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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 권면 (벧전5:1-7)

본문

이제사도 베드로는 마지막으로 5장에서 특별한 권면을 하고 있는데 장로에 대한 권면과 젊은이에 대한 권면을 하고 있으며, 깨어 근신하라는 권면과 인사와 축복으로 5장을 맺고 있습니다. 그럼 먼저 1절에 보면 너희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라고 했는데 여기서 나오는 장로나는 말은 ‘연장자’란 뜻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에 있어서 장로라는 위치는 한 가문의 어른에게도 (창10:21)한 지파의 장에게도(레4:15)적용된 명칭이었습니다. 신약시대 당시에도 각 지방에 있는 연장자들이 회당의 관리와 재판(마 5:21)을 주관했고 예루살렘에서는 전국적인 대표인 71명의 연장자로 (민11:16) 구성된 공회가 있어서 최고의 법적 권력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신약성서의 장로직이 구약의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그 성격에 있어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교회의 장로직이란 교회의 관리나 행정이외에 목회 설교등을 하였습니다. 이런 연유로 해서 장로교회에서는 치리 장로와 강도 장로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자신에 대하여 세가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나는 함께 장로 된자요’했는데 이는 사도로서의 고자세가 아니라 같은 입장에서의 친철하고 자신과 동등한 위치임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둘째로,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라고 했습니다. 베드로 자신은 그 누구보다고 예수님의 고난의 동참자가 되기 위해서 끌려가시는 예수님의 뒤를 쫓아 갔습니다 비록 그가 세번씩이나 주님을 부인하는 연약함을 보여 주었지만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었던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고난을 목격한 자로소 그 목격한 바를 입증하는 자이기에 자신을 고난의 증인이라고 했습니다. 세번째로는 나타날 영광에 참예할 자라는 확신에 찬 모습입니다. 비록 그가 예수님을 세번씩이나 부인했지만 영원한 약속에 대한 보장을 받은 자로 자처했고 확신했습니다. 그가 회개하고 여호와 하나님의 일꾼이 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 말씀은 장로님에게 적용된 말씀이라는 오해를 할 런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앙을 가지면서 가정에 있어서 구역에 있어서 교회에 있어서 신앙의 연장자가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은 장로에 대한 권면의 말씀이 되지만 목양을 하는 장로에게 해당이 되지만 우리 자신도 신앙의 연장자가 되기 때문에 바로 이와 같은 원리로 살아야 될 것으로 교훈삼으면 됩니다. 2절에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라고 했는데 사도 베드로는 세번 주님을 부인하고 나중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질문뒤에 ‘내 양을 치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강조 된 것은 ‘하나님의 양’이라는 것이죠 하나님(시23편), 그리스도(2:25)는 친히 성도의목자시며 또한 그 소유자시다.(요21:15) 장로는 하나님의 양을 맡은 자에 지나지 않는 다는 (3절) 사실을 말씀한다. 사도 바울도 행 20:28에서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목회에 관한 세가지 주의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억지로 하지 말고 자원함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부득이 함으로 하는 선는 값어치가 떨어집니다. 그러나 자원함으로 하되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의해 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로,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즐거운 뜻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우러나오는 즐거움이란 하나님의 소명감을 확신한데서만 있을 수 있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세째로,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는 것입니다. 주장하는 자세는 전체적으로 주권행사를 하는 것으로 강압적 태도를 취하지 말고 실천 생활에 있어 모본을 보여 그리스도인으로서 교우들로 하여금 마음으로 신뢰하고 순종하도록 하라는 의미입니다. 4절에 보면,‘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이 권면의 결론적인 부분으로서 그리스도인에게 보장되는 상급에 대해 확신시켜 주고 있습니다. 이 상급은 시들지 아니하는 상급입니다. 계 4:4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계 4:10-11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11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자’라고 하셨습니다.(요10:10)
그러므로 예수께서 수고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귀한 상급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 교회의 장로님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귀한 본을 보여 주시고 계심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목사님이나 장로님들께서는 성도들의 본이 되는 삶을 사시고 우리들에게 귀한 신앙의 힘과 용기를 부어 주십니다. 신앙의 연장자로서 교회의 장로로서의 손색이 없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면류관을 잊지 않으실줄 믿습니다. 그리고 가정에 있어서 구역에 있어서 신앙의 연장자되신 분들도 귀한 삶을 사시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면류관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신앙의 본된 삶을 사실 줄 확신합니다. 다음에 사도 베드로는 젊은 사람들에 대한 권면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젊은이들로 인해서 소망을 품기도 하지만 때로는 골치거리가 되어 걱정하게도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절망하지 않고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녀들을 맡겨주시고 믿음으로 잘 양육하도록 하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젊은이들은 나이드신 분들의 경륜과 경험을 무시할 때가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어른들의 사고가 낡고 구시대적인 것이라고 꼬집습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은 오늘 말씀속에서 사도 베드로의 권면을 귀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첫째로‘장로들에게 순복하고’했습니다. 젊은 층에 대한 권면은 ‘순종’입니다. 순종은 부모에 대한 자녀(엡6:1)의 순종, 상전께 대한 종의 순종(2:18,엡6:5), 남편에 대한 아내의 순종(3:1,엡5:22), 집권자에 대한 백성의 순종(2:14,롬13:5)등 하나의 미덕으로 권면되고 있습니다. 사실 다윗의 통일 왕국이 솔로몬 왕의 영화의 시대가 가고 이제 솔로몬의 아들 르로보암의 시대가 되었을때 백성들은 노역을 감해 줄 것을 새왕에게 요청을 했습니다. 그때 나라의 장로들은 노역을 감해주면 백성들이 솔로몬 왕을 받든 것처럼 르호보암 왕도 받들 것이라는 조언을 했습니다. 그때 로호보암은 부왕의 장로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자기 또래의 젊은이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너희를 채찍으로 다스렸으나 나는 전갈로 징치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의 마음이 왕을 떠나 결굴 베냐민 지파와 유다지파만이 남 유다왕국을 이루고 북쪽 열 지파는 북왕국 이스라엘을 이루어 나라가 분열되는 비극이 도래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르호보암의 어리석음을 봅니다. 젊은이들은 어른들의 충고나 조언을 받아들여 순종해야 합니다.
둘째로,겸손의 허리띠를 동이는 것입니다. 약 4:6에도 인용이 되어 있는데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교만한 자를 물리치신다고 했습니다. 물은 낮은 곳에 고이고 흐릅니다. 교만의 봉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유지를 못합니다.
그러므로 젊은이들에게 겸손이 요구된다고 베드로는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높인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젊은이들이 신앙의 연장자의 말을 장 청종하여 잘 배우면 나중에 연장자가 되었을때 젊은이를 가르치고 인도할 수 있는 존경의 높은 자리에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젊은이들에게 있어서 또한가지 어려운 점은 미래에 대한 불안이라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불안하여 정신적인 치료를 받아야 할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즈음의 아이들은 온상에서 자란 아이처럼 연약한 모습으로 성장하여 혼자 씩씩하게 자신의 앞날을 창조해 나가지 못하는 연약함이 있습니다. 그것이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나타나고 그 불안한 모습을 감추려고 무척이나 세상적인 것으로 채워 보려고 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젊은이들이 갖는 미래에 대한 불안등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마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등등의 말씀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이제 신앙의 연장자로서 세가지 주의 할 것과 젊은이들에 대한 권면을 하였습니다. 젊은이를 옆에 두신 분들은 바로 올바른 인생관을 심어주시 위해서 신앙적 상담을 통하여 젊은이들을 권면하여 그들이 불안하거나 걱정하지 않도록 믿음으로 이끌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고 어른들의 큰 책임임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믿음으로 소망으로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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