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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 (계21:1-8)

본문

1.바울은 로마서 8:18에서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하였다. 바울이 말하는 고난은 “신앙을 위해 치뤄야할 댓가”로서의 고난을 말하고 있는데, 이 말은 깊이 되새길 필요가 있다.
2.부익부 빈익빈의 현상이 날로 심화되는 것이 현재의 교회 모습이다. 수천명, 수만명 모이는 대형교회가 날로 늘어나고 있지만, 기독교인의 숫자는 전혀 늘지 않았고 오히려 약간이나마 감소하고 있다. 무엇을 말하는가 현대의 교인들은 고난을 거부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3.바울의 논리에 따르면 고난=영광 의 계산식이다. 참 신자란 천국을 믿는 사람이다. 그리고 지옥도 믿는다.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은 모두 천국에 간다. 천국의 소망이 있다면 이 땅에서의 고난쯤은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여길 수 있어야 한다.
I.새롭게 창조 되었다(1-2).
A.처음 것이 없어졌다.
1.지금 서해안의 어느 섬에서는 주민들이 정부의 시책에 대해 매일 반대시위를 하고 있다고 한다. 바로 핵폐기물 처리장 시설 때문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교회가 데모의 가장 핵심이라고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에게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는가 보다.
2.왜 핵폐기물처리장을 반대할까 두말할 나위없이 “위험성”때문이다. 혹시라도 지진이 일어나서 방사능피해를 입으면 어쩌나 하는 염려 때문일 것이다.
3.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너무나 오염되어 있다. 가정마다 가득차있는 가전제품들은 어김없이 전자파를 발생시키고 있다. 텔레비젼, 전자렌지, 면도기, 녹즙기, 진공청소기 할 것 없이 온통 전자파를 발생시킨다. 그리고 달리는 지하철과 전철 안에도 전자파가 흐른다.
4.우리나라의 서해는 놀랍게도 세계에서 두번째로 오염이 심각하다고 한다. 그리고 중국이 공업화 할 수록 더욱 빠르게 오염된다고 하니 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가 과연 그런 곳에서 잡힌 생선을 먹어야할까
5.그런데 하나님은 새 땅을 주셨다. 벧후 3장 10절에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라고 하였다. 지금의 세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B.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 온다.
1.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다.
그런데 사실은 지금 현재 이스라엘이 강제로 불법점령하고 있는 수도다. 본래는 요르단의 소유였다.
그런데 “6일전쟁”에서 그들이 빼앗았다.
2.지금의 예루살렘은 전쟁의 상처로 얼룩진 도시다. 솔로몬의 성전은 헐리웠고 그 자리에는 회교의 사원이 들어서 있는 것이 현재의 형편이다.
3.그러나 새 예루살렘은 “하늘로 부터” 내려 왔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자.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고 하였다. 예나 지금이나 혼레식을 치르기 위해서 신부는 온갖 정성을 다하여 단장을 한다. 엄청난 돈을 주고 “신부화장”을 하고, 입이 벌어져 다물어지지 않을 만큼 비싼 드레스를 입는다.
4.혼인식을 치르는 신부가 준비하는 것들은 모두가 “최고급”이요, 새 것들이다. 그리고 정결하 다는 점이다.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새 예루살렘의 모습이다.
5.우리나라에도 몇개의 신도시들이 있지만 어찌 새예루살렘과 비교를 하겠는가
II.새 생활이 시작된다(3-8).
A.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3-4).
1.하나님의 장막이란 하나님 자신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표현은 엄마가 아기를 포대기로 감싸서 안듯이 우리들이 하나님의 세계에 늘 거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2.지금 우리들의 형편은 어떤가 누가 볼때는 어떻든 신자의 모습을 유지하려 애쓴다. 그러나 보지 않을때의 모습은 어떤가 혹시 우리들 중에서 교통법규 위반의 경험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불법횡단을 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3.그러나 하나님의 세계에 거하는 사람들은 그럴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아픔이나 고통에 시달릴 일도 없다.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하여 지난날의 모든 잔재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B.우주도 새로와 졌다(5).
1.“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니”라고 하였는데, 이는 모든 일이 완성되었음을 뜻하는 말씀이다.
2.그리고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고 하셨다. 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 성도에게 소망을 주시기 위해서였다. 소망이 있는 사람은 목표가 분명하다. 그리고 좌절하지 않는다.
C.영생과 영원한 기업이 약속되었다(6-7).
1.생명수 샘물을 약속하셨다. 그리고 처음과 나중이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영생의 약속이었다.생명수 샘물은 한 번 마시면 영원히 갈하지 않는 물이다. 주님은 그 물을 값없이 허락하셨다.
2. 7절에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고 하셨다. 이겨낸 자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러나 이겨낸 자들이 드물다. 모두가 싸움을 포기하려든다. 정말 큰 일이다. 무엇을 소망하는 믿음인지 염려스럽다.
3.물론 어떤 공로가 필요하다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믿음의 결단이 필요하다. 그리고 주님을 위해서 라면 사소한 고난도 기꺼이 이겨내려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말씀이다. 이것이 “믿음”이다.
D.둘째 사망이 있다(8).
1.첫째 사망은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둘째 사망은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것을 말한다.
2.한 쪽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가하면 한 쪽에서는 영원히 죽을 사람들이 있는데,
1)두려워하는 자들=구원의 확신이 없는자다.
2)거짓말하는 자들=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행위를 말한다. 결론
1.지금 우리는 마치 희미한 거울을 보듯이 의심과 기대의 교차 속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2.그러나 말씀을 의심없이 믿는 자에게 새 하늘과 새땅은 주어진다.
3.새 하늘과 새 땅은 모순이 없는 세상이다. 그래서 우리가 기다고 사모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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