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역할 (히1:14)
본문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섬기는 영적존재인 수많은 천군과 천사를 거느리고 계십니다. 이 천군과 천사들은 항상 하나님을 찬미하고 하나님을 호위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천사들은 인간보다 먼저 지음을 받은 피조물들인 것입니다. 또한 구원받은 후사들, 즉 우리들을 도우시기 위해서 보냄을 받은 하나님의 일꾼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천사도 피조물이기 때문에 천사를 예배하거나 경배의 대상 으로 삼아서는 절대 안됩니다. 오직 예배 대상은 하나님이시기 때문 입니다. 천사는 우리와 똑같은 하나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1. 구약시대 나타난 천사 성경에 보면 바벨론과 메대.바사 두왕국을 통해서 국정을 돌보던 탁월한 유대인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다니엘이었습니다. 다니엘이 팔십이 되었을때 바벨론 나라가 망하고 다리오가 메대.바사 왕국을 세워서 새 총리대신을 세웠는데 그중에 한 사람이 다니엘이었습니다. 다리오왕은 다니엘이 지혜나 지식, 총명이나 모든 일을 하는 수완이 뛰어난 것을 알고는 총리중에 으뜸가는 수석 총리로 만들어 전국을 다스리게 하려 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총리와 기타방백들이 고소할 틈을 얻고자 모의하여 어찌하든지 다니엘을 참소해서 그를 죽여야 되 겠다고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충성되이 일했기 때문에 허물이나 그릇됨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총리와 방백들은 하나님 의 율법에 대하여 그 틈을 얻지 못하면 다니엘을 고소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니엘은 매일같이 자기 집에서 예루살렘을 향해서 창 문을 열어놓고 세번씩 경건히 기도를 드리는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총리와 방백들이 다리오왕에 가서 이런 건의를 했습니다. "나라의 모든 총리와 수령과 방백과 모사와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율법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려 하였는데 왕 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 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그런즉 왕이여 원컨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어인을 찍어서 메 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 게 하옵소서" (다니엘 6:7-8). 다리오왕은 조서에 어인을 찍어 금령 을 내렸습니다.
다니엘은 이 사실을 알고도 집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열린 창에서 성실하게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총 리와 방백들이 즉시 다리오왕에게 가서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어 인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 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다 니엘 6:12)라고 탄원했습니다. 그러자 다리오왕은 "이 일이 적실하니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 하는 규례대로 된 것이니라"(다니엘 6:12)고 자신의 의중을 확인시켰 습니다. 참소하던 그들이 왕에게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그 다 니엘이 왕과 왕의 어인이 찍힌 금령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하루 세번 씩 기도하나이다"(다니엘 6:13)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다 리오 왕은 다니엘로 인해 심히 근심하고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을 쓰고 어떻게 하든 이 위기에서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해질때까지 이르 렀습니다. 그러나 무리들은 정해진 법령과 법도를 앞세워 왕을 궁지 에 몰아 넣었습니다. 궁지에 몰린 왕은 다니엘을 사자굴 속에 넣도록 명했습니다. 돌로 아구를 막고 어인과 귀인들이 인을 쳐서 봉하게 했 습니다. 왕은 궁에 돌아가 밤이 맞도록 금식하고 기악을 그치고 침수 를 폐했습니다. 이튿날 왕은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굴을 달려 갔습니다. 다리오 왕은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희 항상 섬기는네 하나님이 사 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습냐"(다니엘 6:20)라고 슬피 소 리질러 부르짖었습니다. 그때 사자굴에서 다니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 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 였나이다"(다니엘 6:22) 왕은 심히 기뻐서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도록 명했습니다. 이것은 다니엘이 하나님을 의뢰한 결과였습니다. 왕은 오히려 참소한 사람들 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은 그 처자와 함께 사자굴에 넣었습니다. 이처럼 성경에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긴 사람들을 건지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서 붙들어준 사건이 수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날도 이 천사의 역할이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육신의 눈을 뜨고 있어서 그렇지 영의 눈이 떠있다면 우리 주 위에 가득한 천사들을 볼수 있는 것입니다. 천사를 구원얻을 후사를 섬기라고 보내신 하나님의 영들이기 때문입니다.
2. 천사의 역할
첫째 하나님의 천사는 하나님의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는 메신저입니다. 동거하기 전 성령으로 잉태한 마리아 데려오기를 꺼리는 요셉 에게 주의 사자가 나타나 현몽하여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 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 다"(마태복음 1:20)고 말했습니다. 요셉이 잠에서 깨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한대로 행했습니다. 여기에 서도 주의 사자, 즉 천사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서 하나님의 메시지 를 전해주신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소식도 목자들에게 천군과 천사들이 와서 그 소식을 전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그중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킬때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추자 그들 은 크게 무서워했습니다. 그때 천사가 "무서워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 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누가복음 2:10-12)고 말했습니다. 그때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누가복음 2:13-14)라고 고백했습니다. 여기에서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잉태하실 때도 가브리엘 천사가 마 리아에게로 와서 성령이 임하여 남자를 알기 전에 잉태하겠다고 가르 쳐 주었고 요셉에게 꿈속에서 마리아 데려오기를 걱정하지 말라고 말 했었습니다. 또한 천사가 고넬료집에 소식을 전한 사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었습니다. 고넬료는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 상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루는 구시 즉 오후 세시 기도시간에 기도를 하는데 환상 중에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바가 되었으니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 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저는 피장 시몬의 집에 우 거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느니라"(사도행전 10:4-6)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서 이방인 이달리야의 군인인 고넬료에게 메시지를 전하여 고넬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 도록 도와주신 것입니다. 성경 히브리서 13장 1절로 2절에는 "형제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 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자기집 앞에 있을때 앉아 있는데 세 사람이 걸어 왔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일어나서 그들을 보고서 그냥 지나가지 말 고 여기서 발을 씻고 음식을 대접하겠으니 쉬어가도록 요청했습니다. 손님이 오면 반드시 그렇게 반갑게 대접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관습이 었습니다. 그래서 발을 씻기고 송아지를 잡아서 요리를 해서 주니 세 사람이 음식을 다 먹었습니다. 그 이후에 보니 그 중에 한분은 예수님이셨고 두사람은 천사로서 소돔과 고모라의 형편을 살피러 가는 중 인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천사는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종종 나타나서 우리를 도와주고 바람처럼 사라질 때가 대단히 많습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천사가 하는 일은 우리를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많은 원수에게 둘러싸여 있고 공격 을 당하고 위험에 처할 때가 많습니다. 엘리사가 어느날 도단성에 가 있을때 아람왕이 군대를 파견해서 엘리사를 사로잡으려 했습니다. 밤 새도록 도단성을 첩첩이 아람의 군대들이 둘러 쌌습니다. 아침 일찍 엘리사의 종 게하시가 밖에 나가보니 성밖 온 천지에 창이요, 깃발이 휘날리고 군대가 첩첩이 성을 둘러 쌌습니다. 아침 일찍 엘리사의 종 게하시가 밖에 나가보니 성밖 온 천지에 창이요, 깃발이 휘날리고 군 대가 첩첩이 성을 둘러 쌌습니다. 그는 기진맥진했습니다. "엘리사 선생이여! 이제 큰일났습니다. 우리는 이제 다 잡혔습니다. 도단성 주위에 군사들이 우리르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제 우린 못달아납니다"그럴때 엘리사는 종 게하시의 눈을 열어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하여 주기를 간구했습니다. 게하시의 눈이 열리고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원수들이 있는 그 뒷전과 엘리사가 있는 그 집 사이에 하나님의 천군과 천사들이 불말과 불병거를 타고 잔뜩 둘러 진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도저히 하나님의 군대를 대 적해서 아람의 군대가 엘리사를 사로잡을 수 없었습니다. 이처럼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들이 위기에 처할때 불말과 불병거를 보 내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나는 늘 북한이 우리를 협박하고 위협할때 마다 "하나님! 휴전선에 하나님의 천사들을 보내어서 불말 과 불병거로 우리를 지켜주옵소서"라고 기도하곤 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하나님의 천사는 우리를 위험에서 건져줍니다. 헤롯 이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를 처형하기 위해서 감옥에 가두어 놓고는 군사 열 여섯 명이 베드로 한 사람을 지킵니다. 잠을 잘 때에는 옆에 두 사람, 이 두 옆에 두 사람, 네 사람이 끼고 그 다음에 문 하나에 네 사람, 문밖에 네 사람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내일 이면 끌려가서 처형을 받을텐데 예루살렘 교회에서 베드로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밤중에 누가 옆구리를 툭툭 치기에 베드로가 눈을 떠보니 천사가 와 있었습니다. 천사가 베드로를 깨우자 쇠고랑이 풀어지고 베드로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사도시대에는 천사들이 활발하게 늘 같이하고 도와주는 사실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천사들이 활발하게 우리를 위해서 애 쓰고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넷째로 천사는 우리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 그는 얼마나 무겁고 고통스러 운 죄짐으로 몸부림을 쳤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 든 이 잔을 내게서 옮겨달라고 간청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 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한다는 겸손한 고백을 하셨습니다. 그때 하늘로부터 사자가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도와주었습니다. 예수 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자 땀이 땅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써 한계점에 도달한 그러한 어려운 고비 가운데서 간절히 기도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다가올때 하나님의 천사가 와서 예수님을 도와준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천사가 오늘날에도 우리가 낙심하고 좌절하고 절망에 처할 때 우리에게 와서 용기를 넣어주고 힘을 주고 하나님의 도움을 베풀어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40일 금식 후 천사들이 와서 예수님을 돌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열 두명이 더 되는 천사 가 와서 도와주실 것이라는 고백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바울선생을 보면, 바울선생이 잡혀서 로마로 재판받으러 갈 때 그들이 그레데 해변에서 큰 풍랑을 만났었습니다. 여러해 여러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어 구원의 여망 이 없고 절망에 처했을 때 하나님의 천사가 그 배에 나타났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에게 말했습니다. 이 배는 파손되지 아니하고 얼마 후에 섬에 도착할텐데 이 배에 있는 모든 영혼들은 다 너희에게 주었으니 안심하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일어나서 근 열흘동안 풍랑에 시달려 못먹고 고통에 처하고 절망에 처한 사람에게 '안심하라'고 말하고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말씀하시기를 "이 배는 파손되지 아니하고 너희들은 다 구원받을 것"이라고 했으니 걱정말라고 평안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다 용기를 얻고 힘을 얻고 음식을 먹고 그 리고 조그만 섬에 도착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천사들은 와서 우리가 낙심할때 끊임없이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성경 마태복음 16장 27절은 "인자가 아버 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게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고 우리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혼자 오지 않습니다. 수많은 천군과 천사들을 거느리고 와서 우리를 계수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강림하실 때도 천사가 동참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은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한계시록 5장 11절은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 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천사들이 하늘나라에 있으면 서 우리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사들 중에는 힘있고 아름답던 천사장이 있었는데 그는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다가 교만에 빠져 마귀가 되었고 그를 추종하던 많은 천사들과 함께 쫓겨나서 지금 공중에 권세를 잡고 그 타락한 천사들 과 함게 하나님을 참소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리를 파멸하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좌 주변에서 하나님을 지키는 거룩한 천사들도 많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주변에서 그 러구하심을 지키는 천사들은 거룩천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보좌 곁에서 예수님 을 끊임없이 찬미하고 예배하는 천사들은 스랍천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가브리엘 천사장과 하나님의 군대를 총괄하고 천국을 지키는 군대장관은 미가엘이 있습니다. 그들은 수많은 천군과 천사들을 거느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천사들은 오늘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의 뜻을 받들어서 이 땅에 와서 우리를 시시각각으로 도와주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저의 생애 속에서 틀림엇이 이것은 천사가 와서 나를 도와주는 것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큰 홍수가 났습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함께 그 홍수가 난 개천에서 수영을 했는데 제가 급 한 물살을 가로질러서 헤엄을 치다가 기진맥진해서 물에 가라앉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가라앉아서 물을 많이 마시고 한번 솟아올랐다가 두번째 또 가라앉았습니다. 두번째 솟아올랐을 때 또 물을 많이 마시는데 그때 누가 말하기를 "세번째 가라앉으면 다시는 못 떠오른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내 허리를 확 밀어주시는데 그 물 한가운데 있었던 내 가 순식간에 물가로 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천사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주변에서 끊임없 이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주의 사자를 보내사 나를 둘러 진 쳐 주시옵 소서! 하나님이여! 주의 사자를 보내사 나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주 의 사자를 보내서 나에게 용기와 힘을 주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천사에게 직접 기도는 못합니다. 그는 우리와 같은 피조물 이기 때문에 우리가 예배하거나 기도할 대상은 절대 아닙니다. 우리 가 하나님께 부탁하며 하나님의 천사를 보내서 우리들을 끊임없이 붙 들어주고 도와주고 이끌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여러가지 시험과 환란도 겁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외롭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또한 천사를 보내 어서 항상 우리를 지켜주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 주의 천사들을 이 땅에 보내셔서 끊임없이 우리 주변을 둘러 진치고 우리를 도와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동안에도 주의 사자를 통해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힘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에게 전달해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사자를 보내어서 우리를 둘러 진치고 우리 와 함께 있게 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1. 구약시대 나타난 천사 성경에 보면 바벨론과 메대.바사 두왕국을 통해서 국정을 돌보던 탁월한 유대인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다니엘이었습니다. 다니엘이 팔십이 되었을때 바벨론 나라가 망하고 다리오가 메대.바사 왕국을 세워서 새 총리대신을 세웠는데 그중에 한 사람이 다니엘이었습니다. 다리오왕은 다니엘이 지혜나 지식, 총명이나 모든 일을 하는 수완이 뛰어난 것을 알고는 총리중에 으뜸가는 수석 총리로 만들어 전국을 다스리게 하려 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총리와 기타방백들이 고소할 틈을 얻고자 모의하여 어찌하든지 다니엘을 참소해서 그를 죽여야 되 겠다고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충성되이 일했기 때문에 허물이나 그릇됨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총리와 방백들은 하나님 의 율법에 대하여 그 틈을 얻지 못하면 다니엘을 고소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니엘은 매일같이 자기 집에서 예루살렘을 향해서 창 문을 열어놓고 세번씩 경건히 기도를 드리는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총리와 방백들이 다리오왕에 가서 이런 건의를 했습니다. "나라의 모든 총리와 수령과 방백과 모사와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율법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려 하였는데 왕 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 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그런즉 왕이여 원컨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어인을 찍어서 메 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 게 하옵소서" (다니엘 6:7-8). 다리오왕은 조서에 어인을 찍어 금령 을 내렸습니다.
다니엘은 이 사실을 알고도 집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열린 창에서 성실하게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총 리와 방백들이 즉시 다리오왕에게 가서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어 인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 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다 니엘 6:12)라고 탄원했습니다. 그러자 다리오왕은 "이 일이 적실하니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 하는 규례대로 된 것이니라"(다니엘 6:12)고 자신의 의중을 확인시켰 습니다. 참소하던 그들이 왕에게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그 다 니엘이 왕과 왕의 어인이 찍힌 금령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하루 세번 씩 기도하나이다"(다니엘 6:13)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다 리오 왕은 다니엘로 인해 심히 근심하고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을 쓰고 어떻게 하든 이 위기에서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해질때까지 이르 렀습니다. 그러나 무리들은 정해진 법령과 법도를 앞세워 왕을 궁지 에 몰아 넣었습니다. 궁지에 몰린 왕은 다니엘을 사자굴 속에 넣도록 명했습니다. 돌로 아구를 막고 어인과 귀인들이 인을 쳐서 봉하게 했 습니다. 왕은 궁에 돌아가 밤이 맞도록 금식하고 기악을 그치고 침수 를 폐했습니다. 이튿날 왕은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굴을 달려 갔습니다. 다리오 왕은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희 항상 섬기는네 하나님이 사 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습냐"(다니엘 6:20)라고 슬피 소 리질러 부르짖었습니다. 그때 사자굴에서 다니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 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 였나이다"(다니엘 6:22) 왕은 심히 기뻐서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도록 명했습니다. 이것은 다니엘이 하나님을 의뢰한 결과였습니다. 왕은 오히려 참소한 사람들 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은 그 처자와 함께 사자굴에 넣었습니다. 이처럼 성경에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긴 사람들을 건지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서 붙들어준 사건이 수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날도 이 천사의 역할이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육신의 눈을 뜨고 있어서 그렇지 영의 눈이 떠있다면 우리 주 위에 가득한 천사들을 볼수 있는 것입니다. 천사를 구원얻을 후사를 섬기라고 보내신 하나님의 영들이기 때문입니다.
2. 천사의 역할
첫째 하나님의 천사는 하나님의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는 메신저입니다. 동거하기 전 성령으로 잉태한 마리아 데려오기를 꺼리는 요셉 에게 주의 사자가 나타나 현몽하여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 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 다"(마태복음 1:20)고 말했습니다. 요셉이 잠에서 깨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한대로 행했습니다. 여기에 서도 주의 사자, 즉 천사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서 하나님의 메시지 를 전해주신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소식도 목자들에게 천군과 천사들이 와서 그 소식을 전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그중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킬때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추자 그들 은 크게 무서워했습니다. 그때 천사가 "무서워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 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누가복음 2:10-12)고 말했습니다. 그때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누가복음 2:13-14)라고 고백했습니다. 여기에서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잉태하실 때도 가브리엘 천사가 마 리아에게로 와서 성령이 임하여 남자를 알기 전에 잉태하겠다고 가르 쳐 주었고 요셉에게 꿈속에서 마리아 데려오기를 걱정하지 말라고 말 했었습니다. 또한 천사가 고넬료집에 소식을 전한 사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었습니다. 고넬료는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 상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루는 구시 즉 오후 세시 기도시간에 기도를 하는데 환상 중에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바가 되었으니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 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저는 피장 시몬의 집에 우 거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느니라"(사도행전 10:4-6)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서 이방인 이달리야의 군인인 고넬료에게 메시지를 전하여 고넬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 도록 도와주신 것입니다. 성경 히브리서 13장 1절로 2절에는 "형제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 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자기집 앞에 있을때 앉아 있는데 세 사람이 걸어 왔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일어나서 그들을 보고서 그냥 지나가지 말 고 여기서 발을 씻고 음식을 대접하겠으니 쉬어가도록 요청했습니다. 손님이 오면 반드시 그렇게 반갑게 대접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관습이 었습니다. 그래서 발을 씻기고 송아지를 잡아서 요리를 해서 주니 세 사람이 음식을 다 먹었습니다. 그 이후에 보니 그 중에 한분은 예수님이셨고 두사람은 천사로서 소돔과 고모라의 형편을 살피러 가는 중 인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천사는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종종 나타나서 우리를 도와주고 바람처럼 사라질 때가 대단히 많습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천사가 하는 일은 우리를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많은 원수에게 둘러싸여 있고 공격 을 당하고 위험에 처할 때가 많습니다. 엘리사가 어느날 도단성에 가 있을때 아람왕이 군대를 파견해서 엘리사를 사로잡으려 했습니다. 밤 새도록 도단성을 첩첩이 아람의 군대들이 둘러 쌌습니다. 아침 일찍 엘리사의 종 게하시가 밖에 나가보니 성밖 온 천지에 창이요, 깃발이 휘날리고 군대가 첩첩이 성을 둘러 쌌습니다. 아침 일찍 엘리사의 종 게하시가 밖에 나가보니 성밖 온 천지에 창이요, 깃발이 휘날리고 군 대가 첩첩이 성을 둘러 쌌습니다. 그는 기진맥진했습니다. "엘리사 선생이여! 이제 큰일났습니다. 우리는 이제 다 잡혔습니다. 도단성 주위에 군사들이 우리르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제 우린 못달아납니다"그럴때 엘리사는 종 게하시의 눈을 열어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하여 주기를 간구했습니다. 게하시의 눈이 열리고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원수들이 있는 그 뒷전과 엘리사가 있는 그 집 사이에 하나님의 천군과 천사들이 불말과 불병거를 타고 잔뜩 둘러 진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도저히 하나님의 군대를 대 적해서 아람의 군대가 엘리사를 사로잡을 수 없었습니다. 이처럼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들이 위기에 처할때 불말과 불병거를 보 내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나는 늘 북한이 우리를 협박하고 위협할때 마다 "하나님! 휴전선에 하나님의 천사들을 보내어서 불말 과 불병거로 우리를 지켜주옵소서"라고 기도하곤 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하나님의 천사는 우리를 위험에서 건져줍니다. 헤롯 이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를 처형하기 위해서 감옥에 가두어 놓고는 군사 열 여섯 명이 베드로 한 사람을 지킵니다. 잠을 잘 때에는 옆에 두 사람, 이 두 옆에 두 사람, 네 사람이 끼고 그 다음에 문 하나에 네 사람, 문밖에 네 사람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내일 이면 끌려가서 처형을 받을텐데 예루살렘 교회에서 베드로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밤중에 누가 옆구리를 툭툭 치기에 베드로가 눈을 떠보니 천사가 와 있었습니다. 천사가 베드로를 깨우자 쇠고랑이 풀어지고 베드로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사도시대에는 천사들이 활발하게 늘 같이하고 도와주는 사실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천사들이 활발하게 우리를 위해서 애 쓰고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넷째로 천사는 우리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 그는 얼마나 무겁고 고통스러 운 죄짐으로 몸부림을 쳤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 든 이 잔을 내게서 옮겨달라고 간청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 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한다는 겸손한 고백을 하셨습니다. 그때 하늘로부터 사자가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도와주었습니다. 예수 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자 땀이 땅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써 한계점에 도달한 그러한 어려운 고비 가운데서 간절히 기도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다가올때 하나님의 천사가 와서 예수님을 도와준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천사가 오늘날에도 우리가 낙심하고 좌절하고 절망에 처할 때 우리에게 와서 용기를 넣어주고 힘을 주고 하나님의 도움을 베풀어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40일 금식 후 천사들이 와서 예수님을 돌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열 두명이 더 되는 천사 가 와서 도와주실 것이라는 고백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바울선생을 보면, 바울선생이 잡혀서 로마로 재판받으러 갈 때 그들이 그레데 해변에서 큰 풍랑을 만났었습니다. 여러해 여러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어 구원의 여망 이 없고 절망에 처했을 때 하나님의 천사가 그 배에 나타났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에게 말했습니다. 이 배는 파손되지 아니하고 얼마 후에 섬에 도착할텐데 이 배에 있는 모든 영혼들은 다 너희에게 주었으니 안심하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일어나서 근 열흘동안 풍랑에 시달려 못먹고 고통에 처하고 절망에 처한 사람에게 '안심하라'고 말하고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말씀하시기를 "이 배는 파손되지 아니하고 너희들은 다 구원받을 것"이라고 했으니 걱정말라고 평안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다 용기를 얻고 힘을 얻고 음식을 먹고 그 리고 조그만 섬에 도착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천사들은 와서 우리가 낙심할때 끊임없이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성경 마태복음 16장 27절은 "인자가 아버 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게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고 우리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혼자 오지 않습니다. 수많은 천군과 천사들을 거느리고 와서 우리를 계수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강림하실 때도 천사가 동참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은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한계시록 5장 11절은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 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천사들이 하늘나라에 있으면 서 우리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사들 중에는 힘있고 아름답던 천사장이 있었는데 그는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다가 교만에 빠져 마귀가 되었고 그를 추종하던 많은 천사들과 함께 쫓겨나서 지금 공중에 권세를 잡고 그 타락한 천사들 과 함게 하나님을 참소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리를 파멸하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좌 주변에서 하나님을 지키는 거룩한 천사들도 많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주변에서 그 러구하심을 지키는 천사들은 거룩천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보좌 곁에서 예수님 을 끊임없이 찬미하고 예배하는 천사들은 스랍천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가브리엘 천사장과 하나님의 군대를 총괄하고 천국을 지키는 군대장관은 미가엘이 있습니다. 그들은 수많은 천군과 천사들을 거느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천사들은 오늘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의 뜻을 받들어서 이 땅에 와서 우리를 시시각각으로 도와주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저의 생애 속에서 틀림엇이 이것은 천사가 와서 나를 도와주는 것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큰 홍수가 났습니다.
그런데 친구들과 함께 그 홍수가 난 개천에서 수영을 했는데 제가 급 한 물살을 가로질러서 헤엄을 치다가 기진맥진해서 물에 가라앉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가라앉아서 물을 많이 마시고 한번 솟아올랐다가 두번째 또 가라앉았습니다. 두번째 솟아올랐을 때 또 물을 많이 마시는데 그때 누가 말하기를 "세번째 가라앉으면 다시는 못 떠오른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내 허리를 확 밀어주시는데 그 물 한가운데 있었던 내 가 순식간에 물가로 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천사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주변에서 끊임없 이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주의 사자를 보내사 나를 둘러 진 쳐 주시옵 소서! 하나님이여! 주의 사자를 보내사 나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주 의 사자를 보내서 나에게 용기와 힘을 주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천사에게 직접 기도는 못합니다. 그는 우리와 같은 피조물 이기 때문에 우리가 예배하거나 기도할 대상은 절대 아닙니다. 우리 가 하나님께 부탁하며 하나님의 천사를 보내서 우리들을 끊임없이 붙 들어주고 도와주고 이끌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여러가지 시험과 환란도 겁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외롭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또한 천사를 보내 어서 항상 우리를 지켜주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 주의 천사들을 이 땅에 보내셔서 끊임없이 우리 주변을 둘러 진치고 우리를 도와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동안에도 주의 사자를 통해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힘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에게 전달해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사자를 보내어서 우리를 둘러 진치고 우리 와 함께 있게 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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