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제사의 비밀을 아십니까? (레1:1-2)
본문
제사와 예배와 경건의 비밀을 아십니까 창세기를 간단히 요약하면 천지창조와 인간타락입니다. 출애굽기는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유월절 어린양의 구원계시입니다. 레위기는 구원받은 인간이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가는 제사법을 가르칩니다. 레위기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가 있는데 거룩, 제물, 속죄란 말입니다. 거룩이란 말은 레위기에서 150회 이상 나오는 레위기의 중심사상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선 죄인된 인간은 항상 제물을 가지고 나아가야 죄사함의 속죄가 이루어집니다. 구약의 제사는 이러합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제사는 아벨의 제사가 유일한 모델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많은 족장들이 제사를 드렸으나 구체적으로 그 제사가 어떠했는지는 분명하게 계시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시내산에 와서 모세를 통하여 비로소 구체적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시내산 언약은 아담 이후에 감추어진 비밀한 것이 공개된 영적계시의 전시장이었습니다. 그러면 모세에게 계시된 제사는 어떠한가 레위기 서두에서 나오는 5대 제사는 레위기 전체를 대변해 주는 것입니다(1-7장). 족장시대를 거처 오면서 희미했던 제사가 분명하게 계시되어 졌습니다. 구약의 제사는 신약의 예배요 곧 경건한 삶입니다.
그러므로 제사를 바로 알아야 우리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러면 5대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시의 의미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번제:헌신의 표현입니다. 번제는 소나 양(염소)이나 혹은 비둘기(산 비둘기)로 드립니다. 제물은 험이 없는 수컷이라야 합니다. 번제(燔際-Burnt Offering)란 “태우는 제물”로서 “올라간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제물을 태울 때 불과 연기와 향기가 올라갑니다. 번제는 이렇게 드립니다.
1 제물을 결박하여 잡습니다(레위기 1:5). 결박은 완전한 순종 헌신이 될 때 가능합니다. 이삭은 제사장 아브라함에게 결박이 되었습니다(창세기 22:9).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대제사장에게 결박되었습니다.(마태복음 26:55-56).
2 가죽을 벗깁니다(레위기 1:6).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온전한 제물이 되려면 나 자신의 죄성의 거짓된 가식과 위선의 가죽이 벗겨져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 위하여 벗김을 당했습니다.
3 각을 뜹니다(레위기 1:6, 12). 고기를 바로 올려 놓으면 잘 타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전부 각을 떠서 올립니다. 먼저 머리를 자르고 남을 해치는 뿔을 뽑습니다. 다음으로 세속으로 달려가는 다리를 자릅니다. 그리고 몸 전체를 각을 떠서 올려 놓습니다.
4 내장과 정갱이를 소금물로 씻습니다(레위기 1:13). 내장속에 있는 더러운 오물은 소금으로 씻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품은 더러운 죄악들은 씻어 내어야 합니다. 번제는 모든 제사 중에 가장 으뜸된 중요한 제사의 원형입니다. 번제가 없는 다른 제사는 무용한 것입니다. 놋제단에 올려놓은 번제물은 주님의 갈보리 십자가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놋뱀을 세워서 저주 받은 인생이 그 놋뱀을 볼 때 치료함을 받았습니다(민수기 21:8-9) 그래서 바울은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린도전서 1:18)고 했습니다.
둘째/ 소제:봉사의 표현입니다. 소제는 곡식을 드리는 제사로서 고운 가루로 드립니다. 이는 화덕에 굽거나 번철에 붙이거나 솥에 삶아서 다른 제사와 같이 드립니다. 소제물에는 누룩이나 꿀을 넣어서는 않됩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소금을 쳐야 합니다. 이는 주로 번제와 같이 드리는 제사입니다. 십자가 없는 그 어떠한 봉사도 의미가 없음을 가르칩니다. 그러면 소제는 어떻게 드리는가 소제는 이렇게 드립니다.
1 고운 가루입니다(레위기 2:1-2). 유대인들은 곡식을 부술 때 바깥껍질을 벗기고 다음으로 안껍질을 벗기고 마지막으로 속 알갱이를 부숩니다. 당신의 하나님께 드림이 되기 위해서는 인간적인 겉치례를 다 벗겨져야 하며, 자아가 완전히 부서지고 깨어져 알갱이가 없이 고운 가루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가루와 서로 연합하여 잘익혀 맛 좋은 진설떡이 되어 성소의 떡상에 진설되어 제사장이 먹고 힘을 얻어 백성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습니다.
2 누룩이나 꿀을 넣어서는 않됩니다(레위기 2:5). 누룩은 가루를 부풀게 하는 것으로 외식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속이 텅빈 공허한 것을 좋아하지않습니다. 유월절 음식을 먹을 때는 누룩없는 떡을 먹습니다(출애굽기 12:8)
3 소금을 쳐야 합니다. 소금은 부패와 변질을 막는 방부제요, 맛을 돋구는 조미료적 역할을 합니다. 이 소금은 진리와 언약의 상징입니다. 당신이 하나님 앞에 봉사하기 위해서는 자아가 완전히 부서져야 합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태복음 17:24)고 했습니다.
셋째/ 화목제:화해의 표현입니다. 화목제사는 소나 양이나 염소로 드립니다. 화목제물은 암수를 가리지 않고 드립니다. 화목제는 내장에 덮인 것과 붙은 기름과 콩팥과 허리 근방에 붙은 것을 드립니다. 화목제는 일부는 태워서 드리고 일부는 제사장께 드립니다. 제사장은 이것을 나누면서 친교를 가집니다. 그래서 화목제를 일명 친교제(Fellowship Offering)라고 부릅니다. 화목제는 이렇게 드립니다.
1 암수의 구별이 없습니다(레위기 3:1). 번제는 수컷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사명을 받은 것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유월절 어린양은 흠없는 일년된 수컷으로 드립니다(출애굽기 12:5)
그런데 화목제는 암수의 구별이 없습니다. 이는 보편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과 화목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로마서 3:10)고 했습니다.
2 유교병과 함께 먹습니다(레위기 7:13). 유월절에는 누룩없는 무교병과 쓴 나물과 함께 먹습니다. 죄에서 구원받는 것은 쓴 것입니다. 그러나 화목과 친교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래서 누룩이 들어간 유교병을 먹습니다. 그 대신 상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 이튿날까지 두지 않게 합니다. 하나님과 막힌담을 허무는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에베소서 2:14-19).
3 화목의 종류가 몇가지 있습니다. 구원받은 은혜나 기도응답이나 축복에 대한 감사예물이 있고, 나실인으로 서원할 때와 끝날 때 드리는 서원제가 있고, 예상치 못한 일에 대한 헌신적인 표시로 드리는 자원한 예물이 있습니다. 화목제는 친교와 화해를 위한 것입니다(마태복음 5:24). 제사중에 가장 화려한 축제의 제사입니다. 하나님께 태워서 드리고, 남는 것으로 잔치를 합니다. 떡을 떼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되는 언약의 요소입니다. 하나님과 화목이 없는 곳에 평안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불편한 관계를 청산합시다.
넷째/ 속죄제:용서의 표현입니다. 속죄제는 하나님의 금령을 어겼을 때 드리는 것입니다. 속죄제는 화목제와 같이 내장에 기름과 두 콩팥과 허리 근방에 있는 것을 떼어 단에 드리고 그외 모두는 진 바깥 재 버리는 곳에서 사릅니다.
그런데 속죄물은 신분에 따라 드리는 제물이 다릅니다. 속죄제의 규례는 이러합니다.
1 하나님의 금령을 어겼을 때 드리는 제사입니다. 하나님의 금령중 하나라도 어기면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계약을 죄성을 가진 우리의 힘으로 지킬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인이 아니고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습니다.
그러므로 속죄제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목욕한 성도가 발을 씻는 회개입니다(요한복음 13:10)
2 각기 대상에 따라서 제물이 다릅니다(레위기 4:3, 13, 22, 27). 하나님은 받은바 사명에 따라 맡긴 사역이 다릅니다. 제사장이나 족장이나 평민의 사역이 다릅니다. 받은바 달란트 대로 남길 분량이 다릅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백성이 받은 사명에 따라 물으시는 책임이 다릅니다. 3 드리는 장소가 다릅니다(레위기 4:8-12). 일부만 단에 올리고 진 밖에 재버리는 곳에서 버립니다. 우리의 죄를 진밖으로 던져 버리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를 위해서 영문밖 골고다에서 버림받은 주님의 모습입니다(마태복음 27:46). 속죄제는 똥이나 재를 버리는 곳에서 태움으로 향기가 없습니다. 오히려 악취가 가득합니다. 우리의 추하고 더러운 죄를 가르칩니다. 남는 것이라고는 재밖에 없습니다. 죄를 청산하는 것은 이처럼 추한 것입니다. 모든 인간이 속죄를 받아야 합니다. 제사장이나 족장이나 평민까지 공동체나 개인이나 큰죄나 작은죄나 죄는 속죄를 받아야 합니다. 성소와 번제단 밑에는 피의 홍수가 집니다. 이방인들의 죄는 음부의 형벌을 받기 때문에 속죄가 필요 없으나 성도들은 이 땅 위에서 죄값을 다 치루고 가야 합니다.
다섯째/ 속건제:보상의 표현입니다. 속건제란 무엇인가 속죄제(Sin Offering)가 죄를 위해서 드리는 제물이라면 속건제(Tresspass Offerring)는 범과를 위해서 드리는 예물입니다. 속죄제가 죄의 출발인 근원이라면 속건제는 죄의 현상 나타난 결과입니다. 타인의 영역을 침입한 것에 대한 보상을 위한 제사입니다(Tress Pass Offerring). 속건제의 의미는 이러합니다.
1 죄에 대한 철저한 보상이 따릅니다(5:16). 속건제도 속죄제와 같이 죄를 속하지만 속건제는 그 죄의 결과를 보상함으로 다시는 그 죄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철저한 회개와 각오가 담겨져 있습니다. 여리고의 삭개오가 그러합니다(누가복음 19:8).
2 죄책으로부터 자유함입니다(사도행전 2:37-38). 구원받은 백성이 항상 우리를 누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죄책(Guilt)입니다. 이러한 죄책으로부터 양심의 유함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3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문둥병 환자가 성결하게 될 때 속건제사를 드립니다(레위기 14:10-12). 문둥병보다 추한 인간이 새롭게 되었을 때 속건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속건제(Tresspass Offerring)는 면죄제라고도 합니다. 고의적이든 비고의적이든 하나님께나 사람에게 손해를 입혔을 때 드리는 제사입니다. 속건(Tresspass) 이란 들어가서는 않되는 영역을 침입(Tress Pass)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손해에 대한 보상과 함께 배상원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할 때 심령에 자유함을 얻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레위기는 구원받은 백성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구약 레위기의 제사는 곧 신약의 예배입니다. 신약의 예배는 우리의 경건한 삶입니다 바울은 구원받은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서 산 제물이 되라(로마서12:1-2)고 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더불어 누리는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시내산 언약은 아담 이후에 감추어진 비밀한 것이 공개된 영적계시의 전시장이었습니다. 그러면 모세에게 계시된 제사는 어떠한가 레위기 서두에서 나오는 5대 제사는 레위기 전체를 대변해 주는 것입니다(1-7장). 족장시대를 거처 오면서 희미했던 제사가 분명하게 계시되어 졌습니다. 구약의 제사는 신약의 예배요 곧 경건한 삶입니다.
그러므로 제사를 바로 알아야 우리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러면 5대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시의 의미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번제:헌신의 표현입니다. 번제는 소나 양(염소)이나 혹은 비둘기(산 비둘기)로 드립니다. 제물은 험이 없는 수컷이라야 합니다. 번제(燔際-Burnt Offering)란 “태우는 제물”로서 “올라간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제물을 태울 때 불과 연기와 향기가 올라갑니다. 번제는 이렇게 드립니다.
1 제물을 결박하여 잡습니다(레위기 1:5). 결박은 완전한 순종 헌신이 될 때 가능합니다. 이삭은 제사장 아브라함에게 결박이 되었습니다(창세기 22:9).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대제사장에게 결박되었습니다.(마태복음 26:55-56).
2 가죽을 벗깁니다(레위기 1:6).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온전한 제물이 되려면 나 자신의 죄성의 거짓된 가식과 위선의 가죽이 벗겨져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 위하여 벗김을 당했습니다.
3 각을 뜹니다(레위기 1:6, 12). 고기를 바로 올려 놓으면 잘 타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전부 각을 떠서 올립니다. 먼저 머리를 자르고 남을 해치는 뿔을 뽑습니다. 다음으로 세속으로 달려가는 다리를 자릅니다. 그리고 몸 전체를 각을 떠서 올려 놓습니다.
4 내장과 정갱이를 소금물로 씻습니다(레위기 1:13). 내장속에 있는 더러운 오물은 소금으로 씻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품은 더러운 죄악들은 씻어 내어야 합니다. 번제는 모든 제사 중에 가장 으뜸된 중요한 제사의 원형입니다. 번제가 없는 다른 제사는 무용한 것입니다. 놋제단에 올려놓은 번제물은 주님의 갈보리 십자가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놋뱀을 세워서 저주 받은 인생이 그 놋뱀을 볼 때 치료함을 받았습니다(민수기 21:8-9) 그래서 바울은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린도전서 1:18)고 했습니다.
둘째/ 소제:봉사의 표현입니다. 소제는 곡식을 드리는 제사로서 고운 가루로 드립니다. 이는 화덕에 굽거나 번철에 붙이거나 솥에 삶아서 다른 제사와 같이 드립니다. 소제물에는 누룩이나 꿀을 넣어서는 않됩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소금을 쳐야 합니다. 이는 주로 번제와 같이 드리는 제사입니다. 십자가 없는 그 어떠한 봉사도 의미가 없음을 가르칩니다. 그러면 소제는 어떻게 드리는가 소제는 이렇게 드립니다.
1 고운 가루입니다(레위기 2:1-2). 유대인들은 곡식을 부술 때 바깥껍질을 벗기고 다음으로 안껍질을 벗기고 마지막으로 속 알갱이를 부숩니다. 당신의 하나님께 드림이 되기 위해서는 인간적인 겉치례를 다 벗겨져야 하며, 자아가 완전히 부서지고 깨어져 알갱이가 없이 고운 가루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가루와 서로 연합하여 잘익혀 맛 좋은 진설떡이 되어 성소의 떡상에 진설되어 제사장이 먹고 힘을 얻어 백성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습니다.
2 누룩이나 꿀을 넣어서는 않됩니다(레위기 2:5). 누룩은 가루를 부풀게 하는 것으로 외식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속이 텅빈 공허한 것을 좋아하지않습니다. 유월절 음식을 먹을 때는 누룩없는 떡을 먹습니다(출애굽기 12:8)
3 소금을 쳐야 합니다. 소금은 부패와 변질을 막는 방부제요, 맛을 돋구는 조미료적 역할을 합니다. 이 소금은 진리와 언약의 상징입니다. 당신이 하나님 앞에 봉사하기 위해서는 자아가 완전히 부서져야 합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태복음 17:24)고 했습니다.
셋째/ 화목제:화해의 표현입니다. 화목제사는 소나 양이나 염소로 드립니다. 화목제물은 암수를 가리지 않고 드립니다. 화목제는 내장에 덮인 것과 붙은 기름과 콩팥과 허리 근방에 붙은 것을 드립니다. 화목제는 일부는 태워서 드리고 일부는 제사장께 드립니다. 제사장은 이것을 나누면서 친교를 가집니다. 그래서 화목제를 일명 친교제(Fellowship Offering)라고 부릅니다. 화목제는 이렇게 드립니다.
1 암수의 구별이 없습니다(레위기 3:1). 번제는 수컷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사명을 받은 것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유월절 어린양은 흠없는 일년된 수컷으로 드립니다(출애굽기 12:5)
그런데 화목제는 암수의 구별이 없습니다. 이는 보편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과 화목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로마서 3:10)고 했습니다.
2 유교병과 함께 먹습니다(레위기 7:13). 유월절에는 누룩없는 무교병과 쓴 나물과 함께 먹습니다. 죄에서 구원받는 것은 쓴 것입니다. 그러나 화목과 친교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래서 누룩이 들어간 유교병을 먹습니다. 그 대신 상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 이튿날까지 두지 않게 합니다. 하나님과 막힌담을 허무는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에베소서 2:14-19).
3 화목의 종류가 몇가지 있습니다. 구원받은 은혜나 기도응답이나 축복에 대한 감사예물이 있고, 나실인으로 서원할 때와 끝날 때 드리는 서원제가 있고, 예상치 못한 일에 대한 헌신적인 표시로 드리는 자원한 예물이 있습니다. 화목제는 친교와 화해를 위한 것입니다(마태복음 5:24). 제사중에 가장 화려한 축제의 제사입니다. 하나님께 태워서 드리고, 남는 것으로 잔치를 합니다. 떡을 떼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되는 언약의 요소입니다. 하나님과 화목이 없는 곳에 평안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불편한 관계를 청산합시다.
넷째/ 속죄제:용서의 표현입니다. 속죄제는 하나님의 금령을 어겼을 때 드리는 것입니다. 속죄제는 화목제와 같이 내장에 기름과 두 콩팥과 허리 근방에 있는 것을 떼어 단에 드리고 그외 모두는 진 바깥 재 버리는 곳에서 사릅니다.
그런데 속죄물은 신분에 따라 드리는 제물이 다릅니다. 속죄제의 규례는 이러합니다.
1 하나님의 금령을 어겼을 때 드리는 제사입니다. 하나님의 금령중 하나라도 어기면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계약을 죄성을 가진 우리의 힘으로 지킬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인이 아니고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습니다.
그러므로 속죄제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목욕한 성도가 발을 씻는 회개입니다(요한복음 13:10)
2 각기 대상에 따라서 제물이 다릅니다(레위기 4:3, 13, 22, 27). 하나님은 받은바 사명에 따라 맡긴 사역이 다릅니다. 제사장이나 족장이나 평민의 사역이 다릅니다. 받은바 달란트 대로 남길 분량이 다릅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백성이 받은 사명에 따라 물으시는 책임이 다릅니다. 3 드리는 장소가 다릅니다(레위기 4:8-12). 일부만 단에 올리고 진 밖에 재버리는 곳에서 버립니다. 우리의 죄를 진밖으로 던져 버리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를 위해서 영문밖 골고다에서 버림받은 주님의 모습입니다(마태복음 27:46). 속죄제는 똥이나 재를 버리는 곳에서 태움으로 향기가 없습니다. 오히려 악취가 가득합니다. 우리의 추하고 더러운 죄를 가르칩니다. 남는 것이라고는 재밖에 없습니다. 죄를 청산하는 것은 이처럼 추한 것입니다. 모든 인간이 속죄를 받아야 합니다. 제사장이나 족장이나 평민까지 공동체나 개인이나 큰죄나 작은죄나 죄는 속죄를 받아야 합니다. 성소와 번제단 밑에는 피의 홍수가 집니다. 이방인들의 죄는 음부의 형벌을 받기 때문에 속죄가 필요 없으나 성도들은 이 땅 위에서 죄값을 다 치루고 가야 합니다.
다섯째/ 속건제:보상의 표현입니다. 속건제란 무엇인가 속죄제(Sin Offering)가 죄를 위해서 드리는 제물이라면 속건제(Tresspass Offerring)는 범과를 위해서 드리는 예물입니다. 속죄제가 죄의 출발인 근원이라면 속건제는 죄의 현상 나타난 결과입니다. 타인의 영역을 침입한 것에 대한 보상을 위한 제사입니다(Tress Pass Offerring). 속건제의 의미는 이러합니다.
1 죄에 대한 철저한 보상이 따릅니다(5:16). 속건제도 속죄제와 같이 죄를 속하지만 속건제는 그 죄의 결과를 보상함으로 다시는 그 죄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철저한 회개와 각오가 담겨져 있습니다. 여리고의 삭개오가 그러합니다(누가복음 19:8).
2 죄책으로부터 자유함입니다(사도행전 2:37-38). 구원받은 백성이 항상 우리를 누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죄책(Guilt)입니다. 이러한 죄책으로부터 양심의 유함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3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문둥병 환자가 성결하게 될 때 속건제사를 드립니다(레위기 14:10-12). 문둥병보다 추한 인간이 새롭게 되었을 때 속건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속건제(Tresspass Offerring)는 면죄제라고도 합니다. 고의적이든 비고의적이든 하나님께나 사람에게 손해를 입혔을 때 드리는 제사입니다. 속건(Tresspass) 이란 들어가서는 않되는 영역을 침입(Tress Pass)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손해에 대한 보상과 함께 배상원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할 때 심령에 자유함을 얻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레위기는 구원받은 백성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구약 레위기의 제사는 곧 신약의 예배입니다. 신약의 예배는 우리의 경건한 삶입니다 바울은 구원받은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서 산 제물이 되라(로마서12:1-2)고 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더불어 누리는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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