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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사랑의 회복 (계2:1-7)

본문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십자가의 의미를 발견했을 때 가 졌던 감격을 회복해야 한다. 주님 사랑하는 그 열정의 회복을 하나님은 요구하신다. 종교개혁주일에 변질된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무엇을 잃어 버렸고 회복해야할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조명해 보자.
1. 먼저, 하나님은 오늘의 말씀에서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고 명령하신다. (5절).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삶을 자청하면서 살아왔다. 이들은 삶은 산상보훈의 팔복을 받기 위한 최선의 삶이었다. 본문의 에베소 교회도 이러한 생활을 계속했던 성도들의 모임이었음에 틀림없다. 그러나 주님을 자신의 생명보다 더 사랑했던 그 신앙의 실상을 버 렸기에 준엄한 명령으로서 잃어버린 사랑을 회복할 것을 하나님은 명령하신다. 오늘의 우리들이 주님을 발견하고 그 사랑에 감격하면서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고 고백했던 그 사랑의 표현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 보자. 변질된 자신이 발견 될 때 회복을 위한 새로운 개혁의 의지를 세워야 한다.
2. 수고와 인내의 기록을 세워야 한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실천적 삶은 수고와 인내를 요구한다. 에베소 교회가 보인 처음 사랑은 악한 자들을 물리치면서 주님 기뻐하시는 삶의 길을 걷기 위한 갖은 수고와 인내를 다 하였다. 믿음의 온전한 생활이란 인내와 수고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그 성실을 다 보일 수가 없다. 오늘의 성도들이 주님 이 기뻐하시는 사연들을 위하여 자신의 희생과 인내와 수고를 내놓기를 꺼리는 심성을 가지고 있지 아니한가 여기에 개혁의 안목으로 스스로를 점검해야 한다. 하나님이 오늘도 "나를 사랑하기 위하여 보여준 너의 수고와 인내를 아노라."는 말씀을 듣도록 하자.
3. 촛대가 그대로 머물도록 하라. 하나님과 거리가 먼 주변의 상황이 우리에게 밀려올 때 우리 의 죄성이 접근을 시도한다. 그리고 신앙은 흔들리고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탈선한다. 그리고 종국에는 주님과 무관한 세계 에 머물게 된다. 그럴 때 하나님은 주님을 섬기는 촛대를 나에 게서 옮기신다. 이 촛대가 나와 내 가정에서 옮겨가는 비극을 초래하지 않도록 우리의 주변을 재정리하는 개혁주일이 되도록 하자. 그럴 때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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