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 (마6:9-13)
본문
동상이몽(同床異夢)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자지만 서로 다른 꿈을 꾸고 잔다는 뜻의 말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동상이몽 하였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 천명을 먹인 기적이 있은 후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저들은 예수님을 단순히 따랐을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예수님을 자신의 왕으로까지 섬기려 하였습니다. 저들이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을 왕으로 섬기려 하였던 이유는 예수님이 왕이 되시면 먹고사는 문제 즉 경제 문제가 해결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동상이몽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먹고사는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그것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궁극적인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보다 훨씬 더 귀한 것을 위하여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저들을 피하여 떠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수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시었습니다.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고 앉은뱅이를 일으키시고 문둥병자를 깨끗케 하시고 심지어는 죽은 사람을 살리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병과 장애를 가지고 사는 것이 너무나 불쌍하였기 때문에 예수님은 당신의 능력으로 저들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주시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저들의 병을 고쳐주신 후에 아무에게도 가서 이야기하지 말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었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병자들의 병을 고쳐주신 일이 퍼져 나가는 일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왜 예수님은 당신이 병자들의 병을 고쳐주었다는 사실이 퍼져 나가는 일을 원치 않으셨을까요 예수님이 겸손하셨기 때문일까요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오해 할 것을 두려워 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병 고침을 받고 건강하게 사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사실 건강의 문제는 경제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돈을 잃은 것은 조금 잃은 것이요 건강을 잃은 것은 많이 잃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건강의 문제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예수님이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궁극적인 목적이 우리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기 위함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을 따른 많은 사람들 중에는 단순히 병 고침을 위하여 예수님을 따른 사람도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그것도 동상이몽이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고사하고 삼 년 동안을 예수님과 함께 먹고 자며 살았던 예수님의 제자들까지도 그와 같은 동상이몽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왕이 되시면 한 자리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바로 동상이몽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승천하시는 순간까지도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을 예수님에게 물었습니다. 참으로 구제불능 적인 동상이몽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하여 이 땅에 오셨건만 그리고 그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이루시고 승천하시건만 제자들의 생각과 관심은 오직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에만 있었던 것입니다. 신앙의 동상이몽은 참으로 심각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평생 예수를 헛믿게 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헛믿지 않고 바르게 믿기 위하여 그와 같은 신앙의 동상이몽이 없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와 같은 심각한 신앙의 동상이몽이 우리들에게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천국을 주시고 싶어하시는데 우리들은 그 천국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세상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별로 중요하지 않는 세상을 얻기 위하여 예수님을 좇아 다니고 잠도 자지 않고 먹지도 않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들볶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가장 답답해하시는 것입니다. 안타까워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아라그것은 이방인들이 하는 것이다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들에게 있는 신앙의 동상이몽을 버리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꿈을 꾸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시면서 일용할 양식을 하나님께 구하기 이전에 먼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라 가르쳐 주시셨습니다. '나라이 임하옵시며'라는 기도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말씀과 그 맥을 같이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오늘 무슨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교회에 나오셨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무슨 꿈을 꾸며 사십니까 여러분의 그 기도와 관심과 꿈은 하나님의 관심과 일치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궁극적인 관심은 하나님 나라인데 여러분의 궁극적인 관심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입니까 아니면 세상입니까 오늘도 여러분들은 무슨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이 성전에 나오셨습니까 우리 기독교 신앙의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입니다. 구원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고 천국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일은 많은 신앙인들이 기독교의 궁극적 목적인 구원에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우리의 삶을 한번 바꾸어 보십시다. 세상 욕심은 잠시 뒤로 미루고 우리의 관심과 욕심을 하나님 나라에 두어 보십시다. 세상을 살려하지 말고 천국을 살려해 보십시다. 우리의 삶의 목적을 세상에 두지 말고 천국에 두십시다. 내 마음과 삶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진심으로 원하는 기도와 소원을 가지십시다. 내 사랑하는 자녀와 가족의 삶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재 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기도와 소원을 가지십시다.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십시다.
. 예수님 말씀에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은 욕심낸다고 다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를 하지만 세상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그 중에 일부일 뿐입니다. 부자는 언제나 몇 사람 뿐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빠듯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은 가난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적으로 성공한 출세한 사람은 몇 사람 뿐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세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닫혀 있지만 천국은 많은 사람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세상 보다 중요한 천국의 문이 열려 있는 까닭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천국의 문을 열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천국은 그냥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세상에서 성공하고 세상적으로 잘 살려면 돈이 있어야 합니다. 권력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돈이 있으면 잘 사는 것이고 돈이 없으면 못 사는 것입니다. 권력이 있으면 잘 사는 것이고 권력이 없으면 못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천국은 그것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돈은 천국과 아무 상관없습니다. 권력도 천국과 아무 상관없습니다. 돈으로는 천국에 못 갑니다. 천하에 없는 어떤 권력으로도 천국에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천국은 돈 없어도 됩니다. 권력 없어도 됩니다. 천국은 돈으로 가는 나라가 아니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입니다. 마음으로 가는 나라입니다. 생각으로 가는 나라입니다. 믿음으로 마음과 생각을 바꾸면 그리고 살아가는 식을 바꾸면 놀랍게도 여러분이 있는 그 자리에서, 그 환경과 여건 속에서 그대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세상과 나는 간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업이 문제가 아닙니다. 세상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이 문제입니다. 생각이 문제입니다. 사는 식이 잘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식을 바꾸면 놀라운 세상이 열립니다. 천국이 열립니다.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식을 바꾸면 혹 우리의 삶이 가난하다고 하여도, 그리고 가난하여 남들이 보고 사는 세상 재미 하나도 못보고 산다고 하여도, 남들처럼 호의호식하지 못하고 산다고 하여도 여러분 세상 재미와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의 기쁨이 충만한 삶을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사는 식을 바꾸면 혹 우리의 삶이 가난하여 세상 사람들처럼 편히 살지 못하고 옹색하게 불편하게 산다 하여도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가운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뉘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찬송하며 살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살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식을 바꾸면 세상의 부요한 사람들 세상적으로 출세한 사람들 서로 속이고 다투며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며 피곤한 삶을 살아갈 때, 그 피곤하고 고달픈 세상을 잊기 위해 술 취하고 방탕한 삶을 살아갈 때, 그리하여 자신의 삶과 가정을 서서히 파괴시키며 죽어 가는 삶을 살고 있을 때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잔이 넘치는 삶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천국의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가난하고 실패한 사람들만 천국의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적으로 부요하고 성공한 사람들도 천국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세상의 있는 것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천국을 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닙니다. 잘못된 것입니다. 잘못 되도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도 얼마든지 세상적으로 가난할 수 있습니다. 혹 실패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사람이 절대로 실패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천국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세상의 문은 수시로 닫히고 그 닫힌 문을 열 수 있는 사람은 우리 중에 얼마 되지 않지만 천국의 문은 항상 열려 있고 누구나 그 문으로 들어가려고만 하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열어 놓으신 문을 닫을 사람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세상을 살지 말고 천국을 사십시오. 세상 걱정과 욕심을 다 버리고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을 믿고 세상에 대한 욕심을 다 버리십시오. 저와 여러분의 삶은 세상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에 대한 욕심을 가지십시오. 천국을 살기로 작정하십시오. 그리고 기도하고 노력하십시오. 기쁘게 사십시오. 행복하게 사십시오. 서로 사랑하며 사십시오. 서로 도우며 사십시오. 늘 감사하며 사십시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세요. 여러분 말씀 속에 천국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설교 말씀을 듣다가 은혜를 받으면 말씀이 그냥 천국 됩니다. 말씀의 은혜를 사모하세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메듯이 말씀의 은혜를 사모하세요. 말씀의 은혜 속에 천국이 열린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길을 삼고 식을 삼으세요.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여러분의 마음과 삶 속에서 이루어지며 즉시 여러분의 마음과 삶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세요.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세요. 그리고 기도한 것을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세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6-7)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기도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면 천국이 열립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세요. 꾀와 요령으로 세상을 살려하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세상을 살아보세요. 세상이 천국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찬송을 해 보세요. 교회에서만 찬송을 부르지 말고 집에서나 직장에서 찬송을 불러 보세요. 좋은 찬송을 배워 보세요. 요즘 얼마나 좋은 찬송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찬송에 은혜가 있습니다. 찬송의 은혜를 아는 사람은 찬송 중에 천국을 경험하게 됩니다. 찬송 중에 은혜를 받고 천국을 경험하게 되면 우리의 삶이 바뀌게 됩니다. 표정이 바뀌게 됩니다.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저는 찬송 중에 천국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신학대학 기숙사에서 밤새도록 찬송을 부르며 친구들이 잠을 깰까봐 불도 켜 놓지 못하고 소리도 크게 내지 못하고 누워서 속으로 찬송을 부르며 눈물로 침상을 적셨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세상은 알지도 못하고 줄 수도 없는 천국의 삶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입을 여세요.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돈으로도 갈 수 없고 권력으로도 열 수 없는 천국의 문이 열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세상의 문은 닫혀 있습니다. 열려고 해도 쉽게 열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힘써 열려고 하면 혹시 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을 열었다고 해도 생각처럼 우리의 삶이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문은 열렸을 때나 닫혔을 때나 사실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천국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누구나 열려고만 하면 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문을 열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세상 문을 열려고 힘쓰시기 이전에 먼저 천국의 문을 열려고 힘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부요한 자가 되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말씀의 은혜를 사모하고 늘 말씀대로 순종하며 늘 마음의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늘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천국의 삶을 체험해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나라이 임하옵시며'라고 기도하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천국을 침노하는 자가 되어 이 땅에서도 믿음으로 천국을 정복하여 어디서나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서로 사랑하며 천국의 삶을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동상이몽 하였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 천명을 먹인 기적이 있은 후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저들은 예수님을 단순히 따랐을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예수님을 자신의 왕으로까지 섬기려 하였습니다. 저들이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을 왕으로 섬기려 하였던 이유는 예수님이 왕이 되시면 먹고사는 문제 즉 경제 문제가 해결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동상이몽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먹고사는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그것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궁극적인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보다 훨씬 더 귀한 것을 위하여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저들을 피하여 떠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수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시었습니다.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고 앉은뱅이를 일으키시고 문둥병자를 깨끗케 하시고 심지어는 죽은 사람을 살리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병과 장애를 가지고 사는 것이 너무나 불쌍하였기 때문에 예수님은 당신의 능력으로 저들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주시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저들의 병을 고쳐주신 후에 아무에게도 가서 이야기하지 말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었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병자들의 병을 고쳐주신 일이 퍼져 나가는 일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왜 예수님은 당신이 병자들의 병을 고쳐주었다는 사실이 퍼져 나가는 일을 원치 않으셨을까요 예수님이 겸손하셨기 때문일까요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오해 할 것을 두려워 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병 고침을 받고 건강하게 사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사실 건강의 문제는 경제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돈을 잃은 것은 조금 잃은 것이요 건강을 잃은 것은 많이 잃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건강의 문제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예수님이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궁극적인 목적이 우리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기 위함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을 따른 많은 사람들 중에는 단순히 병 고침을 위하여 예수님을 따른 사람도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그것도 동상이몽이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고사하고 삼 년 동안을 예수님과 함께 먹고 자며 살았던 예수님의 제자들까지도 그와 같은 동상이몽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왕이 되시면 한 자리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바로 동상이몽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승천하시는 순간까지도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을 예수님에게 물었습니다. 참으로 구제불능 적인 동상이몽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하여 이 땅에 오셨건만 그리고 그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이루시고 승천하시건만 제자들의 생각과 관심은 오직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에만 있었던 것입니다. 신앙의 동상이몽은 참으로 심각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평생 예수를 헛믿게 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헛믿지 않고 바르게 믿기 위하여 그와 같은 신앙의 동상이몽이 없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와 같은 심각한 신앙의 동상이몽이 우리들에게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천국을 주시고 싶어하시는데 우리들은 그 천국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세상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별로 중요하지 않는 세상을 얻기 위하여 예수님을 좇아 다니고 잠도 자지 않고 먹지도 않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들볶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가장 답답해하시는 것입니다. 안타까워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아라그것은 이방인들이 하는 것이다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들에게 있는 신앙의 동상이몽을 버리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꿈을 꾸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시면서 일용할 양식을 하나님께 구하기 이전에 먼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라 가르쳐 주시셨습니다. '나라이 임하옵시며'라는 기도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말씀과 그 맥을 같이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오늘 무슨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교회에 나오셨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무슨 꿈을 꾸며 사십니까 여러분의 그 기도와 관심과 꿈은 하나님의 관심과 일치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궁극적인 관심은 하나님 나라인데 여러분의 궁극적인 관심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입니까 아니면 세상입니까 오늘도 여러분들은 무슨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이 성전에 나오셨습니까 우리 기독교 신앙의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입니다. 구원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고 천국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일은 많은 신앙인들이 기독교의 궁극적 목적인 구원에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우리의 삶을 한번 바꾸어 보십시다. 세상 욕심은 잠시 뒤로 미루고 우리의 관심과 욕심을 하나님 나라에 두어 보십시다. 세상을 살려하지 말고 천국을 살려해 보십시다. 우리의 삶의 목적을 세상에 두지 말고 천국에 두십시다. 내 마음과 삶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진심으로 원하는 기도와 소원을 가지십시다. 내 사랑하는 자녀와 가족의 삶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재 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기도와 소원을 가지십시다.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십시다.
. 예수님 말씀에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은 욕심낸다고 다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를 하지만 세상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그 중에 일부일 뿐입니다. 부자는 언제나 몇 사람 뿐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빠듯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은 가난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적으로 성공한 출세한 사람은 몇 사람 뿐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세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닫혀 있지만 천국은 많은 사람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세상 보다 중요한 천국의 문이 열려 있는 까닭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천국의 문을 열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천국은 그냥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세상에서 성공하고 세상적으로 잘 살려면 돈이 있어야 합니다. 권력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돈이 있으면 잘 사는 것이고 돈이 없으면 못 사는 것입니다. 권력이 있으면 잘 사는 것이고 권력이 없으면 못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천국은 그것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돈은 천국과 아무 상관없습니다. 권력도 천국과 아무 상관없습니다. 돈으로는 천국에 못 갑니다. 천하에 없는 어떤 권력으로도 천국에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천국은 돈 없어도 됩니다. 권력 없어도 됩니다. 천국은 돈으로 가는 나라가 아니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입니다. 마음으로 가는 나라입니다. 생각으로 가는 나라입니다. 믿음으로 마음과 생각을 바꾸면 그리고 살아가는 식을 바꾸면 놀랍게도 여러분이 있는 그 자리에서, 그 환경과 여건 속에서 그대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세상과 나는 간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업이 문제가 아닙니다. 세상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이 문제입니다. 생각이 문제입니다. 사는 식이 잘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식을 바꾸면 놀라운 세상이 열립니다. 천국이 열립니다.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식을 바꾸면 혹 우리의 삶이 가난하다고 하여도, 그리고 가난하여 남들이 보고 사는 세상 재미 하나도 못보고 산다고 하여도, 남들처럼 호의호식하지 못하고 산다고 하여도 여러분 세상 재미와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의 기쁨이 충만한 삶을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사는 식을 바꾸면 혹 우리의 삶이 가난하여 세상 사람들처럼 편히 살지 못하고 옹색하게 불편하게 산다 하여도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가운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뉘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찬송하며 살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살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식을 바꾸면 세상의 부요한 사람들 세상적으로 출세한 사람들 서로 속이고 다투며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며 피곤한 삶을 살아갈 때, 그 피곤하고 고달픈 세상을 잊기 위해 술 취하고 방탕한 삶을 살아갈 때, 그리하여 자신의 삶과 가정을 서서히 파괴시키며 죽어 가는 삶을 살고 있을 때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잔이 넘치는 삶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천국의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가난하고 실패한 사람들만 천국의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적으로 부요하고 성공한 사람들도 천국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세상의 있는 것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천국을 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닙니다. 잘못된 것입니다. 잘못 되도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도 얼마든지 세상적으로 가난할 수 있습니다. 혹 실패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사람이 절대로 실패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천국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세상의 문은 수시로 닫히고 그 닫힌 문을 열 수 있는 사람은 우리 중에 얼마 되지 않지만 천국의 문은 항상 열려 있고 누구나 그 문으로 들어가려고만 하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열어 놓으신 문을 닫을 사람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세상을 살지 말고 천국을 사십시오. 세상 걱정과 욕심을 다 버리고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을 믿고 세상에 대한 욕심을 다 버리십시오. 저와 여러분의 삶은 세상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에 대한 욕심을 가지십시오. 천국을 살기로 작정하십시오. 그리고 기도하고 노력하십시오. 기쁘게 사십시오. 행복하게 사십시오. 서로 사랑하며 사십시오. 서로 도우며 사십시오. 늘 감사하며 사십시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세요. 여러분 말씀 속에 천국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설교 말씀을 듣다가 은혜를 받으면 말씀이 그냥 천국 됩니다. 말씀의 은혜를 사모하세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메듯이 말씀의 은혜를 사모하세요. 말씀의 은혜 속에 천국이 열린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길을 삼고 식을 삼으세요.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여러분의 마음과 삶 속에서 이루어지며 즉시 여러분의 마음과 삶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세요.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세요. 그리고 기도한 것을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세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6-7)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기도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면 천국이 열립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세요. 꾀와 요령으로 세상을 살려하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세상을 살아보세요. 세상이 천국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찬송을 해 보세요. 교회에서만 찬송을 부르지 말고 집에서나 직장에서 찬송을 불러 보세요. 좋은 찬송을 배워 보세요. 요즘 얼마나 좋은 찬송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찬송에 은혜가 있습니다. 찬송의 은혜를 아는 사람은 찬송 중에 천국을 경험하게 됩니다. 찬송 중에 은혜를 받고 천국을 경험하게 되면 우리의 삶이 바뀌게 됩니다. 표정이 바뀌게 됩니다.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저는 찬송 중에 천국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신학대학 기숙사에서 밤새도록 찬송을 부르며 친구들이 잠을 깰까봐 불도 켜 놓지 못하고 소리도 크게 내지 못하고 누워서 속으로 찬송을 부르며 눈물로 침상을 적셨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세상은 알지도 못하고 줄 수도 없는 천국의 삶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입을 여세요.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돈으로도 갈 수 없고 권력으로도 열 수 없는 천국의 문이 열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세상의 문은 닫혀 있습니다. 열려고 해도 쉽게 열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힘써 열려고 하면 혹시 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을 열었다고 해도 생각처럼 우리의 삶이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문은 열렸을 때나 닫혔을 때나 사실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천국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누구나 열려고만 하면 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문을 열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세상 문을 열려고 힘쓰시기 이전에 먼저 천국의 문을 열려고 힘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부요한 자가 되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말씀의 은혜를 사모하고 늘 말씀대로 순종하며 늘 마음의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늘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천국의 삶을 체험해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나라이 임하옵시며'라고 기도하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천국을 침노하는 자가 되어 이 땅에서도 믿음으로 천국을 정복하여 어디서나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서로 사랑하며 천국의 삶을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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