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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없이 사람을 대하라 (약2:1)

본문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돌아보아 가로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너는 거기 섰든지 내 발등상 아래 앉으라 하면 너희끼리 서로 구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약 2:3,
4.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약 2:9. 어떤 가난한 사람이 여러 달 동안 꾸준히 교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늘 남루한 옷을 입을 수밖에 없었는데 외모가 허름해서 그런지 사람들 은 여러 달이 지나도록 그를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어느 날 그 가난한 사람은 모자를 쓰고 교회에 갔습니다. 그리고는 예배 시간이 다 되도록 그 모자를 벗지 않았습니다. 강단에 올라선 목사가 그 모습 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한 집사에게 손짓으로 그 모자를 벗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자 그 집사는 가난한 사람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쓴웃음을 지으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나는 이 교회를 6개월 동안 다녔소. 하지만 나에게 말을 걸어 준 사람은 오늘 당신이 처음이었소. 그것도 모자를 벗으라는 일로 말이오." 이 이야기는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외모로 판단하고 외모로 취해 왔던가요 "주님, 저희는 그 동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외모로 판단하고, 외모로 취해 왔습니다. 주님, 저희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혹, 외모가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한번도 말을 건네 보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까 / 외모로 판단하는 자는 외모로 판단을 받을 것이다. /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딤후 2:2
3.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 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딛 3:9.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 어나느니라"-딤전 6:4,
5. 조선 시대에 나라 발전을 저해했던 요소 가운데 가장 컸던 것은 바로 "사색 당파"였습니다. 조정 대신들은 허구한 날 자신들의 당론(黨論) 만을 고집하면서 한치의 양보도 없는 싸움을 벌였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 나라는 엄청난 퇴보를 하게 되었고, 결국은 일제 36년의 식민 통치를 경험해야 했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아픔이 있었음에도 불구하 고 우리는 당파 짓는 버릇을 못 고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한 분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는 교회에서도 아주 심각합니다. 참으로 중요한 것은 제쳐놓고 무식한 변론만을 일삼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참으로 중요한 일은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알리고, 어떻 게 하면 더욱 그리스도를 닮아갈 수있을까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주님, 쓸데없는 논쟁으로 귀한 것들을 잃어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혹, 당신도 쓸데없는 논쟁에 휘말려 계시지는 않는지요 만약 그렇 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우리는 논쟁하지 않으면서도 믿음을 위하여 싸울 수 있다. / '외모와 마음'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눅 16:15. "네가 어찌 말하기를 나는 더럽히지 아니하였다 바알들을 좇지 아니하 였다 하겠느냐 골짜기 속에 있는 네 길을 보라 네 행한 바를 알 것이 니라 너는 발이 빠른 젊은 암약대가 그 길에 어지러이 달림 같았으며 너는 광야에 익숙한 들암나귀가 그 성욕이 동하므로 헐떡거림 같았 도다…"-렘 2:23,2
4. "내용이 없을수록 겉모양은 더욱더 화려해 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 예로 중세 암흑시대의 교회 건물들을 보십시오. 상당히 화려하고 웅장 합니다. 그러나 그때만큼 하나님의 말씀이 도외시되었던 때도 없었습니다. 요즘 거리를 걷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같이 화려합니다. 사람들 은 좋은 옷과 좋은 구두와 좋은 가방을 들고 다님으로써 스스로의 약점 을 가리려고 합니다. 그리고는 자기 최면에 빠져 자신은 멋있고 도덕 적으로 깨끗한 사람이라고 착각을 하며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외모 를 보시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겉모양이 아무리 깨끗 하고 화려하다고 하더라도 심중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은 그 사람 마음 가운데 있는 더러운 생각을 감찰하십니다. 외모보다는 우선 성령 충 만한 생활로 당신의 마음을 가꾸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희의 마음이 주님 보시기에 참으로 정결키를 소망합니다." 외적인 치장으로 부패함을 가리려 하지 마십시오. 부패된 것은 버려야 하며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 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으나 하나님의 눈은 결코 속일 수 없다. / '한 길만을 택하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 7:13,14.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눅 16:26.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눅 13:2
4. 한 주일학교 선생이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얘들아, 부자는 이 세상에서 대궐 같은 집에 살면서 맛있는 음식 이란 음식은 다 먹으며 살았지만, 결국 그 끔찍한 지옥에 가고 말았 단다. 하지만 거지 나사로는 비록 이 세상에서는 구걸하며 살았지만 천 국에 갔단다." 이야기를 마친 후 선생은 물었습니다. "얘들아 너희들은 부자와 나사로 중 누가 되고 싶니 " 그러자 한 아이가 손을 번쩍 들더 니 "이 세상에서는 부자가 되고 싶구요, 죽고난 다음에는 나사로가 되고 싶어요."하고 대답했습니다. 이러한 심리는 누구에게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이 세상 것을 마음껏 즐기다가 저 세상에서는 천국을 가겠다고 억지 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실컷 마귀와 짝하다가 갑자기 저 세상에서 하나님 편이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편, 저 세상에서 도 하나님편이어야만 합니다. "주님, 저희의 욕망은 이 세상에서는 세상 것을 즐기기를, 저 세상 에서는 천국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저희로 이러한 욕망 가운데 빠져 생활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당신은 혹,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기회주의적인 신앙을 가지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 하나님의 길과 마귀의 길은 시작부터 다르게 명백하게 구분되어 있다. / '능동적인 사랑을 하라'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3:8,9. "내가 사람의 방언(方言)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 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 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 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고전 13:1,
2.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妬忌)하는 자가 되지 아니 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고전 13:4. 환자의 고통을 자신의 고통으로 느끼는 한 외과 의사가 있었습니다. 그 의사는 환자의 상태가 궁금해지면 한밤중에라도 달려와 환자를 보 살피곤 했으며, 아무리 바빠도 환자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는 잃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그러한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한 청년 환자 가 그 의사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무엇이 선생님을 그토록 사랑 많은 사람으로 만들었나요 그것이 뭔지 모르지만 저도 그것을 소유하 고 싶습니다." 그러자 그 의사는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말 하면서 자신이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지에 대해 말해 주었습니다. 외과 의사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은 본 그 청년은 마침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무엇이 당신을 그토록 사랑 많은 사람으로 만들었나요 " 우리가 이런 식의 질문을 받는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이런 식의 질문은 우리가 능동적인 사랑을 실천할 때 비로소 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 저희로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능동적으로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당신은 능동적인 사랑을 하시는 편입니까 / 능동적인 사랑을 할 때 비로소 사랑의 기쁨을 알게 된다. / 성숙을 향해 전진하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相合)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엡 4:15,16.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 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 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벧전 2:2,
3.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를 행하 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고전 15:33,3
4. 예수님을 믿고 막 거듭난 사람은 갓난 아이와도 같습니다. 때문에 영 적인 갓난 아이는 육적인 갓난 아이와 거의 비슷한 방법으로 양육을 받아야 합니다. 육적인 갓난 아이가 올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양식 과 깨끗한 공기와 규칙적인 운동과 알맞은 휴식과 쾌적한 환경과 사랑어린 보살핌과 정기적인 진찰이 필요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영적 인 갓난 아이도 올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말씀이라는 양식과 기도라는 깨끗한 공기와 배운 말씀을 실천하는 규칙적인 운동과 모든 짐을 하나님께 맡기는 휴식과 좋지 않은 친구나 습관을 멀리 하는 쾌적한 환경과 성도 간의 교제를 통한 사랑어린 보살핌, 그리고 영적 건강 상태를 규칙적으로 점검하는 정기적인 진찰이 필요합니다. 만약 이와 같은 것들이 골고루 채워진다면 머지않아 건장한 영적 거인으로 성장 할 것입니다. "주님, 저희가 주님 안에서 성장하기 위해 마땅히 치뤄야 할 수많은 훈련들을 겁내지 말게 하시고, 또한 게으르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은 주님 안에서 성숙을 향해 열심히 전진하고 계십니까 / 성숙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 약속의 말씀을 믿어라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마 13:20,2
1.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 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민 13:3
3. "오늘날 너는 알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네 앞에 나아가신즉 여호와께서 그들을 파하사 네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니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것같이 너는 그들을 쫓아내며 속히 멸할 것이라"-신 9:3. "우리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약속받았어. 하지만 아무도 우리에게 그곳에 거인들이 살고 있다고는 말하지 않았지. 우리는 그들 앞에 메 뚜기 같은 존재밖에 되지 않아." 이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열두 명의 정탐꾼 가운데 자그마치 열 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공통적 인 의견이었습니다. 그들은 분명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되리라는 약속을 하나님께 받았지만, 어마어마한 네피림의 거인들을 보고 비참할 정도로 움츠러들고 말았습니다. 오늘날에도 열 명의 정탐꾼과 같은 사람들은 곳곳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 런 무모한 짓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거야"라는 식의 힘을 빼는 말로 당신의 결심을 무너뜨리려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 스스로 무너 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보여주신 약속들을 부여잡고 담대하게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주님, 때로는 저희 앞에 뛰어넘기 힘든 장애물이 가로놓인다고 할지라 도 주님께서 약속해 주신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실제로 당신이 거인 앞에 메뚜기와 같은 초라한 존재라고 하더라도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을 믿고 밀고 나아가십시 오. / 장애물은 뛰어넘으라고 놓여 있는 것이다. / 갑자기 폭우가 내릴 때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히 12:9,10.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잠 3:11.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히 12:
5. 조금 전까지만 해도 맑은 하늘이었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와 비를 쏟아 붓는다면 당신은 어떤 반응을 보일 것 같습니까 그럴 때 오리들은 마치 비가 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무관심한 반응을 보입니다. 닭은 쏟아지는 비를 피하려고 이리 뛰고 저리 뜁니다. 물새는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며 마치 비를 내려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라도 하듯 여유롭게 노래를 부릅니다. 우리 인생의 날에 도 갑작스런 폭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떤 새처럼 반응을 했고, 반응을 하고 있고, 반응을 하게 될까요 폭우 뒤에는 반드시 맑은 하늘이 있습니다. 폭우가 내리는 것은 순간입니다. 폭우는 더러운 먼지들을 쓸어갑니다. 인생의 폭우를 맞고 계십니까 어렵 고 힘들겠지만 폭우가 주는 시원함을 찾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히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물새처럼 말입니다. "주님, 갑작스런 인생의 폭우를 만날 때 만물의 주권자이신 주님을 신뢰하고 감사케 하시옵소서." 당신에게 닥치는 어려운 일들을 한 순간 스쳐 지나가는 폭우로 받아들 이시기 바랍니다. / 중요한 것은 일보다 일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 자세이다. / 늦는 것과 거절은 다르다 "너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시 27:14.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시 40:
1.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수 1:5,6. 우리는 하나님과 기도라는 방법으로 대화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쪽에 서는 계속해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침묵을 지키고 계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무척 조바심을 내거나 낙심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조바심을 내며 낙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내와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오펠리아 아담스는 다음과 같은 시를 썼습니다. "응답이 없으신가요 응답해 주 시지 않는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마땅히 할 일을 다하지 않았 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기도하기 시작했을 때, 하나님도 일 을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시작한 일을 결코 중단하시지 않습니다. 설사 기도를 시작한 지 몇년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날이 반드시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주님, 기도에 대한 응답이 무한정 늦어진다 하더라도 주님을 변함없이 신뢰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에 대한 응답이 없어 고민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하나님의 신실 하심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 단지 지체되는 것을 거절당했다고 생각하지 말라. / 회개했으면 돌이켜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국문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 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겔 18:30,3
1.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 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 나이다"-시 32:
5.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마 3:8. 조난당한 두 명의 선원이 며칠 동안 표류하고 있었습니다. 두려움과 좌 절로 신음하던 한 선원이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저는 그 동안 너무나 많은 죄를 짓고 살아왔 습니다. 주님, 이번 한 번만 저를 구해 주신다면 이제 하나님을 위해 살 것을…" 그때 동료 선원이 "잠깐 ! 약속한다는 말은 하지 말게. 저기 육지가 보이네 !"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말과 동시에 그 선원은 더 이상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해 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요즘도 참으로 많은 사람들 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 상황이 지나가고 나면 그들의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그들은 여전히 똑같은 죄를 범합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진정한 회개는 전에 사랑 했던 죄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주님, 저희로 과거의 죄로부터 완벽하게 돌이키는 진정한 회개를 하도 록 도와 주시옵소서." 입술로는 회개했지만 아직도 반복해서 범하고 있는 죄는 없으신지요 / 다른 것들은 찢어지는 것으로 더 악화된다. 그러나 마음은 찢어 질 때 비로소 최선의 것이 된다. / 고독, 이렇게 극복하라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 께 계시느니라"-요 16:3
2.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보인이 높은 데 계시니라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변백하시기를 원하노니"-욥 16:19-2
1.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 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요 8:29.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하고, 사랑하고 싶어합니다. 이러한 것 들이 충족되지 않을 때 사람들은 `고독'을 느낍니다. 고독은 자기 연민, 자기 중심주의, 몽상, 움츠림, 냉소, 두려움과 같은 좋지 않은 것들을 동반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이 `고독'이라는 심한 열병을 앓고 계시다면 그 병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독이라는 병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자기 자 신에게, 다른 사람에게, 그리고 하나님께 솔직해지는 것입니다. 즉, 자기 자신의 모습을 올바로 파악하고, 인정하며,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며,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자신의 깊은 내적 상처 를 내보임으로써 하나님께서 완화시켜 주시도록 맡기는 것입니다. "주님, 저희가 때때로 고독에 휩싸일 때, 자신과 다른 사람과 하나님 앞에서 솔직해질 수 있도록 용기를 주셔서 그 지독한 고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혹, 당신도 고독에 빠져 계시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위에 있는 방법 을 당신의 삶에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정서적인 좌절감에 빠져 영적 고갈 상태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선하신 뜻을 거부하는 것이다. / 소망을 하나님께 두라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銅綠) 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마 6:19.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私事)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잠 23:4,
5.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 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딤전 6:17,18. 한 농부가 기르던 암소가 어느 날 갈색 바탕에 흰 점이 있는 쌍둥이 송 아지를 낳았습니다. 농부는 무척 기뻐하면서 "여보, 우리 저 두 놈을 잘 키워서 때가 되면 내다 팔아 수익금의 한 마리 분은 하나님께 바칩시다 !" 하고 충동적으로 부인에게 말했습니다. 그의 부인은 두 마리 중 어느 것 을 하나님께 바칠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농부는 잠시 주춤거리더 니 "그런 것은 지금 생각하지 않아도 되오 !"하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그런데 몇 달 후 농부가 실의에 빠진 표정을 지으며 부인이 일하고 있는 부엌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는 "나쁜 소식이오. 하나님의 송아지가 죽었소."하고 말했습니다. 농부는 왜 죽은 송아지를 하나님의 송아지 라고 말했을까요 욕심 때문입니다. 우리의 욕심은 자신을 향해서는 부 유하기를, 그리고 하나님을 향해서는 가난하기를 원합니다. 당신은 어 떻습니까 "주님, 저희로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게 하시고, 오직 저희에게 모든 것을 후시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시옵소서."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재물에 대해 주님께 감사하고 계십니까 또 당신 은 그 재물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십니까 / 우리 안에 있는 죄악의 견인력(牽引力)은 마치 자석처럼 우리를 이 땅으로 끌어 내린다. / 외로울 때 당신 곁을 보라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20.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 히 이기느니라"-롬 8:37.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 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 을 수 없으리라"-롬 8:38,39. 아프리카 선교사였던 데이빗 리빙스턴은 글라스고우 대학교에 연사로 초청되어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언어도 통하지 않는 이국 땅에 서 저에게 적개심을 품는 종족들과 생활을 할 때 무엇이 저를 지탱해 주는 힘이 되었는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주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전적으로 의지했고, 이 말씀은 저를 꼭 지켜주었 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섬기면서도 때로는 외로움을 느낍니다. 또한 자신의 십자가가 그 누구의 십자가보다도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리빙스턴이 위로를 받았던 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으로 당신 도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십시오. 예수님과 동행할 때 당신은 결코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 "주님, 저희가 외로움에 지칠 때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주님의 말씀으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외로울 때 당신은 무엇으로 그 외로움을 달래려 하십니까 / 외로움에 대한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하나님께서 슬프고 고통스 럽고 절망적인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오셔서 우리를 붙잡아 주시 고 함께 계셔 주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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