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샘 겸손과 순종 (삼상15:22)
본문
오늘 본문말씀 당시 이스라엘의 주변에서는 부족국가형태의 나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족속들처럼 왕을 세 우고 국가를 형성하고 싶어했습니다.이 때 뽑힌 사람이 사울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웃나라들처럼 왕을 세우고 자기들이 세운 왕이 그들 을 다스려 줄 것을 원했습니다.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바가 아 니었습니다.그들의 이러한 행위는 이제까지 그들을 직접 인도하시고 지도하 신 왕 되신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왕이셨기 때문에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스릴 왕이 따로 필요치 않았던 것입니다.그들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지 않은 것이 문제였지 결코 하나님의 지도력이 잘못된 것은 아니었습니다.하나님께서는 그 들의 요구가 잘못 되었음을 여러차례 지적해 주셨습니다.그러나 그들은 그 들의 요구를 철회하지 않았습니다.결국 사울이 왕이 되었습니다. 사울이란 큰 자 라는 뜻입니다.그는 그의 이름대로 어깨 위가 더 큰 장 대한 사람이었고 용감한 용사였습니다.베냐민지파의 부자 농민 기스의 아들 인 사울은 아버지가 잃은 암다귀를 찾아 다니다가 사무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기름부음을 받고 왕이 되었습니다. 사울은 순진하고 겸손한 청년이었습니다.심지어는 왕이 되는 것조차 사양 할 정도였습니다.이런 사울을 일부에서는 왕의 자격이 없다고 반대하기까지 했습니다.사울이 왕이 된 것은 무슨 자격에 의한 것이 아니었습니다.오직 겸손함에 따라 하나님께서 은혜로 그를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자 교만해지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습니다.그러자 사무엘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하면서 그의 죄를 깨우쳐 주었습니다. 사울왕은 용서와 회복의 기회를 놓쳤습니다.하나님과 사무엘 선지자 앞에 서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지 않고 변명하다 폐위당하고 말았습니다.하나님께서 먼저 사울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사울이 먼저 하나님을 버렸습니다.그래서 그는 결국 하나님께도 버림받고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버림을 받았습니다 . 우리가 사울왕의 사건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겸손과 순종입니다.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교만한 자를 대적하십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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