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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격전장에 서있는 성도 (벧전5:7-14)

본문

인간의 삶이란 시련의 연속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더구나 신앙인들 은 이 땅에서 특별한 싸움을 하면서 나아가야 할 자들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을 가리켜 그리스도의 군사라고 불렀던 것입니다(딤후2:3-4). 우리의 싸움은 눈에 보이는 싸움이 아닙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세상 의 일반적인 싸움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싸움으로써 정사와 권세와 이 세상 주관자인 어두움의 세력과의 싸움입니다. 마귀는 끊임없이 우리에게서 기회만 엿 보 이면 우리를 공격해 오는 것입니다. 이같은 마귀의 공격 앞에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비결이 무엇이겠습니까 오늘 본문 을 통하여 살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본론'
1.우리의 염려를 주님께 다 맡겨 버려야 합니다
(7). 인간은 순간 순간 자신의 한계를 확인하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유 한한 존재입니다. 이러한 한계가 염려와 근심으로 세월을 허송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염려의 원인 무엇이며, 염려의 결과가 무엇이며, 이 염려에서 벗어나는 비결 이 무엇일까요
1)염려하게 되는 원인
(1)불신앙이 염려를 불러옵니다 염려는 불신앙의 소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이라는 한계 를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한 존재가 완전히 소멸되어버린다는 사실 앞에서 무기력한 자신을 확인하는 순간 불안해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극한 어려움이나 죽음의 위협앞에 서면 절대자를 찾고 하나님을 찾습니다. 이것은 죽음에 대한 불안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 때에만이 절대자를 부르는 정도의 신앙은 인간이 지닌 근본적인 불안, 근심, 초조를 해결해주 지 못합니다. 단지 한 순간의 위안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셔서 이 우주 만물들을 섭리하시고, 운행하시는 그 능력과 온전한 지 이 없이는 분명한 믿음을 가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들의 백합화를 자라게 하시고 꽃피우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인간은 끊임없이 근심하는 것입니다(마6:29-31).
(2)교만이 염려를 불러 옵니다. 인간이 근심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문제를 자기 힘만으로 해결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간이 아무리 몸부림치고 고민해 본들 문제 해결에 결정적 인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셔서 도와주는 은혜가 없이는 어떤 문제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한 개인의 삶을 주관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도 인간은 자신의 힘 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고 동분서주 하며 한없이 염려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혼자 염려하는 것을 교만이라고 하셨습니다. 눅 12:25-26절에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그런 즉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능치 못하거든 어찌 그 다른 것을 염려하느냐"
2)염려의 결과 염려가 실생황의 변화로 연결되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대개는 여러 문제들에 대한 복잡한 생각으로 인하여 헝컬어진실타래 같은 염려 속에 스스로 갇혀 버립니다. 그리고 그 혼돈 속에서 절망하며 괴로워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자신의 몸과 마음이 쇠약해지고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떠나는 자리로 떨어지기도 합니다(잠15:13, 1 7:22 눅21:34)
그러므로 염려는 성도의 영혼을 병들게 하고 믿음을 갉아 먹습니다. 오래토록 염려 에 빠져 있는 사람은 정작 하나님께서 문제의 해결의 방법을 일러주실 때에 그것을 깨달을 수도 없는 영적 무력감과 무감각 속에 찌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그 마음이 둔하여져 있고, 믿음이 약해질대로 약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깨닫 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세상 일로 늘 염려하는 사람은 마음의 평강과 건강과 믿음까지 빼앗기고 마는 것입니다.
3)염려를 벗어나는 길-`너희 염려를 주께 다 맡겨 버리라!' 자신의 한계를 속히 깨닫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하 므로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고민 대신에 기도를, 염려 대신에 찬송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러면 염려에서 벗어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을 체험하게 될것 입니다.
2.마귀를 대적하라!(8-9) 원수 마귀는 우는 사자같이 격렬하고 끈질기게 그리고 탐욕스럽게 인간의 영혼을 추적합니다. 마귀는 우리를 파멸시키고 넘어뜨리려고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의 속임수와 전략을 파악하여 이에 능동적이고도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것 입니다.
1)근신하여 깨어 대적해야 합니다. 마귀의 활동 범위는 한계가 없습니다.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 다가 틈만 보이면 언제 어디서나 공격을 해옵니다. 마귀의 별명은 파괴자, 속이는자 반역자입니다.
그러므로 그 상대가 누구일지라도 속이고 파괴하고 멸망시키려 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마귀가 우리를 속이려고 할 때에 결코 허술한 방법을 사 용하지 않고 가장 합리적이며, 적절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지식인에게는 지식인에게 맞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상대방의 취약점을 골라 그 헛점을 찌릅니다.
그러므로 근 신하여 깨어 있어야 합니다. 살전5:6절에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특히 근신하여 힘서야 할 것은 기도입니다. 벧전4:7절에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 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때로는 금전으로, 때로는 명예로, 정욕으로, 이생의 자랑으로 유혹하며 틈만 생기 면 우리의 인격과 생명을 삼키려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깨어 근신하여여겠 습니다.
2)믿음을 굳게하여 대적하여야 합니다. 마귀를 이기는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리 시고 3일만에 부활하시고 부활하셔서 마귀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의지할 때에 마귀는 무너지고 떠나가는 것입니다. 믿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보다가 갑자기 풍랑을 바라보자 물속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뭐라고 하였습니까 `믿음이 적은 자여 어찌하여 의심하느냐'고 하셨습니다.
3.하나님의 은혜에 온전히 서야 합니다(10-12) 좋을 때에나 고난이 다가올 때에나 한결같이 하나님의 깊은 은혜 가운데 서 있어 야 합니다. 고난이라 할지라도 그 고난이 성도로 하여금 온전케하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연 단시키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브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평안할 때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더욱 매진해야 합니다. 이러한 은혜가 심령의 평강을 주장하며 이 땅 에서의 온갖 시련과 시험들을 능히 이길 수 있는 능력있는 성도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결론' 아무리 원수가 우리를 삼키려고 하는 격전장인 이 세상이지만 하나님께 온전한 믿음과 신앙으로 무장하여 있는 한 아무런 염려도 문제도 없습니다. 오직 절대 주님에 대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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