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조상들의 신앙의 걸음 (히11:32-40)

본문

히브리서 11장에 기록된 조상들의 신앙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는 흠모할만한 신앙이었습니다. 신앙의 전진들은 믿음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았고, 믿음으로 인해 받게 되는 고난을 인내했으며, 끝까지 소망을 붙들고 예비된 하늘나라를 향해 전진했습니다. 그러면 조상들의 신앙의 걸음에 대해서 말씀을 상고하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목표를 향해서 잘 달려 갔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 12:2)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목표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은 승리합니다. 목표가 분명 하지 못하면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분명한 목표없이 살다가 죽어갑니다. 올바른 목표는 풍성한 삶을 살게 합니다. 믿음의 선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목표로 삼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잘 받았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 16:9) 우리는 생의 주도권을 주님께 맡기고 살아야 됩니다. 주님께 맡기지 아니할 때 유리하게 됩니다. 구약시대에 모세가 애굽으로부터 자기 백성을 구출해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 할 때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거부했던 자들은 다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예수님은 곧 우리의 목표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셔서 온갖 조롱과 멸시를 받으시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를 구속해 주시고, 우리를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분이십니다.
둘째, 힘있게 달려갔습니다. 조상들의 신앙의 걸음은 경주자와 같은 뜨거운 열의가 있었습니다. 본향을 향하여 힘있게 달려갔습니다. 사도바울은 빌립보서 3:13-14에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고 말씀했습니다. 신앙의 전진들은 본문 36,37절에 보니까 희롱과 채찍질, 결박, 투옥, 돌로 치는 것, 톱으로 켜는 것,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당하면서도 믿음으로 힘있게 달려 갔습니다. 요한계시록 2:9에도 보면 예수님게서 서머나 교회를 향하여 "내가 네 환난과 궁핍과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세째, 질이 좋은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그분의 명령을 좇아 나아가 이방족속과 싸워 이긴 용사들의 역사는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이래 하솔왕 군대장관인 시스라를 이긴 바락(삿 4:15), 미디안을 물리친 기드온(삿 7:22), 암몬을 이긴 입다 (삿 11:33), 블레셋은 물론 여부스와 아말렉, 에돔 족속을 정복한 다윗 그리고 정직하고 공의로운 선지자 사무엘, 하나님만을 섬기다가 주변 사람들의 미움을 사서 사자굴속에 던지움을 당했으나 하나님의 천사가 사자의 입을 봉해 주심으로 아무런 해를 입지 않았던 다니엘 등은 극한 환난가운데서도 인내하며 하나님의 약속에 확고한 소망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을 예표하거나 그리스도에 대해 예언한 질이 좋은 믿음의 선지자들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조상들의 신앙의 걸음을 거울 삼아 우리의 목표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어떠한 환난과 핍박가운데서도 인내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힘있게 달려가는 질이 좋은 믿음의 승리자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422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