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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든지 뜨겁든지 (계3: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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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체질화 되어가고 있는 병적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안일 주의와 실리주의로 살아가려는 경향입니다. 오늘날 현대문명은 인간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모든 것이 자동화되고 전산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힘안들이고 먹을 수 있는 많은 인스탄트 식품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쉽게 쓰고 쉽게 버리는 일회용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병리적인 현상이 신앙생활에도그대로 스며들고있다고하는것입니다. 예수도 편히 믿고 신앙생활도 편하게 하 자고 하는 것이빈다. 이러한 형대인의 생리에 맞취 예수를 편리하게 믿도록 가르쳐아만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모든 메시지의 주제는 철저한 이기심을 촉발케 하는 기복신앙이 대부분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물결처럼 모여드는 교회들이 어떤 곳입니까. 진리를 찾고 공의를 행하려고 모여듭니까 예수 이름으로 병낫고 사업이 잘되고 출세하고 모든 불의를 합리화하여 세 속에 멍든 양심을 안위받으려고 모여 들고 있지 않습니까요한복음 6 장에서 보듯이 떡먹고 배부르기 위하여 예수를 찾는 모습인 것이빈다. 다시 말하면 십자가 없는 은혜와 헌신없는 축복만을 갈구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본몬에서 하시는 말씀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 아니하도다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일곱교회 중에서 라오디게아 교회는 부활하신 주의 칭찬을 받지 못한 유일한 교회입니다. 오직 책망뿐입니다. 그 책망의 원인은 미지근함입니다. 미지근하다는 한 마디에서 무기력 과 무관심 권태로움과 타성을 표현하는 있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절 대적 충성과 예배의식에 참여함에 있어서 여하한 중립자세가 있을 수 없건만 중간치기로 타협이나 하려드는 밉살스럽고 아니꼬운자들입니다. 그 안일과 자족에 쌓인 성도들에게 영원한 창조주요 진리의 심판자이 신 주께서 타락한 그들은 철저하게 자족하고 있습니다. '내가 부자라 나는 풍족하고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고 하면서 부 자인양 만족하고 있습니다. 자족하는 그들에게 주께서 무서운 비난으 로 임하십니다. '네 곤고한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사실 그들은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 속에 살면서 자신이 곤경과 헐벗음은 알지 못했을 뿐 아니라 잘 보고 잘 입은 줄로 착각한 것입니다. 즉 그들은 보화가 아닌 것을 보화로 생각하는 가련 한 일간들이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교회들도 라오디게아 교인들 처럼 초라하고도 엉거주춤한 모습을 하고서 자족하고 있는 것이 아닌 가 지금 주님께서 당신의 입에서 토해버리신다고 호통을 치고 계시진 느 않는가 귀있어 들을자는 들어야 합니다. 칭찬은 없고 책망만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오래 참으시고 한번 더 기회를 주시면서 격려하시는 주님의 권 면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네가 부유하게 되려거든 불로 연단 한 금을 사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 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 그리스도를 위해서 바치는 충성 때문에 겪는 시련과 박해의 불에 의 해서 단련된 금.즉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정신적 부유를 사서 부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순교자이 영광의 흰옷을 입어 수치를 가리우라고 하십니다. 정신적 맹목성을 치유하는 영의 안약을 발라 어리석음을 벗어나라고 하십니다. 금이나 흰옷이나 모두가 생명바치는 희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기사회생을 하기 위해서는 내목숨을 바치는 각오를 가지 고 분발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우리는 맛잃은 소금처럼 역 사의 길바닥에서 밟힘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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