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위한 투쟁 (벧후2:18-22)
본문
미국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오랜 항해끝에 뉴욕항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곧 자유의 여신상이다. 이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 독립 100 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기증한 것으로서 100여년의 세월동안 미국민들의 친구가 되어온 이 여신상은 왼쪽 손에는 진리의 횃불을 높이 들고 한 쪽발은 노예 의 족쇄를 밟으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모습이다. 이 세상에 가장 귀한 것이 있다면 그 중 하나는 곧 자유이다. 이 세상에 가장 슬프고 답답한 것이 자유를 빼앗긴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감옥에 갇힌 사람이 불쌍하고, 똑같은 사람이면서도 짐승처럼 대우를 받으면서 주인을 위해 일해야 하는 노예가 불쌍하고, 외국에 의해 나라의 영토와 주권을 빼앗긴 백성이 불쌍하다. 그러기에 어떤 문필가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라고 외쳤다. 우리나라에서도 얼마 전까지 언론, 집회, 결사의 자유를 보장해 달라는 목소리가 왕왕 나왔고, 말한 번 잘 못했다간 안기부에 끌려갔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자유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정치활동을 보장하는 자유가 있는가 하면, 하고싶은 말 할 수 있는 언론의 자유, 내가 믿고 싶은 종교를 믿을 수 있는 종교의 자유, 어디든지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거주이전의 자유, 빈곤과 기아로부터의 자유 등등의 자유가 있다. 공산주의 국가가 무너진 것은 두 가지 자유 곧 정치적 자유와 가난으로부터의 자유를 해결하기 위해 서였다.
그런데 이런 것들보다 또한 차원 높은 자유가 있다. 내면적인 자유인데 사상의 자유요 보다 중요한 것은 양심의 자유이다. 소련이 민주화되기 전가지 크리스찬들 이 체포되어 감방에 갇히면 독방에 가두고 날마다 수백 번씩 스피카로 "하나님은 없다. 예수는 없다" 이런 소리만 늘 듣게 했다 함. 생각의 자유, 양심의 자유를 억 압하기 위한 술법이다.
그런데 크리스찬에게는 또 다른 자유가 있으니 곧 영혼의 자유.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이래 인간의 자기 영혼의 자유를 마귀에게 박탈 당했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그를 믿는 자들에 게 이 영혼의 자유를 주셨다. 성경에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니"(요 8:34)하 셨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그리고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 8:36)말씀하셧다. "수고하고 무 거운 짐진 자들아,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말씀도 죄와 염려로 시달리고 자유를 상실한 사람들에게 영혼의 자유를 주겠다는 약속이다. 영혼의 참된 자유란 얼마나 귀한 것인가!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엇을 때 이 스라엘 백성이 즐거이 노래불렀듯이, 8.15광복을 맞이했던 우리 선배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듯이, 영적 자유를 얻는 것이란 참으로 감격스러운 것이다. 우리는 내 영혼을 마귀에게 빼앗겨 마귀를 섬기고 귀신우상을 섬기고 흑암 가운데 살던 자들 이요, 죄를 죄인줄 모르고 지를 물마시듯 짓고 살던 자들이다. 무서운 사망의 세력 이 지배하고 영원한 흑암의 나라, 유황 불이 꺼지지 않는 나라, 마귀와 그 추종자 들이 돌아갈 나라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운명에 놓여 있던 자들이다. 그런 영혼 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게 되고 성령의 은혜를 받으니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지 하늘영광의 밝은 빛이 내 영에 비치고, 나의 창조주요 구속주이신 하나님과 영적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의 은총을 누리며 살게 되었다. 죄의 노예된 사람이 죄악의 족쇄에서 풀려나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마냥 기뻐뛰며 주님을 찬송하고, 하늘영광 을 바라보며 천국을 향해 달려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보니 죄악의 종된 자리에서 겨우 벗어난 사람, 우상 종교에서 간신히 빠져 나와 교회에 나온 사람, 못된 생활 청산하고 예수믿고 참 자유를 얻으 려고 주님앞에 나온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간교하게 유혹하여 끌고 가서 전보다 더 비참하게 만들어 놓는 악한 영혼의 매매단들이 있다고 합니다. 인신 매매단보다 더 무서운 자들이 곧 영혼매매자들 입니다.
19절,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고 유혹한다. 이리로 와봐라. 우리 교회오면 술 담배 다해도 얼마든지 집사되고 장로도 된다 이런 세속주의적 유혹이 있다. 어떤 이단은 일부다처, 혼음교리로 유혹하기도 한다. 우리에겐 화끈하고 즐겁다, 목사님의 설 교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시간가는줄 모른다. 대단한 능력이 여기에 있다. 기적이 일어난다. 여러분! 그들도 자유를 준다고 한다. 그들이 주는 자유가 무엇인가 진리 안에서 얻는 영혼의 자유, 그리스도안에서 발견하는 심령의 평안을 말하는게 아니라, 도리 어 육체의 정욕을 부추기는 정욕의 자유요, 그것은 그 영혼을 더 깊은 사망의 구렁 텅이에 빠지게 만드는 낙시의 미끼에 불과한 것이다. 근년에 들어 젊은 층에서 천주교회에 가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한다. 그 이유 가 두세가지 되는데, 그 중매우 큰 이유 하나는, 천주교는 믿기가 자유롭다는 것이다. 술담배 다해도 조금도 걸릴게 없다. 심지어 제사를 지내도 괠찮다는 것이다. 여러분! 그렇게 해서 신앙을 가진다 해서 그리스도께서 주고자 하시는 영혼의 자유 진리안에서 얻어지는 자유를 발견할 수 있겠는가 참 자유는 진리안에서 얻어지는 데, 진리대로 믿지 않고 진리대로 살지 않는데 어찌 자유에 이를 수 잇겟는가 죄 회개치 않는데, 어찌 영혼의 안식을 얻을 수 있겟습니까! 그것은 종교형식을 통한 위안을 얻으려는 하나의 기만에 불과한 것이다.
여러분! 우리는 믿기 편리한 신앙생활을 할 것이 아니라, 바로 믿는 신앙, 영생얻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기독교 신앙은 역설적인 면이 참 많다. 죽으니까 부활 한다. 십자가를 지니까 영광의 면류관을 쓴다. 나를 부인하니까 내가 진정 산다. 나를 낮추니까 높아진다. 포기하니까 얻습니다. 믿지 않는 세상 남자들이 이런 말해요. "술담배 없으면 세상 무슨 재미로 사노 예수믿는 사람 참 불쌍하지." 그런 사람들 얼마나 불쌍한지 모르겠다.
그런데 그렇 게 말하던 사람들이 예수믿고 그 좋던 세상 재미를 끊으니까 더 크고 더 귀한 천국 재미, 예수믿는 재미가 있더라! 그말이예요.
그런데 문제는 이런 사람에 대해 마귀가 가만 두지 않고 다시 시비를 걸어 온다는 것이다. 확고하게 서지 못한사람, 교만한 사람부터 마귀는 넘어지게 만든다. 세상 쾌락 못끊은 사람은 그걸 미끼삼아 그 사람 가정파탄하게 만든다. 진리의 말씀 위 에 서지 못한 사람에게 이단을 가만히 보내서 귀가 솔깃하게 만들고 빠져들게 만든다. 옛날에 이단에 빠졌던 사람이 겨우 거기에서 나왔는데, 다음에 또 다른 이단에 빠지는 것을 보았다. 참으로 딱한 노릇이다. 개가 그 토한 것을 먹는다고 했는데, 전에 개를 길러보니 정말 그러더군요. 자기가 음식물을 토해내고는 곧 다시 돌아와 서 냄새를 맡아보고는 그 것을 핥아 먹어요. 여러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버렸 던 옛 생활, 끊었던 옛 욕심, 떠났던 옛 종교가 내가 약해질 때, 고독할 때, 힘들 때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찾아 옵니다. 그 때 이겨야 합니다. 물리쳐야 합니다. 20절, "만일 저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에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지면 예수믿기 이전보다 상태가 더 안 좋아져요. 그러니 지면 않돼요. 김만철, 북한에서 의사로서 공산당세계에서 괜잖은 혜택을 누리던 사람인데, 너무 나 경제생활이 힘들어 따뜻한 남쪽나라를 향해 87년 1월 15일 새벽 1시 청진호에 몸을 싣고 북한을 탈출해 내려왔다. 자식들데리고 남쪽나라 와보니 영양실조로 다 리가 병들었던 딸아이 수술해서 고치고, 재미있게 사는데 얼마나 좋와하는지 모른다.
그런데 그 사람이 밖에 나갈 때나 들어올 때 분명히 남파 간첩이 그를 죽이거 나 다시 북한에 데려갈려고 호시탐탐 틈을 노렷을 것이다. 만약 김남철씨가 그들의 계책에 걸려들어 다시 북한에 들어갓다면 어떻게 되엇을까요 분명히 남한에 내려 오기 전보다 사정이 더 악화되었을 것이다. 왜 남쪽의 자유와 풍요를 아니까. 그 리고 김일성이가 전과같이 대우해 주지 않고 이용해 먹을테니까.
여러분! 예수 믿다가 타락한 사람 얼마나 강팍하고 뻔뻔스러운지 몰라요. 영혼의 상태가 더 악한 상태가 된 것이다. 물론 이런 사람은 교회에 다녔고 예수를 안다 고 하나 참으로 예수를 믿고 거듭난 것은 아니지요. 참 하나님의 백성은 죄악에 빠 지고 타락하게 되면 그 영혼의 괴로움때문에 견딜 수가 없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뒤 닭우는 소리가 들리자 밖에 나가 심히 통곡했다. 심히 통곡했다는 것은 양심과 영혼의 괴로움이 컸다는 것이다. 삼손은 불렛셋 사람의 계략에 빠져 들릴라에게 자기의 힘을 비밀을 말해주어 머리털이 깍이고 두 눈이 빼였다. 그런 꼴로 방앗간에서 방아를 돌릴 때 그 얼마나 괴로왔겠는가. 인생이 왜 그렇게 어리 석습니까! 삼손같은 사람, 가룟유다같은 사람이 한 두 사람입니까! 우리는 얼마나 많이 넘어지는지요. 요셉과 다니엘은 일생 한 번도 시험에 넘어지지 않은 훌륭한 생활 한 분들인데, 그렇게 살면 오죽이나 좋을까! 성도 여러분가운데 아직 죄악에 넘어지지 않았던 분들이 있다면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항상 노립니다. 교만하거나 방심하면 않됩니다. 괴테가 쓴 파우스트라는 소설을 보면, 파우스트는 열심히 서재에서 공부하고 자기 일에만 열중하던 성실한 하루는 밖에 나와보니 자기는 점점 늙어가고 인생의 허무 를 느껴짐. 순간 인생의 마지막을 다만 얼마동안이라도 마음껏 즐겨보고 싶은 충동 이 일어났다. 그 때 메피스토펠레스라는 악마가 찾아 와서 유혹, 그 영혼을 악마에 게 맞기고 대가로 젊은 청년이 된다. 메피는 파우스트에게 절세미인 그레첸이란 소 녀를 소개. 점점 사랑에 빠져 들어갔는데 그레첸의 어머니가 그 사실을 알고 관계 를 끊게 하려고 방해를 한다. 그러자 소녀는 자기들의 사랑의 방해자인 어머니를 독살시킴. 이 사실을 안 그레첸의 오빠가 분노하여 두 사람의 사랑을 방해하니 파 우스트는 그 남자의 결투를 하다가 칼로 찔러 죽임. 이 때 악마는 매우 기뻐하면서 파우스트에게 이제 마음껏 그레첸과 사랑을 속삭여도 된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 때 소녀 그레첸이 미쳐버리고 만다. 파우스트는 소녀를 고칠려고 백방으로 노력하다 효력이 없자 마지막로 찾아 간 곳이 하나님이다. 그레첸은 하나님품에 안기게 된다 그 때 악마가 다시 찾아와 파우스트를 유혹한다. 파우스트는 악마의 유혹을 물리치 고 하나님품에 안긴다는 내용이 있다. 약 1:15에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마음 에 욕심이나 불만이나, 악한 충동이 일어날 때 마귀가 알아차리고 외부의 덫을 놓 아 걸려들게 한다. 그래서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고 만다. 더러운 곳에 파리가 날라들 듯 더러운 마음이 있을 때 마귀가 찾아와요.
그러므로 여러분, 마음을 깨끗이 비워야 한다. 예수의 보혈에 날마다 여러분의 마음을 씻고, 입술을 씻고, 손을 씻기 바란다. 마귀 유혹을 물리치시라. 혹 이제까지 한두번 넘어졌거나 여러차례 넘어졌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이제 라도 죄를 회개하고 깨끗함을 받으시라. 그리고 단단히 각오하고 주의해야 한다." 다시는 넘어지지 안으리라. 다시는 자유를 빼앗기지 않으리라." 결심하시기 바란다 땅위의 인생살이는 하루밤 꿈과 같고 한포기 풀과 같은데, 날 구속해 주신 사랑의 주님앞에 그 은혜 보답해드리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생활 해야지 자꾸만 세상 죄 악에 반복해서 빠지고, 세상 쾌락의 종이 되고, 이단에 빠지고, 이리저리 넘어져서 야 되겠는가!
'결론' 봄철이 되어서 낙싯군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낙싯군과도 같다. 낙싯꾼이 낙시바늘에 고기가 좋와하는 미끼를 달고 물에 넣으면 고기는 낙시바늘은 보지 못하고 미끼를 보고 덥석 문다. 그러면 그것으로 그 고기의 자유와 생명은 끝 장이다. 사단마귀도 항상 그럴듯한 미끼를 통해서 성도들의 마음을 미혹합니다. 자 기 생각에는 미끼만 따먹고 삭 빠져 나오면 큰 문제될 것이 없다고 착각하고 어리석은 죄에 빠집니다. 그러나 미끼 속에는 무서운 바늘이 있기 때문에 걸려들면 좀 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주님을 신뢰하는 자를 주님께서 붙 잡하 우시기 때문이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아무도 내 손에서 저희를 빼 앗을 자가 없느니라."(요 10:38)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날마다 주님의 품안에 거 합시다. 주님안에 있는 소중한 영적 자유를 지키고 믿음의 유업을 잘 지켜 거룩한 싸움에 승리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자유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정치활동을 보장하는 자유가 있는가 하면, 하고싶은 말 할 수 있는 언론의 자유, 내가 믿고 싶은 종교를 믿을 수 있는 종교의 자유, 어디든지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거주이전의 자유, 빈곤과 기아로부터의 자유 등등의 자유가 있다. 공산주의 국가가 무너진 것은 두 가지 자유 곧 정치적 자유와 가난으로부터의 자유를 해결하기 위해 서였다.
그런데 이런 것들보다 또한 차원 높은 자유가 있다. 내면적인 자유인데 사상의 자유요 보다 중요한 것은 양심의 자유이다. 소련이 민주화되기 전가지 크리스찬들 이 체포되어 감방에 갇히면 독방에 가두고 날마다 수백 번씩 스피카로 "하나님은 없다. 예수는 없다" 이런 소리만 늘 듣게 했다 함. 생각의 자유, 양심의 자유를 억 압하기 위한 술법이다.
그런데 크리스찬에게는 또 다른 자유가 있으니 곧 영혼의 자유.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이래 인간의 자기 영혼의 자유를 마귀에게 박탈 당했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그를 믿는 자들에 게 이 영혼의 자유를 주셨다. 성경에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니"(요 8:34)하 셨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그리고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 8:36)말씀하셧다. "수고하고 무 거운 짐진 자들아,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말씀도 죄와 염려로 시달리고 자유를 상실한 사람들에게 영혼의 자유를 주겠다는 약속이다. 영혼의 참된 자유란 얼마나 귀한 것인가!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엇을 때 이 스라엘 백성이 즐거이 노래불렀듯이, 8.15광복을 맞이했던 우리 선배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듯이, 영적 자유를 얻는 것이란 참으로 감격스러운 것이다. 우리는 내 영혼을 마귀에게 빼앗겨 마귀를 섬기고 귀신우상을 섬기고 흑암 가운데 살던 자들 이요, 죄를 죄인줄 모르고 지를 물마시듯 짓고 살던 자들이다. 무서운 사망의 세력 이 지배하고 영원한 흑암의 나라, 유황 불이 꺼지지 않는 나라, 마귀와 그 추종자 들이 돌아갈 나라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운명에 놓여 있던 자들이다. 그런 영혼 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게 되고 성령의 은혜를 받으니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지 하늘영광의 밝은 빛이 내 영에 비치고, 나의 창조주요 구속주이신 하나님과 영적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의 은총을 누리며 살게 되었다. 죄의 노예된 사람이 죄악의 족쇄에서 풀려나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마냥 기뻐뛰며 주님을 찬송하고, 하늘영광 을 바라보며 천국을 향해 달려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보니 죄악의 종된 자리에서 겨우 벗어난 사람, 우상 종교에서 간신히 빠져 나와 교회에 나온 사람, 못된 생활 청산하고 예수믿고 참 자유를 얻으 려고 주님앞에 나온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간교하게 유혹하여 끌고 가서 전보다 더 비참하게 만들어 놓는 악한 영혼의 매매단들이 있다고 합니다. 인신 매매단보다 더 무서운 자들이 곧 영혼매매자들 입니다.
19절,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고 유혹한다. 이리로 와봐라. 우리 교회오면 술 담배 다해도 얼마든지 집사되고 장로도 된다 이런 세속주의적 유혹이 있다. 어떤 이단은 일부다처, 혼음교리로 유혹하기도 한다. 우리에겐 화끈하고 즐겁다, 목사님의 설 교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시간가는줄 모른다. 대단한 능력이 여기에 있다. 기적이 일어난다. 여러분! 그들도 자유를 준다고 한다. 그들이 주는 자유가 무엇인가 진리 안에서 얻는 영혼의 자유, 그리스도안에서 발견하는 심령의 평안을 말하는게 아니라, 도리 어 육체의 정욕을 부추기는 정욕의 자유요, 그것은 그 영혼을 더 깊은 사망의 구렁 텅이에 빠지게 만드는 낙시의 미끼에 불과한 것이다. 근년에 들어 젊은 층에서 천주교회에 가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한다. 그 이유 가 두세가지 되는데, 그 중매우 큰 이유 하나는, 천주교는 믿기가 자유롭다는 것이다. 술담배 다해도 조금도 걸릴게 없다. 심지어 제사를 지내도 괠찮다는 것이다. 여러분! 그렇게 해서 신앙을 가진다 해서 그리스도께서 주고자 하시는 영혼의 자유 진리안에서 얻어지는 자유를 발견할 수 있겠는가 참 자유는 진리안에서 얻어지는 데, 진리대로 믿지 않고 진리대로 살지 않는데 어찌 자유에 이를 수 잇겟는가 죄 회개치 않는데, 어찌 영혼의 안식을 얻을 수 있겟습니까! 그것은 종교형식을 통한 위안을 얻으려는 하나의 기만에 불과한 것이다.
여러분! 우리는 믿기 편리한 신앙생활을 할 것이 아니라, 바로 믿는 신앙, 영생얻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기독교 신앙은 역설적인 면이 참 많다. 죽으니까 부활 한다. 십자가를 지니까 영광의 면류관을 쓴다. 나를 부인하니까 내가 진정 산다. 나를 낮추니까 높아진다. 포기하니까 얻습니다. 믿지 않는 세상 남자들이 이런 말해요. "술담배 없으면 세상 무슨 재미로 사노 예수믿는 사람 참 불쌍하지." 그런 사람들 얼마나 불쌍한지 모르겠다.
그런데 그렇 게 말하던 사람들이 예수믿고 그 좋던 세상 재미를 끊으니까 더 크고 더 귀한 천국 재미, 예수믿는 재미가 있더라! 그말이예요.
그런데 문제는 이런 사람에 대해 마귀가 가만 두지 않고 다시 시비를 걸어 온다는 것이다. 확고하게 서지 못한사람, 교만한 사람부터 마귀는 넘어지게 만든다. 세상 쾌락 못끊은 사람은 그걸 미끼삼아 그 사람 가정파탄하게 만든다. 진리의 말씀 위 에 서지 못한 사람에게 이단을 가만히 보내서 귀가 솔깃하게 만들고 빠져들게 만든다. 옛날에 이단에 빠졌던 사람이 겨우 거기에서 나왔는데, 다음에 또 다른 이단에 빠지는 것을 보았다. 참으로 딱한 노릇이다. 개가 그 토한 것을 먹는다고 했는데, 전에 개를 길러보니 정말 그러더군요. 자기가 음식물을 토해내고는 곧 다시 돌아와 서 냄새를 맡아보고는 그 것을 핥아 먹어요. 여러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버렸 던 옛 생활, 끊었던 옛 욕심, 떠났던 옛 종교가 내가 약해질 때, 고독할 때, 힘들 때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찾아 옵니다. 그 때 이겨야 합니다. 물리쳐야 합니다. 20절, "만일 저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에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지면 예수믿기 이전보다 상태가 더 안 좋아져요. 그러니 지면 않돼요. 김만철, 북한에서 의사로서 공산당세계에서 괜잖은 혜택을 누리던 사람인데, 너무 나 경제생활이 힘들어 따뜻한 남쪽나라를 향해 87년 1월 15일 새벽 1시 청진호에 몸을 싣고 북한을 탈출해 내려왔다. 자식들데리고 남쪽나라 와보니 영양실조로 다 리가 병들었던 딸아이 수술해서 고치고, 재미있게 사는데 얼마나 좋와하는지 모른다.
그런데 그 사람이 밖에 나갈 때나 들어올 때 분명히 남파 간첩이 그를 죽이거 나 다시 북한에 데려갈려고 호시탐탐 틈을 노렷을 것이다. 만약 김남철씨가 그들의 계책에 걸려들어 다시 북한에 들어갓다면 어떻게 되엇을까요 분명히 남한에 내려 오기 전보다 사정이 더 악화되었을 것이다. 왜 남쪽의 자유와 풍요를 아니까. 그 리고 김일성이가 전과같이 대우해 주지 않고 이용해 먹을테니까.
여러분! 예수 믿다가 타락한 사람 얼마나 강팍하고 뻔뻔스러운지 몰라요. 영혼의 상태가 더 악한 상태가 된 것이다. 물론 이런 사람은 교회에 다녔고 예수를 안다 고 하나 참으로 예수를 믿고 거듭난 것은 아니지요. 참 하나님의 백성은 죄악에 빠 지고 타락하게 되면 그 영혼의 괴로움때문에 견딜 수가 없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뒤 닭우는 소리가 들리자 밖에 나가 심히 통곡했다. 심히 통곡했다는 것은 양심과 영혼의 괴로움이 컸다는 것이다. 삼손은 불렛셋 사람의 계략에 빠져 들릴라에게 자기의 힘을 비밀을 말해주어 머리털이 깍이고 두 눈이 빼였다. 그런 꼴로 방앗간에서 방아를 돌릴 때 그 얼마나 괴로왔겠는가. 인생이 왜 그렇게 어리 석습니까! 삼손같은 사람, 가룟유다같은 사람이 한 두 사람입니까! 우리는 얼마나 많이 넘어지는지요. 요셉과 다니엘은 일생 한 번도 시험에 넘어지지 않은 훌륭한 생활 한 분들인데, 그렇게 살면 오죽이나 좋을까! 성도 여러분가운데 아직 죄악에 넘어지지 않았던 분들이 있다면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항상 노립니다. 교만하거나 방심하면 않됩니다. 괴테가 쓴 파우스트라는 소설을 보면, 파우스트는 열심히 서재에서 공부하고 자기 일에만 열중하던 성실한 하루는 밖에 나와보니 자기는 점점 늙어가고 인생의 허무 를 느껴짐. 순간 인생의 마지막을 다만 얼마동안이라도 마음껏 즐겨보고 싶은 충동 이 일어났다. 그 때 메피스토펠레스라는 악마가 찾아 와서 유혹, 그 영혼을 악마에 게 맞기고 대가로 젊은 청년이 된다. 메피는 파우스트에게 절세미인 그레첸이란 소 녀를 소개. 점점 사랑에 빠져 들어갔는데 그레첸의 어머니가 그 사실을 알고 관계 를 끊게 하려고 방해를 한다. 그러자 소녀는 자기들의 사랑의 방해자인 어머니를 독살시킴. 이 사실을 안 그레첸의 오빠가 분노하여 두 사람의 사랑을 방해하니 파 우스트는 그 남자의 결투를 하다가 칼로 찔러 죽임. 이 때 악마는 매우 기뻐하면서 파우스트에게 이제 마음껏 그레첸과 사랑을 속삭여도 된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 때 소녀 그레첸이 미쳐버리고 만다. 파우스트는 소녀를 고칠려고 백방으로 노력하다 효력이 없자 마지막로 찾아 간 곳이 하나님이다. 그레첸은 하나님품에 안기게 된다 그 때 악마가 다시 찾아와 파우스트를 유혹한다. 파우스트는 악마의 유혹을 물리치 고 하나님품에 안긴다는 내용이 있다. 약 1:15에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마음 에 욕심이나 불만이나, 악한 충동이 일어날 때 마귀가 알아차리고 외부의 덫을 놓 아 걸려들게 한다. 그래서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고 만다. 더러운 곳에 파리가 날라들 듯 더러운 마음이 있을 때 마귀가 찾아와요.
그러므로 여러분, 마음을 깨끗이 비워야 한다. 예수의 보혈에 날마다 여러분의 마음을 씻고, 입술을 씻고, 손을 씻기 바란다. 마귀 유혹을 물리치시라. 혹 이제까지 한두번 넘어졌거나 여러차례 넘어졌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이제 라도 죄를 회개하고 깨끗함을 받으시라. 그리고 단단히 각오하고 주의해야 한다." 다시는 넘어지지 안으리라. 다시는 자유를 빼앗기지 않으리라." 결심하시기 바란다 땅위의 인생살이는 하루밤 꿈과 같고 한포기 풀과 같은데, 날 구속해 주신 사랑의 주님앞에 그 은혜 보답해드리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생활 해야지 자꾸만 세상 죄 악에 반복해서 빠지고, 세상 쾌락의 종이 되고, 이단에 빠지고, 이리저리 넘어져서 야 되겠는가!
'결론' 봄철이 되어서 낙싯군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낙싯군과도 같다. 낙싯꾼이 낙시바늘에 고기가 좋와하는 미끼를 달고 물에 넣으면 고기는 낙시바늘은 보지 못하고 미끼를 보고 덥석 문다. 그러면 그것으로 그 고기의 자유와 생명은 끝 장이다. 사단마귀도 항상 그럴듯한 미끼를 통해서 성도들의 마음을 미혹합니다. 자 기 생각에는 미끼만 따먹고 삭 빠져 나오면 큰 문제될 것이 없다고 착각하고 어리석은 죄에 빠집니다. 그러나 미끼 속에는 무서운 바늘이 있기 때문에 걸려들면 좀 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주님을 신뢰하는 자를 주님께서 붙 잡하 우시기 때문이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아무도 내 손에서 저희를 빼 앗을 자가 없느니라."(요 10:38)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날마다 주님의 품안에 거 합시다. 주님안에 있는 소중한 영적 자유를 지키고 믿음의 유업을 잘 지켜 거룩한 싸움에 승리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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