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게 살자 (약3:17-18)
본문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으로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왜냐하면 지혜가 있으면 어려운 일을 훨씬 적게 만날 수 있고, 어려운 일을 만난다 해도 잘 처리하여 오히려 아름다운 결과를 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지혜를 얻으면 부족할 것이 없고 만사형통한 삶을 영위하게 되므로 오늘은 어떻게 하면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는 지에 대하여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1. 지혜의 귀중성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나 가족, 일가친척 또는 이웃이나 선생 님들을 통하여 가르침받은 것들을 뇌세포 속에 입력시켜 지식을 쌓습니다. 지혜는 바로 이러한 지식들을 활용하는 것이므로 지식을 어떻게 활 용하느냐에 따라서 지혜의 많고 적음에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얼마나 지식을 잘 배합하여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지혜롭다'는 칭찬을 듣기도 하고 '지혜롭지 못하다'는 책망을 듣기도 합니다. 따라서 지혜라는 것은 우리의 생활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사회, 더 나 아가 국가적으로도 꼭 필요한,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지혜로 말미암아 사람이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하며, 한 나라가 흥하기도 하고 쇠하기도 하며, 세계 역사가 좌우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잠언 3:14이하 를 보면 "지혜를 얻는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선한 지혜란 선한 마음에서부터 나오는 지혜요, 악한 지혜는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지혜입니다. 오늘 본문에 기록된 지혜는 구약성경 잠언 에 나오는 지혜로서 바로 선의 지혜입니다. 선의 지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 하시는 지혜이며 우리의 삶을 매우 윤택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 한 지혜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 성경에 기록된 몇 가지 예를 통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수아 2장을 보면 '라합'이라는 기생이 나오는데 여리고 성을 정탐 하러 온 이스라엘 정탐꾼 두 사람을 도와 주었습니다. 자기 집에 유숙 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왕이 정탐꾼들을 잡으려고 사람들을 보내자 지혜로운 말로 그들을 따돌려서 정탐꾼들을 위험으로부터 구해 주었던 것입니다. 라합은 이러한 선의 지혜로 인해 여리고 성이 멸망당할 때에 자신뿐 아니라 부모 형제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모두 구원받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람들을 가르치실 때에 선의 지혜로 행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0:25을 보면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질문하는 것이 나옵니다.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 까"라는 질문을 받은 예수님께서는 율법사가 자기를 시험하려는 의도 가 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구태여 대답하여 올무를 잡히실 필 요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되물으십니다.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 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그러자 율법사가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때에 예수님께서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고 말씀하시니, 아무 꼬투리도 잡지 못한 율법사는 "그러면 내 이웃이 누 구오니이까" 하며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며 질문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가 겉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는 율법사이지만 그 마음에 진 정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음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상대방에게 감정이 나지 않게 하면서 깨우침을 주시기 위해 사마리아인 을 비유들어 설명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길을 지나다가 강도를 만나서 거반 죽게 되었는데 제사 장도 그냥 지나가고 레위인도 그냥 지나갔으나,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 행하는 중에 거기 이르러 그 사람을 보고 불쌍히 여겨 주막에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으니 누가 과연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당 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을 매우 천대하며 상대하지도 않았지만 예수님께서 그렇게 비유를 들어 설명하시니 율법사는 어쩔 수 없이 "자비 를 베푼 자니이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결국 율법사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으시면서도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선의 지혜로 깨우쳐 주시고 "가서 너도 이 와 같이 하라"고 사랑으로 권면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지혜입니 까 악한 사람은 악 속에서 지혜가 나오기 때문에 상대를 찌르기도 하 고 무안을 주기도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상대를 무시하거나 감정을 건 드리지도 않으시면서 상대가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고 더 이상 시험하 지 못하도록 행하셨습니다. 이것이 선 속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지혜 중에서 솔로몬의 지혜를 빼놓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열왕기상 3장에 나오는 한 아기를 둘러싼 두 여인 의 싸움에 대한 솔로몬 임금의 명판결은 널리 알려져 있는 놀라운 지혜 입니다. 서로 자기아기라고 주장하는 두 엄마에게 아기를 반으로 갈라 나누어 갖도록 명하여 진짜 엄마가 누구인지 확연히 드러나도록 재판하 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선의 지혜가 있으면 억울함을 면할 수도 있고, 간악한 사람에 게 깨달음을 줄 수 있으며, 현명한 판단으로 상대가 고개를 숙이게 만 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솔로몬 임금처럼 만천하에 놀라운 권위를 나타 낼 수도 있고 부귀영화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2. 선한 지혜를 받으려면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이러한 지혜를 받을 수 있습니까 본문을 보면 위로부터 난 지혜를 받기 위해서는
첫째, 성결해야 한다 고 말씀했습니다. 마음이 성결하게 되면 모든 생각하는 방법론이 진리 로 나오게됩니다. 선한 마음에서는 선한 생각과 방법, 진리의 방법이 나오지만 악한 마음에서는 악한 생각과 방법이 나와 결국 죽음으로 치 닫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벗어 버리고 성 결한 모습을 이루었을 때 비로소 선한 지혜가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깨달아야 될 것은 성결하다고 해서 무조건 지혜 가 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결한 마음이 되어지면 선한 생각과 말을 하게 되고 선의 행동을 보이게 되는데 이러한 것들이 지혜와 겸비 되어져 합력해서 선을 이루게 되니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뜻입니다. 가령 어떤 잘못을 범한 분이 저에게 왔다고 합시다. 만일 제 마음 속 에 악이 있다면 그를 책망하거나 몸쓸 사람이라고 욕하며 내보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악을 벗어 버린 선한 마음이라고 하면 미운 감 정이 앞서는 것이 아니라 그가 잘잘못을 깨달을 수 있도록 선의 가르침 을 베풀어 주고자 하는 마음이 됩니다. 그런 상대가 돌이키고 올바른 사람이 되도록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악을 가진 사람들에 게는 선으로 깨우침을 주어야 한다는 지혜가 오기 때문에 상대가 너무 어려운 궁지에 몰려서, 막다른 골목에 도달한 쥐가 돌아서서 고양이를 물듯이 그런 악이 발동되어 나오지 않도록 선을 베푸게 됩니다. 그러면 상대가 그 선에 감동을 받아 더 이상 악을 발전시키지 않게 되고 모든 문제가 선 가운데 해결되는 것입니다. 성결한 마음이 되면 이렇게 성결한 방법론이 나오게 되고 또 그에 필 요한 지혜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혜를 통해 나온 방법론대로 행하면 관용하고 화평하며 또한 편벽이나 거짓이 없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관용이란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용서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렇게 관용을 베풀면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되고 또한 매사에 편벽을 두 지 않는 결과가 됩니다. 즉 잘했으면 칭찬하고 못했으면 미워하며 편벽 되게 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사랑으로 모든 것을 공의 가운데 행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하늘로부터 온 지혜는 이렇게 긍휼과 선한 열 매를 맺게 되는 것이요,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3. 지혜의 여러 가지 방법론 이렇게 성결과 지혜가 다르다면, 성결한 마음이 된 다음에는 어떻게 지혜를 받을 것이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지혜로운 방법론을 어떻 게 받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1+1=
2'라는 것을 배워서 알면, 다음에 그러한 문제가 나왔을 때에 풀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1+1=
2'라는 것을 안다고 해서 곱하기와 나누기도 알게 되는 것은 아니 며 그러한 것은 또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지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의 지혜, 기생 라합의 지 혜, 율법사에 대한 예수님의 지혜, 솔로몬의 지혜 등을 매번 배워 두었 다가 그것을 자기의 생활에 적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각 사건들에 대한 지혜를 잘 배워 양식을 삼게 되면 그러한 일들이 닥쳤을 때 성령께서 떠올려 주셔서 그대로 대처하게 하시니 항상 승리의 삶, 복된 삶을 영 위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결된 삶을 살면서 위로부터 난 선의 지혜를 받아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여 거짓과 편벽이 없는 사람이 되 어 의의 열매를 거두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왜냐하면 지혜가 있으면 어려운 일을 훨씬 적게 만날 수 있고, 어려운 일을 만난다 해도 잘 처리하여 오히려 아름다운 결과를 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지혜를 얻으면 부족할 것이 없고 만사형통한 삶을 영위하게 되므로 오늘은 어떻게 하면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는 지에 대하여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1. 지혜의 귀중성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나 가족, 일가친척 또는 이웃이나 선생 님들을 통하여 가르침받은 것들을 뇌세포 속에 입력시켜 지식을 쌓습니다. 지혜는 바로 이러한 지식들을 활용하는 것이므로 지식을 어떻게 활 용하느냐에 따라서 지혜의 많고 적음에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얼마나 지식을 잘 배합하여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지혜롭다'는 칭찬을 듣기도 하고 '지혜롭지 못하다'는 책망을 듣기도 합니다. 따라서 지혜라는 것은 우리의 생활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사회, 더 나 아가 국가적으로도 꼭 필요한,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지혜로 말미암아 사람이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하며, 한 나라가 흥하기도 하고 쇠하기도 하며, 세계 역사가 좌우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잠언 3:14이하 를 보면 "지혜를 얻는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선한 지혜란 선한 마음에서부터 나오는 지혜요, 악한 지혜는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지혜입니다. 오늘 본문에 기록된 지혜는 구약성경 잠언 에 나오는 지혜로서 바로 선의 지혜입니다. 선의 지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 하시는 지혜이며 우리의 삶을 매우 윤택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 한 지혜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 성경에 기록된 몇 가지 예를 통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수아 2장을 보면 '라합'이라는 기생이 나오는데 여리고 성을 정탐 하러 온 이스라엘 정탐꾼 두 사람을 도와 주었습니다. 자기 집에 유숙 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왕이 정탐꾼들을 잡으려고 사람들을 보내자 지혜로운 말로 그들을 따돌려서 정탐꾼들을 위험으로부터 구해 주었던 것입니다. 라합은 이러한 선의 지혜로 인해 여리고 성이 멸망당할 때에 자신뿐 아니라 부모 형제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모두 구원받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람들을 가르치실 때에 선의 지혜로 행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0:25을 보면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질문하는 것이 나옵니다.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 까"라는 질문을 받은 예수님께서는 율법사가 자기를 시험하려는 의도 가 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구태여 대답하여 올무를 잡히실 필 요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되물으십니다.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 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그러자 율법사가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때에 예수님께서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고 말씀하시니, 아무 꼬투리도 잡지 못한 율법사는 "그러면 내 이웃이 누 구오니이까" 하며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며 질문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가 겉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는 율법사이지만 그 마음에 진 정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음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상대방에게 감정이 나지 않게 하면서 깨우침을 주시기 위해 사마리아인 을 비유들어 설명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길을 지나다가 강도를 만나서 거반 죽게 되었는데 제사 장도 그냥 지나가고 레위인도 그냥 지나갔으나,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 행하는 중에 거기 이르러 그 사람을 보고 불쌍히 여겨 주막에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으니 누가 과연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당 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을 매우 천대하며 상대하지도 않았지만 예수님께서 그렇게 비유를 들어 설명하시니 율법사는 어쩔 수 없이 "자비 를 베푼 자니이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결국 율법사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으시면서도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선의 지혜로 깨우쳐 주시고 "가서 너도 이 와 같이 하라"고 사랑으로 권면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지혜입니 까 악한 사람은 악 속에서 지혜가 나오기 때문에 상대를 찌르기도 하 고 무안을 주기도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상대를 무시하거나 감정을 건 드리지도 않으시면서 상대가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고 더 이상 시험하 지 못하도록 행하셨습니다. 이것이 선 속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지혜 중에서 솔로몬의 지혜를 빼놓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열왕기상 3장에 나오는 한 아기를 둘러싼 두 여인 의 싸움에 대한 솔로몬 임금의 명판결은 널리 알려져 있는 놀라운 지혜 입니다. 서로 자기아기라고 주장하는 두 엄마에게 아기를 반으로 갈라 나누어 갖도록 명하여 진짜 엄마가 누구인지 확연히 드러나도록 재판하 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선의 지혜가 있으면 억울함을 면할 수도 있고, 간악한 사람에 게 깨달음을 줄 수 있으며, 현명한 판단으로 상대가 고개를 숙이게 만 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솔로몬 임금처럼 만천하에 놀라운 권위를 나타 낼 수도 있고 부귀영화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2. 선한 지혜를 받으려면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이러한 지혜를 받을 수 있습니까 본문을 보면 위로부터 난 지혜를 받기 위해서는
첫째, 성결해야 한다 고 말씀했습니다. 마음이 성결하게 되면 모든 생각하는 방법론이 진리 로 나오게됩니다. 선한 마음에서는 선한 생각과 방법, 진리의 방법이 나오지만 악한 마음에서는 악한 생각과 방법이 나와 결국 죽음으로 치 닫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벗어 버리고 성 결한 모습을 이루었을 때 비로소 선한 지혜가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깨달아야 될 것은 성결하다고 해서 무조건 지혜 가 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결한 마음이 되어지면 선한 생각과 말을 하게 되고 선의 행동을 보이게 되는데 이러한 것들이 지혜와 겸비 되어져 합력해서 선을 이루게 되니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뜻입니다. 가령 어떤 잘못을 범한 분이 저에게 왔다고 합시다. 만일 제 마음 속 에 악이 있다면 그를 책망하거나 몸쓸 사람이라고 욕하며 내보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악을 벗어 버린 선한 마음이라고 하면 미운 감 정이 앞서는 것이 아니라 그가 잘잘못을 깨달을 수 있도록 선의 가르침 을 베풀어 주고자 하는 마음이 됩니다. 그런 상대가 돌이키고 올바른 사람이 되도록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악을 가진 사람들에 게는 선으로 깨우침을 주어야 한다는 지혜가 오기 때문에 상대가 너무 어려운 궁지에 몰려서, 막다른 골목에 도달한 쥐가 돌아서서 고양이를 물듯이 그런 악이 발동되어 나오지 않도록 선을 베푸게 됩니다. 그러면 상대가 그 선에 감동을 받아 더 이상 악을 발전시키지 않게 되고 모든 문제가 선 가운데 해결되는 것입니다. 성결한 마음이 되면 이렇게 성결한 방법론이 나오게 되고 또 그에 필 요한 지혜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혜를 통해 나온 방법론대로 행하면 관용하고 화평하며 또한 편벽이나 거짓이 없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관용이란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용서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렇게 관용을 베풀면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되고 또한 매사에 편벽을 두 지 않는 결과가 됩니다. 즉 잘했으면 칭찬하고 못했으면 미워하며 편벽 되게 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사랑으로 모든 것을 공의 가운데 행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하늘로부터 온 지혜는 이렇게 긍휼과 선한 열 매를 맺게 되는 것이요,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3. 지혜의 여러 가지 방법론 이렇게 성결과 지혜가 다르다면, 성결한 마음이 된 다음에는 어떻게 지혜를 받을 것이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지혜로운 방법론을 어떻 게 받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1+1=
2'라는 것을 배워서 알면, 다음에 그러한 문제가 나왔을 때에 풀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1+1=
2'라는 것을 안다고 해서 곱하기와 나누기도 알게 되는 것은 아니 며 그러한 것은 또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지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의 지혜, 기생 라합의 지 혜, 율법사에 대한 예수님의 지혜, 솔로몬의 지혜 등을 매번 배워 두었 다가 그것을 자기의 생활에 적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각 사건들에 대한 지혜를 잘 배워 양식을 삼게 되면 그러한 일들이 닥쳤을 때 성령께서 떠올려 주셔서 그대로 대처하게 하시니 항상 승리의 삶, 복된 삶을 영 위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결된 삶을 살면서 위로부터 난 선의 지혜를 받아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여 거짓과 편벽이 없는 사람이 되 어 의의 열매를 거두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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