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하나님이 낳은 식구 (약1:9-27)

본문

사람이 어머니뱃 속에서 자라게 됩니다. 그 자람의 절정인 청년기가 되면 결혼을 합니다. 이것을 혼기라고 합니다. 프로이드는 사람이 청년기까지만 자란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청년발달에서 인간의 발달이 중단된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제자 칼 융이라는 사람은 장년기에도 사람은 꾸준 히 자라고 변화를 겪는다는 다른 이견을 발표했습니다. 대개 결혼 적령기 까지 사람이 자라다고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결혼하게 되면 아기를 낳 고 한 가정을 이룹니다. 이 순환의 연속이 인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 제의 아들이 오늘의 아버지가 되고 내일을 할아버지가 되는 것은 누구의 힘으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저는 또다른 식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혈정이 섞인 것도 아니고 결혼해서 낳지 아니했습니다만 하나님 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하나님이 낳은 가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8절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쫒 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우리의 명실공히 만물을 영장이 되게 하시려고 우리를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또다른 가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식구 온 우주가 집안이 거대한 가족의 일원인 것입니다. 그 증거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라 부릅니다. 로마서 8:15절을 읽어보겠습니다. '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 니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아무리 자상한 주인이라도 주인 앞에서는 종이 두려워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생득적으로 아버지를 철부지가 부르듯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 고 떼를 쓴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가장으로 모신 가족들이 지켜야 할 덕목 세 가지를 본문을 통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더욱이 고향을 떠 나온 이민 자들에게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가정의 따듯함이 필요했을 것 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가 이 큰 식구들이 모두 이런 덕목을 가지고 있는 지 점검해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9-11절 사이에 필요한 덕목으로 무엇보다도 겸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자긍심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대개 겸손이라면 자기를 비하시키는 것만이 겸손의 전부줄 알았습니다.그러나 겸손은 무조건 자기 자신을 비 하하는 것만이 겸손이 아닙니다. 겸손ご纛 식구라는 것을 믿고 하나님아버지께서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시기도 하신다는 것을 알고 생활 할 때가 곧 겸손입니다. 말하자면 가장의 지위 하나님의 지위 를 생각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먼저 9절-9절을 읽어봅시다.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 할지니 이는 풀의 꽂과 같이 지나감이라" 낮은 형제는 하나님아버지께서 잠시 낮추 놓은 신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 지 말라는 말이며 부한 형제는 하나님께서 한때 부하게 하신 것을 알고 하나님의 은택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흥하게 되는 것도 하나님이시고 쇠하게 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어떤 처지와 형편 에서든지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신줄알고 하나님의 식구라는 자긍심을 가져라는 말입니다. 한나의 기도를 엿들어 봅시다 삼상 2:7절 말씀에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며 부하게 하시는 도다" 여러분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이 한나의 고백처럼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 게도 하신 하나님을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가난하게 하시면 사람이 감당 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부하게 하시려면 사람이 감당할 수 없 습니다. 부한 자도 가난한자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현재의 삶을 누린다 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높여드리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마침내 모두가 쇠잔케 됩니다. 부귀영화도 한때 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11절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 름다움이 없어지리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세상의 부한 것과 빈한 것이 큰 구분 같이 느껴지지만 결국은 마침내 모 두 쇠잔해진다는 것입니다. 늘 청년 같이 생각 대어지만 어느듯 장년이라는 것이 불현듯 찾아오게 마련입니다. 엘리자베스라는 심리학자가 죽음맞이하는 단계를 이런 과정을 거친다는 것입니다.
1)단계는 부인하는 단계입니다
2)단계는 분하게 생각하는 단계 입니다.
3)단계는 타협하는 단계입니다
4)단계는 절망하는 단계입니다 그러나 신앙인의 단계는 한 단계가 더있습니다. 감사하면서 수용하는 단계 입니다. 시험도 똑 같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게 마련입니다. 미국에서는 1) 단계가 가장 넘기기가 어려운 단계라고 합니다. 39세에서 40세까지 가 일년인데도 대개 남자의 경우는 5년이고 여자의 경우는 10년을 고집한 답니다. 아직 40대가 아니라는 말이지요 그러나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면 꽃은 안 떨어 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부한데도 한때 처할 수가 있고 빈한 데도 한때 너끈히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부하게도 하시고 빈하게도 하시는 능력이 우리 주 하나님아버지께 있음을 알고 그 분의 능력을 자랑하라는 말씀입니다. 빌립보 4:12-13절에 바울 사 도는 외치고 있습니다. "내가 비천에도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 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겸손의 참된 모본이 올시다. 비천에 처해 있다고 해서 비굴하고 부끄럽게 여기지는 아니했습니까 남보다 조금 낫다고 해서 우쭐해하지는 않았습니 까 하나님 아버지의 식구들에게는 타당치 않는 행동입니다.
2.둘째로 하나님의 식구들이 반드시 가져야할 일은 시험에 대한 올바른 태도입니다.
1'먼저 참는 것입니다. 12절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 라" 무작정 참는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주를 사랑함으로 참으십시오 지루하지 도 않고 견디기도 힘들지 않습니다. 사랑을 기대 하면서 기다려 보십시오 참는 것이 힘들지 않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래 참음으로 사랑을 나타내려고 하면 힘이 듭니다.사랑으로 오래 참음을 나 타냅십시오. 마치 기관차가 객차를 끌면 쉽습니다. 그러나 객차가 기관차 를 끌려고 하면 힘이 듭니다. 여러 부작용이 생깁니다. 주의 약속을 기다 리며 참으려고 하면 힘이 듭니다. 신앙 생활도 마찬 가지 입니다. 생활 속 에 계명에 얽매서 그 계명을 지키려고 해보십시오 신앙 생활이 어렵습니다. 힘이 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요한복음 14:15 절 말씀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너희가 계명을 지키는 것을 보고 나를 사랑하는 줄 알라고 말씀하시지 아 니하셨습니다. 사람들은 결과와 그 성과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려는 심 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하려는 생각이 사랑도 비교하려고 합니다. 누 가 더 사랑하느냐 제자들의 가장큰 관건이 였습니다. 시련이 닥칠 때에 한번더 예수의 사랑을 점검해 보십시오 사랑하면 참을 수 있고 그의 계명 을 기쁨으로 지킬 수가 있습니다.
2'하나님을 원망하지 마십시오. 시련이 닥칠 때에 우리는 너무나 힘들어서 그만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을 원망하기에 이르기 마련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역사를 가만히 살펴보십 시오.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과 그 사랑을 속속들이 깊게 이해하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입니다.너무나 힘이 들어서 그렇지요 속지 마십시다.
13-16절을 읽어보겠습니다. "사람이 시험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 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 들아 속지 말라" 여기서 시험이란 말은 시련하고 다릅니다. 시험은 넘어지게 할 목적으로 유혹하는 것을 말합니다. 시련의 목적은 한 단계 더높은 단계로 올라서려 고 주시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실패했을 경우에 하나님도 마음아파합니다. 친히 아무시험을 받지 아니하시고 아무도 시험을 하시지 아니한다는 말씀은 유혹을 받아 넘지지 않으실 뿐만 아니라, 유혹을 받아 넘어 졌을 때 마귀처럼 그럼 그렇지 잘되었다 하실 분이 아니다는 말씀입니다. 시험 곧 유혹을 받을 때에 하나님이 유혹하신다고 생각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유혹의 저변에는 어딘가 자기의 욕심이 숨어 있을 것입니다. 과욕이 결국 죄를 낳고 그 죄가 자라서 결국은 파멸로 이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에 지나친 과욕은 유혹으로 흐르기가 쉽습니다. 지난주간에도 이 과욕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 파멸로 앞까지 가시지는 않았습니까
3'우리의 낳으신 하나님은 좋은 것만 주십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나쁜 것을 주고 해로운 것을 아무생각없이 주는 바보는 그리 흔치 않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 도 우리에게 결국에는 사건의 전말을 미리 아시고 결과적으로 지나고 보 면 좋은 것을 주십니다. 17절과18을 읽어보겠습니다.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 내려오 나니 그는 변함이 없어 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가 조물 중 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 뜻을 쫓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우선은 괴롭고 힘들어 보여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전부 좋은 것입니다. 성령은사도 그렇습니다. 수고가 따릅니다. 내가 은사를 받지 않았더라면 좀더 쉴 수가 있을 것인데 하고 불평이 나옵니다. 그것이 자기 욕심에서 발로 가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각양 은 사는 다 좋은 결과를 낳습니다. 7:11절말씀에 "너희가 악할 지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이 좋은 것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자식된 우리에게 주시는 좋은 것이 무엇이겠 습니까눅11:13절은 이 좋은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 께서 구 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마태 복음에는 에는 그냥 좋은 것이라고 했지만 누가복음에서는 구체적으 로 성령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오는 것은 우선 은 싫어 보여도 우리 천부께서 주시는 것은 참좋은 것입니다.
3.하나님의 식구들이 지녀할 덕목은 솔선수범과 말의 절제입니다
1'화나는 말을 들을 때에 성내기를 더디 하고 손아래를 사랑하는 마음 으로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19절에서 21절까지를 읽어봅시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 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 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는 것입니다. 명령이나 부탁은 속히 듣고 대답은 천천히 하라는 것입니다 그 동안 무엇을 합니까 기도 해보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은 어떻 게 의를 이루었는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으로 하나님의 의 를 이루었습니까사랑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었습니다. 율법으로 의를 이루려고 작정하셨더라면 살아 남을 육체가 하나도 없습니다. 화가 나는 이야기를 들었더라도 다시 한번 그 말한 사람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 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죄인의 입장에서 우리를 생각 하셨기 때문에 죄인을 부르러 세상에 오셨고 십자가에 죽음으로 그 사랑 을 확증하신 것입니다.
2'말씀을 듣는 것으로 다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함으로 복받습니다. 22절에서 25절까지를 읽어보겠습니다.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 라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하게 하는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거울 을 본 다음 그 다음 행동이 무엇입니까머리를 스담든지 모습을 고 칩니다. 우리가 온전케하는 율법을 많이 듣는 것이 아닙니다. 설교를 많이 듣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듣고 찔림이 되고 고칠 때 그 고치는 행동 즉 회개가 우리에게 복을 줍니다.
3'말을 절제하여 언행일치의 경건을 추구하십시오 이것이 하나님의 가 족된 증거입니다. 우리가 말은 하기가 쉽습니다. 말을 입밖으로 내던진 다음 행동이 뒤따른 경건이 참된 경건입니다. 어느 유년주일 학교 교사가 사랑에 대해서 입에 침이 튀게 설명했습니다. 가만히 듣고 있던 학생이 혼잣 말로 자기는 사랑하느냐 하는 말을 선생이 엿듣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내낸 귓가에 맴돌 았습니다. 너는 사랑하느냐 우리는 헛된 구호에만 거친 그런 경건에 안 주하지는 않습니까 언행일치가 되는 설교는 그 자체가 힘이 있습니다. 꾸미려고 하지 않아도 찔림이 됩니다. 그러나 언행이 일치가 안돼는 말씀 은 메아리가 되어 돌아 올뿐입니다. 차라리 행동에 옮길 수 없는 말을 입 을 조심하는 것이 옳습니다. 26절에서 27절까지를 읽어봅시다.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 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 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입술로 경건이 아니라 고아와 과부를 환난 중에서 말없이 의지가 되어주는 것과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행동이 뒤를 바쳐 주는 경건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낳은 자녀들이 최소한 지켜야할 덕목을 살펴 았습니다.
1)자긍심은 지닌 겸손이 있는가
2)시련에 올바로 대처할 태도를 가지고 있는가
3)언행이 일치가되는 경건을 가지고 있는가 이 땅을 사는 여러분 에게 야고보 선생이 던지는 도전올시다. 어렵기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 가 지입니다. 어쩌면 피난 생활하는 그들이 더 힘들지도 모릅니다. 오늘 우리 도 이 도전 앞에 조용히 답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410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