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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에 대한 권면 (벧전5:4-7)

본문

사도 베드로는 젊은 사람들에 대한 권면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젊은이들로 인해서 소망을 품기도 하지만 때로는 골치거리가 되어 걱정하게도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절망하지 않고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녀들을 맡겨주시고 믿음으로 잘 양육하도록 하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젊은이들은 나이드신 분들의 경륜과 경험을 무시할 때가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어른들의 사고가 낡고 구시대적인 것이라고 꼬집고 반항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은 오늘 말씀속에서 사도 베드로의 권면을 귀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첫째로‘장로들에게 순복하고’했습니다. 젊은 층에 대한 권면은 ‘순종’입니다. 순종하는 사람은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주고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사람의 조언이나 충고를 들어야 합니다. 성경에는 순종할 분에 대해 알려 주고 있는데
1 순종은 부모에 대한 자녀(엡6:1)의 순종,
2상전께 대한 종의 순종(2:18,엡6:5),
2 남편에 대한 아내의 순종(3:1,엡5:22),
3 집권자에 대한 백성의 순종(2:14,롬13:5)등 하나의 미덕으로 권면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한번 생각해 볼 만한 예화가 있는데, 다윗의 통일 왕국이 솔로몬 왕의 영화의 시대가 가고 이제 솔로몬의 아들, 르로보암의 시대가 되었을때 백성들은 노역을 감해 줄 것을 새왕에게 요청을 했습니다. 그때 나라의 장로들은 노역을 감해주면 백성들이 솔로몬 왕을 받든 것처럼 르호보암 왕도 받들 것이라는 조언을 했습니다. 그때 로호보암은 부왕의 장로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자기 또래의 젊은이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너희를 채찍으로 다스렸으나 나는 전갈로 징치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잘 못하면 아버지 왕은 채찍이라는 매를 들었지만 나 르호보암 왕은 전갈로 징치하겠다. 다시 말하자면 잘 못하면 전갈의 독이 몸에 퍼져 죽게 되는 것처럼 죽음으로 다스리겠다는 말입니다. 즉, 강경한 정치를 하겠다는 말입니다. 그러자 백성들의 마음이 왕을 떠나 왕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베냐민 지파와 유다지파만이 남 유다 왕국을 이루고 북쪽 열 지파는 북왕국 이스라엘을 이루어 나라가 분열되는 비극이 도래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르호보암의 어리석음을 봅니다. 젊은이들은 어른들의 충고나 조언을 받아들여 순종해야 합니다. 만약에 르호보암이 장로들의 조언을 받아들였다면 그가 나라를 두개로 쪼개지는 비극을 초래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들은 어른들의 조언이나 가르침을 콧웃음을 치지 말고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생의 경험과 경륜이 많으신 분의 조언으로 말미암아 잘 못을 저지르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을 것입니다.
둘째로,겸손의 허리띠를 동이는 것입니다. 겸손의 허리띠를 띠는 것은 그때 당시의 사람들은 통옷을 입고 다녔는데 허리띠를 띠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을 뿐더러 불편합니다. 이말은 남을 나보다 높게 여기고 존중하는 태도입니다. 약 4:6에도 인용이 되어 있는데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더욱 더 큰 은혜를 주시고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십니다. 물은 낮은 곳에 흐르고 물이 고입니다. 교만의 봉우리는 단비를 포용하지 못하고 흘려 보냅니다. 사람이 교만의 봉우리를 내세울때,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는 커녕 유지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젊은이들에게 겸손이 요구된다고 베드로는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소명을 받았습니다. 애굽의 내 백성을 구하라는 말씀에 저는 말도 잘 못하고 능력이 없다고 했습니다. 40년전에 모세는 자신의 힘으로 애굽의 동족을 구해 볼려고 했지만 이제 ‘하나님 나는 할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겸손한 모세를 위대한 지도자로 사용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될때 높여지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벼 이삭이 고개를 숙일때가 언제 입니까 볃알이 가득찰때가 아닙니까 사랑하는 형제들도 이제 겸손하고 남을 존중하는 겸손한 고개를 숙일 줄 아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때가 되면 하나님이 높인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젊은이들이 어른들의 조언이나 인생의 겨험을 들어 교훈삼으면 또, 신앙의 연장자의 말을 장 청종하여 잘 배우면 나중에 연장자가 되었을때 젊은이를 가르치고 인도할 수 있는 존경의 높은 자리에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젊은이들에게 있어서 또한가지 어려운 점은 미래에 대한 불안이라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불안하여 정신적인 치료를 받아야 할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즈음의 아이들은 온상에서 자란 아이처럼 연약한 모습으로 성장하여 혼자 씩씩하게 자신의 앞날을 창조해 나가지 못하는 연약함이 있습니다. 그것이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나타나고 그 불안한 모습을 감추려고 무척이나 세상적인 것으로 채워 보려고 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젊은이들이 갖는 미래에 대한 불안등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마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등등의 말씀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또 예수님은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8절에 보니까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두루 찾는 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마귀의 올무에서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1 9절에서 처럼 ‘대적하라’는 것입니다.
2 10절에서 처럼 잠간 고난을 받는 여러분을 온전케 한다고 했습니다.
3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어른들의 조언을 늘 받아들여 겸손히 교훈삼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귀를 대적하고 믿음을 굳게하여 영원한 영광의자리에 들어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형제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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