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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홍해의 비밀을 아십니까? (출14:1-31)

본문

홍해는 지금도 갈라집니다. 지난 한 주간에도 승리하게 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출애굽기 13-15장에 있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오늘 주시는 말씀의 제목은 당신은 홍해의 비밀을 아십니까라는 말씀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은 성도라면 반드시 홍해를 건너야 합니다. 홍해사건은 구원받은 성도가 처음으로 맞이하는 영적인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서 홍해속에 크고 놀라운 비밀한 계획을 감추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홍해 앞으로 인도함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당신을 블레셋의 함정 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보면 뉘우쳐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13:17-18)라고 했습니다.
2 바로의 군대를 장사(葬事) 하기 위해서입니다. 애굽의 모든 신들은 모세가 내리는 재앙 앞에 다 진멸되었으며, 생축의 초태생과 사람의 장자는 유월절 재앙에 다 멸망 받았으며, 이제 마지막 남은 군대들은 홍해에서 장사하신 것입니다. 3 이스라엘 백성에게 세례 를 베풀기 위해서입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고린도전서10:1-2)라고 했습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당신이 꼭 기억할 사실이 무엇인가 구원받은 성도 앞에는 반드시 홍해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홍해 앞에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한 과오를 행치 않습니까 이제 홍해 앞에서 당신이 해야 할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신은 홍해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비밀한 계획을 깨닫고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홍해는 돌아서 가는 길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돌쳐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14:2)고 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지명은 성경지도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돌쳐서 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가는 길을 돌아서(돌쳐서-turn back)가게 하십니다. 바로 가면 쉽게 빨리 갈 수 있는데 어렵게 돌아서 고생하게 하십니다. 여기에 당신이 알수 없는 하나님의 크고 비밀한 계획이 있는 것입니다. 왜 바로 가게 하지 않으셨는가 바로 가는 길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바로 가면 블레셋 함정 에 빠지게 됩니다. 블레셋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족속입니다.(사사기16:23).그들은 성민이 가나안에 이르지 못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민으로 하여금 돌아가게 하신 것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데 방해하는 그 모든 세력이 바로 블레셋 무리들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블레셋 무리를 만나지 않게 하십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당신을 향해 홍해로 돌아가게 하십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빨리 가고 속히 이루기 위해서 가다가 블레셋 함정 에 빠지게 됩니다. 주일성수 도 모르고 일해서 오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십일조 도 모르고 모아서 부요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직분의 사명 도 모르고 열심히 한다고 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돌아가는 것 같으나 그것이 당신에게 참된 평안과 기쁨을 주는 구원의 길입니다.
둘째:홍해 앞에서는 끝까지 부르짖어야 합니다. “바로가 가까워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14:10-11)라고 했습니다. 위인과 범인의 차이는 위기에서 나타납니다. 위기관리능력이 있는 자가 지도자입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떠한가 잠시 부르짖어 기도하다가 애굽의 병거소리를 듣는 순간 기도를 포기하고는 탄식하기 시작했으며, 그 탄식은 순식간에 지도자 모세를 향한 원망으로 이어졌으며, 결국에 가서는 하나님을 대적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무리들의 안목입니다. 그러나 지도자 모세는 그렇지를 않았습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어다”(14:13-14)라고 했습니다. 모세의 신앙은 이러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와 함께 하신 그 하나님은 이 홍해도 능히 가르실 줄을 믿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당신은 지금 부르짖는 기도를 포기하지는 않았습니까 이전에 열심히 특심했던 그 열정이 식어지지는 않았는가 조상적부터 물려받은 아름다운 영적유산을 경홀히 여기지는 않았습니까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라디아서6:9)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와 함게 하신 그 하나님은 오늘 이 홍해 앞에서도 반드시 함께 하실 것입니다.
셋째:지팡이를 홍해 위로 내어 밀어야 합니다.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 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14:16)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출애굽을 하는 모세와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에게 지팡이를 다 주셨습니다. 이 지팡이는 광야를 헤쳐가는 능력의 지팡이입니다. 이 지팡이는 주님의 권위의 대변자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편23:4)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지팡이를 통해서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이 지팡이는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발린 능력의 지팡이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인가 능력의 지팡이는 있는데 그것을 활용할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한일서5:4)고 했습니다. 능력의 지팡이는 믿음의 담력을 통해서 역사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주님의 자녀들에게 세상을 이기는 무기로서 각인에게 십자가의 지팡이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지팡이를 활용하지를 못합니다. 어려움을 당하면 지팡이를 던져 버리고 탄식합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린도전서1:18)고 했습니다.
그런데 홍해는 모세의 지팡이 앞에 갈라졌습니다. 사실은 모세가 잡은 지팡이나 백성들이 잡은 지팡이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세가 잡은 지팡이는 광야 40년 동안 연단 받은 믿음의 손에 잡힌 지팡이입니다. 연단 받은 믿음의 손에 잡힌 지팡이라야 능력을 발휘합니다. 하나님의 장중에서 쓰임 받은 사람들이 다 연단 받은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사명을 위해 연단 받는 것이 축복임을 깨닫으시기 바랍니다.
넷째:홍해작전은 하나님 사자의 전술입니다. “이스라엘 진 앞에 행하던 하나님의 사자가 옮겨 그 뒤로 행하매 구름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서니 저편은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편은 밤이 광명하므로 밤새도록 저편이 이편에 가까이 못하였더라”(14:19-20)고 했습니다. 임박한 홍해작전이 시작될 때는 하나님이 모세의 지휘권을 천사에게 이전시켜 하나님의 사자가 직접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애굽의 병거와 장관들을 일시에 무력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성민을 인도하던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성민의 전후에 임재하여 성민의 발걸음을 직접적으로 간섭하신 것입니다. 반면에 애굽의 군대가 홍해에 진입을 시작하자 그들 앞에는 흑암을 주어서 도무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까이 나아오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주의 사자들은 “그 병거 바퀴를 벗겨서 극난하게 하시니 애굽 사람들이 가로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14:25)고 했습니다. 하나님 대신 싸워 주시는 것을 애굽의 군대가 알게 된 것입니다. 당신에게 이러한 놀라운 체험들이 있는가 믿음의 사람들은 신령한 영적 체험들이 많습니다. 다윗은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시편23:6)라고 했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살기로 뜻을 정했을 때 그와 그 무리들을 하늘의 사자들을 보내셔서 풀무불과 사자굴에서도 지켜 주신 것입니다(다니엘1:8, 3:25, 6:22). 다섯째:홍해사건은 하나님 경외를 가르칩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베푸신 큰 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14:31)고 했습니다. 성도가 하나님 두려워하는 것을 잊어버린 순간 세속의 침륜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 하나님이 세운 모세의 가르치심에 순종할 때 우리 앞에 있는 홍해는 날마다 갈라지게 됩니다. 이때 비로소 이스라엘 백성들의 얼굴에 염려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찬송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시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여호와여 신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에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 누구니이까”(15:2,11)고 했습니다. 최후의 승리는 하나님 편에 있는 자들의 몫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지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크고 비밀한 구원계획을 세워 높고 당신을 홍해 앞으로 인도하십니다. 환경은 창조주 하나님이 당신에게 베푸신 일반은총이요, 지상 최고의 스승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5:18)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당신은 홍해를 건너면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하던 신령한 사건을 많이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애굽에서 유월절 어린양을 구주로 영접하여 문설주에 피를 바른자들은 누구나 홍해를 건너야 광야교회에 이릅니다(사도행전 7:38). 하나님은 당신이 블레셋 함정에 빠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홍해에서 애굽의 세속을 완전히 장사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이 찬송을 잃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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