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벧전1:18,19)
본문
세계 종교 대표자 회의가 시카고에서 열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종교 대표자들 앞에서 요셉 쿡 박사는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습니다. "여러분, 저는 여러분 앞에 한 여인을 소개하려 합니다. 그 여인의 손에는 지워지지 않는 핏자국이 있습니다. 그 여인은 살인을 했습니다. 지금 그 여인은 비통에 빠져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믿고 있는 종교 가 그 여인의 죄를 용서하고 그 여인에게 평화를 안겨 줄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하나님의 용서하심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 만이 그 여인의 손에 있는 핏자국을 닦아낼 수 있으며, 그녀에게 평안 을 안겨 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사실을 믿으십니까 "주님, 저희는 주님이 베푸신 십자가의 은혜를 믿으며, 그로 인해 저희 가 죄사함 받았음을 믿습니다." 당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을 믿으십니까 /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단 하나의 유효한 여권은 예수님의 피로 날인된 여권이다. / 인생의 고독기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 평하여 말라 행악(行惡)에 치우칠 뿐이라"-시 37:7,8.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시 40:1, 2.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 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시리 로다"-시 37:3,4.
프랑스의 공학자였던 훼르디난드 마리 드레셉이 지중해를 여행하고 있 었습니다.
그런데 함께 여행 중이던 동료 한 사람이 갑자기 전염병을 앓게 되어 그들이 탄 배가 격리 조치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드레셉은 그 격리상태로 인해 심한 좌절감과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는 홍해와 지중해를 잇는 운하 건설 가능성에 대해 연구한 찰스 레페 레의 "회고록"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수에즈 운하 건설에 대한 세부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뒤 37년 만에 그 유명한 수에즈 운하가 완공되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 로 한 사람의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 탄생되기 위해서는 "인생의 고 독기" 즉, "준비 기간"이 필요합니다. 모세를 보십시오. 40년 동안 하나님 일을 하기 위해 80년 동안 준비해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어 떻습니까 3년 동안 공생애를 하시기 위해 30년을 준비하셨습니다. 이러한 "인생의 고독기" 즉, "준비 기간"은 당신에게도 필요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찾아오는 인생의 고독기를 겸손하고 지혜롭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당신은 지금 혹, 인생의 고독기를 맞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 "인생의 고독기"를 지혜롭게 보내라. 그 뒤를 "새로운 세계"가 바짝 따라오고 있다. / ' 위대한 스승이 되자 '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 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誹 謗)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벧전 2:12.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 하여 하라"-고전 10:31.
윌리암 아서 워드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평범한 스승은 말을 한다. 좋은 스승은 설명을 한다. 월등한 스승은 실제로 보여 준다. 위대한 스승은 영감을 준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가르쳐 주는 선생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속해 있는 곳은 바로 교실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아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영감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즉, 우리의 삶을 통해 기독교 신앙이 살아 있음을 가르쳐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당신에게는 그리스도에 대한 영감을 심어 준 위대한 스승이 있었습니까 이 제 당신 스스로가 위대한 스승이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희로 다른 사람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영감을 심어 줄 수 있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시옵소서." 당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당신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통해서 성경을 읽고 있다. ' 앞을 바라보자 '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눅 9:62.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 라"-빌 3:13,14. "오직 여호와를 앙망(仰望)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 곤치 아니하리로다"-사 40:31.
아무런 낙(樂)도 없어 보이는 할아버지가 공원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무기력증에 빠져 있습니다. 눈동자는 풀어져 있고, 얼굴에서는 도무지 웃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왜 이런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주님을 몰라서요 아닙니다. 이 분은 젊었을 때부터 주님을 알았습니다.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과거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미래를 잊었습니다. 앞날에 대한 계획도 없고, 희망도 없습니다. 오직 덧없는 삶 을 한탄하다가 어느 날 그저 그렇게 죽어 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혹,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지나치게 과거에 집착하고 계신 건 아닌 지요 과거를 돌아보는 것은 좋으나 과거 속에서 살지는 마십시오. 추억 에 대해서는 감사하되, 추억에 매달려 살지는 마십시오. 이미 회개한 죄 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고 기도하십 시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과거보다 미래가 더 풍성합니다. "주님, 저희로 과거보다는 현재를, 현재보다는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하 시옵소서." 앞으로 할 일들을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일을 계획하면서 사는 한 당신은 여전히 젊다. ' 소리 높여 주님을 찬양하자 '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 시니라"-눅 2:11.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 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 1:23.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 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마 2:11.
어느 추운 겨울날 한 그리스도인이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는 참새떼가 옹기종기 모여 씨앗을 쪼아먹고 있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문득 참새들을 어루만져 주고 싶은 충동이 일어 살금살금 참새 곁으로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참새들은 벌써 눈치를 채고 나뭇가지 위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 그리스도인은 잠시 동안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래, 참새들과 자연스 럽게 어우러지려면 참새와 같은 모습이어야 해.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 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였을 거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두려움 없이 하나님 곁으로 갈 수 있도록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가요 ! "저희를 사랑하셔서 기꺼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주님, 주님의 이름을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립 시다. 무한하신 하나님은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유한한 사람의 모습도 마다 하지 않으셨다. ' 성탄절의 참의미를 기억하자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獨生子)를 주셨으니 이는 저 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범신론을 믿고 있는 대다수의 일본인들은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마음으 로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도 대단히 화려하게 성탄절을 준비하며, 즐깁니다 . 일본의 기업가들은 하나의 상품으로 성탄절을 취급합니다. 그리고 일본 의 많은 사람들은 "흥청거리며 놀 수 있는 날"쯤으로 성탄절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이처럼 안타까운 일은 일본에만 있는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 을 믿는다는 우리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도 흔히 있는 일입니다. 당신은 어떻께 성탄절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알맹이 없는 성탄절 행사를 계획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우리는 왜 성탄절이 즐거워야 하는지, 그 리고 왜 성탄절 행사를 해야 하는지 그 진정한 의미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
"저희들을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주님, 주님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어떠한 마음으로 성탄절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CHRISTMAS라는 단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처음 여섯 글자이다(CHRIST-그리스도). ' 감격스러운 성탄 '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 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미 5:2.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東方)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마 2:1, 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 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렘 23:5.
이태리에 있는 한 작은 마을에 가면 고전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한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는 벽화로 유명합니다. 벽화에는 구약성경에 나 오는 예레미야, 모세, 다윗, 이사야, 미가와 같은 사람들이 한 방향을 주 시하고 있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바라보고 있는 건너편 벽에는 예수님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한 쌍의 그림은 구약성경에 나 오는 주요 인물들이 예수님의 출현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 벽화에서 증언하고 있는 것처럼 구약시대 사람들이 고대했 던 예수님은 실제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끔찍한 죄에서 해방시 켜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위해 오 셨습니다. 당신은 이 사실에 대해 진정으로 감격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죄 많은 저희들을 위해 기꺼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주님, 주님의 이름 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성탄의 의미를 진정으로 느껴 본 적이 있으십니까 베들레헴의 마굿간은 갈보리 십자가로 향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시발점이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20,21.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눅 6:35. "네가 만일 네 원수의 길 잃은 소나 나귀를 만나거든 반드시 그사람에 게로 돌릴지며 네가 만일 너를 미워하는 자의 나귀가 짐을 싣고 엎드러짐 을 보거든 삼가 버려두지 말고 그를 도와 짐을 부리울지니라"-출 23:4,5. 신앙을 갖게 된 지 얼마 안된 한 가족이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들이 읽은 말씀은 로마서 12장 20절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읽으면서 "어떻게 원수에게 먹을 것을 줄 수 있지 "하고 의아해 했습니다. 그 일이 있은 며칠 후, 여덟 살짜리 장남이 화가 난 얼굴로 학교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엄마, 뒤에 앉은 녀석이 자꾸 저를 쿡쿡 찌르며 괴롭혀요 . 한 번만 더 그러면 혼내 줄 거에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다섯 살 짜리
둘째 아이가 나섰습니다. "형, 그러지 말고 그 녀석한테 먹을 걸 줘 봐."
둘째 아이는 며칠 전에 읽었던 성경 말씀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들 가족은 쿡쿡 찌르는 아이를 상대로 로마서 12장 20절 말씀을 적용키 로 했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그 말씀이 진리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위에 있는 성경말씀들 을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희를 괴롭히는 이들을 상대로 주님의 사랑의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껄끄러운 관계가 되어 버린 이들이 있다 면 화해의 악수를 내미시기 바랍니다. 원수는 맞은 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속에 있을 적이 많다. '자아라는 돛대를 잘라 버리라'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하 여 내시고 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저희가 평온함 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 다"-시 107:28-30. "환난 날에 진실치 못한 자를 의뢰하는 의뢰는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 같으니라"-잠 25:19.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 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 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시 62:1,
2. 돛단배를 타 본 일이 있으십니까 요즘에는 거의 찾아볼 수 없지만, 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돛단배는 바다의 주요한 운송 수단이었습니다. 요즘 의 동력선에 비하면 아주 작고 보잘 것 없지만, 그 당시 사공들은 그 작 은 배로 폭풍우를 어떻게 이길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 일단 폭풍우를 만나면 숙련된 사공들은 급히 돛을 찢었습니다. 그리고는 돛대를 잘라 버렸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인생의 폭풍우를 만나 살아남으려면 자아라고 하는 뻣뻣한 돛대를 잘라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바람과 바다를 잔잔케 하실 수 있는 주님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자아의 돛대를 과감하게 잘라 버릴 수 있는 용기를 허락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 안에 잘라 버려야 할 자아는 없습니까 과감하게 잘라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고통스러운 죽음이 있었기에 부활의 영광도 있을 수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남'의 축복을 누리고 싶다면 먼저 자아가 죽 어야 한다. '말은 인격의 표현이다'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安存)한 자는 명철하니라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잠 17:27,28.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으므로 죽 느니라"-잠 10:21.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 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 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잠 18:20,21.
당신의 언어 생활은 어떻습니까 당신은 무슨 말을 가장 많이 쓰고 계십 니까 어느 책에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 미 안합니다, 덕분에요, 제가 하죠, 고맙습니다, 우리의 입에서 이 다섯 가 지의 말이 끊이지 않는다면 우리의 인간 관계는 얼마나 윤택해 질까요 "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런 말들을 자주 쓴다면, 우리는 더이상 인간관계 때문에 고통을 받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런데 별로 힘들이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이런 짧은 말들을 우리는 왜 못하는 걸까요 그리고 왜 힘들 여 장황한 변명거리들을 늘어놓아야만 하는 걸까요 말은 생각의 표현이 며, 인격의 표현입니다. "주님, 저희의 언어 생활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겸허하고, 지혜롭고, 순박하고, 감사하는 말들이 저희 입술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당신의 언어 생활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접시는 소리로써 파손의 유무를 알 수 있고, 사람은 말로써 지혜의 유무 를 알 수 있다. '무엇을 위해 열심을 내는가 '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 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고후 11:2.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 여 수고하노라"-골 1:29.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벧전 3:13. 당신은 요즘 어떻게 살고 계십니까 눈코 뜰 새 없이 열심히 살고 계시는 지요 "열심"이라는 말은 참으로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위안 삼아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위해 열심 을 내고 있는지 망각하고 살 때가 많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이 요즘 땀흘리고 있는 일은 진정 가치가 있는 일입니까 그 일에서 당신은 보람을 느끼고 계십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삶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무엇을 원하고 있으며, 인생을 어떠 한 방향으로 살아갈 지에 대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 삶의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고 하나님 안에서 열심을 내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희가 내는 열심이 하나님과 사람에게 진정 가치 있는 열심이기 를 소망합니다." 당신의 삶의 방향은 명확하십니까 무엇을 하느냐 보다 무엇을 위해 하느냐가 우선되어야 한다. '소망의 방패를 가지라'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히 6: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胎)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 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 로 여기셨느니라"-롬 4:19-22.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벧전 1:2 1.
때때로 사람의 능력이 무한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다 빠져 버릴 정도의 심한 질병을 앓고서도 힘차게 일어나 활기차게 살 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이런 일들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그것은 그 사람 안에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삶으로부터 많은 공격을 받습니다. 경제적 어려움, 질병, 실직,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이별 등 우리를 넘어뜨릴 수 있는 무기들은 끝없 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소망"이 있는 한 이런 것들은 무기가 될 수 없습니다. "소망"은 어떠한 공격도 다 막아낼 수 있는 강력한 방패입니다. 당신은 이러한 방패를 갖고 계십니까 "주님, 저희로 소망 가운데 살게 하시옵소서." 당신은 어떠한 공격이라도 막아낼 수 있는 강력한 소망의 방패를 갖고 계 십니까 세속에 대한 욕망보다 더 천국에 대한 소망을 훼손시키는 것은 없다. '성경 읽을 계획을 세우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 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6,1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蘇醒)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하도다"-시 19:7,8.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잠 8:10. 군주국가인 영국은 새로운 왕이 등극을 하게 되면 성대하게 대관식을 치 룹니다.
그런데 이 대관식 행사에 늘 빠지지 않는 순서가 있습니다. 그것은 새로이 등극하는 왕에게 성경책을 증정하면서 다음과 같은 선언문을 낭독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당신에게 증정합니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책입니다. 이 안에는 지혜가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살아있는 명령입니다. " 이제 올해도 오늘로써 마지막입니다. 내일부터 새해가 시작됩니다. 당신 은 새해의 계획을 어떻게 세우셨습니까 당신의 새해 계획 안에 성경 읽 기가 포함되어 있습니까 "주님, 밝아오는 새해에는 주님의 말씀을 깊이 있게 묵상하면서 한 차원 더 성숙된 신앙인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새해에는 성경을 더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가슴이 뜨거워질 때까지 성경 읽기를 멈추지 말라. 성경이 당신에 게 계속해서 말하게 하고, 당신을 자극하게 하라.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름은 '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 자 하면 뭇사람의 끝이 되며 뭇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막 9:35.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 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눅 10:33-35.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 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 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 13:13-15.
18세기에 독일에서 훌륭한 목회를 했던 진 프레드릭 오버린 목사가 모처 럼 겨울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하던 도중 심한 눈보라를 만 나 길을 잃게 되었고, 꼼짝없이 얼어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마차를 타고 가던 어떤 사람이 오버린 목사를 발견하고는 마차에 태워 인근 마을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게다가 편히 쉴 수 있는 따뜻한 방까지 마련해 주었습니다. 오버린 목사는 무척 고마 워하면서 그 사람에게 이름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당신은 목사님이시죠
그렇다면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이름을 아시나요 저는 목사 님이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이름을 아실 때까지 제 이름을 밝히지 않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아귀다툼으로 얼 룩져 있는 이 시대에 한겨울의 모닥불과도 같은 사람 ! 당신도 되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주님, 오직 주님의 이름만을 드러내며 살고 싶습니다. 저희도 이름 없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은 얼마나 낮은 자가 되어 살고 계십니까 사랑은 결코 손을 움츠리고 있도록 놔두지 않는다. '마음의 깨끗함을 사모하라'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고후 6:16.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게 하자"-고후 7:1.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 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19,20.
바퀴벌레 두 마리가 각기 다른 식당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A라는 바퀴 벌레가 간 식당은 입맛을 돋구는 것들이 아주 많은 지저분한 식당이었습니다.
그런데 B라는 바퀴벌레가 간 식당은 밥알 하나 발견할 수 없는 너 무나 깨끗한 식당이었습니다. 그 광경을 본 B라는 바퀴벌레는 잽싸게 A라는 바퀴벌레가 있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헐떡거리며 말을 했습니다. "얘, 지금 내가 갔다온 식당이 어떤 곳인 줄 아니 정말 기가 막히 게 깨끗한 곳이야. 파리가 낙상할 정도라구." 그러자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던 A라는 바퀴벌레가 불쾌한 듯 말했습니다. "야, 너는 내가 먹고 있 을 때 꼭 그런 얘기를 해야겠니 밥맛 없게 !" 얼핏 보기에 우스갯소리 같은 이 이야기는 우리의 영적 생활에 적용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단은 우리의 마음 속을 여행하면서 과연 어떤 평가를 내릴까요 사단도 바퀴벌레와 마찬가지로 너무 깨끗한 곳은 싫어 합니다. 사단이 입맛을 잃을 정도로 청결한 마음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 "주님, 주님 보시기에 깨끗한 마음이고 싶습니다." 경건을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경건은 훈련입니다. 죄에 빠지는 자는 사람이요, 그것을 회개하는 자는 그리스도인이요, 죄를 자랑하는 자는 마귀이다.
프랑스의 공학자였던 훼르디난드 마리 드레셉이 지중해를 여행하고 있 었습니다.
그런데 함께 여행 중이던 동료 한 사람이 갑자기 전염병을 앓게 되어 그들이 탄 배가 격리 조치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드레셉은 그 격리상태로 인해 심한 좌절감과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는 홍해와 지중해를 잇는 운하 건설 가능성에 대해 연구한 찰스 레페 레의 "회고록"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수에즈 운하 건설에 대한 세부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뒤 37년 만에 그 유명한 수에즈 운하가 완공되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 로 한 사람의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 탄생되기 위해서는 "인생의 고 독기" 즉, "준비 기간"이 필요합니다. 모세를 보십시오. 40년 동안 하나님 일을 하기 위해 80년 동안 준비해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어 떻습니까 3년 동안 공생애를 하시기 위해 30년을 준비하셨습니다. 이러한 "인생의 고독기" 즉, "준비 기간"은 당신에게도 필요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찾아오는 인생의 고독기를 겸손하고 지혜롭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당신은 지금 혹, 인생의 고독기를 맞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 "인생의 고독기"를 지혜롭게 보내라. 그 뒤를 "새로운 세계"가 바짝 따라오고 있다. / ' 위대한 스승이 되자 '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 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誹 謗)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벧전 2:12.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 하여 하라"-고전 10:31.
윌리암 아서 워드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평범한 스승은 말을 한다. 좋은 스승은 설명을 한다. 월등한 스승은 실제로 보여 준다. 위대한 스승은 영감을 준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가르쳐 주는 선생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속해 있는 곳은 바로 교실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아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영감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즉, 우리의 삶을 통해 기독교 신앙이 살아 있음을 가르쳐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당신에게는 그리스도에 대한 영감을 심어 준 위대한 스승이 있었습니까 이 제 당신 스스로가 위대한 스승이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희로 다른 사람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영감을 심어 줄 수 있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시옵소서." 당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당신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통해서 성경을 읽고 있다. ' 앞을 바라보자 '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눅 9:62.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 라"-빌 3:13,14. "오직 여호와를 앙망(仰望)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 곤치 아니하리로다"-사 40:31.
아무런 낙(樂)도 없어 보이는 할아버지가 공원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무기력증에 빠져 있습니다. 눈동자는 풀어져 있고, 얼굴에서는 도무지 웃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왜 이런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주님을 몰라서요 아닙니다. 이 분은 젊었을 때부터 주님을 알았습니다.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과거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미래를 잊었습니다. 앞날에 대한 계획도 없고, 희망도 없습니다. 오직 덧없는 삶 을 한탄하다가 어느 날 그저 그렇게 죽어 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혹,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지나치게 과거에 집착하고 계신 건 아닌 지요 과거를 돌아보는 것은 좋으나 과거 속에서 살지는 마십시오. 추억 에 대해서는 감사하되, 추억에 매달려 살지는 마십시오. 이미 회개한 죄 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고 기도하십 시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과거보다 미래가 더 풍성합니다. "주님, 저희로 과거보다는 현재를, 현재보다는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하 시옵소서." 앞으로 할 일들을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일을 계획하면서 사는 한 당신은 여전히 젊다. ' 소리 높여 주님을 찬양하자 '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 시니라"-눅 2:11.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 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 1:23.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 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마 2:11.
어느 추운 겨울날 한 그리스도인이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는 참새떼가 옹기종기 모여 씨앗을 쪼아먹고 있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문득 참새들을 어루만져 주고 싶은 충동이 일어 살금살금 참새 곁으로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참새들은 벌써 눈치를 채고 나뭇가지 위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 그리스도인은 잠시 동안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래, 참새들과 자연스 럽게 어우러지려면 참새와 같은 모습이어야 해.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 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였을 거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두려움 없이 하나님 곁으로 갈 수 있도록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가요 ! "저희를 사랑하셔서 기꺼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주님, 주님의 이름을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립 시다. 무한하신 하나님은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유한한 사람의 모습도 마다 하지 않으셨다. ' 성탄절의 참의미를 기억하자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獨生子)를 주셨으니 이는 저 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범신론을 믿고 있는 대다수의 일본인들은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마음으 로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도 대단히 화려하게 성탄절을 준비하며, 즐깁니다 . 일본의 기업가들은 하나의 상품으로 성탄절을 취급합니다. 그리고 일본 의 많은 사람들은 "흥청거리며 놀 수 있는 날"쯤으로 성탄절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이처럼 안타까운 일은 일본에만 있는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 을 믿는다는 우리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도 흔히 있는 일입니다. 당신은 어떻께 성탄절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알맹이 없는 성탄절 행사를 계획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우리는 왜 성탄절이 즐거워야 하는지, 그 리고 왜 성탄절 행사를 해야 하는지 그 진정한 의미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
"저희들을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주님, 주님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어떠한 마음으로 성탄절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CHRISTMAS라는 단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처음 여섯 글자이다(CHRIST-그리스도). ' 감격스러운 성탄 '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 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미 5:2.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東方)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마 2:1, 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 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렘 23:5.
이태리에 있는 한 작은 마을에 가면 고전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한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는 벽화로 유명합니다. 벽화에는 구약성경에 나 오는 예레미야, 모세, 다윗, 이사야, 미가와 같은 사람들이 한 방향을 주 시하고 있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바라보고 있는 건너편 벽에는 예수님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한 쌍의 그림은 구약성경에 나 오는 주요 인물들이 예수님의 출현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 벽화에서 증언하고 있는 것처럼 구약시대 사람들이 고대했 던 예수님은 실제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끔찍한 죄에서 해방시 켜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위해 오 셨습니다. 당신은 이 사실에 대해 진정으로 감격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죄 많은 저희들을 위해 기꺼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주님, 주님의 이름 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성탄의 의미를 진정으로 느껴 본 적이 있으십니까 베들레헴의 마굿간은 갈보리 십자가로 향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시발점이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20,21.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눅 6:35. "네가 만일 네 원수의 길 잃은 소나 나귀를 만나거든 반드시 그사람에 게로 돌릴지며 네가 만일 너를 미워하는 자의 나귀가 짐을 싣고 엎드러짐 을 보거든 삼가 버려두지 말고 그를 도와 짐을 부리울지니라"-출 23:4,5. 신앙을 갖게 된 지 얼마 안된 한 가족이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들이 읽은 말씀은 로마서 12장 20절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읽으면서 "어떻게 원수에게 먹을 것을 줄 수 있지 "하고 의아해 했습니다. 그 일이 있은 며칠 후, 여덟 살짜리 장남이 화가 난 얼굴로 학교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엄마, 뒤에 앉은 녀석이 자꾸 저를 쿡쿡 찌르며 괴롭혀요 . 한 번만 더 그러면 혼내 줄 거에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다섯 살 짜리
둘째 아이가 나섰습니다. "형, 그러지 말고 그 녀석한테 먹을 걸 줘 봐."
둘째 아이는 며칠 전에 읽었던 성경 말씀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들 가족은 쿡쿡 찌르는 아이를 상대로 로마서 12장 20절 말씀을 적용키 로 했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그 말씀이 진리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위에 있는 성경말씀들 을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희를 괴롭히는 이들을 상대로 주님의 사랑의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껄끄러운 관계가 되어 버린 이들이 있다 면 화해의 악수를 내미시기 바랍니다. 원수는 맞은 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속에 있을 적이 많다. '자아라는 돛대를 잘라 버리라'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하 여 내시고 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저희가 평온함 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 다"-시 107:28-30. "환난 날에 진실치 못한 자를 의뢰하는 의뢰는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 같으니라"-잠 25:19.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 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 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시 62:1,
2. 돛단배를 타 본 일이 있으십니까 요즘에는 거의 찾아볼 수 없지만, 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돛단배는 바다의 주요한 운송 수단이었습니다. 요즘 의 동력선에 비하면 아주 작고 보잘 것 없지만, 그 당시 사공들은 그 작 은 배로 폭풍우를 어떻게 이길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 일단 폭풍우를 만나면 숙련된 사공들은 급히 돛을 찢었습니다. 그리고는 돛대를 잘라 버렸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인생의 폭풍우를 만나 살아남으려면 자아라고 하는 뻣뻣한 돛대를 잘라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바람과 바다를 잔잔케 하실 수 있는 주님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자아의 돛대를 과감하게 잘라 버릴 수 있는 용기를 허락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 안에 잘라 버려야 할 자아는 없습니까 과감하게 잘라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고통스러운 죽음이 있었기에 부활의 영광도 있을 수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남'의 축복을 누리고 싶다면 먼저 자아가 죽 어야 한다. '말은 인격의 표현이다'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安存)한 자는 명철하니라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잠 17:27,28.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으므로 죽 느니라"-잠 10:21.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 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 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잠 18:20,21.
당신의 언어 생활은 어떻습니까 당신은 무슨 말을 가장 많이 쓰고 계십 니까 어느 책에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 미 안합니다, 덕분에요, 제가 하죠, 고맙습니다, 우리의 입에서 이 다섯 가 지의 말이 끊이지 않는다면 우리의 인간 관계는 얼마나 윤택해 질까요 "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런 말들을 자주 쓴다면, 우리는 더이상 인간관계 때문에 고통을 받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런데 별로 힘들이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이런 짧은 말들을 우리는 왜 못하는 걸까요 그리고 왜 힘들 여 장황한 변명거리들을 늘어놓아야만 하는 걸까요 말은 생각의 표현이 며, 인격의 표현입니다. "주님, 저희의 언어 생활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겸허하고, 지혜롭고, 순박하고, 감사하는 말들이 저희 입술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당신의 언어 생활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접시는 소리로써 파손의 유무를 알 수 있고, 사람은 말로써 지혜의 유무 를 알 수 있다. '무엇을 위해 열심을 내는가 '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 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고후 11:2.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 여 수고하노라"-골 1:29.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벧전 3:13. 당신은 요즘 어떻게 살고 계십니까 눈코 뜰 새 없이 열심히 살고 계시는 지요 "열심"이라는 말은 참으로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위안 삼아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위해 열심 을 내고 있는지 망각하고 살 때가 많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이 요즘 땀흘리고 있는 일은 진정 가치가 있는 일입니까 그 일에서 당신은 보람을 느끼고 계십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삶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무엇을 원하고 있으며, 인생을 어떠 한 방향으로 살아갈 지에 대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 삶의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고 하나님 안에서 열심을 내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희가 내는 열심이 하나님과 사람에게 진정 가치 있는 열심이기 를 소망합니다." 당신의 삶의 방향은 명확하십니까 무엇을 하느냐 보다 무엇을 위해 하느냐가 우선되어야 한다. '소망의 방패를 가지라'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히 6: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胎)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 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 로 여기셨느니라"-롬 4:19-22.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벧전 1:2 1.
때때로 사람의 능력이 무한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다 빠져 버릴 정도의 심한 질병을 앓고서도 힘차게 일어나 활기차게 살 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이런 일들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그것은 그 사람 안에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삶으로부터 많은 공격을 받습니다. 경제적 어려움, 질병, 실직,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이별 등 우리를 넘어뜨릴 수 있는 무기들은 끝없 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소망"이 있는 한 이런 것들은 무기가 될 수 없습니다. "소망"은 어떠한 공격도 다 막아낼 수 있는 강력한 방패입니다. 당신은 이러한 방패를 갖고 계십니까 "주님, 저희로 소망 가운데 살게 하시옵소서." 당신은 어떠한 공격이라도 막아낼 수 있는 강력한 소망의 방패를 갖고 계 십니까 세속에 대한 욕망보다 더 천국에 대한 소망을 훼손시키는 것은 없다. '성경 읽을 계획을 세우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 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6,1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蘇醒)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하도다"-시 19:7,8.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잠 8:10. 군주국가인 영국은 새로운 왕이 등극을 하게 되면 성대하게 대관식을 치 룹니다.
그런데 이 대관식 행사에 늘 빠지지 않는 순서가 있습니다. 그것은 새로이 등극하는 왕에게 성경책을 증정하면서 다음과 같은 선언문을 낭독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당신에게 증정합니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책입니다. 이 안에는 지혜가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살아있는 명령입니다. " 이제 올해도 오늘로써 마지막입니다. 내일부터 새해가 시작됩니다. 당신 은 새해의 계획을 어떻게 세우셨습니까 당신의 새해 계획 안에 성경 읽 기가 포함되어 있습니까 "주님, 밝아오는 새해에는 주님의 말씀을 깊이 있게 묵상하면서 한 차원 더 성숙된 신앙인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새해에는 성경을 더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가슴이 뜨거워질 때까지 성경 읽기를 멈추지 말라. 성경이 당신에 게 계속해서 말하게 하고, 당신을 자극하게 하라.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름은 '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 자 하면 뭇사람의 끝이 되며 뭇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막 9:35.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 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눅 10:33-35.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 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 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 13:13-15.
18세기에 독일에서 훌륭한 목회를 했던 진 프레드릭 오버린 목사가 모처 럼 겨울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하던 도중 심한 눈보라를 만 나 길을 잃게 되었고, 꼼짝없이 얼어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마차를 타고 가던 어떤 사람이 오버린 목사를 발견하고는 마차에 태워 인근 마을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게다가 편히 쉴 수 있는 따뜻한 방까지 마련해 주었습니다. 오버린 목사는 무척 고마 워하면서 그 사람에게 이름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당신은 목사님이시죠
그렇다면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이름을 아시나요 저는 목사 님이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이름을 아실 때까지 제 이름을 밝히지 않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아귀다툼으로 얼 룩져 있는 이 시대에 한겨울의 모닥불과도 같은 사람 ! 당신도 되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주님, 오직 주님의 이름만을 드러내며 살고 싶습니다. 저희도 이름 없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은 얼마나 낮은 자가 되어 살고 계십니까 사랑은 결코 손을 움츠리고 있도록 놔두지 않는다. '마음의 깨끗함을 사모하라'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고후 6:16.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게 하자"-고후 7:1.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 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19,20.
바퀴벌레 두 마리가 각기 다른 식당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A라는 바퀴 벌레가 간 식당은 입맛을 돋구는 것들이 아주 많은 지저분한 식당이었습니다.
그런데 B라는 바퀴벌레가 간 식당은 밥알 하나 발견할 수 없는 너 무나 깨끗한 식당이었습니다. 그 광경을 본 B라는 바퀴벌레는 잽싸게 A라는 바퀴벌레가 있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헐떡거리며 말을 했습니다. "얘, 지금 내가 갔다온 식당이 어떤 곳인 줄 아니 정말 기가 막히 게 깨끗한 곳이야. 파리가 낙상할 정도라구." 그러자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던 A라는 바퀴벌레가 불쾌한 듯 말했습니다. "야, 너는 내가 먹고 있 을 때 꼭 그런 얘기를 해야겠니 밥맛 없게 !" 얼핏 보기에 우스갯소리 같은 이 이야기는 우리의 영적 생활에 적용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단은 우리의 마음 속을 여행하면서 과연 어떤 평가를 내릴까요 사단도 바퀴벌레와 마찬가지로 너무 깨끗한 곳은 싫어 합니다. 사단이 입맛을 잃을 정도로 청결한 마음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 "주님, 주님 보시기에 깨끗한 마음이고 싶습니다." 경건을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경건은 훈련입니다. 죄에 빠지는 자는 사람이요, 그것을 회개하는 자는 그리스도인이요, 죄를 자랑하는 자는 마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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