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변하는 믿음 (약1:9-18)
본문
물질로 인한 시험이든, 핍박으로 인한 시험이든 간에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신앙이 성도의 참된 신앙의 자세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다 보면 여러가지 상황에서 여러가지 유혹과 시험들을 만납니다. 거기서 극복하고 이기는 비결은 오직 인내뿐입니다.
'본론'I.가난과 부의 시련(9-11)
1.시련의 두 형태 사람이 모여서 사는 곳에서는 언제나 물질의 풍요를 누리는 자들과 그 물질의 풍 요에서 소외된 가난한 자들이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즉, 부한 자와 가난한 자가 생 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양자 간에는 알력이 생기고 계층이 형성되었습니다. 가난한 자들은 언제 좀더 잘 살려고 하는 상승욕구가 있어서 더 좋은 환경을 갈구하고 있으며, 부한 자 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하여 그에 필요한 수단과 방법들을 다 사 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면들을 살펴보면 양자가 모두 고통스러운 문제를 안 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가난한 자의 시련 가난한 자들의 시련은 무엇보다도 물질의 빈곤에 있습니다. 가난한 자들은 물질 의 빈곤으로 인하여 사회 계층으로부터 위축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물질 만능주 의 사상이 팽배한 현대의 산업사회에서는 그러한 현상이 더욱 뚜렷이 드러납니다. 뿐만 아니라, 가난한 자들은 어떤 기회를 동등하게 부여받기도 어려우며 혹 기회가 온다고 하여도 가난으로 인해 부자들과 같이 그 기회를 이용하지 못하고 깊은 좌절 감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2)부한 자들의 시련 부한 자들은 물질의 풍요함이 오히려 시련이 됩니다. 물질의 풍요함은 부자들로 하여금 마음을 교만하게 만들고 나태 속에 빠지게 만들며, 세상 일락에 묻혀 그 영 혼이 부패하도록 방치되기 쉬운 것입니다. 부한 자들은 모든 일에 자기 본위가 되기 쉽고, 남의 말을 경청하는데 소홀하며, 하나님을 잊기 쉬운 것입니다. 또한 동시에 재산을 늘리기 위한 사업상의 여행이나 업무등으로 신령한 일들에 집 중하기가 어렵고, 풀과 같이 쉬 시들어버릴 세상의 재물만을 따라 다니다가 결국은 없어지고 썩어버릴 것을 쥐고 이 소중한 인생의 시간들을 허비하기가 쉬운 것입니다
2.시련을 극복하는 방법
1)가난의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9) 본문 9절에서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낮은 `형제'라고 함은 그리스도 안에서 가난한 자나 부한 자나 구별이 없이 한 형제 됨을 암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는 가난한 자나 부한 자나 차별이 없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난한 자는 자신이 하나님에 의하여 부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가난이라는 어려움이 더욱 겸손하게 만들어주고 하늘의 신령한 것들을 더욱 사모 할 수 있는 간절함을 더해준다는 사실을 깨닫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교 만한 자는 받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자는 부자들보다 훨씬 더 겸손할 수밖 에 없는 시련을 당하고 있기에 부자들보다 신령한 면에 있어서는 훨씬 호조건 속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가난한 자는 더욱 땅의 물질에 대하여 지나치게 애착 을 가지기보다 하늘의 유업을 상속받을 자처럼 위에 것을 더 사모하는 자세를 잘 살 려 복된 길에 더 깊이 들어서야 할 것입니다.
2)부의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10) 본문 10절에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부한 자가 그 부요함으로 인하여 쉽게 생기는 영적 빈곤과 시련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낮아지고 겸손해지는 길 뿐입니다. 가난한 자들을 똑같은 형제로 여길 수 있어 야 합니다. 사람을 판단할 때에 물질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그 물질의 기득권들 즉, 거드름을 피우는 일이나 물질의 많음을 자랑하는 것 등의 행동들을 포기해야 합니다. 부한 자가 자신의 낮아짐을 자랑하는 자리에 갈 수 있다면 세상의 물질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일락에 자신을 내어 맡기지도 않을 것입니다.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정함이 없는 물질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갈급하는 심령이 될 것입니다. 또한, 자신에게 물질을 맡기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 물질을 하나님의 기 뻐하시는 뜻대로 사용하여 다시 물질을 세상에 재 분배하고 복음을 위하여 사용함으 로 세상에서 빛으로 칭찬을 받게될 것이며, 하나님 나라에서도 지혜로운 자로 축복 을 받게 될 것입니다.
3.부자가 가져다 주는 행복의 한계(10-11) 본문 10-11절에서 부이란 ".불의 꽃과 같이. 쇠잔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물 질적인 풍요란 확고부동한 것이 아닙니다.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불확실한 것입니다. 팔레스틴 지방에서는 사막에 소낙비가 솟아지고 나면 갑자기 풀이 돋아나고 꽃 이 피는 화려한 현상이 잠시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극히 잠깐의 일이요, 또한 오래토록 내려 쬐이는 태양열로 모두 말라 죽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바로 부자들 재물이란 이와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자가 재물에 소망을 두고 거기서 힘을 얻는다면 그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는 것입니다(눅12:20). 참 소망은 오직 하나님 께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II.믿음의 시험(12-16)
1.성도의 믿음을 연단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광야 40년 동안 유 랑하면서 온전한 신앙으로 키우게 하셨습니다(민14:26-38). 흉폭한 이방 족속으로부터의 괴로움, 굶주림과 목마름, 공포와 절망등으로 단련시키셨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성도들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훈련받아 성장하기 위하여 여러가 지 믿음의 시련들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2.시험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시험=테스트(3절)과 유혹(13절)=마귀의 시험)
1)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시험(test)(3절). 믿음의 유익을 위해서 주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시험입니다. 이 시험을 받을 때는 자기의 마음에 욕심으로 말미암은 시험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서 주어지는 시험으로서 잘 참고 인내하여 통과하기만 하면 여러가지 유익이 많이생 깁니다.
첫째, 신앙의 인격이 순수해져 더욱 그리스도를 닮게 됩니다. 이 시험의 고난으로 여러가지 오만, 회의 의혹, 질시 등의 인격의 불순물들이 걸러서 없어집니다. 순수 한 정금같은 믿음으로 바뀌어 집니다. 둘재, 강한 믿음으로 바귑니다. 시련 앞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유익과 축복 을 알기 때문에 결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연단이(체험,경험)이 쌓이는 것입니다.
2)마귀로 말미암은 시험(13-16절). 하나님께서 내시지 않은 시험으로서 마귀가 주는 유혹을 말합니다. 이 시험은 우리를 유익하게 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넘어지게 만들려는 목적으로 주는 시험입니다(막1:13,눅22:31,벧전5:8). 이 마귀로 말미암은 시험에 빠지는 원인은 바로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욕 심입니다(14절). 본문 14절에서 `욕심에 이끌려 미혹'된다고 할때에 `미혹'이란 사 냥이나 낚시를 할 때 미끼를 사용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렇게 마귀는 우리 마음의 욕심의 구미에 당기는 미끼를 던져서 우리 욕심에 의해 마귀의 악한 시험에 넘어지 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같은 마귀의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마음에 세상의 재물이나, 세상의 명 예나, 세상에 붙은 정과 욕심들을 모두 십자가 아래서 죽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 마귀의 이 수작에 속아넘어가서 크게 눈물을 흘리되 이를 갈며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16절)
III.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와 선물(17-18)
1.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와 선물은 온전(선)합니다(17) 이 세상에서 살면서 온갖 변화와 시련 앞에서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괴롭게 하시는지 하면서 원망할 때도 있지만 결국 깨닫고 보면 우리를 온전케 하시기 위하여 꼭 필요한 절차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악해서가 아니라, 너무 도 우리를 선대하시기 때문입니다. 위로부터 주어지는 선물은 모두가 선합니다. 약 3:17절에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 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2.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와 선물은 변하지 않습니다(17) 사람도 세상도 모두 다 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뜻과 섭리 가운데서 허락하시는 은혜와 선물들은 불변하는 하늘의 보화들입니다. 믿음과 사랑 과 영원한 소망에 관한 불변하는 은사들을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3.하나님의 은사와 선물은 인생을 새 출발시킵니다(18) 본문 18절에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복음 으로 우리를 새롭게 낳으셨습니다. 우리에게 고난과 연단을 통하여 주시는 은사와 선물들은 영생을 위한 새삶을 위한 것입니다. 롬6:4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 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 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결론'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섭리 가운데 허락하신 은혜와 선물들을 잘 간직하고 유지하여 연단된 불변하는 신앙의 소유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본론'I.가난과 부의 시련(9-11)
1.시련의 두 형태 사람이 모여서 사는 곳에서는 언제나 물질의 풍요를 누리는 자들과 그 물질의 풍 요에서 소외된 가난한 자들이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즉, 부한 자와 가난한 자가 생 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양자 간에는 알력이 생기고 계층이 형성되었습니다. 가난한 자들은 언제 좀더 잘 살려고 하는 상승욕구가 있어서 더 좋은 환경을 갈구하고 있으며, 부한 자 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하여 그에 필요한 수단과 방법들을 다 사 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면들을 살펴보면 양자가 모두 고통스러운 문제를 안 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가난한 자의 시련 가난한 자들의 시련은 무엇보다도 물질의 빈곤에 있습니다. 가난한 자들은 물질 의 빈곤으로 인하여 사회 계층으로부터 위축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물질 만능주 의 사상이 팽배한 현대의 산업사회에서는 그러한 현상이 더욱 뚜렷이 드러납니다. 뿐만 아니라, 가난한 자들은 어떤 기회를 동등하게 부여받기도 어려우며 혹 기회가 온다고 하여도 가난으로 인해 부자들과 같이 그 기회를 이용하지 못하고 깊은 좌절 감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2)부한 자들의 시련 부한 자들은 물질의 풍요함이 오히려 시련이 됩니다. 물질의 풍요함은 부자들로 하여금 마음을 교만하게 만들고 나태 속에 빠지게 만들며, 세상 일락에 묻혀 그 영 혼이 부패하도록 방치되기 쉬운 것입니다. 부한 자들은 모든 일에 자기 본위가 되기 쉽고, 남의 말을 경청하는데 소홀하며, 하나님을 잊기 쉬운 것입니다. 또한 동시에 재산을 늘리기 위한 사업상의 여행이나 업무등으로 신령한 일들에 집 중하기가 어렵고, 풀과 같이 쉬 시들어버릴 세상의 재물만을 따라 다니다가 결국은 없어지고 썩어버릴 것을 쥐고 이 소중한 인생의 시간들을 허비하기가 쉬운 것입니다
2.시련을 극복하는 방법
1)가난의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9) 본문 9절에서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낮은 `형제'라고 함은 그리스도 안에서 가난한 자나 부한 자나 구별이 없이 한 형제 됨을 암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는 가난한 자나 부한 자나 차별이 없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난한 자는 자신이 하나님에 의하여 부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가난이라는 어려움이 더욱 겸손하게 만들어주고 하늘의 신령한 것들을 더욱 사모 할 수 있는 간절함을 더해준다는 사실을 깨닫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교 만한 자는 받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자는 부자들보다 훨씬 더 겸손할 수밖 에 없는 시련을 당하고 있기에 부자들보다 신령한 면에 있어서는 훨씬 호조건 속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가난한 자는 더욱 땅의 물질에 대하여 지나치게 애착 을 가지기보다 하늘의 유업을 상속받을 자처럼 위에 것을 더 사모하는 자세를 잘 살 려 복된 길에 더 깊이 들어서야 할 것입니다.
2)부의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10) 본문 10절에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라고 하였습니다. 부한 자가 그 부요함으로 인하여 쉽게 생기는 영적 빈곤과 시련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낮아지고 겸손해지는 길 뿐입니다. 가난한 자들을 똑같은 형제로 여길 수 있어 야 합니다. 사람을 판단할 때에 물질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그 물질의 기득권들 즉, 거드름을 피우는 일이나 물질의 많음을 자랑하는 것 등의 행동들을 포기해야 합니다. 부한 자가 자신의 낮아짐을 자랑하는 자리에 갈 수 있다면 세상의 물질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일락에 자신을 내어 맡기지도 않을 것입니다.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정함이 없는 물질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갈급하는 심령이 될 것입니다. 또한, 자신에게 물질을 맡기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 물질을 하나님의 기 뻐하시는 뜻대로 사용하여 다시 물질을 세상에 재 분배하고 복음을 위하여 사용함으 로 세상에서 빛으로 칭찬을 받게될 것이며, 하나님 나라에서도 지혜로운 자로 축복 을 받게 될 것입니다.
3.부자가 가져다 주는 행복의 한계(10-11) 본문 10-11절에서 부이란 ".불의 꽃과 같이. 쇠잔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물 질적인 풍요란 확고부동한 것이 아닙니다.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불확실한 것입니다. 팔레스틴 지방에서는 사막에 소낙비가 솟아지고 나면 갑자기 풀이 돋아나고 꽃 이 피는 화려한 현상이 잠시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극히 잠깐의 일이요, 또한 오래토록 내려 쬐이는 태양열로 모두 말라 죽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바로 부자들 재물이란 이와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자가 재물에 소망을 두고 거기서 힘을 얻는다면 그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는 것입니다(눅12:20). 참 소망은 오직 하나님 께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II.믿음의 시험(12-16)
1.성도의 믿음을 연단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광야 40년 동안 유 랑하면서 온전한 신앙으로 키우게 하셨습니다(민14:26-38). 흉폭한 이방 족속으로부터의 괴로움, 굶주림과 목마름, 공포와 절망등으로 단련시키셨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성도들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훈련받아 성장하기 위하여 여러가 지 믿음의 시련들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2.시험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시험=테스트(3절)과 유혹(13절)=마귀의 시험)
1)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시험(test)(3절). 믿음의 유익을 위해서 주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시험입니다. 이 시험을 받을 때는 자기의 마음에 욕심으로 말미암은 시험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서 주어지는 시험으로서 잘 참고 인내하여 통과하기만 하면 여러가지 유익이 많이생 깁니다.
첫째, 신앙의 인격이 순수해져 더욱 그리스도를 닮게 됩니다. 이 시험의 고난으로 여러가지 오만, 회의 의혹, 질시 등의 인격의 불순물들이 걸러서 없어집니다. 순수 한 정금같은 믿음으로 바뀌어 집니다. 둘재, 강한 믿음으로 바귑니다. 시련 앞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유익과 축복 을 알기 때문에 결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연단이(체험,경험)이 쌓이는 것입니다.
2)마귀로 말미암은 시험(13-16절). 하나님께서 내시지 않은 시험으로서 마귀가 주는 유혹을 말합니다. 이 시험은 우리를 유익하게 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넘어지게 만들려는 목적으로 주는 시험입니다(막1:13,눅22:31,벧전5:8). 이 마귀로 말미암은 시험에 빠지는 원인은 바로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욕 심입니다(14절). 본문 14절에서 `욕심에 이끌려 미혹'된다고 할때에 `미혹'이란 사 냥이나 낚시를 할 때 미끼를 사용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렇게 마귀는 우리 마음의 욕심의 구미에 당기는 미끼를 던져서 우리 욕심에 의해 마귀의 악한 시험에 넘어지 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같은 마귀의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마음에 세상의 재물이나, 세상의 명 예나, 세상에 붙은 정과 욕심들을 모두 십자가 아래서 죽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 마귀의 이 수작에 속아넘어가서 크게 눈물을 흘리되 이를 갈며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16절)
III.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와 선물(17-18)
1.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와 선물은 온전(선)합니다(17) 이 세상에서 살면서 온갖 변화와 시련 앞에서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괴롭게 하시는지 하면서 원망할 때도 있지만 결국 깨닫고 보면 우리를 온전케 하시기 위하여 꼭 필요한 절차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악해서가 아니라, 너무 도 우리를 선대하시기 때문입니다. 위로부터 주어지는 선물은 모두가 선합니다. 약 3:17절에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 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2.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와 선물은 변하지 않습니다(17) 사람도 세상도 모두 다 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뜻과 섭리 가운데서 허락하시는 은혜와 선물들은 불변하는 하늘의 보화들입니다. 믿음과 사랑 과 영원한 소망에 관한 불변하는 은사들을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3.하나님의 은사와 선물은 인생을 새 출발시킵니다(18) 본문 18절에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복음 으로 우리를 새롭게 낳으셨습니다. 우리에게 고난과 연단을 통하여 주시는 은사와 선물들은 영생을 위한 새삶을 위한 것입니다. 롬6:4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 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 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결론'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섭리 가운데 허락하신 은혜와 선물들을 잘 간직하고 유지하여 연단된 불변하는 신앙의 소유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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