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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요일5: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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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 히로시마에서는 아시아 경기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열심히 땀 흘리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일본을 제치고 승전보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일 본의 막강한 힘을 하나하나 정복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국민들은 열광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이에 국내외에서는 우리의 관심사가 되는 사건들 이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북미 3차 회담의 타결전망과 노벧상의 발표입니다. 나라의 안전과 영원한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안전책이 이땅에 마련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가 하면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을 뽑아 상을 주는 노벧상은 언제 한국사람에게도 주어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시아 경기대회에서 일본을 제치고 또 2등을 했다는 것은 기쁜일이지만 올해도 일본은 노벧문학상을 탔습니다. 오에게자부로라는 사람입니다. 동양 에서는 인도의 시인타고르가 탄 이래 일본은 두번째 문학상을 탔습니다. 어 쩌면 한국은 또다른 문화적 선진국으로의 투자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최고의 상이나 부요가 남긴 정신적 빈곤문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문제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 부자 청년의 모습을 통해 사람이 가져야 할 정신적인 삶의 지혜를 구해 보려 합니다. 예수님을 찾은 청년은 부자였습니다.
그런데 이 부자가 예수님 발 앞에 꿇어 엎드려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다. 선한 선생님 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라는 것이었습니다. 어쩌면 이 청년은 재물이 많다는 사실만으로는 자신이 행복을 영원히 지속 할 수 없다는 불안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돈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세상의 일들은 문제가 없었을 것이지만 언제 어떤 일이 자신앞에 나 타나 자신의 생명을 잃어버릴 것인가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을 것입니다.그래서 예수님을 찾아 그 길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청년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말씀하셨습니다.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 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러나 이 청년은 어려서부터 이 계명을 지켜왔습니다. 나름대로 하나님의 계명에 충실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예수님은 그 청년에게 한가지 부족한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으니 대단히 중요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 자랑스럽 게 여기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의 삶이 옳은지 그른지도 생각하기 전에 자 신의 삶을 정당화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의 삶이 옳은지 그른지도 생각하기 전에 자신의 삶을 정당화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게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네가 가 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라는 것입니다. 지금 그 청년의 마음 속에 소유하고 있는 것을 바꾸어 선물하라는 것입니다. 율법은 살인하지 않고 간음하지 않고 도적질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 아 니라 그 마음에서부터 사랑을 나누어 주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청년은 자신의 재산을 하늘의 보화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지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청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쉽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내어 놓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천국 의 영광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이 되어 야 했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놀라고 있습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 렵다는 것입니다. 그것는 절대 불가하다는 말입니다.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전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인 가 여기서 예수님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는 것 을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이 청년의 현대적 모습을 조명해 보고 싶습니다. 이 청년에게는 좋 은 기회가 주어졌지만 그만 그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순간 순간 우리 의 삶속에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자신의 위선적 행위를 고민하던 사람에게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자신의 가정을 평화롭게 지킬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망가진 자신의 모습을 보며 탄식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돌이켜야 할때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시는 분 입니다. 하나님을 속이고 잘될 사람 없습니다. 유대인의 사고는 율법을 사람들에게 잘 보이는 것으로 족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청년도 간음하지 않았고 도적질하지 않았고 살인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으로 아주 계명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보다 더 중요한 사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순종입니다. 사람보기에는 훌륭한 법을 지키는 싸람 이라 인정을 받았지만 주님 말씀은 거역합니다. 그것은 현대인의 정신속에 서 찾아내야 하는 고질병입니다. 사람들 보기에는 훌륭하다는 말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은 사람이 아니라 주님께서 인정해 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참신한 신앙인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평범하면서도 영원한 삶의 지혜를 찾아야 합니다. 인간 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부자라 해도 바늘귀 로 약대가 들어갈 수 있게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해 인간의 지혜나 지식이나 판단으로 불가능한 것도 하나님은 능히 하실 수도 있습니다. 거짓으로 부자일 수도 있습니다. 허영으로 부자일 수 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천국의 축복을 경험하는 서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최고의 영광 과 부요,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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