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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으로 삽시다 (벧전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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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주일 우리 여호와 하나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사랑하는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여러 가지 당면한 문제가 많 이 있습니다마는 긴장과 초조, 그리고 불안은 우리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도전의 연속이요, 시련의 극복입니다. 우리는 지금 격변하는 시대, 격동하는 세계, 개방사회, 국제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격변, 격동하는 환경에서 창조적으로 살아가지 못하면 역사의 지각생이 되고, 세계의 낙오자로 전락하고 마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이 쉬고 있을 때 우리는 부지런 히 일해야 합니다. 남이 걸을 때 우리는 뛰어야만 합니다. 그래 야 우리는 역사의 우등생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고도 산업사회와 위대한 신한국 건설을 향하여 꾸준히 달리고 있습니다. 이 좁은 땅, 빈약한 지하자원과 양단된 국토에서 4,200만이 넘는 대식구가 생존과 자유와 번영과 복지를 누리려면 고도 산업사회와 부강한 신한국을 건설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고도 산업사회의 건설은 우리 역사의 분명한 진로요 민족의 뚜렷한 목표요, 나라의 기본 방향입니다. 링컨의 말대로 우리는 역사에서 도피 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우르과이라운드도 엄연한 현실입니다. 숨길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습니다. 데모를 한다고 해서 우리에게 유리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때 우리에게는 새로운 철학, 새로운 가치관. 새로운 기술,새로운 사고방식, 새로운 정신자세가 요구됩니다. 이제는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아니하든 세계 속의 한국이 되었고 국제 산업사 회의 일원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의 전통적인 가치관과 생양식과 사고방식이 서서히 또는 급격히 변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역사는 곧 변화입니다. 변화를 두려워한다는 것은 역사를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의 필연적이고 불가피한 변화를 그대로 인정하고 이 변화에 창조적으로 적응해야 합니다_
이 변화에 창조적으로 적응하는 민족만이 영광스러운 역사의 승리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의 직업을 단순한 생계 유 지의 수단이나 밥벌이로만 보아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 신 직분이요, 막중한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하는 일에 열 과 성을 다하는 천직사상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국민이 이런 투 철한 천직사상을 가지고 자기 직업에 헌신할 때 고도의 산업사 회와 부강한 신한국이 건설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저마다 임없이 자기의 능력을 개발해서 유능한 인재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마다 자기의 전문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일 인자가 되고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내야 살아남 을 수가 있습니다. 이제 세계적인 안목을 가지고 국제인으로서 살아야 할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지금은 고렴의 시대가 아닙니다. 배척의 시대가 아닙니다. 세계가 하나의 마을이 되었고, 인류가 하나의 공동체 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소위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제사회의 일원입니다 오늘의 경제는 한 국가 단위의 폐쇄체제가 아니라 세계를 시 장으로 하는 일대 개방체제입니다. 세계가 우리의 동무대요,국제사회가 우리의 생활공간입니다. 모든 것을 세계사적인 관점 과 국제적 시야에서 보고, 구상하고, 계획하고, 행동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우리는 국제사회에서 낙오되 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계를 알고 국제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의 지식, 우리의 기술, 우리의 교양, 우리의 인격. 우리의 능력, 우리의 양식이 모두 세계수준에 이르러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세계 속의 한국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고도 산업사회가 우리에게 지워주는 새로운 도전과 과제는 우리가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국면이요, 새로운 숙제요, 새 로운 도전입니다. 우리는 이 숙제를 해결해야 하고 이 과제를 풀 어야 하고, 이 도전을 극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역사에서 도피할 수 없습니다. 20세기 최대의 역사가인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Challenge) 과 응전(Response) 의 긴장된 역학' 이라고 말했습니다. 역사의 도전이 무엇입니까 역사가 우리에게 내놓은 숙제입니다. 웅전이 무엇입니까 역사의 숙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입니다.
그러므로 역사의 도전 앞에 창조적으로 응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 영흔에 부조화가 생길 때 긴장이란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닥쳐오는 염려 와 근심. 긴장과 초조를 몰아내고 어떻게 창조적으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까
1.모든 일을 주님 겨야 함니다. 오늘 주신 말을 보십시오. '네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고 했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씻어 버리고 그 대신 맑고 신선하고 긍정적이고 건전한 생각으로 채 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창문을 뎔어 탁하고 무거워진 공기를 방 안에서 내보내고 맑 고 신선한 공기로 바꾸어 놓는 것처럼, 우리 마음에 이런 일을 해야 합니다. 지난해 동안의 묵은 것을 다 몰아냅시다. 그리고 새해의 새 꿈으로 가득하게 채우시기를 바랍니다 노만 빈센트 피일 박사는 적극적인 사고로 유명한 분입니다. 그가 갓 목사가 되었을 때였습니다. 그는 주일 저녁에 한 설교가 너무 박력이 없었다고 생각이 되어 스스로 낙심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친구를 찾아가서 '여보게,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목사가 될 자질이 전혀 없는 것 같아.' 하면 서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 때 그 친구가 약을 조제하는 방에 친구를 앉힌 후 '자네에게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자기의 무 기력감과 낙망, 그리고 나는 아무 쓸모없는 존재라는 생각을 마음 속에 쓰레기더미같이 쌓아 두고 있는 것이네. 내가 사는 법을 들어보겠나 나는 밤마다 하룻동안에 쌓인 여러 가지 기분 나쁜 느낌, 무거운 마음을 내 마음 문 밖으로 내몰아 버리곤 해' 정말 멋진 층고였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해가 지도록 분 을 품지 말라' 이 말씀의 뜻은 그날에 있었던 상처나 후회 같은 것을 그대로 가지고 잠자리에 들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이 말대로 하지 않으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도 언은 감정이 그대로 남아 있다가 더 강해지고 새로운 기분으로 변하여 우리 의 생활에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난 일 년 동안에 져은 실패나 근심, 걱정과 공포, 좌절감 같은 것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 쓰레기 같은 것들을 다 쓰레기장에 쏟아 버리시고 새 마음, 새 소망으로 이 해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기도로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아뢰세요. '네 모든 염려와 근심과 걱정을 주께 맡 겨 버리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왜 염려하고 걱정합니까내 힘으로 할 수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까 그럴 때 걱정하고 염려하지 말고 이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주님께 맡겨버리면 됩니다. 그럴 때 우리 마음에 조용히 평안과 담력이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프 회망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야 합니다. 창조적으로 사는 사람은 언제나 그 마음 속을 희망으로 가득 채우고 삽니다.
여호수아 3장 5절에 보면 '내일 여호와께서 너희 중에 큰 일을 베푸시리라.'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속에 처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큰 일을 베푸실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릅니다. 여러분,캄캄하게 구름 덮인 밤하늘에서 구름 사이로 비치는 별을 찾는 것이 희망입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기자가 말한 것처럼 소망은 우리 영혼의 닻입니다. 소망의 닻을 든든히 내리고 있는 한 아무리 풍랑이 몰려와도 떠내려가지 아니합니다. 사도 바울은 소망이 있는 사람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 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침 해가 떠오를 때 나는 나의 하나님을 찬송하리라.' 여러분 새해가 시작되는 신년벽두에 희망을 가지고 이 한 해 를 시작하십시오. 그럴 때 이 커다란 가능성에서 오는 기쁨을 느 끼게 될 것입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희망에 찬 기도를 드리면서 이 한 해를 시작 해 보세요. 하시는 일이 힘차게 될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긍정적인 기도를 드리게 되면 우리는 좀더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생활을 하게 될 줄 믿습니다. 사실 우리가 새해를 맞았으나 금년 한 해의 전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불투명합니다. 개방화 시대를 맞아 준비를 별로 하지 못하고 있던 우리로서는 당황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약한 사람들만은 아닙니다. 어려움에 부딪칠 때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어려운 때에 이 민족을 위 로하고 그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힘을 모으면 이 어려움을 능히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를 바라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게 우리를 억누르는 긴장으로부터 열정을 갖게 될 것 입니다. 훌륭한 계획과 생각에 열중하게 되면, 우리의 게으른 마음 속 에 찾아와 긴장을 야기시키곤 하던 그런 문제는 자연히 사라지 고 말 것입니다. 희망에 찬 마음은 우리에게 활기를 안겨 줍니다. 이 희망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 희망은 주님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희망을 가진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새해를 희망 속에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쿄 믿음음 가지고 살아야 함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온통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만나는 사람마다 파괴적인 을 지닌 부정적인 측면만을 보기가 쉽습니다. 요사이 경제 불황을 당하고 나니까 그저 만나는 사람마다 '못살겠다. "죽겠다. "이젠 끝장이다.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는 말만 합니다, '금년은 작년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어려움은 여러분만 당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지금 똑같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실망이라는 적이 우리에게 도전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 속에 항상 밝은 소망을 간직할 수 있도록 부정적인 생각의 화살을 막기 위한 방패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 방패 가 무엇입니까 믿음의 방패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하신 말씀을 꼭 믿으세요. 낙 심과 좌절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려면 이 믿음이 꼭 필요합니다, 가나안 땅을 다녀온 사람 대부분의 보고는 절망적이었습니다. 이것이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나 믿음 있는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 것만 본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어떻게 된다는 것 까지 보았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았습니다. 아무리 캄캄한 구 름이 덮였어도 태양 광선이 비치면 아름다운 무지개가 보이는 것니다. 예수님께서 말하셨습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것이 없느니라.' 절망적인 상황에서 희망을 찾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에 부딪치고 큰 산에 가로막힌다고 하더라도 포기하거나 겁을 먹지 아니하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산에 오르든 지, 돌아가든지, 이것도 저것도 안 되면 시간이 걸리고 힘이 들 어도 산 속에 굴을 뚫고 나아가면서 금광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창조적으로 사는 사람은 악을 선으로 바꿉니다. 우리 자신의 정적인 생각, 추한 생각들을 긍정적인 생각, 고 상한 생각으로 그리고 건설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창세기 50장 2o절의 요셉이 한 말은 유명합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 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려 하셨습니다.' 사실 요셉의 생활은 우리가 아는 대로 파란곡절의 일관이었습니다. 그에게는 너무 고생이 많았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일, 억 울한 일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이런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향해 불평하거나, 형들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처럼 어려운 처지에서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아니하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요셉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역사 에 협력했습니다. 악을 선으로 바꿔 놓는 것이 바로 창조적인 생활입니다. 창조적으로 사는 사람은 긴장에 눌려 쓰러지고 마는 것이 아 니라 오히려 그것을 이용합니다. 하늘을 보면 날개를 넓게 펴고 공중에 떠 있는 새를 봅니다. 그 새는 날개를 움직이지 아니하고 바람에 기대어 그 기류가 주는 압력을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람이 새가 있는 쪽으로 불 어오면 새는 그 바람에 자기 몸을 의기합니다. 바람을 거슬러 가는 대신에 바람에 의지하여 편히 쉬는 것입니다 압력과 긴장에 대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바로 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압력과 긴장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이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을 긍정적이고도 창조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의 간증을 들어보세요.
빌럽보서 1장 12절 이하에 '형 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온 시 위대 안과 기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을 인하여 주 안에서 신뢰하므로 겁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말하게 되었느니라 저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전치 못하게 다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하였습니다. 바울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그에게 죄목을 뒤집어 씌워서 감옥에 가두면 복음전파를 하지 못하리라 생각했고, 자기들의 세력확장에 급급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에게 주어진 악조건을 복음전파에 오히려 선용하였습니다. 바울이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쓴 편지들은 그가 자유스러운 몸으로 평생 동안 복음을 전해도 다 할 수 없는 많은 성과를 다음 세대에 가져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카창조적으로 사는 사람은 악을 선으로 바니다. 크 우리의 감정까지도 주님의 영이 주관하도륵 해야 합니다. 가령 호기심 같은 것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면 파괴적인 자리에 빠지기가 쉽습니다, 호기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술을 입에 대고 담배를 배우게 됩니다. 호기심 때문에 마약이라는 게 자신을 망치는 무서운 것인 줄 알면서도 한 번만 한 번만 하다 가 중독이 됩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그것을 먹으면 어떤 기분이 되는지 한 번 알아보고 싶어서 그랬어요 호기심이란 매우 파괴적인 것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호기심을 바로 사용하면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위대한 발견과 발명 뒤에 숨어 있는 원동력이 바 로 호기심이 아닙니까 사과가 왜 땅에 떨어지는지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연구한 결과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것 아닙니까 호기심이 인간을 달에까지 가도록 한 것입니다. 호기심이란 것은 아마도 발명의 어머니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주님의 영이 우리를 지배할 때 우리에게 더 큰 일을 해낼 수 있도록 활력 있고 위대한 원동력을 공급해 줄 것입니다.
모험심이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느 정도의 모험심은 다 갖고 있습니다. 성령의 지배가 없을 때 모험심은 무 서운 범죄를 저지르게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영으로 자극을 받을 때 꼬험심은 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도 활기 있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을 어떻게 발견하게 되었습니까 그 발견은 모험심이 창조적으로 용이 된 과입니다. 혈기는 어떻습니까 혈기라는 것은 좋은 의미에서 무른 쇠를 강철로 만드는 것입니다. 혈기를 완전히 없애 버리면 대개의 경우 의지력이 약해집니다. 호기심이나 모험심과 마찬가지로 혈기라는 감정도 자신을 파멸시키며 주변 사람에게 폐를 끼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혈기를 가진 사람은 그 지배하는 영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집니다. 베드로 같은 사람은 다혈질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혈기가 성령에 의해 지배될 때 하루에 3천명씩 회개 시키는 놀라운 하나님의 종으로 일하게 된 것입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문제의 연속입니다.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 면, 또 하나의 새로운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는 문제의 도전 속 에서 살아갑니다. 비겁한 사람은 문제를 회피하고 외면합니다. 그러나 용감한 사람은 문제를 직시하고 문제와 대결합니다. 문제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풀어야 할 생의 숙제입니다. 이 숙 제를 계속 풀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숙제는 내가 풀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풀어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숙제를 풀 되, 창조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창조는 인간의 행동 중에서 가장 위대한 행동입니다. 인생의 성패는 자기의 시간을 얼마나 창조적으로 활용하느냐 에 달려 있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오늘은 한 번 뿐입니다. 젊은 시절이 항상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에 게 주어진 1994년이란 시간을 창조적으로 활용헤야 합니다. 창조는 고뇌에서 시작하여 영광으로 끝납니다. 그래서 가치가 있고, 보람이 있고.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이 한 해를 주어진 환경과 조건 속에서 창조적으로 살아 여러분의 삶이 보람되고 의미 있는 위대한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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