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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약4:7-10)

본문

우리가 누구를 어떻게 가까이하느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마귀를 가까이하면 우리에게서 마귀적인 것이 나오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우리에게서 모든것이 하늘로부터 오는 은헤로운 것들로 채워지고 나오게된다. 사람 사이에도 우리가 어떤 사람과 가까이 지내느냐 거기에 따라서 사람의 행위가 달라지게 되어있다. 인격이 높고 점잖은 사람과 가까이 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 막돼먹고 거칠은 사람과 가까이 하게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 그렇게 되어 버리고 마는 것이다(맹모 삼천지교). 우리는 우리 일생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귀한 성도가 됩시다.
1.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내용 10가지가 담겨져 있다. 명령문으로(본문에) (부정과거 명령문으로)-긴급성, 결정적 행동을 요구하고 있는 문장이다. 이 명령문은 군대의 용어와 같은 명령입니다. 군사용어 명령은 신속히 이행해야 하는 요구사항이다.-우리는 하나님을 가까이하기 위해 이 명령을 속히 이행하는-행동으로 옮기는, 10가지 명령을 신속히 실천하는 성도가 되어서 지금부터, 아니 오늘 저녁부터 하나님께 한발자국씩 더 가까이 나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7절)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하나님을 가까이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필수적인 요소로 순복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순복이란, 즉각적 반응을 기대하는 말로, 희랍어 ‘후포타케레’-후포(전치사, 아래)+(동사)둔다, 정돈한다, 놓는다(타스소)가 합쳐진 말로서 = ‘후포타케레’가 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아래에 둔다’, ‘정돈한다’ (전치사+동사)=동합동사. 하나님 아래 우리 자신을 둔다는 말입니다. 복종하고, 순종하는 것을 뜻함. 하나님 위에 우리 자신을 두고서는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가 절대로 없다. 신학자 프리모는 “하나님과의 순복은 세상과의 파멸적 친교에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는 탕자와 같은 회심의 시작이며, 진해이며, 끝이라고 말했다”.-우리가 우리 자신을 완전히 하나님 아래 순복하고 세상 모든 일들 속에서 돌아서는 우리의 믿음이 회심한 가운데 하나님께로 계속 전진하고 나아가고 진행되어지는, 그리고 그 앞에 머물 때까지 중단치 아니하는 믿음의 성도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눅2:51은 부모에게 순종하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똑같은 단어로(동사로) 기록했다. 성경속에서 순종, 복종의 말들 롬13:1-7, 벧전2:13-백성들은 권세자들에게 순종 고전16:16-신자들은 자신들의 지도자, 주의 종에게 순종 벧전5:5-젊은이들은 장로-늙은, 나이 많은 어른들에게 순종(연장자) 엡5:22, 딛2:5, 골3:18, 벧전3:1-“아내들이여 남편들에게 순복하라, 그리스도께 하듯” 딛2:9, 벧전2:18-하인들이여 주인들에게 순종해라. 이처럼 성경 곳곳에서 인간 사회에서도 사람앞에 순복하는 것이 순리요, 하물며 사람이 하나님 앞에 순복하고 하나님 아래 우리 자신을 두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요, 하나님께 가까이하는 출발이 되어진다. 이렇게 믿음으로 출발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2)마귀를 대적하라는-명령. 뭘 대적하라고요-마귀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마귀-희랍어 ‘디아보로스’, ‘디’가 은 부정문이다. 히브리어로는 ‘하스사탄’, 마귀를 주로 사탄이라 한다. ‘디아보로스’-고발자, 중상자, 모략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성경에 35회 기록되어 있다. 마귀를 대적하기 위해서는 마귀를 알아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마귀의 정체-6가지
1악한자-마6:13, 13:19, 38, 요일2:13. 모든 악과 죄의 근원이다. 하나님과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적대하고, 방해한다. 주기도문-악에서 구하옵소서-마귀로부터 우리를 구해달라는 기도다.
2원수-마13:25, 28-29. 마귀는 하나님과 성도의 최고의 적이요, 원수다. 그리스도의 원수요, 교회의 원수요, 복음의 원수요, 끊임없이 가라지를 우리에게, 교회에, 가정에 덧뿌리는 원수입니다. 이 원수 마귀가 생명의 말씀 듣는 여러분의 심령 속에 가라지를 덧뿌리지 않도록 말씀을 사모하고 정성으로 듣자-유봉승…, 이 원수 마귀를 대적하는 성도가 됩시다.
3살인자-요8:44, 저는 처음부터 살인자라. 마귀가 아담, 하와를 꾀어서 죄를 이땅에 들어오게 하므로 죽음이 왔고, 죽음의 첫살인이 가인이 아벨을 죽였고, 사탄은 가인의 배후조정자, 인류를 살인케 한 살인자-요일3:12. 마귀는 예수까지 십자가에 죽게 했던 살인자다(요8:40). 세상은 마귀소굴화 되어 사람 죽이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돼 버렸다. 부부가 살다가도 미워하면 죽이고, 자식이 아버지를 , 아버지가 자식을…, 다 마귀의 칼날을 휘두르는 이 속에서 대적하여 이기자.
4미혹하는 자-계20:10. 아담, 하와로부터 시작하여 인류를 미혹해서 죄악으로 몰아 넣었던, 마귀 사탄이는 계속적으로 지금도, 세상을, 성도들을 미혹하려 활동하고 있다. 바울은 딤후3;13에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악하여져서 속기도하고, 속이기도 하리니” 계속 미혹하는 일을 하게되리라는 말씀입니다. 미혹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와처럼 속지 말기를 바랍니다. 5귀신의 왕-바알세불, 마9:34, 12:2
4. 귀신들 중 최고의 왕. 예수께서 행하신 능력을-유대 지도자들이-바알세불을 힘입었다고 비난했다. 마귀는 귀신의 왕이다. 6이 세상의 임금-요12:31, 14:30, 16:11. 주님이 마귀를 세번씩이나 이 세상의 임금이라 하셨다. 예수님의 공생애 시작-3가지 시험. 눅4:5-7, (8)“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마귀는 강합니다. 그러나 예수믿는 성도들은 예수 이름으로 대적하여 물리칠 수 있도록 강하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미혹하고, 시험하고, 악한 꾀를 말해도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할 길을 주실 줄 믿습니다. 야고보는 성도들에게 담대히 마귀를 대적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순복하는 성도는 마귀를 대적하는 자리에 설 수 있는 줄 믿습니다. 대적한다-‘안티스테케’=안티(반대)+하스템(서라)→반대해서 서라, 반대편에 서라. 마귀의 반대편에 서자. 시끄럽게 하고, 불평하고, 미혹하고…, 반대편에 서는게 대적이다. 마귀의 반대편에 서자. 우리를 죄가운데 끌어들이지 못할 것입니다(동요치 않기 때문입니다.). 벧전5:8-9도 마귀를 대적하라는 동일한 명령문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잡아) 삼킬자를 찾아다닌다.”고 말한다. 굶주린 마귀에게 절대로 잡아먹히지 않도록 마귀를 대적합시다. 반대편에 섭시다. 마4:1-11, 눅4:1-13에 예수님은 말씀으로 대적했다(천사가 수종).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마귀를 대적하고 천사의 보호를 받는 성도가 되자.
3)가까이하라-누구에게-하나님께 가까이하라. 하나님을 가까이하기 위해서는 내가 가까이 가야한다. 부산으로 가는데 부산행을 타야지 장항선을 탓다면 문제는 심각하다.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내가 가까이 다가가는 성도가 됩시다. 이말은 부정과거 명령문의 결정적인 결정판이다. 하나님께 가까이하기 위해서는 돌아오라-하나님께로 나아가라는 말이다. 세상에 조금, 교회에 조금, 말씀에 한발, 세상에 한발 걸쳐 가지고는 절대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갈 수 없는 줄로 믿습니다. 두발 다, 온전히, 내 최고의 정성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하나님께 가까워지는 체험적 신앙이 된다. 한발자국, 조금씩, 우리 신앙의 행보가 점점 더 하나님께 가까워지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을 보아도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가까이하면 너희를 가까이하리라-마음과 뜻을 하나님께 향할 때 하나님도 우리를 향하여 하늘 문을 열고 역사 하시리라. 시145:18-여호와를 자기에게 간구하는 자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도다. 눅15:20-탕자를 끌어안고 입맞추는 아버지처럼-돌아서서, 돌아와야만 하나님이 영접하고 축복하신다. 날마다 가까이 갑시다.
4)네번째 명령문-손을 깨끗이 하라 출30:20-제사장, 하나님을 가까이하기 전 손을 씻었다. 죽음 면하려고, 손은 죄의 부패성을 상징한다. 결정적으로 성결치 못한 죄의 손을 깨끗이 씻음으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성도가 되자. 바울은 딤전2:8에서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들어 기도하기를 원하고 있다. 죄악의 손, 욕심, 다툼, 살인하는 손 떨쳐 버리고 죄와 더불어 때묻었던 손 떨쳐버리고, 우리의 손이 온전한 거룩한 손이 되어 하늘을 향해 치켜들고 기도하는 손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손이, 기도하는 손, 봉사하는 손, 감싸주는 손이 될지언정, 죄짓고, 범죄하고, 분쟁 일으키고, 문제 일으키는데 사용하지 맙시다. 손을 더럽히는 자 하나님을 가까이할 수 없습니다. 5)다섯째 명령-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깨끗이 하라. 마음을 성결케 하는 일, 두마음을 품은 이중적인 사람들의 마음. 이런 마음을 회개하여 깨끗케하는 손은-외적인 것-, 마음은-내적인 것-것이다. 막7:21-23 모든 일의 시작은 마음에 있다. (손=밖, 마음=안) 안과 밖이 정결하기를 바랍니다. 사1: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렘4:14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네 악한 생각이 네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물겠느냐” 고후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딤후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여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요일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케 하느니라” 우리 손과 마음까지 깨끗케 하는 성도는 그래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귀히 쓰임 받는 축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6)슬퍼하라 바울은 롬7:24에 “오호라 나는 … ” 죄의 고기덩어리로 죄를 짓게 하는 육신, 이 몸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슬퍼했다. 한심스러워 했다. 슬퍼한다.-괴롭힌다. 경멸한다. 누가 죽어서 마음이 우울해서 슬퍼하는 센티멘탈이 아니고 죄가 가지고 있는 속성, 죄를 떨쳐버리지 못하는 내 육신 때문에 안타까워서 경멸스러워서 그죄를 바라보고 슬퍼한다는 말입니다. 눈물로 회개하라-통곡을 하며, 울며 기도(할머니 하나가 작년에 죽은 영감 생각나서…,)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말씀을 깨닫고 보니 내 모습이 너무 허물투성이고, 죄된 모습이고, 추하고, 악해서, 애통하고, 통곡하는 것. 말씀의 거울 앞에 영적인 내 모습을 비춰볼 때 너무 연약하고, 보잘것없고, 부끄러워서 슬퍼하는 것. 죄에 대한 자아를 바라보며 슬퍼하는 성도, 애통하는 자(위로 받을 것이요)에게 하나님이 가까이 오셔서 위로해 주신다. 7,8)애통하며, 울지어다 회개의 동반자가 ‘애통하며’, 그 다음에 ‘울지어다’. 죄와 수치 때문에 우는 것이다. 슬퍼하라는 명령과 같은 의미입니다. 슬퍼할 때 슬퍼하고 울어야 할 때 울지못하는 사람이 무감각한 사람이요, 회개할 수 없고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없다. 마11:17은 주님이 세대를 비유해서 말씀하셨는데, /피리-춤, 애곡-가슴/. 이런 무감각한 세대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심령이 애통하고, 울고, 회개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성도가 되자. 눅6:25은 “화있을찐저 배부른 자-주리고, 웃는 자-애통케 되리라” 믿음의 성도는 주안에서 행복해야한다. 그러나 죄에 대해서만은 철저하게 회개하고, 뼈저리게 애통하고, 울고, 슬퍼하자. 베드로는 3번 부인후 그제서야 깨닫고, 성밖에서 애통하고 회개했다.(눅22:60-62) 고후7:10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나니 구원에 이르는 회개요, 세상의 근심은 사망에 이른다 했다. 9)바꿀지어다. 무엇을-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즐거움을 조심으로. 이 말은 세상적 즐거움, 범죄하는 웃음, 범죄의 도구들, 이런 것들을 돌이켜 바꿔 놓으라는 말입니다. 나을 울려놓고, 나는 웃었던 것, 남을 슬프게 해놓고 즐거워 했던 것, 이런 것을 바꾸라는 말입니다. (남의 눈-눈물, 내눈에는-피눈물). 롬12:-웃는자와 함께 웃고, 우는자와 슬퍼하라고 말씀한다. 우는자와 함께울고, 슬퍼하는 자와 함께 슬퍼하고, 웃는 자와 함께 웃고, 즐거워하는 자와 함께 즐거워하는 믿음으로 바꾸자. 10)주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높이시리라. 낮추라-강제성이 아니라 자발적인 의미의 말이다. 벧전5:6은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자발적 겸손-.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겸손은 자신의 영적 가난, 하나님의 절대 도우심을 원하는 자세다. 자신의 삶 전체를 하나님의 능하신 뜻에 순복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눅18:14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이 말은 명령이 아니라 자원하는 자발적인 것이다(마23:12). 고후11:7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고 책망하고 있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성도가 낮아지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높이기 위한 높아질 자격자를 찾기 위해 겸손해 지기를, 낮아지기를 원하신다. (부산-김모…,) 하나님의 부정과거 명령문 몇 가지 10가지. 이 명령대로 행해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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