은 기도할 일이 많습니다. 기도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도움을 받아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도 기도하지 않습니다. 기도 안 하는 사람들이 다 인간적으로 우수한 분들입니다. 인간관계가 원만하고, 열심 있고, 부지런하고, 실력이 많고, 공부도 잘하고, 자기 책임은 다 잘 하는 사람들일수록 기도를 잘 안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아무리 훌륭해도 부족합니다. 아말렉을 이길 수 없습니다. 다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기도할 때만이 승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배는 잘 드리는데도 기도를 안 하면 능력이 없습니다. 저희들이 어렸을 때, 우리 마을에 아이들이 일년 내내 목욕하는데도 때는 그대로 갖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때가 불을만하면 나와서 옷 입고, 하루에 몇 번 목욕을 해도 때는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뒤에 보면 새까맣게 그대로 있지요. 교회에 와서 은혜만 받고, 기도는 안하고, 그냥 나가면 안 됩니다. 산소가 부족하면 사람 몸 전체에 부작용이 생기듯이, 기도는 산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호흡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활활 타오르려면 기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제도 제가 장작불을 지펴 보았는데 얼마나 불이 잘 타는지요. 장작이 잘 타는 비결은 산소입니다. 굴뚝을 열어 놓아서 바람이 잘 통하면 산소가 당겨져서 불이 잘 타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불끄는 비결은 어디 있습니까 숯을 어떻게 하면 잘 끌 수 있습니까 물 붓는 것 보다 더 잘 끄는 것은 거기에다 조그만 함석 같은 걸 덮어버리면 불은 꺼져버립니다. 우리가 아무리 건강하고, 아무리 우수해도 기도 안 하면 영적으로 죽어버리는 것입니다. 영적인 건강, 영적인 힘은 기도에 있는 것입니다. 기도에는 여러 가지 과정이 있습니다. 걸음마 단계도 있고, 기는 단계도 있고, 걷는 단계도 있고, 달려가는 단계가 있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사도들이 처음에는 걸음마같이 기도했지만 전심전력해서 기도할 때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중에 감옥에 가서 기도했더니 옥문이 막 흔들려고, 저절로 나와서 간수장을 회개시키는 사건이 나옵니다. 기도의 초보에서부터 기도의 중급단계로, 또 기도의 고급단계로 올라가서 일생동안 곤비치 않는 새 힘을 얻고 살기를 바랍니다. 기도의 시간이 있으면 그 다음에는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기도의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큰 일을 하는 것입니다. 기도가 짧고 기도가 점점 줄어들면 우리에게 좋은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입니다. 기도의 시간을 많이 늘려야 됩니다. 주님처럼 밤을 새워 기도하고, 금식기도하고, 일년 가운데 어떤 것보다도 기도를 앞세워서 중요한 시간을 내어서 기도하면 하늘에서 제일 좋은 부위를 잘라서 우리에게 안겨줄 줄로 믿습니다. 일곱 번째 기도가 없으면 영적인 연약함이 옵니다. 기근이 옵니다. 선교사로 나설 때는 모두 사명감을 가지고 가지만 몇 년 지나면 시험에 들고, 어려워지고, 남의 나라니까 너무나 외롭고, 고독하고, 약해집니다. 다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도하지 아니하면 예배에 싫증이 나고, 영적으로 싫증이 나고, 가정에도 권태가 옵니다. 좋은 것을 계속 좋게 누리지를 못합니다. 돈이 많이 들어와도 귀찮다고 합니다 피곤하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가정에서도 부부가 같이 사는 것을 아주 피곤해하면서 잠간만이라도 헤어져서 살고싶다고 합니다. 그것도 다 영적으로 약해져서 그런 것입니다. 기도하면 만나도 또 만나고 싶고, 보아도 또 보고 싶고, 생각할수록 감사합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좋은 것들이 좋은 방향으로 자리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연약해 집니다. 아무리 좋은 직장도 싫증내고, 좋은 것도 다 짐이 되는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영적인 힘이 약해서 그렇습니다. 어떤 분은 설교가 길다고 하는데 설교가 길고 짧으냐가 아니라 그 마음이 영적으로 연약해져 있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새 힘이 솟아납니다. 하나님 앞에 강건한 심령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덟 번째 마귀는 기도하는 걸 방해합니다. 어떻게 하더라도 기도 못하게 훼방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영적인 줄인데 마귀는 이 줄을 끊는 것입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적군이첫째로 폭격하는 곳이 통신시설입니다. 전화를 끊는 것입니다. 도둑이 집에 들어와도 먼저 선을 끊어 신고를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걸프전이 일어났을 때 미국이 이긴 것도 이라크는 싸우려고 전방에 50만 명이 가 있는데 미국은 안 싸우고 먼저 후방에 있는 통신시설만 전부 부숴 놓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어떻게 왔습니까 여기서 아무리 전화를 해도 연락이 안 오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보급품도 와야 하고 연락이 되야 하는데 연락이 안 오는 것입니다. 다 폭격을 해버렸으니까 비행기도 못 뜨고, 지원하는 모든 통신시설을 막아버리니까 이라크가 금방 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늘 '도와주세요' '은혜 주세요' '오늘 이런 일이 있는데 축복해 주세요' '형통하게 해주세요' 이렇게 매일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데 마귀가 이것을 딱 끊어버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도움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기도하지 않으면 마귀가 밀 까부르듯이 까부릅니다. 목회자도, 집사도, 교회도 까부릅니다. 우리 가정에 와서 가정도 까부릅니다. 밀 까부르듯 까불러서 온갖 환난과 시험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길갈로도 가지 말고 브엘세바로도 가지 말라" 그랬습니다. 기도의 손을 들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형통하게 살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가장 큰 지혜요, 아이디어요, 실력이요, 지식입니다. 목회자들 가운데도 저희 교회가 큰 교회라고 생각해서 도움을 받으려고 오는 분들이 많은데 오면 도와주고 싶은 분도 있는가 하면, 무리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거짓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나님 앞에 모세와 같이 손을 들면 못할 일이 없는데 역시 손을 드는 것이 그렇게 어렵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모두 좋은 것을 찾습니다. 행복을 그렇게도 찾고, 즐거움을 찾아 헤매지만 아무 것도 없습니다. 행복도, 축복도, 기쁨도, 손을 들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안 될 때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나는 열심히 사는데 왜 안 되는지 모르겠네'라 생각하지 마시고 기도하세요. 더 기도하십시오. 계속 기도하십시오.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아말렉을 물리치게 되어 있습니다. 승리하는 기도의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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