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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은 힘써 배우라 (디도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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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나 성공하려면 남이 모르는 곤욕과 역경 등을 이겨내는 숨은 노 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주지하는 바, 한 기관의 부흥도 한 교회의 부흥도 한 나라의 부흥발전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의 논리처럼 잘사는 사람은 계속 잘 살고 못사는 사람은 계속 못사는데, 못사는 사람이 잘 살기 위해서, 안되는 사람이 잘되기 위해 서는 반드시 의식을 개혁해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힘써 일하겠다는 다 짐과 각오가 확고히 서야 하며 노동에 대해서도 바르게 이해를 해야 합니다. 몇몇 사람들은 노동을 아담과 하와의 범죄한 죄값인줄 아는데 이는 잘못 된 생각입니다. 창세기 1장 28절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 을 정복하라 라는 귀절이 있는데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며 또한 땅 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일을 해야 합니다.
1. 천재형 그러나 그 일은 고역이 아니라 즐겁고 기쁜 일입니다. 그러니까 본래 노 동은 인간에게 주어진 선물입니다.
그런데 차세기 3장 16절의 언급대로 아 담과 하와의 범죄이후 노동이 고역이 된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몇 가지로 사람을 구분한 뒤 그에 대한 장단점을 살펴보고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까를 점검해 봅시다. 사람에게는 천재형, 영웅형, 대기형이 있습니다. 폐쇄적이며 독선적이고 비타협적이고 고집이 셉니다. 세상의 지혜를 자 랑합니다. 그러나 고린도전서 1장 19절에 내가 지혜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세상아의 학문이나, 지식, 지혜를 자랑할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처럼 순진한 사람이 되어(마 11:25)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참 지혜로 이 험한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 나가야 하겠습니다.
2. 영웅형 자기 과시와 일확천금을 노리고 불로취득하기를 좋아합니다. 세르반테스 의 불후의 명저 돈키호테 에 보면 중노인이 다된 돈키호테가 자신이 대단 한 기사인양 환상에 빠져 웃지 못할 일을 저지르는 것이 나옵니다. 결국 돈키호테는 그라스코 라는 청년에게 참패한 뒤 환상에서 깨어나고 숨을 거 두게 되는데 우리는 언제나 주안에서 자신을 성찰하고 직시하여야 할 것입니다. 헛된 망상이나 꿈은 인간을 파멸의 늪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3. 대기형 무엇이든지 기다리는 삶을 삽니다. 기도를 하고도 하나님이 해주시겠지 하고 앉아 기다리다가 안되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부정합니다. 여호수아서 1장 3절에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리라 고 했는데 이는 가나안 땅을 주겠다는 약속입니다. 당시 가나안에는 헷, 아모리, 가나안, 브리스, 히위, 여브스 족속들이 살 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주신다고 하신 약속을 믿고 이를 다 몰아내야 가나안 땅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기도하면서 열심히 일을 해 나갈 때 그 일이 이루어집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교회의 부흥도 막연히 기대하고만 있을 것 이 아니라 전 교우들이 힘써 복음을 전하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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