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이름으로모이기를힘쓰라 (히10:19-25)
본문
죄로 말미암아 도무지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었던 인생들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의 피로 말미암아 양심과 몸이 정결케되어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이 믿음의 도리를 굳게 잡고 서로 격려하며 모이기를 힘쓰는 신자 가 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I.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19-22) 구약의 희생 제사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심과 연결시켜 그 의미를 밝히고 있습니다. 특별히 세가지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1.예수님은 백성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 되십니다(19). 본문 19절에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 력을 얻었나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구약의 제사 제도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그 의미를 알기 어렵습니다. 레위기 16장을 보면 지성소는 대 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인데 그것도 아무때 나 되는 것이 아니라, 일년에 한 번씩 백성들의 죄를 속하는 속죄일에만 가능했고 이때도 여러가지 제사의 규정들을 지켜야만 했습니다. 만일 어느 규정이라도 대제사 장이 소홀히 아였다가는 지성소에 들어가자마자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대제사장은 지성소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과 가족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제물의 피를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성막과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은 이러한 규례들을 지켜 제사장들만이 가능했 고, 일반 백성들은 지성소나 성소 그 어느 곳에도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모든 사람들의 죄가 사하여지고 모 든 사람들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여 아무런 장애나 제한도 없이 담대 히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2.예수 그리스도는 성막의 휘장이 되십니다(20). 휘장이란 성소와 지성소 사이를 가로막는 천을 말합니다. 이 천은 본래 죄인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을 가로막기 위해 설치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 인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직접 나아가게 된다면 하나님의 거룩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에서 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성전의 휘 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졌다는 막15:38절의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것을 알 때에 잘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가로막혀 있던 죄의 장벽 이 마치 지성소의 휘장을 찢어버리듯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몸을 찢어 하나님 과 사람 사이를 화해시켰다는 말입니다.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찢어진 휘장 사이로 지성소에 들어 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과거처럼 중보자를 통해 우리를 만나 시는 것이 아니라 직접 우리에게 영감도 주시고 위로와 은혜도 주십니다.
3.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대제사장이십니다. 대제사장의 하는 일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불화를 해소하는 일입니다. 백성들 이 죄를 범해서 하나님과의 사이가 벌어지면 대제사장은 제물을 드리고 그 피를 뿌 려 백성과 하나님을 화해시켜 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구약의 대제사장은 그 자신도 하나님과 불화할 수 밖에 없는 죄인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하나님과 백성을 화해시킨다는 것이 불가능하였습니다. 또한 죄의 용서를 위해 드리는 동물의 피도 사람의 죄를 대신하기에는 가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몸으로 제물이 되셨고, 또한 하나님 앞에서 죄 없는 온전한 사람으로 계셨기 때문에 구약의 대제사장이 상징적으로만 하던 모든 일 들을 실제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신 분이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누구든지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원한다면 교회의 대제사장으로 계시는 예수께 나아오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를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 주시고 우리 의 모든 간구에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II.모이기를 힘쓰자(23-25). 크리소스톰은 `교회를 어머니로 삼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없다' 고 하였으며, 루터는 `누그든지 그리스도를 찾고자 하면 교회를 찾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교회란 소중하다는 뜻입니다. 오늘 본문 가운데서도 이같은 중요성이 나타나 있습니다.
1.모이기를 혜하는 자들을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오순절 이후 초대교회는 항상 모이기를 힘쓰고 떡을 떼며 교제하며 기도와 예배 를 드리며 협력하여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행2:42-47). 그리고 주께서는 그러한 성도들의 융화와 단결과 신앙의 힘을 통하여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의 수를 더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초대교회의 신앙은 교회의 핍박과 함께 다소 식 어졌습니다. 즉, 교인들 중에는 입교만 하고 교회 출석은 하지 않아도 괜챦다고 하는 자들이 생겨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 과 같이 하지말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있습니다. 교회를 부정하고 모여 예배드리는 일을 싫어하는 슴관과 곤행을 본받아서는 안됩니다. 모여서 기도하고 예배드릴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행2:1-13). 마18:20절에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고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세상의 온갖 헛된 사설과 미혹과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모이는 일 에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만일 모이기를 폐하는 습관을 들이면 교회는 자멸하고 말 것입니다.
2.모이기를 서로 권해야 합니다. 본문 25절에서 ".오직 권하여."라고 하였습니다. 즉, 부모는 자녀에게 권하고 , 자녀는 부모에게 권하고, 남편은 부인에게, 부인은 남편에게 권해야 합니다. 또한 먼저 믿은 자는 나중 믿은 자들에게 권해야 합니다. 특별히 서로들아 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않도록 권해야 하는 것입니다(23-24절).
3.그날이 가가움을 볼수록 더욱 모이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날이란 주님의 재림의 때가 임박해 오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 러 재림의 징조가 처처에서 나타날 때에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더욱 교회에 힘써 모여 믿음과 사람과 소망을 서로 격려하며 충성되이 준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10처녀 같이 항상 기름준비 되어 있어야 합니다(마25:1-3). 기도충만, 말씀충만, 성령충만으로 받은 바 사명에 충성하며 주님 앞에 기쁨으로 설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 마지막을 치닫고 있는 이 말세 지말에 근신하여 자신의 믿음과 사명에 충성하시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이 믿음의 도리를 굳게 잡고 서로 격려하며 모이기를 힘쓰는 신자 가 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I.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19-22) 구약의 희생 제사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심과 연결시켜 그 의미를 밝히고 있습니다. 특별히 세가지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1.예수님은 백성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 되십니다(19). 본문 19절에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 력을 얻었나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구약의 제사 제도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그 의미를 알기 어렵습니다. 레위기 16장을 보면 지성소는 대 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인데 그것도 아무때 나 되는 것이 아니라, 일년에 한 번씩 백성들의 죄를 속하는 속죄일에만 가능했고 이때도 여러가지 제사의 규정들을 지켜야만 했습니다. 만일 어느 규정이라도 대제사 장이 소홀히 아였다가는 지성소에 들어가자마자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대제사장은 지성소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과 가족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제물의 피를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성막과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은 이러한 규례들을 지켜 제사장들만이 가능했 고, 일반 백성들은 지성소나 성소 그 어느 곳에도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모든 사람들의 죄가 사하여지고 모 든 사람들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여 아무런 장애나 제한도 없이 담대 히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2.예수 그리스도는 성막의 휘장이 되십니다(20). 휘장이란 성소와 지성소 사이를 가로막는 천을 말합니다. 이 천은 본래 죄인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을 가로막기 위해 설치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 인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직접 나아가게 된다면 하나님의 거룩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에서 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성전의 휘 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졌다는 막15:38절의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것을 알 때에 잘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가로막혀 있던 죄의 장벽 이 마치 지성소의 휘장을 찢어버리듯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몸을 찢어 하나님 과 사람 사이를 화해시켰다는 말입니다.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찢어진 휘장 사이로 지성소에 들어 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과거처럼 중보자를 통해 우리를 만나 시는 것이 아니라 직접 우리에게 영감도 주시고 위로와 은혜도 주십니다.
3.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대제사장이십니다. 대제사장의 하는 일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불화를 해소하는 일입니다. 백성들 이 죄를 범해서 하나님과의 사이가 벌어지면 대제사장은 제물을 드리고 그 피를 뿌 려 백성과 하나님을 화해시켜 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구약의 대제사장은 그 자신도 하나님과 불화할 수 밖에 없는 죄인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하나님과 백성을 화해시킨다는 것이 불가능하였습니다. 또한 죄의 용서를 위해 드리는 동물의 피도 사람의 죄를 대신하기에는 가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몸으로 제물이 되셨고, 또한 하나님 앞에서 죄 없는 온전한 사람으로 계셨기 때문에 구약의 대제사장이 상징적으로만 하던 모든 일 들을 실제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신 분이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누구든지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원한다면 교회의 대제사장으로 계시는 예수께 나아오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를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 주시고 우리 의 모든 간구에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II.모이기를 힘쓰자(23-25). 크리소스톰은 `교회를 어머니로 삼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없다' 고 하였으며, 루터는 `누그든지 그리스도를 찾고자 하면 교회를 찾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교회란 소중하다는 뜻입니다. 오늘 본문 가운데서도 이같은 중요성이 나타나 있습니다.
1.모이기를 혜하는 자들을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오순절 이후 초대교회는 항상 모이기를 힘쓰고 떡을 떼며 교제하며 기도와 예배 를 드리며 협력하여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행2:42-47). 그리고 주께서는 그러한 성도들의 융화와 단결과 신앙의 힘을 통하여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의 수를 더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초대교회의 신앙은 교회의 핍박과 함께 다소 식 어졌습니다. 즉, 교인들 중에는 입교만 하고 교회 출석은 하지 않아도 괜챦다고 하는 자들이 생겨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 과 같이 하지말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있습니다. 교회를 부정하고 모여 예배드리는 일을 싫어하는 슴관과 곤행을 본받아서는 안됩니다. 모여서 기도하고 예배드릴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행2:1-13). 마18:20절에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고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세상의 온갖 헛된 사설과 미혹과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모이는 일 에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만일 모이기를 폐하는 습관을 들이면 교회는 자멸하고 말 것입니다.
2.모이기를 서로 권해야 합니다. 본문 25절에서 ".오직 권하여."라고 하였습니다. 즉, 부모는 자녀에게 권하고 , 자녀는 부모에게 권하고, 남편은 부인에게, 부인은 남편에게 권해야 합니다. 또한 먼저 믿은 자는 나중 믿은 자들에게 권해야 합니다. 특별히 서로들아 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않도록 권해야 하는 것입니다(23-24절).
3.그날이 가가움을 볼수록 더욱 모이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날이란 주님의 재림의 때가 임박해 오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 러 재림의 징조가 처처에서 나타날 때에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더욱 교회에 힘써 모여 믿음과 사람과 소망을 서로 격려하며 충성되이 준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10처녀 같이 항상 기름준비 되어 있어야 합니다(마25:1-3). 기도충만, 말씀충만, 성령충만으로 받은 바 사명에 충성하며 주님 앞에 기쁨으로 설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 마지막을 치닫고 있는 이 말세 지말에 근신하여 자신의 믿음과 사명에 충성하시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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