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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게 하려 함이라 (벧전2:1-2)

본문

동식물 할 것 없이 살아있는 생물은 다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분량 만큼은 자라나게 됩니다. 우리 신앙인들도 그와 꼭 같습니다. 구원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음으로 무조건 받습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고난 연후에 우리 신앙이 자라야만 하는 것입니다. 성경 에베소 4장 13절은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 만한데까지 이르리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서 그리스도 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인격이 어떠한 모습으로 자라야 하는가를 말씀을 통 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첫째로 우리는 정의로운 인격으로 자라나야 합니다. 에베소서 4장 17절로 24절은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 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 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 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 사람, 즉 정의로운 사람으로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바로 하나님의 계명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정의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계명은 구원은 얻는 조건은 아닙니다. 예수를 믿기만 하면 우리는 구원을 얻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우리는 정의로운 인간으로 자 라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정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정의로우면 정의로울수록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가 이루어지고 더 큰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자격 이 생기는 것입니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나 정의를 받아들일 때 개인도 사회도 국가도 자라고 행복하게 되면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가 있게 되는 것 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거짓과 과장이 없는 인격으로 자라나야만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25절은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 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고 말씀합니다. 거짓은 마귀가 선포했습니다. 마귀는 바로 거짓의 아비요, 마귀의 영은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게 하 고 거짓에 속게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은 마귀의게 속해있 기 때문에 거짓으로 꼭 들어차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거짓을 행할 때마다 마귀의 영과 교제하고 마귀의 영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요한빠고음 16장 13절에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령은 진리의 영이요 진리를 말하는 영입니다 우리가 참을 생각하고 참을 말하고 참되게 생활할 때 성령이 우리와 같 이 계시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는 성실한 인격으로 자라나야만 하는 것입니다. 성실이란 책임감을 말하는 것입바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이 책임감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가 이처럼 어지럽고 공직 사회가 부패하고 산업이 뒷걸음질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실하게 자기 책음 을 다하면 이 나라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것입니다. 골로새서 3장 22절은 "종들아 모든 일에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 실한 마음으로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공직자와 근로자들의 윤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눈가림만 하고 사는 인생을 미워하십니다. 신앙에서도 형식적으로 눈가림만하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믿고 섬기지 않는 자는 하나님께서 미워하십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성실한 인격으로 성장하도록 우리의 임무를 충실하 게 다하여 살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넷째로, 우리는 거룩한 인격으로 자라나야만 합니다. 배가 물 위에 떠있지만 물이 배 속으로 들어오면 안되는 것처럼 우리 가 이 세속에 살지만 세속이 우리 속에 들어오도록 하면 안되겠습바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세상의 죄인들을 피해서는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 가운데서 죄인들과 어울려 사업도 하고 생활도 합니다. 이것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세속과 일 체가 되어서 죄짓는 사람하고는 사귀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세속의 우리 속에 들어오게 하지 말고 우리 속을 말씀과 성령으로 채워놓아야만 하는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15절로 16절은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고 말씀합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말과 행실을 세상 사람과 다르게 깨끗하게 하고 거룩함을 가져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불신자에게 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에 더러움이 있으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습바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거룩한 사람으로 자라나도록 끊임없이 힘써야만 하는 것입니다.
다섯째로, 우리는 용서하는 사람으로 자라나야만 합니다. 용서란 원수를 갚지 않는 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용서란 미움 과 원한을 푸는 것입니다. 원한을 가지고 있으면 마음 속에 쓴물이 끊 임없이 올라옵니다. 이 원한이 자기의 삶을 저주스럽게 하고 남도 못살게 만들고 사는 것 입니다. 우리 마음속의 이 미움과 원한을 풀 수 있는 것이 용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용서의 '빚진 자' 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지은 죄는 이루 다 헤아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들을 위해서 예수님으리 보내셔서 우리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몸찢고 피흘려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죄악을 용서 해 주셨습니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 앞에 나오면 하나님은 값없이 그 일생의 죄를 용 서해 주시고 포용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용서의 빚진자인 것입니다. 이렇게 때문에 우리도 우리에게 죄지은 자에 대해서 원한과 저주하는 마음을 품지 말고 이러한 용서를 베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용서를 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서 적극적으로 사랑까지 할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사랑이란 용서보다 한발자국 더 나아가서 나에게 해를 끼친 사람에게 선을 베풀어 주고 도움을 베풀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용 서보다 큰 결단과 힘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하기가 어렵다면 용서만은 꼭 해야 우리의 인격이 신앙 속에 자라나는 것입니다.
여섯째로 우리는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잠언 18장 12절은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 귀의 앞잡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교만해지면 벌써 그 교만이 우리를 멸망으로 이끌어가는 선봉이 된다는 것입니다. 겸손하면 존귀도 다가오고 겸손하면 하나님의 영광도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참된 겸손이란 자기를 낮추고 모든 공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다는 것 을 인정하고 영광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께 돌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위대한 천사였으나 교만하여 자신이 하나님처럼 되려다가 타 락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도 하나님처럼 되기 위해서 교만한 마음으로 불순종하다가 타락해 보리고 만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에도 불구하고 사람으로 오시고 사람으로 서 겸손하게 사시고 죽기까지 자기를 낮추사 하나님께 충성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우리 마음에 품고 늘 이웃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심정으로 살아가야 참된 신앙인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일곱째로, 우리는 욕심을 버리는 인격으로 자라나야만 됩니다. 마음 속의 탐욕은 언제나 파멸을 가져옵니다. 야고보서 1장 14절로 15절은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 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고 말씀합니다. 죄는 비뚤어진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그만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정상적인 행동도 하지 못합니다. 법을 어기고 완전히 행동도 하지 못합니다. 비 뚤어진 죄를 짓게 됩니다. 그 죄가 계속 되면 결국 사망과 파탄을 가져오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게 때문에 우리는 욕심으리 경계해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3절은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각자에게는 하나님이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에 따라서 겸비하 게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보시고 점점 더 분량을 늘어나게 해주시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량을 늘여주시기 전에 우리가 과욕을 품고 분수를 넘어 서 행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한국 국민과 사회가 88올림픽 이후에 우리 분수를 넘어서 살아 온 것을 기억해 보십시오. 그래서 우리 사회가 과소비로 인한 경제적 인 어려움에 처하게 되지 않았습니까. 개인도 자기 분수를 넘어서 욕심을 내다가 파탄에 이른 사람이 얼마 나 많습니까. 이러므로 우리는 욕심을 경계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겸허하게 자기의 분수를 따라 살아갈 때 우리는 참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베드로후서 1장 3절로 11절에서 우리들에게 이렇게 권 면하고 있습니다 "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 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 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 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 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리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 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더욱굳게 하 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 에게 주시리라."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말마암아 그 보배로운 피로 값없이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원을 얻었으면 그 외에 이와 같은 신앙의 덕을 쌓아 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 넉넉히 천국에 들어감을 얻을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더 깊은 교제를 가지고 하나님의 더 큰 사랑 을 받아서 구하는 것마다 얻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아서 즐거워 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기 위해서 오늘 우리가 생각한 이 일곱가지 덕목을 우리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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