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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바라보자 (히12:1-3)

본문

본문 말씀은 우리의 신앙 생활을 경주에 비유한 말씀입니다. 바울 선생이 고린도교회에 편지하면서 저들의 신앙 생활을 경주에 비유하며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마는 (고전 9:24이하)히브리서에서는 11장에서 히브리 민족의 조상 들 주에 위대한 신앙의 용사들을 열거하면서 히브리인들의 신앙의 경주르리 크게 경성시켰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도 이 신앙의 경주는 옛날과 마찬가지입니다. 본문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신앙 경주의 방법을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째로, 신앙의 경주자는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려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다고 하였습니다(빌 3:13).옛사람들은 삼성(一日三省)이라고 하여 하루에 세 번씩 자기를 뒤돌아 보고 반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앞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뒤를 돌아보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 의 지난 일에는 잘한 것도 잘못한 것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자기의 잘 한 것을 너무 생각하다 보면 교만해지게 되기 쉽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자 기의 잘못은 잊어버리고 잘한 것만 기억해둡니다. 그러는 동안에 자연히 교 만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지나치게 자기의 잘못한 것을 생각하게 되어 열등의식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드디어는 용기를 잃고 자포자기하게 되며 인생의 낙오자가 되 고 맙니다. 사람의 죽고 사는 문제가 과거의 잘 잘못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 달려 있습니다. 가롯 유다는 3년간이나 예수를 따라 다녔으나 망하 였고 죽을 때 예수님의 오른쪽에 달린 강도는 죽기 직전에 회개하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따나 죄악을 지으면 그가 그 가운데서 죽을 것이요,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법과 의대로 행하 면 그가 그로 인하여 살 것입니다 (겔 33:18-19). 과거를 잊어버리는 일에는 대인 관계도 포함됩니다. 과거의 친분을 지나치 게 생각한즉 정실에 흐르기 쉽고 또한 과거의 원망이나 불평을 지나치게 생각한즉 원수되기 쉽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과거의 일은 일소하고 새로운 교 제 새로운 방법 새로운 신앙 경주를 힘차게 달려야 합니다. 이제 지나간 1972년 1월부터-8월까지의 8개월은 영원히 다시 만날 수없는 곳으로 가버렸 습니다. 이제는 지나간 과거의 그림자를 바라보는 헛된 일을 하지말고 깨끗 이 잊어버려야 하겠습니다.
둘째로, 예수를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소에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신앙의 경주에서 푯대는 바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인생의 푯대요 생명의 푯대요 구원의 푯대요 영생의 푯 대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푯대는 영적 예수님 뿐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우리는 세상의 풍랑과 어려운 환경만을 보고 놀라지 말고 능력의 주 예수님을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보고 나갈 때 물 위로 걸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잃고 풍랑을 바라보자 물속에 빠져 들었습니다. 오늘날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바라보지 아니 세상의 시 험과 환난에 놀라서 그 믿음이 흔들릴 때에 시험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 믿음의 경주자들은 세상의 아름다운 것에 현혹되어서도 안됩니다. 롯은 푸른 풀밭이 있는 소돔과 고모라성을 택하였기 때문에 결국은 소 돔과 고모라가 멸망할 때에 그의 모든 재산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역사 의 거대한 대제국들이 세상11의 환각에 빠질 때 몰락하였고 오늘 수많은 가정 들이 이 세상의 재물과 쾌락을 추구하다가 비참히 파멸을 당하게 됨을니다. 우리의 신앙, 우리의 가정, 우리의 교히는 오직 예수를 바라보고 예수 중심으로 살피므로 참 소망이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새로운 신앙 경주를 시작합시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신앙의 경주가 실패하였고 지지 부진하였고 미급하였습니까 낙심하지 말고 신앙의 주이신 예수님을 바라봅시다.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푯대로 삼고 옛 것 뒤 의 것을 잊어버리고 모든 방해물을 벗어버리고 앞에 있는 예수님을 바라봅 1 고 역주합시다. 우리에게는 신앙의 선배들이 경주장에서 환호하는 응원단과 같이 지금 우리의 경주를 성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박수 갈채와 그들이 걸어간 신앙의 모범을 따라서 이기고 또 이기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2 증거니"(히 11:1). 우리가 얻을 푯대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며 믿을때 우리는 이미 그 푯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며 믿을때 우리는 이미 그 푯대를 획득한 것입니다. 믿는자들에게는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이제 총동원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의 재능을 동원하고 출석을 동원하고, 재력을 동원하여 예수를 帽鑿린 일어나 달려가는 이 일이 승리롭게 이루 어지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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