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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바벨론의 멸망 (계17:1)

본문

1.재앙은 성도를 위해 예비한 것은 아니다.그것은 믿지않는 사람들을 징계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살피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복음전도의 필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어야할 것이다.믿지않는 자들에게 이런 재앙이 임하기 때문이다.
2.17장과 18장은 마지막 재앙인 일곱번째 대접재앙에 대한 부가설명이다.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선지자로 부르신 것은 그의 나이 십대였을 때 였다.그리고 이런 말씀을 하셨다.'렘 1장 10절'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를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3.예레미야 당시의 이스라엘백성들은 몹시 부패하고 타락해 있었다.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새롭게 하시기 전에 현재의 잘못된 것들을 고치셔야 했다.세상의 제도를 뽑고,무너뜨리고,파괴하셔야 했다.
4.계시록 17장이 바로 그것이다.하나님은 5절의 “비밀이라,큰 바벨론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종교제도를 심판하셨다.17장은 종교적 바벨론의 멸망을 묘사하고 있다.
I.종교적 바벨론이란 우상숭배를 말한다(1-6상).
1.창11장에 바벨탑이 나오는데,이 운동의 맥이 앗시리아 제국,바벨론 제국,애굽 제국,그리스제국,로마 제국을 거쳐 근세에 이르렀다.이 운도의 배후에는 언제나 어김없이 악령의 세력이 배후를 조종하고 지원해 왔다는 사실이다.
2.종교는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세계적 규모의 정치세력을 지원했지만 언제나 마지막은 이용만 당하고 말았다는 점이다.바벨론 세력도 종교적인 세력과 정치적인 세력이 합작을 하여 시작했지만 정치쪽에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됐다고 느껴질 때 종교적세력을 떼어 버리고 만다. 3.1절에 음녀가 나온다.음녀란 창녀를 말한다.여기서 말하는 것은 영적인 음행이다.그것이 바로 우상숭배다.음녀가 물위에 앉았다고 했는데,악령의 세력이 전세계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 모습이다.
4.6절에 이 여자가 성도들의 흘린 피를 마시고 취했다고 하였다. 이 여자와 세상의 임금들과 백성들이 음행을 행한다고 하였다.하나님 보다는 세사으이 물질문명에 도취된다는 말이다.그리고 사람들은 무엇엔가 취하기를 원하고 있다.예수에게 취하든지 세상에 취하든지 둘중의 하나에 취하고 만다.
5.5절에 이 여인이 어떤사람인가를 밝히고 있다.“큰 바벨론이라”고 하였다.큰 바벨론이라는 말은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하나님을 대적하려 했던 바벨탑에서 부터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역사가 바뀌고 주도권이 바뀌었지만 그 정신은 그대로 계승된다는 의미다.그것은 인류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우상을 숭배하도록 유혹하는 포도주를 사람들에게 먹여온 일이다. 6.그런 까닭에 큰 바벨론은 많은 이방 종교의 어머니라고 할수가 있다.큰바벨론은 열려진 은혜의 문을 닫고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일도 자행한다.북한에서는 300만명이 학살을 당했고,중공600만,캄보디아60만명 그리고 로마의 기독교인 5000만 대학살 사건이 있고 1572년 프랑스의 성바돌로매날 발생한 13만명의 기독교인 학살 사건이 있다.
II.종교적 바벨론에 멸망이 왔다(6하-18).
1.여자가 짐승을 타고 있었다.천사가 해석을 해주었는데,그 짐승이 바로 사단이라는 것이다.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는 사단밖에 없기 때문이다.
2.9-13절에는 짐승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계 17장 9절'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동안 계속하리라 11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3.
첫째 왕은 애굽 제국,
둘째 왕은 앗시리아 제국,
셋째 왕은 바벨론 제국,
넷째 왕은 메대 바사 제국,다섯째 왕은 그리스 제국을 상징하는데,요한이 이 성경을 쓰던 당시에는 이 나라들이 모두 망하고 없었다.여섯째 나라인 로마는 서기 400년 경에 망했지만 요한 당시에는 한창 위세를 떨치고 있었다.아직 나타나지 않은 마지막 일곱째 왕은 적그리스도가 다스릴 세계제국이다.이 나라도 아마겟돈 전쟁으로 망하게 된다.
4.말세에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강할 것임은 틀림이 없으나 궁극적인 승리는 성도에게 있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17절은 그 기한이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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