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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바라보자 (히12:1-2)

본문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인고로 이 땅에 태어나서 세상 가운데서 이 땅 을 딛고 어울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도 하나님의 구별받은 자녀이지만 이 세상의 환난과 고초 를 함께 당하며 세상 가운데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세상의 빛과 세상의 소금으로 삼아 주시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길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16:33) 하시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사명과 자세를 가진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표를 본문은 제시해주고 있는데 태양이 작열하는 이 여름 수련회 계절을 맞이하여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찾는 우리는 다시 한번 자신을 성찰하고 성숙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상고해 봅니다.
첫째는 위를 바라보자는 것입니다. 세상의 많은 동물들이 공생하고 있습니다만,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자기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영원한 것을 사모하게 하셨습니다. 전도서의 기자도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전3:21)고 기록하였듯이 짐승과는 달리 직립하여 위를 쳐다볼 수 있게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바로 위엣 것은 보이지 않으나 영원한 것이요 하나님의 의를 사모하는 마음입니다. 땅에 있는 지체가 육신의 소욕을 쫓는 것은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나 탐심은 우상 숭배요 이것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것이니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 면 위엣 것을 찾으라'고 바울 사도는 골로새서(3:1)에 기록하며 제시 해 주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옷입으라' 하였고 성령의 소욕을 쫓아 살아가는 우리에게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 보라'고 증거하였습니다.
둘째로, 우리 인생은 푯대를 향해 나아가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과거의 일을 한탄치 아니하는 것이요 현재를 만족하는 가운데 미래를 염려치 않는 긍정적 적극적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바울사도는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가노 라'(빌3:14)고 삶의 목표를 뚜렷이 두었으매 그는 온갖 고초와 고난과 위험을 무릎쓰고 그리스도를 전파하기에 전력투구한 인생의 모습을 봅니다.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킨 그의 삶은 의의 면류관이 예배돼 있음을 알고 전진해 가는 일, 그것입니다. 이렇듯 우리의 푯대가 정해졌음에 우리는 모든 일에 절제하여야겠습니다. 세상에서는 금메달의 영광을 얻기위해 많은 운동선수들이 애쓰 고 먹지 못하고 자지 못하고 절제해 나가듯이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더 욱 더 자신을 쳐 복종시키며 의의 면류관을 얻기 위한 일에 주력해 나 아갑시다. 사회적으로도 신한국건설을 위한 부조리와 부패를 척결하고 정직한 사회를 이루어 보자는 의지가 우리들 심령을 더욱 울려주는 경종으로 깨달아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의 변화가 먼저 있어져야 된다는 사실 입니다. 겸손히 낮아져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야 할 때입니다. 몸은 낮은 곳에 처하여 세상 가운데 있으나 우리의 영혼은 저 윗엣것을 향한 끊 임없는 전진의 삶, 그것이 세상을 이기신 그리스도와 동행한 삶입니다. 성경본문의 말씀을 마음속 깊은 곳에다 두어 어려운 역경과 환경과 고난가운데서도 승리하는 신앙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 합니다.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하 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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