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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피 (히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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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스펄젼 목사님이 울고 계십니다. 그 아내가 묻습니다. "왜 울고 있어요" 하나님의 사람 스펄젼이 말하기:"오늘은 말이야 내가 십자가를 생각해도 감동이 없어 슬프게도 말이아" 성도 여러분! 신앙의 최대의 위기는 구원의 감격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오늘 날 사람들이 신앙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면 바로 구원의 감격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속죄를 위하여 지신 십자가의 피가 늘 우리의 심장에 뜨겁게 뛰어야 합니다. 이러한 성도는 언제나 주님의 은혜로 살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전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거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 중에 현역 검사 가족은 그의 가족이 전체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시체도 찾지 못하여 시체 없는 장례식을 치러야 했습니다. 변을 당한 검사는 그 뒤 삶의 의욕을 잃고 사표를 냈습니다. 도저히 검사생활을 하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이 있습니다. 도저히 잊혀지지 않고 잊을 수 없는 사건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 중에 우리가 구원받은 구원의 은혜는 얼마나 크게 부각되어야 할까요 오늘 본문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물되시는 희생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 사역을 구약의 제사와 언약을 통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11절-14절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구약의 모든 제사는 장차 오는 모든 일의 그림자입니다. 구약의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제물되시는 것의 예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약의 제사에서 속죄 제물과 제사가 의미하는 그 의미와 예수께서 제물 되시기 위하여 지신 십자가를 같이 생각하면 우리의 구원의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본문 13절의 내용은 구약에는 두 가지 의식이었습니다.
1). 염소와 황서의 피는 7월 10일 속죄일에 드린 제물입니다. 황소는 대제사장 자신의 죄를 위해서 드리는 제물이고 염소는 사람들의 죄를 위한 것입니다. 레위기 16장에 보면 (레16:18)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레16:19)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레16:19)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 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2). 민수기 19장에는 시체를 만진 사람은 부정하기 때문에 부정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의식을 행했습니다. (민19: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민19:2) 여호와의 명하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네게로 끌어오게 하고 (민19:3) 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줄 것이요 그는 그것을 진 밖으로 끌어내어서 자기 목전에서 잡게 할 것이며 (민19:4) 제사장 엘르아살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고 그 피를 회막 앞을 향하여 일곱 번 뿌리고 (민19:5) 그 암소를 자기 목전에서 불사르게 하되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사르게 하고 (민19:6) 동시에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을 취하여 암송아지를 사르는 불 가운데 던질 것이며 여기에서 우리는 죄주가 보는 앞에서 제물은 피를 흘리며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피는 회막 앞을 향하여 일곱 번 뿌려지고 나머지 모든 것은 불에 태워집니다. 구약의 제사가 행해지는 곳은 피비린내가 진동하게 됩니다. 제물의 죽음의 소리가 들립니다. 저는 어렸을 때에 마을에서 돼지를 잡는 것을 보았습니다. 돼지의 우는 소리는 온 동네에 울려 퍼집니다. 그 피가 옆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뛰깁니다. 우리의 구원의 현장인 골고다 언덕이 바로 그렇습니다. 바로 골고다 언덕에도 이러한 피비린내가 나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나의 죄에 대한 형벌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하나님이 죄에 대하여 진노하심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일인지 아십니까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진 현장에서 이토록 무서운 피흘림의 형벌을 구약의 성도들은 자신의 눈으로 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짐승이기 때문에 실체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골고다 언덕의 제물은 모조품이 아니고 진품입니다. 죄없으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 죽는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위해 죽으신 것입니다. 22절을 보십시오. (히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 피는 생명입니다. 생명을 위해 생명이 드려집니다. 피를 위한 피가 흘려집니다. 이것이 주님의 보혈의 피입니다. 출애굽기에도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유월절을 지킵니다. 애굽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했습니다. 애굽의 모든 사람과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에게 죽음의 심판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런데 애굽 사람의 집에는 사람이 죽었고, 이스라엘 백성의 집에는 제물이 대신해서 죽었습니다. 유월절의 현장도 피비린내 나는 죽음의 현장입니다. (출12:5)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출12:6) 이 달 십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출12:7) 그 피로 양을 먹을 집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출12: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출12:9)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출12:10)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출12: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출12:12)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출12: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무섭고 두려운 심판이 지나갔습니다. 애굽의 전체에 심판이 임했습니다. 그러나 피가 드려진 곳에는 심판이 지나갔습니다. 15절-22절은 우리를 위해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는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언약의 피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출애굽의 유월절이나 구약의 제사에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명하신 제사 제도는 하나의 언약입니다. 그 언약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십자가에서 이루어 진 것입니다. 우리가 죄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도 이 언약을 통하여 된 것입니다. (벧전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벧전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제사와 언약을 통하여 무엇을 알아야 할까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첫째는 우리의 죄의 형벌입니다. 죄의 형벌이 이렇게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켰고 , 피흘림이 없었다면 사함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우리는 나를 위해 속죄 제물되시고 피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입니다. 우리는 십자가 위에서 물과 피를 흘리신 주님의 골고다의 모습을 언제나 가장 뚜렷하게 기억해야 합니다. 바울 사도는 (고전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눈에 보이십니까 우리의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우리는 죄를 두려워 하며 또 구원의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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