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합창 소리 (계14:1-13)
본문
1.13장은 후 삼년반의 고통을 잘 설명하였다.바다와 땅에서 올라온 괴물이 사람들을 괴롭혔다.왜 괴물인가여호와 하나님의 영이 없으면 괴물이다.사람들이 그를 경배했다는 말씀으로 볼 때 문자적인 괴물이라고는 볼 수 없다.
2.이제 고통이 지나갔다.두 괴물이 혹독하게 괴롭혔지만 “생명록”에 이름이 오른 자는 절대로 그 짐승에게 굴복하지 않았다.
3.심지어는 이상한 표를 해서 경제활동까지 제재를 가했다.그래도 택한 백성들은 그 고통을 이겨냈다.이제 이들에게 하나님은 은총을 베푸셨다.
I.고난 뒤에 들려진 합창이었다(1-5)
A.십사만 사천인이 불렀다.
1.십사만 사천인은 유대인 중에서 구원받은 숫자라는 것이 전통적인 견해다.이들이 어린 양 곁에 서서 큰 소리의 합창을 하였다.
2.그들이 지금 있는 곳의 환경은 고통받던 곳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곳이었다.어린양이 있었고 믿음의 정절을 지켜 승리한 성도들이 있었다.
3.하나님의 보좌가 있었고 스물 네 장로가 있었다.그리고 그들은 분명히 땅에서 올라온 사람들이었다.그들은 결코 천사가 아니었다.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었다.
B.우리에게도 영광이 있다.
1.우리가 믿음을 지켜야할 이유는 천국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어떠한 것도 우리들로 하여금 천국의 소망을 대신하게 해서는 안된다.
2.더러 총동원전도를 한다든지 전도왕 시상을 하면서 성도들로 하여금 세상적인 것에 마음을 쓰도록 하는 일이 있는데,이는 대단히 문제가 있는 행동이다.
3.지금 우리주위에 우리로 하여금 마음을 혼란하게 하는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모든 성도들이 천국만을 바라본다면 오늘날 교회가 안고있는 문제는 자동으로 해결될 것이다.문제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4.우리 모두 십사만 사천인이 합창하는 곳을 목표로 하자.
II.세 천사가 외쳤다(6-13).
A.영원한 기쁜 소식이었다.
1.모든 민족에게 외쳤다.그들은 민족이 달랐고 언어도 달랐다.하나님은 모두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셨다.
2.그 천사의 외침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하나님을 찬양하고,예배드리라는 것이었다.경고와 권면의 메세지 였다.
3.곧이어 두번째 천사가 외쳤다.그 내용은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소식이었다.바벨론은 우상의 상징이다.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방종교의 본산이다.뿐만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를 오염시키기도 했다.어떤 학자는 천주교회에 바벨론 종교의 잔재가 심각하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4.세번째 천사가 등장했다.13장에 등장했던 짐승에게 굴복했던 자들에 대한 징계의 내용을 갖고 왔다.
1)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될 것이다.이 포도주는 물을 타지 않은 원액그대로라고 하였는데,이것은 징벌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시사하는 말씀이다.
2)불이 있고 타오르는 유황이 있는 구덩이에서 고통을 받는다고 하였다.그곳이 바로 지옥이다.지옥은 유황불이 타고 있는 곳이다.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 연기가 밤낮으로 타올라 고통을 더하게 한다고 하였다.
3)그러나 끝까지 신앙의 정절을 지킨 자에게는 큰 상이 있다고 하였다.사실응 심판의 고통을 면하는 자체가 큰 상이다.
5.이번에는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주님을 위해 순교당한 자에게 보상”이 주어진다고 하였다.그들에게는 참된 쉼이 있다고 하였다.휴식은 모두가 원하는 것이다.그래서 우리는 쉬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직장인들은 연휴를 기다리고 휴가를 기다린다.학생들은 방학을 소원한다.그리고 성도들은 천국의 휴식이 소망이다.
B.기쁜 소식의 수혜자가 되자.
1.이 소식이 나와 상관없다면 비극이다.다른 사람을 위한 소식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소식이 되야 한다.
2.부담스럽다고 큰 교회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잇다.그리고 대개 소규모교회에서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은 어김없이 대형교회를 선호하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즉,모두가 쉼을 원한다는 말이다.그러나 명심하자.이 땅에서는 결코 쉼이 없다.어느 곳 어느 교회를 가든 성도에게는 오직 충성만이 필요하다.만일 우리가 힘들다고 박차고 다른 곳으로 간다면 그는 실업자로 전럭할 것이다.다시 말해서 상받을 기회를 박탈당한다는 말이다.기회를 잃지 말자.
3.나를 위해 예비해 놓은 상이 다른 사람에게 돌아간다면 그사람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비극이다.이런 비극의 주인공이 되지 말자.그래서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충성 뿐이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