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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여져 있는 백성에게 (약1:1)

본문

오늘부터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야고보 사도가 여러분에게 보낸 편지 성령 의 도움을 받아 풀 수 있도록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그 때 나 지금이나 편지글의 변함없는 양식은 편지를 쓴 사람과 편지를 받을 사람, 발신 자와 수신자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두종류의 편지가 있습니다. 수 신자가 지정해져있는 편지와 수신자가 정해지지 않은 편지가 있습니다. 편 의상 수신자가 정해진 편지의 제목은 수신자의 이름으로 편지를 정해 습니다.예를 들면 로마서는 수신자가 정해져 있습니다. 로마서에 있는 성도들이 원래의 수신자입니다. 디모데 전후서는 수신자가 디모데입니다. 또하나는 수신자가 정해 지지 않은 편지입니다. 수신자가 정해지지 않은 편지는 발 신자의 이름을 따서 제목을 정했습니다. 베드로 전서 같으면 베드로 사도 가 흩어진 모든 성도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야보고서도 수신자의 따라 붙어진 이름이 아니라 발신자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제목입니다.그러니까 > 발신자가 야보고 입니다. 야보고 라는 이름이 흔합니다. 우선 예수님의 제자 중에 야보고가 있고 예수님의 친 동생 야보고가 있습니다. 편지의 성격 상 예수님의 제자인 세베데의 아들 야보고와 예수님의 친동생인 야보고 두 사람 중에 한사람이 이 편지를 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편지는 대략 예수님 탄생후 62년경에 씌여 졌다고 합니다. 벌써 A.D62년에는 예수님의 제자인 세베데의 아들 야보고는 헤롯왕에게 처형당한지 20년이 됩니다. 사도행전 12:1-2를 읽어보면 "그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요한의 형 제 야보고를 칼로 죽이니" 벌서 야고보를 씌일 당시에 세베데의 아들 요한의 형제 야보고는 순교를 당한 뒤였습니다. 자연히 이글은 예수님의 친동생 야고보가 썼다고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금우리가 중요시 한 것은 그가 사도인 야보고였던지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였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가 자신을 예수님에 대해 어떤 위치에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1절 말씀을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문안 하노라" 이 말씀 속에서 야고보서의 성격을 묵상하고 은혜를 받으려 고 합니다.
1.예수그리스도의 종 그는 어떤 처지에 있든지 예수님과 자신의 관계를 소개 할 때 하나님과 주 예수의 노예된 종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신을 소개 합니다. 노 예라는 말을 서슴없이 밝히고 있습니다. 주인의 영광을 위하여 목숨도 정 성도 다하겠다는 뜻입니다.여러분은 모릅지기 그분의 종입니다. 여러분의 신분을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고전 6:19-20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는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 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여러분 걱정하고 근심하는 것의 대부분이 내 몸이 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걱정이 얼마나 많습니까 다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인데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는 감히 여러 사람 앞에 예수의 종 된 것을 기뻐할까요 예수님의 종된 성도의 가져야할 태도를 살펴보겠습니다.
1)어려운 것도 하는 사명의 사람 어렵고 힘들어도 예수로부터 사명을 가진 사람은 흔들리지 아니하고 예수 로 부터 사명곧 심부름의 명령을 받은 사람을 말합니다. 사명하면 우리는 흔히들 목사 전도사들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크리스챤에게 예수님은 명령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이면 누구에게 받은 사명이 있습니다. 마28:19-20절을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세상 끝날 까지 함께 있으리라 하신 약속에는 관심이 있지만 그분의 명령 에 대해서는 등한히 한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자가 되기도 힘들지만 제자 삼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명 받은 종은 그 일을 합니다. 이것이 사명 받은 사람과 그냥 놀기 삼아 일을 하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번화가에 많은 사람들이 오갑니다. 다른 사람의 심부름을 받아 나온 사람과 그냥 놀러 나온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심부름을 가는 사람은 우산을 쓰고도 그 일을 합니다.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놀러 나온 사람은 급히 서두럴 필요가 없고 비를 피할 곳을 찾아 천 천히 길거리로 나섭니다. 사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은 예수께 사명 을 받은 사람입니다. 모든 민족을 예수의 제자 삼고 세례를 받도록 하고 가르쳐 지키게 하는 사명이 입습니다. 딤전4:16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권면 하고 있습니다.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 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가르칩십시요 아니면 남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배우십시오 여러분轢봉 다하 駕첼
2)기쁨의 종 마지 못해서 종살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종에게는 평생 불만과 불평 이 떠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종을 벗어나서 자유인이 되기 보다 주 인 밑에 종으로 있는 것이 더 자유스러운 사람을 가르켜서 자원하는 종입니다. 야고보는 예수의 동생이 되는 보다 예수의 종이 더 보람되고 큰 자 부심을 가지고 산 사람입니다. 옛날 유대 풍속에는 남이 집에 종으로 들어 가면 6년간은 말없이 봉사하다가 7년이 되는 해에는 그 집에서 나와서 자유케 됩니다.
그런데 만일 주인이 아내를 주어서 그 아내. 그러면 주인은 종을 데리고 제사 장과 장로 들 앞에 가서 고하고 그 종을 문설주에서 송곳으로 귀 뚫습니다. 이렇게 함으로 영원한 종이 됩니다. 저와 여러분은 세상을 포기하고 모 든 것을 버리고 예수의 제자가 되기를 작정한 사람들 아닙니까 눅14:33절에 이르기를 "이와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못하리라" 우리는 잠시 맡은 청지기뿐이라는 말입니다. 맡겨 주신대로 맡을 뿐입니다. 죽음이란 환란 앞에 자기 소유가 무슨 소용이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이 땅에서 그분의 종으로 사는 것밖에 보람이 없습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오직 그 분 만을 위하여 살 때에 참 만족이 있도록 우리 사람들을 만들었 습니다 요한복음12:26절에 제자의 영광을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 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아버지께서 귀히 여기시리라"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귀히 여기심을 받고자 하십니까 예수를 기쁨 으로 따라가는 제자가 되시를 바랍니다.
2.흩여져 있는 12지파에게 편지를 받는 사람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만약 오늘날 이 주소로 편지를 부 친다면 이사간 곳 불명으로 되돌아올 편지입니다. 쉽게 말하면 유대인이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이 각곳으로 이민 간 셈이 지죠 왜 이민을 떠났겠습 니까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요 그러나 지금 살고 있는 곳이 만족치 못해서 더 살기 좋은 곳을 찾아 떠났습니다. 이제 흩어진 사유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흩여진 사유
(1)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이 부르셔서 살기에는 편하고 좋지만 하나님께서 불러서 갈바를 알 지 못하고 이민을 떠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그 좋은 예입니다. 친척과 별 어려움 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안 착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이방에 아버지 집에 살게 두면 복의 근원이 될 수 없겠다 싶어 우상을 만들어 파는 아버 지의 집,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고 하였습니다. 모험이 계속되었습니다. 시 련이 계속 되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인도라고 해서 시련이 없는 것만 이 아닙니다. 콩나물과 콩나무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콩나물은 쉬게 자라 지만 홀로설수가 없습니다. 콩나무는 비록 성장은 더딜지라도 잎이 나고 열매를 맺습니다. 비바람에 견뎌낼수가 있습니다. 성경역사는 갈대아 우르 에서 평탄하게 살고 있는 아브라함을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데부터 시작합니다. 창세기12:1-3을 읽어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내게 복을 주 어 네이름을 창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얻을 것이라 하신 지라" 복의 근원이 되기까지 온갖 시련을 다 겪어습니다. 곧 이것이 하나님의 부 르심입니다. 세상에 빠져 있으면 오히려 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의 인도함을 받는다는 것은 세상에 대하여 고통을 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롯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육신이 죄 종노롯 하지 아니하려는 고통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 인도함을 받는데 고통도 감당하면 성령께서 쉬 감당하게 하십니다.
(2)자기의 잘못으로 자기의 잘못으로 행위나 판단 잘못으로 자기가 살고 있던 곳을 떠나 혼자 외로움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이 기회를 하나님은 놓치지 않고 찾아오십니다. 야곱이 아버지를 속이고 형을 속인 잘못 때문에 외삼촌 라반의 집을 정처없이 떠나가다가 돌베게 베고 자는 처량한 처지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창세기28:10-14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 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게 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 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 할 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이 자손이 누구입니까 아브라함,이삭,야곱에게 약속한 그 자손은 오늘 우리에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오미 도 예루살렘에 찾아온 흉년을 참고 견뎌 쓰면 남편과 두아들을 잃는 슬픈 여자 되지 않을 것이데 마라라고 부러주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슬픈 속 에서도 주께서 양식 주신다는 권고의 소식을 듣고 롯이라는 믿음의 자부를 얻었습니다.
(3)예수 때문에 그후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때문에 피난도 가고 이민을 갔습니다 예수께서 일찌기 말씀하시기를 마5:10-12절 말씀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예수 때문에 핍박과 욕을 당한 적이 있습니까 기뻐하십시오 하늘의 상이 큼니다.
2)흩어진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 어떤 사유에서든 고향을 떠난 사람들은 의지 할 때가 없습니다. 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할까요 서신의 내용은 이런 배경에서 씌여 졌다는 것 을 염두에 두고 읽어면 이해가 빠르고 은혜가 됩니다.
(1)위안 위로가 필요 할 것입니다. 타향을 살면 따뜻한 위로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이 서신에서 주의 위로를 베푸는 것을 볼 것입니다. 나는 위로 받기 보다 나의 보잘것없는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 없는가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2)시련을 이기는 힘 아무래도 저들에게 힘겨운 시련, 연속 이였을 것입니다 예수 믿는다는 이 유로 피난 아닌 피난을 왔지만 환난과 고통은 계속될것이니다 또 다른 곳 으로 옮겨 볼까하는 유혹도 있을 것입니다. 시련을 이기지 않은 채 자리를 옮겨봐자 역시 고통과 환난은 따르기 마련입니다. 이 서신에서는 자연스럽 게 시련을 이기는 힘에 대하여 많은 말씀을 할 것입니다
(3)현실을 바로 보는 힘 현실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현실을 도외시한 신앙은 뿌리 없는 나무와도 같습니다 . 때문에 본 서신은 현실을 보는 눈을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으로 볼 때 흩어져 이민 온 형제들에 보낸 편지가 어쩌면 하늘나라 고향에서 이 땅으로 타향살이하는 우리에게 보낸 적절한 편지가 아닌가 합니다 본 서신을 통하여 많은 은혜와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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