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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된 말씀 (벧후1:12-21)

본문

말씀은 신앙에 있어서 생명의 양식입니다. 말씀이 없이는 참다운 신앙으로 자라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을 어떻게 배워야 하며 어떻게 대해야 되는 지를 본문을 통하 여 살펴 보겠습니다.
'본론'I.가르쳐져야 할 말씀(12-15) 사람은 일평생 동안 무엇인가를 누구에게 배우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사람은 일생동안 배우게 됩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 좋은 교육을 지속적 으로 배우게 된다면 그것은 큰 복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진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목회자나 좋은 스승을 만나 심오한 교훈을 배우게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1.반복되어야 할 진리 교육(12,15) 본문 12절에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또한 15절에서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이 편지를 받는 교인들이 이미 진리를 알고 있었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12절에 서 `이미 있는 진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알고 있다고 하여서 신앙 생활의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계속적으로 진리를 기억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미 주의 진리를 아는 사람들도 세상 정욕이나 유혹에 넘 어가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계속 반복적으로 주의 진리를 심령에 새김으로 모든 유 혹들을 이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교육학에서도 학습을 반복하면 교육 효과를 증대하게 된다고 합니다.
2.가르치는 자의 사명감(13-14) 본문 13-14절에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같이 나도 이 장막 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베드로가 이 육신의 장막에 거하는 동안에 즉, 죽을 때까지 이 복음으로 심령들을 일깨우는 사명을 감당하겠노라고 합니다. 이것이 충성된 일꾼의 자세입니다. 주의일 을 목숨보다도 중히 여겨 가르치는 일에 죽기까지 최선을 다하는 이 자세야말로 충 성된 일꾼의 자세입니다. 이런 자세 주님께로부터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II.새날을 기다리는 마음(16-19) 베드로는 자신의 변화산에서의 체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선포된 새날의 약속
1)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신 예수 예수님은 이 땅에서 말씀을 선포하시기 시작하면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가가왔 다는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오셨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창세전부터 예비된 나라입니다(눅6:20). 예수님께서는 죄악이 지배하는 이 어둠의 시대를 끝내고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것을 십자가로 이루시고 모든 믿는 자들 에게 하나님 나라를 허락하셨습니다.
2)새날의 주인으로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죽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절망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그러나 부활로 말미암아 과연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밝히 보여주셨습니다. 장차 죄악의 시대가 끝나 고 하나님의 통치가 시작될 때에 심판 주로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요21:22 행1:11). 이 재림 약속은 성도들의 견고한 소망이 되어 있습니다.
2.새날을 기다리는 성도의 신앙자세
1)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굳게 믿음 그리스도의 재림을 굳게 믿음으로 밝아 오는 새날의 기쁨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이제 곧, 이 어둠의 세상이 끝나고 그리스도께서 샛별같이 떠오르실 것을 확신하는 신앙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2)깨어서 그리스도를 기다림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지만 그 때가 언제일런지 모르기에 항 상 깨어 있어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다만 임박한 재림의 징조에 대해서만 알려주 셨을 뿐입니다(마24:29-44). 어둠이 짙을수록 새벽은 가깝습니다. 인간의 죄악상이 극에 달할수록 시대 풍조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움을 반증합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성도들에게 주시는 교훈 입니다. 이제 모든 성도는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깨어 있어 동터오는 새벽 빛 속 에서 부그럽지 않게 주님 앞에 설 수 있어야 합니다.
III.사사로이 풀 수 없는 성경(20-21)
1.사사로이 풀지 말아야 할 성경(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20)
1)성경은 인간의 지혜만으로는 해석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지혜나 학문이나 철학에 의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의 인 도하심을 받아 풀어야 합니다.
2)성경은 사적인 견해나 선입관에 의해 해석될 수 없습니다. 사적인 견해나 선입견은 성경의 본래의 의미를 가리우는 안개와도 같습니다. 성경은 성경대로 믿고 받아들일 때에 비로소 자신의 온전한 빛을 빛을 비춰줍니다. 성경을 순순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려는 자세를 가지고 접근해야 합니다.
3)성경은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한 도구가 해석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성경을 해석할 때에 가장 주의해야 될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자신의 목 적이나 자신이 바라고자 하는 일들의 성취를 위하여 성경을 푸는 것이 사사로이 성경을 푸는 행위입니다. 자신의 처지와 환경에 맞게, 자신의 바램에 맞게 억지로 해석하는 아전인수격의 해 석은 잘못된 것입니다.
2.성경으로만 가능한 성경해석
1)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책입니다(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은 항상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해석되어져야 합니다.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 로만이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고전2:13). 성경으로 기록된 성경은 성령으로만이 해석이 가능합니다.
'결론' 말씀의 소중성은 얼마든지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이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에 의해 올바른 인도를 받으심으로 승리하는 신앙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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