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의 직무와 겸손함 (벧전5:1-6)
본문
장로와 같은 지도자에 대한 권면과 젊은 자들의 겸손과 순종에 대한 교훈입니다.
I.양 무리를 치는 장로(지도자)의 자세(1-4). 장로란 `연장자'라는 뜻이지만 신약이 말하는 장로와 구약이 말하는 장로 사이에는 그 의미의 차이가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사회의 한 가문의 어른에게도 장로라 블렀고(창10:21), 지파의 장에게도 장로란 칭호를 붙였으며(레4:15), 지역사 회 연장자에게도 장로라 불렀습니다(욥32:4). 예수님 당시만 해도 지방의 장로들이 회당의 관리와 재판을 주관하였고(마5:21), 예루살렘에는 전국의 장로로 구성된 산 헤드린 의회가 있어서 법적 권력을 장악한 바가 있었습니다. 초대 기독교회에서는 유대교의 장로 제도를 도입하였으나(행11:30), 유대교의 장로 가 자동적으로 교회의 장로가 되지 않았습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 고 신앙을 고백하여야 교인이 될 수 있었고, 그 후에 신앙의 모범이 되는 자리에 나 아갔을 때에 장로로 피택되었습니다(행14:23). 이들은 사도의 권위 아래 있었습니다
1.장로는 겸손함으로 섬겨야 합니다
(1) 본래 장로는 각 교회가 세운 직분으로 사도들을 도와 교회의 행정과 관리, 목회, 설교 등을 하였는데, 유대인들이 중심이 되어 모인 교회에서는 그들의 지도자를 장 로라고 불렀고, 헬라인이 중심이 된 이방 교회에서는 그들의 지도자를 `감독'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므로 장로와 감독은 같은 직분을 뜻합니다. 초대 교회 당시 권위직이 사도직이라면 장로직은 봉사직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도였 던 베드로가 본문 1절에서 함께 장로된 자라고 하므로 사도로서의 고자세나 권위주 의를 내세우지 않고 지방 교회 지도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나타내고자 하는 배려에서 나온 친절의 표시였습니다. 이와 같이 겸손한 자세는 초대교회 사도들의 일반적인 모 습이었습니다. 즉, 초대교회 사도들은 그 특권적 명칭보다도 장로라는 보편적인 칭 호 부르기를 좋아한 것입니다(행21:18,요이1:1). 장로는 이러한 겸손의 미덕을 잘 본받아 나타내야 하는 것입니다.
2.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자원함으로 해야 합니다
(2) 본문 2절에 "너희 중에 있는 여호와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 운 뜻으로 하며" 오늘날 장로 교회에서는 초대 교회의 장로직을 양분하여 치리 장로와 설교 장로로 구분합니다. 여기서 사도인 베드로가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라!'고 하는 이 장로는 설교를 맡은 목회 장로가 분명합니다. 이 목회 장로들에게 베드로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말고, 무슨 이득을 노리고도 말고, 자원 함으로 기쁜 마음으로 하라고 합니다. 그것이 직분 맡은 자의 사명입니다. 모든 양 무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목회 장로는 그 양무리를 맡은 자에 불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충직해야 하는 것입니다.
3.주장하는 자세가 아니라 양 무리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3) 본문 3절에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양 무리를 돌보되 주장하는 자세가 아니라, 봉사하는 자세로 양 무리의 본이 되라는 말씀으로서 오늘날, 목회자나 치리 장로들이 이 말씀대로 교회를 돌보고 목회에 임한다면 그 교회는 모범적이고 소문난 교회로 크게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여 시비가 곳곳에서 일고, 목사와 장로간의 갈등이 첨예화되고 있습니다. 교회의 목사들은 겸손히 섬기는 자세로 하고 장로들은 행정적으로 주권을 행사하여 강압적인 태도를 취하지 말고 생활에서 본을 보여 교인들로 하여금 따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 때에 비로소 주님으로부터 약 속있는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본문 4절에서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 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누릴 것 다 누리고, 받을 것 다 받고, 하늘에서도 상 받기를 기대하는자는 영광을 도적질하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늘에서 영광을 얻기를 바라는 자는 이 땅에 있을 때에 섬기기를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땅에서는 땀흘리고 노력한자 보다는 권모와 술수에 능한 자들이 면류관을 쓰는 경우가 많지만, 하늘나라에서는 반드시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피땀 흘린 사람이 쓰게 되는 것입니다.
II.겸손한 성도의 삶(5-6). 현대와 같이 급속히 변화하는 사회에서는 한 세대간에도 엄청난 세대차이가 존재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세대 간의 격차는 자주 마찰과 갈등을 가져 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실이 신앙인들이 모인 교회라고 하여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교회에서도 세대 간의 생각과 의견의 불일치로 인하여 갈등과 마찰이 있으며, 그로 인하여 교회는 때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을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이러한 갈등 과 마찰을 해소하고 세대간에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그 방법 으로서 `서로 견손으로 허리를 동이라'고 권면합니다. 즉 세대 간에 겸손한 모습을 취함으로써 조화를 이루어 가라는 말입니다.
1.젊은 그리스도인들은 교회 지도자들에게 순복해야 합니다
(5) 젊은 사람들은 그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활동적인 힘과 진취성 때문에 스스로 자만심과 오만한 태도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좀처럼 나이 많은 노인들 이나 지도자들의 충고와 의견에 귀를 귀울이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닮아가려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의 이러한 특성을 잘 알고 그 약점을 극복하 고 더 많은 경험과 연륜을 갖고 있는 교회 지도자들이나 어른들의 충고를 귀담아 들 어야 하며 그들의 지도에 순종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젊은 자들에게 교훈하기를 장 로들에게 순종하라고 했습니다
(5). 젊은이들은 아직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기의 패기만을 믿고 혈기를 부릴 수 있 고 자기의 얄팍한 지식으로 모든 것을 급히 판단하여 오류를 범하기 쉽습니다. 그렇 기 때문에 젊은 그리스도인들은 교회 어른들로부터 절제와 조절의 능력을 배우고 자 신들의 힘을 교회가 활력을 얻는데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2.모든 성도들은 서로 섬기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만찬 식사 도중에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으로 섬김의 본을 가르치셨습니다. 당시 제자들은 결코 서로를 섬기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 것은 그들의 마음에 겸손이 결여 되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자기 본 위로 살며 자신에 대하여 과대평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와같이 자만심에 차 있었던 그들은 심지어 예수님을 중심으로 누가 하늘나라에서 더 큰 자리를 차지 할 것인가를 놓고서 언쟁하기에 이르렀던 자들이었습니다(막10:35-41). 그들은 자 신이야말로 섬김을 받기에 적합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근 3년간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제자들은 교만이 머리 꼭대기까지 들어 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스승이셨지만 몸소 허리에 수건을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으로 겸손과 섬김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이와같이 성도들은 피차에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섬기는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허리를 동이라는 말은 종이 주인을 섬길 때에 차림을 간편하게 하는 모습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도들은 서로에 대하여 종과 같이 섬기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위대함은 남을 섬기는 겸손함에 있습니다. 막10:44절에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3.모든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겸송해야 합니다
(7) 성도 서로 간에 겸손으로 섬길 뿐만 아니라, 좀 더 나아가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모두가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지 못하면 어느 누구 앞에서 도 겸손할 수 없습니다. 이 권면은 특별히 초대 교회 당시의 극심한 핍박 가운데 있었던 성도들을 향한 권 면입니다. 다시말해 교회로 불어 닥치는 고난과 핍박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원망하거 나, 박해를 피하여 교회를 떠날 가능성이 있기에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모든 상황에 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겸손히 받아들이고 모든 걱정과 내일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맡기기를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는 애굽에서 억눌린 백성을 구하기 위하여 40년의 세월을 훈련 속에서 보내었 습니다. 요셉도 총리가 될 때까지 특별한 잘못이 없었는데도 모진 고난들을 다 겪어 내었습니다. 이와같이 고난을 다 극복하고 겸손히 감당해내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높이 들어서 사용하셨던 것입니다. 이와같이 고난을 겸손히 참고 받아들이고 감당하 면 하나님께서 마침내 높여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철저히 낮아지셨지만 끝까 지 겸손하시므로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높아지셨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성 하나님 앞에서 항상 겸손히 자신을 낮출 수 있어야 합니다.
'결론' 교회 안에서의 지도자의 길은 근신하고 자신을 진보에 더욱 힘써야 할 자리입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아름다운 순종과 겸손의 미덕이 빛이나고 살아 있어야 합니다.
I.양 무리를 치는 장로(지도자)의 자세(1-4). 장로란 `연장자'라는 뜻이지만 신약이 말하는 장로와 구약이 말하는 장로 사이에는 그 의미의 차이가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사회의 한 가문의 어른에게도 장로라 블렀고(창10:21), 지파의 장에게도 장로란 칭호를 붙였으며(레4:15), 지역사 회 연장자에게도 장로라 불렀습니다(욥32:4). 예수님 당시만 해도 지방의 장로들이 회당의 관리와 재판을 주관하였고(마5:21), 예루살렘에는 전국의 장로로 구성된 산 헤드린 의회가 있어서 법적 권력을 장악한 바가 있었습니다. 초대 기독교회에서는 유대교의 장로 제도를 도입하였으나(행11:30), 유대교의 장로 가 자동적으로 교회의 장로가 되지 않았습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 고 신앙을 고백하여야 교인이 될 수 있었고, 그 후에 신앙의 모범이 되는 자리에 나 아갔을 때에 장로로 피택되었습니다(행14:23). 이들은 사도의 권위 아래 있었습니다
1.장로는 겸손함으로 섬겨야 합니다
(1) 본래 장로는 각 교회가 세운 직분으로 사도들을 도와 교회의 행정과 관리, 목회, 설교 등을 하였는데, 유대인들이 중심이 되어 모인 교회에서는 그들의 지도자를 장 로라고 불렀고, 헬라인이 중심이 된 이방 교회에서는 그들의 지도자를 `감독'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므로 장로와 감독은 같은 직분을 뜻합니다. 초대 교회 당시 권위직이 사도직이라면 장로직은 봉사직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도였 던 베드로가 본문 1절에서 함께 장로된 자라고 하므로 사도로서의 고자세나 권위주 의를 내세우지 않고 지방 교회 지도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나타내고자 하는 배려에서 나온 친절의 표시였습니다. 이와 같이 겸손한 자세는 초대교회 사도들의 일반적인 모 습이었습니다. 즉, 초대교회 사도들은 그 특권적 명칭보다도 장로라는 보편적인 칭 호 부르기를 좋아한 것입니다(행21:18,요이1:1). 장로는 이러한 겸손의 미덕을 잘 본받아 나타내야 하는 것입니다.
2.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자원함으로 해야 합니다
(2) 본문 2절에 "너희 중에 있는 여호와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 운 뜻으로 하며" 오늘날 장로 교회에서는 초대 교회의 장로직을 양분하여 치리 장로와 설교 장로로 구분합니다. 여기서 사도인 베드로가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라!'고 하는 이 장로는 설교를 맡은 목회 장로가 분명합니다. 이 목회 장로들에게 베드로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말고, 무슨 이득을 노리고도 말고, 자원 함으로 기쁜 마음으로 하라고 합니다. 그것이 직분 맡은 자의 사명입니다. 모든 양 무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목회 장로는 그 양무리를 맡은 자에 불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충직해야 하는 것입니다.
3.주장하는 자세가 아니라 양 무리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3) 본문 3절에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양 무리를 돌보되 주장하는 자세가 아니라, 봉사하는 자세로 양 무리의 본이 되라는 말씀으로서 오늘날, 목회자나 치리 장로들이 이 말씀대로 교회를 돌보고 목회에 임한다면 그 교회는 모범적이고 소문난 교회로 크게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여 시비가 곳곳에서 일고, 목사와 장로간의 갈등이 첨예화되고 있습니다. 교회의 목사들은 겸손히 섬기는 자세로 하고 장로들은 행정적으로 주권을 행사하여 강압적인 태도를 취하지 말고 생활에서 본을 보여 교인들로 하여금 따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 때에 비로소 주님으로부터 약 속있는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본문 4절에서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 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누릴 것 다 누리고, 받을 것 다 받고, 하늘에서도 상 받기를 기대하는자는 영광을 도적질하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늘에서 영광을 얻기를 바라는 자는 이 땅에 있을 때에 섬기기를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땅에서는 땀흘리고 노력한자 보다는 권모와 술수에 능한 자들이 면류관을 쓰는 경우가 많지만, 하늘나라에서는 반드시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피땀 흘린 사람이 쓰게 되는 것입니다.
II.겸손한 성도의 삶(5-6). 현대와 같이 급속히 변화하는 사회에서는 한 세대간에도 엄청난 세대차이가 존재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세대 간의 격차는 자주 마찰과 갈등을 가져 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실이 신앙인들이 모인 교회라고 하여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교회에서도 세대 간의 생각과 의견의 불일치로 인하여 갈등과 마찰이 있으며, 그로 인하여 교회는 때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을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이러한 갈등 과 마찰을 해소하고 세대간에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그 방법 으로서 `서로 견손으로 허리를 동이라'고 권면합니다. 즉 세대 간에 겸손한 모습을 취함으로써 조화를 이루어 가라는 말입니다.
1.젊은 그리스도인들은 교회 지도자들에게 순복해야 합니다
(5) 젊은 사람들은 그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활동적인 힘과 진취성 때문에 스스로 자만심과 오만한 태도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좀처럼 나이 많은 노인들 이나 지도자들의 충고와 의견에 귀를 귀울이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닮아가려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의 이러한 특성을 잘 알고 그 약점을 극복하 고 더 많은 경험과 연륜을 갖고 있는 교회 지도자들이나 어른들의 충고를 귀담아 들 어야 하며 그들의 지도에 순종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젊은 자들에게 교훈하기를 장 로들에게 순종하라고 했습니다
(5). 젊은이들은 아직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기의 패기만을 믿고 혈기를 부릴 수 있 고 자기의 얄팍한 지식으로 모든 것을 급히 판단하여 오류를 범하기 쉽습니다. 그렇 기 때문에 젊은 그리스도인들은 교회 어른들로부터 절제와 조절의 능력을 배우고 자 신들의 힘을 교회가 활력을 얻는데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2.모든 성도들은 서로 섬기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만찬 식사 도중에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으로 섬김의 본을 가르치셨습니다. 당시 제자들은 결코 서로를 섬기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 것은 그들의 마음에 겸손이 결여 되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자기 본 위로 살며 자신에 대하여 과대평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와같이 자만심에 차 있었던 그들은 심지어 예수님을 중심으로 누가 하늘나라에서 더 큰 자리를 차지 할 것인가를 놓고서 언쟁하기에 이르렀던 자들이었습니다(막10:35-41). 그들은 자 신이야말로 섬김을 받기에 적합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근 3년간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제자들은 교만이 머리 꼭대기까지 들어 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스승이셨지만 몸소 허리에 수건을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으로 겸손과 섬김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이와같이 성도들은 피차에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섬기는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허리를 동이라는 말은 종이 주인을 섬길 때에 차림을 간편하게 하는 모습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도들은 서로에 대하여 종과 같이 섬기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위대함은 남을 섬기는 겸손함에 있습니다. 막10:44절에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3.모든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겸송해야 합니다
(7) 성도 서로 간에 겸손으로 섬길 뿐만 아니라, 좀 더 나아가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모두가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지 못하면 어느 누구 앞에서 도 겸손할 수 없습니다. 이 권면은 특별히 초대 교회 당시의 극심한 핍박 가운데 있었던 성도들을 향한 권 면입니다. 다시말해 교회로 불어 닥치는 고난과 핍박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원망하거 나, 박해를 피하여 교회를 떠날 가능성이 있기에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모든 상황에 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겸손히 받아들이고 모든 걱정과 내일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맡기기를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는 애굽에서 억눌린 백성을 구하기 위하여 40년의 세월을 훈련 속에서 보내었 습니다. 요셉도 총리가 될 때까지 특별한 잘못이 없었는데도 모진 고난들을 다 겪어 내었습니다. 이와같이 고난을 다 극복하고 겸손히 감당해내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높이 들어서 사용하셨던 것입니다. 이와같이 고난을 겸손히 참고 받아들이고 감당하 면 하나님께서 마침내 높여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철저히 낮아지셨지만 끝까 지 겸손하시므로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높아지셨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성 하나님 앞에서 항상 겸손히 자신을 낮출 수 있어야 합니다.
'결론' 교회 안에서의 지도자의 길은 근신하고 자신을 진보에 더욱 힘써야 할 자리입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아름다운 순종과 겸손의 미덕이 빛이나고 살아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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