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경주 (딤후4:6-8)
본문
올 한해는 어느해와 비교하여 꽤 요란한 해였던것 같습니다. 바라고 바랐던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개혁과 사정이 바람이 불었고국민들은 무엇인가 잘 되어가는가 보다 하면서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그러나 어찌나끔찍한 사고와 사건들이 많았는지 그야말로 금년은한국 현대사에 있어서 그 유래를찾아볼 수 없을 만큼 기억하기조차 싫은 사고와 사건들도 많았습니다.이제 그 역사의 수레바퀴는 돌고 돌아 94년이 저물어가고 이제 우리는 대망의 95년을 맞이해야하는 싯 점 에 놓여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지난 한해를 정리하고, 그 결실을 헤아려 보면서 다시금 한 해 를 계획해야만 하는 때를 맞이하였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금년 마지막 수요기도회를 맞이하여 신 앙의 경주 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인간은 모두가 어떤목표를 향하여 달려가는 경주자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어떤 사람은 부의 축적을 위하여, 어떤 사람은 권력과 명예를 얻기위하여 한평생 동안 쉬지않고 달려갑니다. 어떤 사람은 지식을 얻기위하여 역시 한평생 동안 책과 씨름하면서 쉬지않고 달려갑니다. 오늘 우리 크리스챤들은 어떻습니까 우리 역시한 기독도가 장망성을 떠나 천성을 향하여 달려 가는 천로역정 처럼 끊임없이신앙의 경주를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경주를 달 려 왔고 앞으로 우리가 육신의 장막을 벗고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쉬지않고 이 경주를 감당해야 될 것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그 경주를 감당해야 할 것인지 우리는 분명히 알 수는 없지만, 그 길 엔 평탄한 길 보다는장애물이 많은 험란한 길일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를넘어뜨리려는 사단의 유혹 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우리를 슬프게하는 환난과 고난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끝까지 이신앙의 경주를 감당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이 신앙의경주야말로 하 나 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길이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믿습니까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한 평생동안 이 신앙의 경주를 마치고 주님 앞에 서는 날을 소망하면서 죽음을 맞이하는 한 사람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는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이후부터 로마 의 사형 집행인의손에 순교를 당할 때까지 최선을다하여 이 길을 달려왔던 자였습니다.그가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그의 지식과 재능을 자신을 위하여사용하였지만, 회심한 이후에는 주 님을 위하여 아낌없이바쳤고 그 누구보다도 충성스럽게그리스도를 위하여 헌신하였던 자입니다. 그는 누구보다도 훨씬더그리스도를 사랑하였고, 지금까지 살아온 어떤 사람보다도 그리스도 를 위해 많은 환난과 고통을 당하 였습니다. 그는 다름 아닌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그러한 바울에게 마지막이 다가오고있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이제 주님 앞에설날이 가까와 오고 있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그가 지금 죽음을 맞이하고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정든 집과
사랑하는 성도들로부터 멀리 떨어진 습기찬 로마의 감옥입니다.아마도 감옥의 뜰에는 그를 처형 할 단두대가 서있었고, 곧 들어올려질 도끼는 예리하게다듬어져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오히려 기쁨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는 곧 손목에매어진 쇠사슬에서 벗어나 하늘나라에서 주님과 영원히 거하게 된다는 설레임속에서 마지막 붓을 들어 사랑하는 믿음의 아들 디 모데에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오늘 본문의 내용은 이 편지의 결론 부분으로후회없는 신앙의 경주를 다 마친 바울의승리의 찬가입니다. 한구절씩 살펴보면서 오늘 우리가 어떻게이 신앙의 경주를 달려 갈 것인가를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먼저 6절 말씀을 다시한번 같이 읽어 봅시다.관제와 같이 벌써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 약이 가까왔도다여기서 말하는 관제란 구약시대에 어린 양을 제물로 바칠 때에 그 제단 곁에 부 었던 포도주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마지막으로 자기의 몸을 하나님께바친다는 각오 와 결심으로 이러한 고백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가장귀한 헌신이 무엇입니까 물론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간을드리는 것 귀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 재산을 주님과 몸된교회를 위하여 드리는 것 귀합니다. 그 러 나 가장 귀한 헌신은 우리의 몸을 그 분께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생명을 그 분께 드리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예배니라여러분 이 진리를 믿습니까 이렇게 바울은 마지막남은 자신의 몸을 주님께 드릴 것과자신이 이 세상을 떠나 주님께로 갈 날이 가까오고 있음을고백합니다. 이제 닻을 들어올리고 돛을 올리면 바람이불어와 항해가 시작 될 것이고 그리고는얼마 안 가서 영원한 축복의항구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바로 바울의 생각이었습니다.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다음으로 바울은 자신이 지난온과거를 회상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죽음을 맞게된면 과 거를 회상하게 된다고들 합니다. 만약 그리스도를 위하여 한평생을살아온 사람이라면 과거를 회 상하면서 자신의 생애에보람을 느끼면서 후회없이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지만, 그렇지못한 삶을 살아온 자라면 막상죽음이 다가오면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울부짖을 것입니다.이런 사람에게 인생의 종말이란 후회와 슬픔밖에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그러면 바울은 과거를 회상하 면서 무엇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까 본문 7절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마치고 믿음 을 지켰으니바울은 세가지사실을 고백합니다.내가 선한 싸움을 사웠다 나의달려갈 길을 마쳤다 끝 까지 믿음을지켰다그렇습니다. 오늘 우리가 담당해야할 신앙의 경주는이 세상에 서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인생의 길대로 달려갈 길을 달려가는 것 입니다. 아무리 환난과시험의 바람이 불어와도 끝까지믿음을 지키는 것임을 분명히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 이것을 하나씩 살펴봅시다.
첫째로 우리가 달려가야할 신앙의경주는 반드시 선한 싸움을 싸워는 것입니다.어쩌면 우리 크리 스챤의 삶은 영적인싸음입니다. 이 싸움은 육적인세력에 대항하여 싸우는 싸움이아니라 사단의 세력에 대항하는싸움입니다. 우리는 이 싸움 때문에피곤함을 느낌니다. 외롭기도 합니다. 때로는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싸움을 멈출 수가 없으며 주님 앞에 서는 날 까지 우리 의 믿음으로말미암아 선한 싸움을 싸워 승리를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누가 내대신 싸워줄 사람 이 없습니다. 우리의신앙이란 하나님과 일대일의 관계입니다. 아무리 부부가 가깝고 가족이 가까 와도 신앙의 선한 싸움은대신 싸워줄 수가 없습니다. 내가 져야할 십자가입니다. 복음성가 중에 이런 노래가 있습니다. 나 혼자서 이 길을 가네 나 혼자서 가야하네 누가대신 가 줄수 없네 나 혼자서 가야하네. 나 혼자서 십자가 지네나 혼자서 져야하네 누가 대신져 줄수 없네 나 혼자서 져야하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앞으로 남은 생애 동안 신앙의 경주를감당하 면서 믿음으로 선 한 싸움을 싸워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로 우리가 달려갈 신앙의 경주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로만 줄기차게 달려 가는 것입니다. 믿음의 길, 신앙의길로만 달려가는 것은 그렇게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닙니다.거기에는 환란 과 곤고가 있고, 때로는 슬픔과 고독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어떤 사람들은 자신에게 좋은 길을 찾 아 그 길로걸어갑니다. 그러나 여러분! 성경은분명하게 선포합니다.사람이 마음으로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여호와시니라 (잠16:9)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 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렘10:23) 여러분! 이 진리를 확실히 믿습니까 지금 당장 우리의 눈에 보기에는 좋은 길 같이 보여도주님이 원하는 길로 달려가는 것, 이것 이 바로 오늘 우리들이 달려가야 할 신앙의 경주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지난 94년 한해동안 쭉 이 길로 달려왔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또다시 95년을 허락하여 주신다면 95 년 새해 동안에도 오직이 길로만 달려가야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세심교회도 마찬가 지 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온의 대로로만 달려갈 때에 형통이 있 고 부흥이 있고 축복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아멘입니까 세째로 우리가 달려갈 신앙의 경주는 끝까지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세에 순수한 믿음을 지킨다는 것,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단은 우리를그냥 내버려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위를 한번 돌이켜 보십시오.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신앙의 경주를 하다가도중에서 포기하는 지 모릅니다. 오늘 우리가읽지는 않았지만, 10절 이하의 말씀을 보십시오.바울은 안타깝게도 끝 까지 믿음을 지키지 못한 사람들의 이름을 들먹이고 있습니다.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 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누가만 나와 함께 있 느니라사랑하는성도 여러분! 어떠한 어려움과환난이 닥쳐와도 끝까지 믿음을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감당해야할 신앙의 경주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바울은 믿음의 눈으로 미래를 바라봅니다. 8절 말씀을 같이 봅시다.이제 후 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 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모든 자에게니라믿습니까 바울은 선한 싸움을 싸 우고 달려갈 길을다 마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자에게, 다시말해서 신앙의 경주를 다마친 자들 에게 주어지는 상급을 바라봅니다. 마지막 심판대 앞에 서는 날, 바울은 의로우신 재판장으로 부터 의의 면류관을 받아 쓰고 기뻐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면류관은 바울 한 사람에게만 주 어 지는 것은 결코아닙니다. 저와 여러분 역시 사도바울처럼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길을 마치 고 끝까지 믿음을지키면서 앞으로 남은 생애 동안 신앙의경주를 감당할 때에 우리에게도 동일한 면류관이 주어질것임을 분명히 믿으시기 바랍니다.문제는 우리가 마지막 순간까지이 신앙의 경 주를 계속하느냐아니면 다른 길로 나가서 세상적인 경주를하느냐 거기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마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인생의전체 신앙의 경주에 있어서 94년 한 해라는 기간은지극 히 적은 부분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달려가야할 신앙의 경주는 더 많이 남아 있고, 어쩌면 한층 더 어렵고 고달픈 신앙의 경주가될른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신앙의 경 주를 감당하면서 선한 싸움을 싸워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한 길 대로 달려가야만 합니다. 끝 까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신앙의 경주만이 우리를 생명과 소망으로인도하는 경 주이기 때문입니다.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 다 (롬 8:18) 다가오는 95년새해에도 이 영광을 소망하면서 우리 앞에 놓여진 신앙의경주, 또한 우리 세 심교회 앞에 놓여진 신앙의 경주를 끊임없이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왜냐하면 이 신앙의경주야말로 하 나 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길이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믿습니까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한 평생동안 이 신앙의 경주를 마치고 주님 앞에 서는 날을 소망하면서 죽음을 맞이하는 한 사람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는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이후부터 로마 의 사형 집행인의손에 순교를 당할 때까지 최선을다하여 이 길을 달려왔던 자였습니다.그가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그의 지식과 재능을 자신을 위하여사용하였지만, 회심한 이후에는 주 님을 위하여 아낌없이바쳤고 그 누구보다도 충성스럽게그리스도를 위하여 헌신하였던 자입니다. 그는 누구보다도 훨씬더그리스도를 사랑하였고, 지금까지 살아온 어떤 사람보다도 그리스도 를 위해 많은 환난과 고통을 당하 였습니다. 그는 다름 아닌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그러한 바울에게 마지막이 다가오고있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이제 주님 앞에설날이 가까와 오고 있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그가 지금 죽음을 맞이하고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정든 집과
사랑하는 성도들로부터 멀리 떨어진 습기찬 로마의 감옥입니다.아마도 감옥의 뜰에는 그를 처형 할 단두대가 서있었고, 곧 들어올려질 도끼는 예리하게다듬어져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오히려 기쁨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는 곧 손목에매어진 쇠사슬에서 벗어나 하늘나라에서 주님과 영원히 거하게 된다는 설레임속에서 마지막 붓을 들어 사랑하는 믿음의 아들 디 모데에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오늘 본문의 내용은 이 편지의 결론 부분으로후회없는 신앙의 경주를 다 마친 바울의승리의 찬가입니다. 한구절씩 살펴보면서 오늘 우리가 어떻게이 신앙의 경주를 달려 갈 것인가를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먼저 6절 말씀을 다시한번 같이 읽어 봅시다.관제와 같이 벌써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 약이 가까왔도다여기서 말하는 관제란 구약시대에 어린 양을 제물로 바칠 때에 그 제단 곁에 부 었던 포도주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마지막으로 자기의 몸을 하나님께바친다는 각오 와 결심으로 이러한 고백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가장귀한 헌신이 무엇입니까 물론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간을드리는 것 귀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 재산을 주님과 몸된교회를 위하여 드리는 것 귀합니다. 그 러 나 가장 귀한 헌신은 우리의 몸을 그 분께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생명을 그 분께 드리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예배니라여러분 이 진리를 믿습니까 이렇게 바울은 마지막남은 자신의 몸을 주님께 드릴 것과자신이 이 세상을 떠나 주님께로 갈 날이 가까오고 있음을고백합니다. 이제 닻을 들어올리고 돛을 올리면 바람이불어와 항해가 시작 될 것이고 그리고는얼마 안 가서 영원한 축복의항구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바로 바울의 생각이었습니다.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다음으로 바울은 자신이 지난온과거를 회상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죽음을 맞게된면 과 거를 회상하게 된다고들 합니다. 만약 그리스도를 위하여 한평생을살아온 사람이라면 과거를 회 상하면서 자신의 생애에보람을 느끼면서 후회없이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지만, 그렇지못한 삶을 살아온 자라면 막상죽음이 다가오면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울부짖을 것입니다.이런 사람에게 인생의 종말이란 후회와 슬픔밖에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그러면 바울은 과거를 회상하 면서 무엇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까 본문 7절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마치고 믿음 을 지켰으니바울은 세가지사실을 고백합니다.내가 선한 싸움을 사웠다 나의달려갈 길을 마쳤다 끝 까지 믿음을지켰다그렇습니다. 오늘 우리가 담당해야할 신앙의 경주는이 세상에 서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인생의 길대로 달려갈 길을 달려가는 것 입니다. 아무리 환난과시험의 바람이 불어와도 끝까지믿음을 지키는 것임을 분명히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 이것을 하나씩 살펴봅시다.
첫째로 우리가 달려가야할 신앙의경주는 반드시 선한 싸움을 싸워는 것입니다.어쩌면 우리 크리 스챤의 삶은 영적인싸음입니다. 이 싸움은 육적인세력에 대항하여 싸우는 싸움이아니라 사단의 세력에 대항하는싸움입니다. 우리는 이 싸움 때문에피곤함을 느낌니다. 외롭기도 합니다. 때로는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싸움을 멈출 수가 없으며 주님 앞에 서는 날 까지 우리 의 믿음으로말미암아 선한 싸움을 싸워 승리를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누가 내대신 싸워줄 사람 이 없습니다. 우리의신앙이란 하나님과 일대일의 관계입니다. 아무리 부부가 가깝고 가족이 가까 와도 신앙의 선한 싸움은대신 싸워줄 수가 없습니다. 내가 져야할 십자가입니다. 복음성가 중에 이런 노래가 있습니다. 나 혼자서 이 길을 가네 나 혼자서 가야하네 누가대신 가 줄수 없네 나 혼자서 가야하네. 나 혼자서 십자가 지네나 혼자서 져야하네 누가 대신져 줄수 없네 나 혼자서 져야하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앞으로 남은 생애 동안 신앙의 경주를감당하 면서 믿음으로 선 한 싸움을 싸워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로 우리가 달려갈 신앙의 경주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로만 줄기차게 달려 가는 것입니다. 믿음의 길, 신앙의길로만 달려가는 것은 그렇게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닙니다.거기에는 환란 과 곤고가 있고, 때로는 슬픔과 고독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어떤 사람들은 자신에게 좋은 길을 찾 아 그 길로걸어갑니다. 그러나 여러분! 성경은분명하게 선포합니다.사람이 마음으로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여호와시니라 (잠16:9)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 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렘10:23) 여러분! 이 진리를 확실히 믿습니까 지금 당장 우리의 눈에 보기에는 좋은 길 같이 보여도주님이 원하는 길로 달려가는 것, 이것 이 바로 오늘 우리들이 달려가야 할 신앙의 경주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지난 94년 한해동안 쭉 이 길로 달려왔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또다시 95년을 허락하여 주신다면 95 년 새해 동안에도 오직이 길로만 달려가야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세심교회도 마찬가 지 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온의 대로로만 달려갈 때에 형통이 있 고 부흥이 있고 축복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아멘입니까 세째로 우리가 달려갈 신앙의 경주는 끝까지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세에 순수한 믿음을 지킨다는 것,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단은 우리를그냥 내버려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위를 한번 돌이켜 보십시오.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신앙의 경주를 하다가도중에서 포기하는 지 모릅니다. 오늘 우리가읽지는 않았지만, 10절 이하의 말씀을 보십시오.바울은 안타깝게도 끝 까지 믿음을 지키지 못한 사람들의 이름을 들먹이고 있습니다.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 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누가만 나와 함께 있 느니라사랑하는성도 여러분! 어떠한 어려움과환난이 닥쳐와도 끝까지 믿음을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감당해야할 신앙의 경주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바울은 믿음의 눈으로 미래를 바라봅니다. 8절 말씀을 같이 봅시다.이제 후 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 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모든 자에게니라믿습니까 바울은 선한 싸움을 싸 우고 달려갈 길을다 마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자에게, 다시말해서 신앙의 경주를 다마친 자들 에게 주어지는 상급을 바라봅니다. 마지막 심판대 앞에 서는 날, 바울은 의로우신 재판장으로 부터 의의 면류관을 받아 쓰고 기뻐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면류관은 바울 한 사람에게만 주 어 지는 것은 결코아닙니다. 저와 여러분 역시 사도바울처럼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길을 마치 고 끝까지 믿음을지키면서 앞으로 남은 생애 동안 신앙의경주를 감당할 때에 우리에게도 동일한 면류관이 주어질것임을 분명히 믿으시기 바랍니다.문제는 우리가 마지막 순간까지이 신앙의 경 주를 계속하느냐아니면 다른 길로 나가서 세상적인 경주를하느냐 거기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마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인생의전체 신앙의 경주에 있어서 94년 한 해라는 기간은지극 히 적은 부분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달려가야할 신앙의 경주는 더 많이 남아 있고, 어쩌면 한층 더 어렵고 고달픈 신앙의 경주가될른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신앙의 경 주를 감당하면서 선한 싸움을 싸워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한 길 대로 달려가야만 합니다. 끝 까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신앙의 경주만이 우리를 생명과 소망으로인도하는 경 주이기 때문입니다.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 다 (롬 8:18) 다가오는 95년새해에도 이 영광을 소망하면서 우리 앞에 놓여진 신앙의경주, 또한 우리 세 심교회 앞에 놓여진 신앙의 경주를 끊임없이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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