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소경 (계3:14-19)
본문
1.라오디게아라는 도시는 리커스강 유역의 비옥한 분지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자연히 상업과 교통이 발달되 있었고 품질좋고 유명한 양모가 생산되는 곳이기도 했다.
2.도시의 재정이 매우 넉넉했다. 서기 17년에 대지진이 있었는데, 다른 국가나도시의 도움이 필요없을 정도로 풍요로운 도시였다.
3.그러나 이들에게 돈이 많다는 것 외에는 별로 내세울만한 것이 없었다. 매사에 적당주의를 택하고 있었다.
4.교회는 언제 어느 때나 그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돼야 한다. 어두움을 밝히기 위해서는 늘 기름으로 채워져 있어야 한다.
5.그러나라오디게아 교회는 그다지 모범적이지 못한 교회였다. 영적능력이 부족했다.
I.영적 소경이 돼었다(15-17)
A.차지도 덥지도 않았다.
1.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의 실상에 대하여 자세히 구체적으로 지적하셨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들이 신자에게 발생치 않기를 원하셨다.
2.이들의 제일 문제는 "차지도 덥지도"아니한 미지근한 상태였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라오디게아 지역의 물들이 마치 온천수가 식은 것처럼 ‘미적지근’했다는 것이다. 즉, 그들이 늘상 마시는 물의 영향을 받은 것같다.
3.신자의 행동이 미지근 하다는 것은 진리에 대한 분명한 고백이 없다는 말과 같다. 분명히 교회다니는 신자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믿지않는 사람과의 ‘다른점’이 없었다.
4.신자는 무언가 ‘다른점’이 분명해야 한다. 그것이 없어서 문제다.
5. 17절에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자신에 대하여 말은 할줄 알았지만 자신의 실상을 알지 못했다.
B.차든지 덥든지 해야 한다.
1.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한 주님의 반응은 둘중의 하나를 분명히 택하라는 명령이었다. 아예 배반을 하든지, 아니면 죽도록 충성을 하든지 하라는 말씀이다.
2.전도의 경험이 많은 분들은 말하기를 "아예 반대를 하는 사람은 오히려 가능성이 있지만 사람 앞에서 나가지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 안 믿는다"고 말한다.
3.주님은 우리에게 "차든지, 덥든지 둘중의 하나를 택하지 않으면 입에서 토하여 내리라"고 하신다.
II.문제를 해결해야 한다(18-19).
A.가난을 금으로 바꾸라.
1.재정이 풍부한 교회고 신자들도 먹고살만 한데 가난하다니 도대체 무슨 말인가 그들이 물질로는 풍요로웠지만 영적인 형편은 비참했다는 말이다.
2.문제의 해결은 그들의 풍부한 물질로 믿음을 고백하여 영적으로 풍요로운 상태로 바꿔야 한다는 말이다. 물질은 마음의 표시다. 물질이 동반돼지 못한다면 마음이 없다는 증거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릴 수 있다.
B.옷을 입으라.
1.벌거벗은 것을 힌옷으로 바꾸라고 하셨는데, 성도는 보혈의 옷이 필요하다. 보혈로 깨끗해진 옷, 이것이 성도의 복장이어야 한다.
2.여자들은 옷에 민감하다. 그들은 새로운 유행이 있으면 재빨리 그 옷을 구입하려 한다. 그들의 영적인 의복은 어떤지 궁금하다. 보혈의 옷이 있는자에게는 더 이상의 옷이 필요치 않다.
C.안약을 바르라.
1.영적인 세계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영적인 세계, 내세를 보지 못했다.
2.천국과 지옥을 믿지 못하면 신자가 아니다.
D.무관심을 버려라.
1.진정한 변화는 관심에서 출발한다. 무엇에 관심을 두느냐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2.주님을 생각하되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더 관심을 갖자. 결론
1.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상태는 점점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전염된 증세다.
2.그러나 주님은 결코 그런 상태를 그냥 보시지 않는다. 반드시 청산해야 할 문제다.
3.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영적인 각성을 명하신다. 남은 우리의 생애 무엇에 쓰는 것이 보람될까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