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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삶 (딛3:8-15)

본문

그레데 교회에는 이단 사상과 이를 따르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디도에게 이단에 속한 사람은 한 두번 꾸짖은 후에 멀리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 에 대해서는 선한 일과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며 열매맺는 신앙과 아름다운 성도 의 교제에 힘써야 합니다.
'본론'I.세상에 대한 성도의 태도(8-11절).
1.성도는 선한 일에 힘써야 합니다(8). 성도는 선한 일에 힘쓰므로 세상에 유익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8절 에서는 이것이 아름다운 일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결코 이 세상 사람 들에 의해서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에 의해서 변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세상 사람들은 그 속에 있는 죄악된 성품으로 인하여 결코 선을 행할 수 없으므로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오직 다시 새롭게 태어난 그리스도인들에 의해서만이 세상은 변화되고 새롭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도 들은 선을 행함으로 세상에 참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 게 이같은 사명을 맡기신 것입니다.
2.어리석은 변론과 다툼을 피해야 합니다(9). 변론이나 다툼은 신앙에 별 유익을 주지 못합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위임된 사 명은 생명과 진리를 모르는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것이지 자기 자신을 자 랑하는 변론과 다툼은 아닌 것입니다. 자기 지식이나 경험이나 행위를 자랑하는 일 들은 일체 무익하고 헛된 것입니다. 그것이 복음의 내용을 변질시키는 것이라면 무 익한 것입니다. 오히려 이단으로 가까이 갈 위험이 있습니다. 성경의 어려운 내용 으로 무익한 논쟁을 일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본문 9절에 말하는 `족보 이야기' 란 유대 랍비들이 족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족보를 연구하며 선조들의 신앙적인 업적들을 들먹임으로써 자신들의 부족한 신앙을 채우려고 했던 것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그러한 자들에 대하여 경고하기를 마3:9절에 "속으로 아브라함 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 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고 했습니다. 또한 바울은 `율법에 대한 다툼 에서도 피하라'고 합니다. 의인은 율법으로가 아니라, 믿음과 은혜로 사는 자들입 이다.
3.이단에 속한 자들을 멀리해야 합니다(10-11). 이단에 속한 자들에 대해서는 사역자들이 단호한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인정에 이끌리거나 다른 어떤 이유로든지 그들을 용납하거나 묵인해 주어서는 안됩니다. 만일 그렇게 묵인하게 된다면 그 어리석음에 대한 보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단적인 교리나 그릇된 신앙을 철저히 배격해야만이 교회가 든든히 서 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순식간에 교회는 부패해지고 허물어지는 것입니다.
II.열매 맺는 생활(12-14절).
1.열매 맺는 생활의 의미
1)그리스도의 말씀을 준행하는 삶 나무의 진가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결실기를 기다려 그 열매를 보아야만 합니다. 좋은 나무는 잎이 무성하고 꽃만 피우는 나무가 아니라 알찬 열매를 나무라야합니다 특히 예수님께서도 성도들이 열매맺는 신앙 생활에 힘쓰기를 강조하셨습니다(눅13:9 요15:2,16). 만일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그 생활이 방탕과 패역의 연속이 라면 거짓과 위선적인 신앙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혀야 합니다. 좋은 나무가된 신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좋은 열매를 맺혀야 합니다. 이것은 곧 말씀을 생활화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2)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열매는 나무를 심고 가꾼 농부에게 매우 큰 보람과 기쁨을 제공합니다. 마찬가지 로 성도들은 열매 맺는 신앙 생활이 자신에게 큰 유익이 될뿐더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2.결실의 방법
1)그리스도 안에 거함 원둥치에서 떨어져 나간 가지는 아무리 우람하고 튼튼하다고 할지라도 열매는 맺 을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와 단절된 성도 역시 어떤 체험과 신앙을 자랑한다 해도 열매 맺는 삶을 살지 못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어있어 끊 임없이 그 삶의 동력을 공급받는 자만이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요15:2-8).
2)온전한 자기의 희생 갈5:22절에 말씀한 성령의 열매들은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그런데 이같은 열매들은 모두 자기 희생이 없이는 맺힐 수 없는 열매들입니다. 복음을 위한 희생과 헌신 만 이 참 열매를 맺히게 하는 것입니다.
III.아름다운 성도의 교재(15절)
1.성도의 교제는 신앙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성도의 교제는 세상 사람들의 교제와는 다릅니다. 성도의 교제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구원의 기쁨을 공유하는 신앙적 교제가 있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같은 성도의 교제의 참 뜻을 알지 못하고 그저 담소하는 것으로 교제를 다하 였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2.교회는 모든 성도가 형제애로 만나는 공동체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로서 모두가 한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12:50).
그러므로 교회 구성원들은 서로 에 대하여 어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사랑을 베풀며 기쁨과 슬픔과 절망과 평화를 함께 나눠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가난한 자나 부요한 자나 신체적 정신적 결함 을 가지 자나 차별이 있을 수 없습니다.
3.성도는 항상 서로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본문 마지막 덜에서 바울은 성도들을 위해 축복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평소에 성도들을 위한 기도를 쉬지 않았습니다(롬1:9,골4:12). 또한 바울은 성도들 에게 자기를 위하여 기도해 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롬15:30) 그리고 서 로를 위해서 기도 하도록 당부하기도 했습니다(약5:16). 기도는 신령한 교제입니다 참 교제는 온전한 신앙에 바탕을 둔 사랑과 기도로서만 이룰 수 있습니다.
'결론' 세상에 대하여 성도들은 자신의 믿음을 지키고 열매 없는 자가 아니라, 열매 있는 자로서 살며 아름다운 성도의 교제로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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