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삶 (요삼1:2)
본문
새롭게 맞이하시는 성도 여러분들에게 하늘의 풍성한 축복과 땅위의 기름진것으로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인간은 그 누구나 예외없이 이 땅위에 살아가면서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어떤때는 그 바라는 복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복받기를 원하는것이 우리 인간들의 공통적인 심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신년을 맞이하면서 바라는 복은 무엇입니까 복이라고 하는것은 일반적으로 두가지 개념속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첫째는 소극적인 복을 추구하는 것인데 삼재팔난에서 벗어나는것을 말합니다. 삼재팔난이라는 것은 화재,수재,풍재의 3가지 삼재와 배고픔,목마름,추위,더위,물,불,칼,병란의 8가지 팔난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바로 이것을 두고 소극적인 복을 누린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적극적인 복을 추구하는것인데 이것은 장수,부귀,공명,건강의 축복을 누리는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축복들을 살펴보면서 느껴지는 것이 무엇입니까 한결같이 이런 축복들은 현실적인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이 땅위에서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축복들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기독교인들이 이런 축복을 누리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교회에 나오시는 성도들의 대부분이 우선은 눈에 보이는 현실의 축복을 더 갈구하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 시간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밝히고 슆습니다. 우리 이런 현실적인 축복 받아야 합니다.저는 이 부산초원교회의 목회자로서 우리 모든 성도들이 바로 이런 현실적인 축복을 다 받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아니 마땅히 받아누려야 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것은 이런 현실적인 축복만이 축복의 전부가 아니라는것입니다. 이 말은 현실의 축복을 능가하는 그 이상의 축복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 복이 무엇입니까 내세의 축복이요 영적인 축복이요 미래에 누려야할 축복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장에서 산상에서의 교훈을 통해 소개하는 축복은 이런 내세의 축복,영적인 축복,미래의 축복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런 영적인 축복을 염두에 두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 세사에서 우리가 축복을 받기를 소원하면서 살아가는데 그 우선 순위를 어디에 두면서 살아가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알고 살아가자는 것입니다. 요한삼서에서도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한다"고 말입니다. 우리 영적인 축복을 먼저 받고 그것이 기초가 되어서 이세상의 축복도 받으면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영적인 축복은 어디에서부터 시작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영적인 축복은 교회에서부터 시작이 되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우리 예수님께서 피로 사신 거룩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축복은 교회-가정-개인순으로 나열이 되어지는 것으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그리고 그렇게 되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 실제적으로 체험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와 여러분의 임무는 교회가 주안에서 평화롭게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하는것입니다. 저는 지난 한해를 돌이켜 생각해볼때 가장 가슴아팠던 때가 우리 교회를 떠나신 3분의장로님중에서 두분의 이명서를 작성해서 건네 주었을때입니다. 저의 목회의 처음 행정을 이명서를 쓰는것 부터 시작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볼때 개인적으로도 가슴이 아팠고 교회적으로 생각해볼때 큰 손실이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한편 생각해 볼때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 그 모든게 하나님의 섭리라고 믿고 기쁨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리곤 다짐했습니다.이제는 두번 다시 이런일이 일어나서 안된다고 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께서는 우리 부산초원교회를 사랑하십니다. 특히 어려움의 폭풍을 거치고 당당하게 교회를 지킨 성도들을 사랑하시고 축복해주실줄로 믿습니다. 앞으로 우리 부산초원교회 평화스러운 가운데서 성장에 성장을 할것입니다. 이와 더불어서 우리 성도들의 가정 역시도 영육간에 잘되어지는 축복이 있을것입니다.
왜냐하면 영혼이 잘될때 범사에 잘되어지고 강건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들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볼때마다 그것을 영적으로 해석해야 된다고 늘 생각을 합니다. 지금부터 몇달전에 있었던 일을 잠시 소개하겠습니다.저는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부산초원교회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있으며 또한 그런 사랑하심앞에 마귀가 시샘이 나서 날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약 3달전에 한번은 밤 2시경에 강대상에서 제가 잠시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일어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왠일입니까 어떤 술에 취한 청년이 제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것도 그냥 앉아 있는것이 아니라 손에 부엌칼을 들고 말입니다.제가 누구냐고 물었을때 칼을 들여대면서 조용히 하라고 위협을 했습니다.그리곤 하는말이 자기를 숨겨달라는 것입니다.뭐 조직에서 좇겨다니는 중이고 배에 칼로 맞아서 열몇바늘을 기웠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한편 생각해볼때 내 인생도 여기서 끝나는가 싶은 생각도 들고 그렇지만 강대상에서 죽으니까 그래도 축복된 죽음이 될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그 짧은 시간에 별의별 생각이 다 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시간에 저에게 담대함을 주었습니다.용기를 주었습니다. 우선 저에게 들이된 칼을 치우게 하고 조용히 타일렀습니다.약 30분간을 타이르면서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결국 칼을 받아서 옆에 치우고 조용히 나와서 양복 한벌을 주어서 갈아 입게하고 돈 얼마를 주어서 돌려보냈습니다만 저는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우리 부산초원교회를 사랑하시기에 우리교회의 심장부인 강대상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게 하시고 또 저에게 담대함과 용기외 지혜를 주셔서 승리하게 해주셨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초원교회를 축복해주시기 위한 하나의 시험이라고 보면서 큰 기쁨을 느켰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다 보면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큰 축복을 주시기전에 꼭 한가지 시험 테스트를 하신다는 것입니다. 지난 수요저녁예배시에 아브라함의 신앙에 대한 9번째 마지막 강해를 했습니다만 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린 시험은 무엇이었습니까 독생자 아들 이삭 그것도 100살에 나은 귀한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는 시험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시험을 거뜬하게 이겨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렇게 시험을 이겨낸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축복을 내리시는 장면이창 22:16-18에 나옵니다. "16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이런 의미에서 지난 날 우리 부산초원교회에 내려진 큰 시험을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인내로서 이겨낸 그리고 교회를 끝가지 지킨 여러분들에게 바로 이런 동일한 축복이 풍성하게 임할줄로 믿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런 축복을 눈앞에 두고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축복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씀하시고 있는 성경 두곳을 살펴봄으로서 우리의 해야할 바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째는 여호수아서 1:1-6의 말씀이요 그
둘째는 신명기 28:1-6의 말씀입니다. 우리 남 성도님들이 수 1:1-6의 말씀을 여성도님들이 신 28:1-6의 말씀을 봉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수 1:1-6,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 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것 같이 너의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신 28:1-6,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이제 과거의 어려움은 다 지나가고 희망찬 미래에 축복된 삶을 살기위해서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보야야 합니다. 말씀을 먼저 보야야만 말씀속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요구하시고 명령하시는지를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옛말에 알아야 면장을 하지라는 말이 있잖습니까 옳습니다.말씀을 읽고 듣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것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새해에는 말씀을 열심히 읽고 묵상하고 상고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꼭 한 사람이 1년에 성경 1독을 하는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혼자서 1독하시기가 힘들면 매일저녁 찬양 시간에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하루에 30분씩 통독을 하는데 6개월전에 시작한 매일저녁의 성경통독이 어제 저녁까지 신약성경을 다 읽고 구약 욥기 30장까지 읽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의 2/3이상을 읽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성경을 읽고 묵상할때 그 가운데서 눌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딤후 3:16-18 ,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이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살아있는, 생명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상고하는것이 시작이 되어져서 이것이 기도생활과 연결이되어지고 경건한 생활로 연결되어질때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영이 축복을 받고 그로 말미암아 우리의 육까지도 범사에 잘되어지고 강건하게 되어는 축복으로 연결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제 대망의 1994년도를 시작하면서 우리의 각오는 어떠해야 합니까 오직 말씀 중심의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시편 1:1-3의 말씀의 내용이 여러분들의 가정에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복있는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 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우리 인간은 그 누구나 예외없이 이 땅위에 살아가면서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어떤때는 그 바라는 복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복받기를 원하는것이 우리 인간들의 공통적인 심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신년을 맞이하면서 바라는 복은 무엇입니까 복이라고 하는것은 일반적으로 두가지 개념속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첫째는 소극적인 복을 추구하는 것인데 삼재팔난에서 벗어나는것을 말합니다. 삼재팔난이라는 것은 화재,수재,풍재의 3가지 삼재와 배고픔,목마름,추위,더위,물,불,칼,병란의 8가지 팔난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바로 이것을 두고 소극적인 복을 누린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적극적인 복을 추구하는것인데 이것은 장수,부귀,공명,건강의 축복을 누리는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축복들을 살펴보면서 느껴지는 것이 무엇입니까 한결같이 이런 축복들은 현실적인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이 땅위에서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축복들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기독교인들이 이런 축복을 누리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교회에 나오시는 성도들의 대부분이 우선은 눈에 보이는 현실의 축복을 더 갈구하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 시간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밝히고 슆습니다. 우리 이런 현실적인 축복 받아야 합니다.저는 이 부산초원교회의 목회자로서 우리 모든 성도들이 바로 이런 현실적인 축복을 다 받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아니 마땅히 받아누려야 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것은 이런 현실적인 축복만이 축복의 전부가 아니라는것입니다. 이 말은 현실의 축복을 능가하는 그 이상의 축복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 복이 무엇입니까 내세의 축복이요 영적인 축복이요 미래에 누려야할 축복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장에서 산상에서의 교훈을 통해 소개하는 축복은 이런 내세의 축복,영적인 축복,미래의 축복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런 영적인 축복을 염두에 두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 세사에서 우리가 축복을 받기를 소원하면서 살아가는데 그 우선 순위를 어디에 두면서 살아가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알고 살아가자는 것입니다. 요한삼서에서도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한다"고 말입니다. 우리 영적인 축복을 먼저 받고 그것이 기초가 되어서 이세상의 축복도 받으면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영적인 축복은 어디에서부터 시작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영적인 축복은 교회에서부터 시작이 되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우리 예수님께서 피로 사신 거룩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축복은 교회-가정-개인순으로 나열이 되어지는 것으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그리고 그렇게 되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 실제적으로 체험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와 여러분의 임무는 교회가 주안에서 평화롭게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하는것입니다. 저는 지난 한해를 돌이켜 생각해볼때 가장 가슴아팠던 때가 우리 교회를 떠나신 3분의장로님중에서 두분의 이명서를 작성해서 건네 주었을때입니다. 저의 목회의 처음 행정을 이명서를 쓰는것 부터 시작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볼때 개인적으로도 가슴이 아팠고 교회적으로 생각해볼때 큰 손실이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한편 생각해 볼때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 그 모든게 하나님의 섭리라고 믿고 기쁨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리곤 다짐했습니다.이제는 두번 다시 이런일이 일어나서 안된다고 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께서는 우리 부산초원교회를 사랑하십니다. 특히 어려움의 폭풍을 거치고 당당하게 교회를 지킨 성도들을 사랑하시고 축복해주실줄로 믿습니다. 앞으로 우리 부산초원교회 평화스러운 가운데서 성장에 성장을 할것입니다. 이와 더불어서 우리 성도들의 가정 역시도 영육간에 잘되어지는 축복이 있을것입니다.
왜냐하면 영혼이 잘될때 범사에 잘되어지고 강건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들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볼때마다 그것을 영적으로 해석해야 된다고 늘 생각을 합니다. 지금부터 몇달전에 있었던 일을 잠시 소개하겠습니다.저는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부산초원교회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있으며 또한 그런 사랑하심앞에 마귀가 시샘이 나서 날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약 3달전에 한번은 밤 2시경에 강대상에서 제가 잠시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일어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왠일입니까 어떤 술에 취한 청년이 제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것도 그냥 앉아 있는것이 아니라 손에 부엌칼을 들고 말입니다.제가 누구냐고 물었을때 칼을 들여대면서 조용히 하라고 위협을 했습니다.그리곤 하는말이 자기를 숨겨달라는 것입니다.뭐 조직에서 좇겨다니는 중이고 배에 칼로 맞아서 열몇바늘을 기웠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한편 생각해볼때 내 인생도 여기서 끝나는가 싶은 생각도 들고 그렇지만 강대상에서 죽으니까 그래도 축복된 죽음이 될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그 짧은 시간에 별의별 생각이 다 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시간에 저에게 담대함을 주었습니다.용기를 주었습니다. 우선 저에게 들이된 칼을 치우게 하고 조용히 타일렀습니다.약 30분간을 타이르면서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결국 칼을 받아서 옆에 치우고 조용히 나와서 양복 한벌을 주어서 갈아 입게하고 돈 얼마를 주어서 돌려보냈습니다만 저는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우리 부산초원교회를 사랑하시기에 우리교회의 심장부인 강대상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게 하시고 또 저에게 담대함과 용기외 지혜를 주셔서 승리하게 해주셨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초원교회를 축복해주시기 위한 하나의 시험이라고 보면서 큰 기쁨을 느켰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다 보면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큰 축복을 주시기전에 꼭 한가지 시험 테스트를 하신다는 것입니다. 지난 수요저녁예배시에 아브라함의 신앙에 대한 9번째 마지막 강해를 했습니다만 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내린 시험은 무엇이었습니까 독생자 아들 이삭 그것도 100살에 나은 귀한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는 시험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시험을 거뜬하게 이겨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렇게 시험을 이겨낸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축복을 내리시는 장면이창 22:16-18에 나옵니다. "16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이런 의미에서 지난 날 우리 부산초원교회에 내려진 큰 시험을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인내로서 이겨낸 그리고 교회를 끝가지 지킨 여러분들에게 바로 이런 동일한 축복이 풍성하게 임할줄로 믿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런 축복을 눈앞에 두고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축복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씀하시고 있는 성경 두곳을 살펴봄으로서 우리의 해야할 바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째는 여호수아서 1:1-6의 말씀이요 그
둘째는 신명기 28:1-6의 말씀입니다. 우리 남 성도님들이 수 1:1-6의 말씀을 여성도님들이 신 28:1-6의 말씀을 봉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수 1:1-6,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 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것 같이 너의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신 28:1-6,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이제 과거의 어려움은 다 지나가고 희망찬 미래에 축복된 삶을 살기위해서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보야야 합니다. 말씀을 먼저 보야야만 말씀속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요구하시고 명령하시는지를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옛말에 알아야 면장을 하지라는 말이 있잖습니까 옳습니다.말씀을 읽고 듣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것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새해에는 말씀을 열심히 읽고 묵상하고 상고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꼭 한 사람이 1년에 성경 1독을 하는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혼자서 1독하시기가 힘들면 매일저녁 찬양 시간에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하루에 30분씩 통독을 하는데 6개월전에 시작한 매일저녁의 성경통독이 어제 저녁까지 신약성경을 다 읽고 구약 욥기 30장까지 읽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의 2/3이상을 읽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성경을 읽고 묵상할때 그 가운데서 눌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딤후 3:16-18 ,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이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살아있는, 생명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상고하는것이 시작이 되어져서 이것이 기도생활과 연결이되어지고 경건한 생활로 연결되어질때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영이 축복을 받고 그로 말미암아 우리의 육까지도 범사에 잘되어지고 강건하게 되어는 축복으로 연결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제 대망의 1994년도를 시작하면서 우리의 각오는 어떠해야 합니까 오직 말씀 중심의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시편 1:1-3의 말씀의 내용이 여러분들의 가정에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복있는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 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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