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귀 (딤후4:34)
본문
우리는 귀를 갖고 있기 때문에 들을 수 있습니다. 귀가 없이는 들 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듣지 못하거 나 듣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 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귀에 대해 하신 말씀, 귀와 연관된 말씀들 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디모데후서에 있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귀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서, 나의 귀는 잘못되어 있지나 않은지 살펴 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보통 귀가 있으면 당연히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귀가 있는데도 잘 들리지 않거나 전혀 들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청각장애자, 또는 귀머거리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듣지 못하는 사람은 말도 할 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것이 얼마나 답답한 일인가 생각해 보 십시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가 보통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청 각장애에 관한 말씀은 아닙니다. 일부러 듣지 않으려 하거나, 듣고 도 못들은 척 하는 일, 또는 듣기 좋은 것만 찾아서 들으려고 하는 잘못된 귀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런 사람을 우리는 영적 귀머거리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잘못된 귀를 가진 사람, 영적 귀머거리는 어떠한 사람들인가를 살펴 보면서, 바로 나에게는 그러한 요소가 없는지 돌아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본문 말씀으로 들어가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본문 3절 말씀 첫 머리에 "때가 이르리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말 성경 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원문인 헬라어 성경에는 "때가 이르리니"라는 말씀 앞에 "
왜냐하면"이라는 말이 더 있습니다. 이 "
왜냐하면"이라는 말은 바로 앞 귀절 말씀들과 연관됩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교회에서 일하고 있던 디모데에게 교회에서 어 떻게 행할 것인가를 가르치면서 특히 교회에서 문제가 되는 사람 들, 잘못하는 사람들을 경책하고 경계하고 권면하라고 하면서 그 이유는 오늘 읽은 본문 말씀, 바로 이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 니까 "
왜냐하면" 이라는 말을 넣어서 본문 말씀을 2절 말씀부터 다 시 읽어 보면,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그리고 2절 끝 부 분)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왜냐하면, 때가 이르면 사람이 바 른 교훈을 받지 않으려 하고,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려 하기 때문이다"라는 뜻이 됩니다. 여기에서 또 "때가 이르리니"라는 말씀도 함께 생각해 보면, 통 "때가 이르면", "때가 되면"이라는 말은 말세나 세상 종말의 의 미가 있습니다. 즉 '말세가 되면 될수록', '세상 심판 날이 가까와 오면 가까와 올수록'이라는 뜻을 갖게 됩니다. 심판날이 가까와 오 면 가까와 올수록 세상이 악해지고 올바른 믿음생활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어려워진다는 사실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어려워진다는 것이 무슨 초대교회 때 로마제국의 핍박을 받아 사자 밥이 된다거나 우리나라 일제시대 때나 공산치하에서 받았던 것 같 은 그런 물리적인, 외적인 어려움도 포함되겠지만 앞으로오는 시 대에는 그러한 어려움도 어려움이려니와, 그 보다도 정신적으로 영 적으로 마귀 사단이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하는 음흉한 궤계를 어떻 게 이겨내느냐하는 어려움이 더 큰 문제가 될 것입니다. 아무리 깨끗이 살아 보려고 해도 우리의 주위 환경이 나를 깨끗 한 채로 놔 두지를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부정한 돈을 주고 받게 만드는 주위 환경, 운전을 하다가 실수해서 교통법규를 위반했을 때, 교통 경찰이 다가와서 경례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딱지를 떼 이나 싶은데 입에서는 "좀 봐주슈" 한마디 하게 되고, 관은 아무 말 없이 딱지를 떼면 그만이지만 또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만약 경찰관이 머뭇머뭇대다가 "담배값이나 주시오", 이쯤되면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이런 때는 내가 예수 믿는 사람인지 아닌지 깊이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그저 주위 눈치 보며 주머니에서 얼마 꺼내 쥐어주고 그냥 가버리면 끝납니다. 잡지책 뿐만 아니라 명작이라는 소설책도 펼치면 군데군데 아직 은 몰라도 될 장면들이 중고등학생들과 청년들의 머리를 어지럽히 고 정상적인 학생생활과 올바른 청년생활을 방해합니다. 이처럼 바른 생활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집니다. 이것은 오늘 본문 말씀의 바로 앞장 디모데 후서 3장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딤후 3:1 5절 말씀을 보면,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 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권하는 말씀이 바로 이것입니다. 점점 이렇게 어려워지니까 미리미리, 잘못하는 사람들, 엉뚱한데로 빠지는 사람들을 권면하고 미리 잘 가르치라는 말씀입니다. 특히 오늘 말씀은 '앞으로 사람들이 영적 귀머거리들이 될지도 모르니 말씀 전파를 열심히 하고 인내로써 가르치기에 힘쓰고 잘못하는 사람들 을 잘 권면하라'하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영적으로 귀머거리가 되고 잘못된 귀를 가지게 되는 것도 역시 마귀 사단의 음흉한 궤계에 속할 것입니다. 우리가 평소 에,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올바르게 한다면 우리는 잘못된 귀를 가질 염려가 없을 것입니다. 3절 말씀을 다시 보면,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 지 아니하며,"-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 들은 이제 점점 바른 교훈 받기를 거절하게 됩니다. 바른 교훈을 받지 않는다는 말씀의 뜻은 건전한 가르침을 견디지 못한다는 의미 입니다. 건전한 가르침이 맞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의 본 뜻은 믿지 않는 사람에게 해당됩니다.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 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 생명록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사람 은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들을 수 없습니다. 들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들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 은 설사 교회에 와서도 호기심과 허망한 충동으로만 종교적 만족을 얻으려 할 뿐,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아직 깨달을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참된 진리의 말씀을 들으려 애쓰지도 않습니다. 그저 "아 좋은 말씀이네요" 정도로 그 치고 맙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도 없습니다. 마음 속 깊숙이 에서 우러 나오는 "아멘"의 확신도 없습니다.
겉으로는 경건한 모 습을 꾸밀 수는 있으나 돌아서면 그 뿐입니다. 세상에 속한 많은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성령님께서 교회를 통해서, 교회를 위해서 하시는 말씀을 듣지 못합니다. 우리 중에는 때때로 그런 일은 없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읽 고 듣는 것을 즐거워하지 못하고 오히려 괴로와 한 적은 없었읍니 까 하나님의 말씀, 가르침을 바로 받기가 싫어서 외면한 적은 없 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소경과 귀머거리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보 거나 듣지 못해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못하고 결국은 바벧론으로 끌 려가게 될 것을 안타까와 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사야서 42:18 23절 말씀을 보면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 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 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 지라도 듣지아니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자기의 의로우심을 인하여 기쁨으로 그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케 하려 하셨으나 이 백성이 도적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 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사를 삼가 듣겠 느냐" 하나님의 백성일지라도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에 귀를 기 울이지 않고 외면하게 될 때 그만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가르 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다시 본문 말씀으로 돌아와서 3절 말씀을 보면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 을 많이 둔다고 하는 이 말씀은 곧 듣기 좋은 말에만 귀를 기울인 다는 뜻입니다. 가려운 귀를 긁어 줄 만한 말, 가려운 귀에 만족할 만한 그런 말, 내 욕심에 알맞는 그런 말에만 귀를 기울이게 되고 듣기 싫고 내 구미에 당기지 않는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사실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렇습니다. '듣고 싶은 것 듣고, 보고 싶은 것 보는데 웬 참견이냐!' 그러나 듣기 싫어도 들어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보기 싫어도 나의 믿음 성장을 위하여 보아야만 하는 말씀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듣지 못하거 나 듣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 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귀에 대해 하신 말씀, 귀와 연관된 말씀들 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디모데후서에 있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귀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서, 나의 귀는 잘못되어 있지나 않은지 살펴 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보통 귀가 있으면 당연히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귀가 있는데도 잘 들리지 않거나 전혀 들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청각장애자, 또는 귀머거리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듣지 못하는 사람은 말도 할 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것이 얼마나 답답한 일인가 생각해 보 십시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가 보통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청 각장애에 관한 말씀은 아닙니다. 일부러 듣지 않으려 하거나, 듣고 도 못들은 척 하는 일, 또는 듣기 좋은 것만 찾아서 들으려고 하는 잘못된 귀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런 사람을 우리는 영적 귀머거리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잘못된 귀를 가진 사람, 영적 귀머거리는 어떠한 사람들인가를 살펴 보면서, 바로 나에게는 그러한 요소가 없는지 돌아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본문 말씀으로 들어가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본문 3절 말씀 첫 머리에 "때가 이르리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말 성경 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원문인 헬라어 성경에는 "때가 이르리니"라는 말씀 앞에 "
왜냐하면"이라는 말이 더 있습니다. 이 "
왜냐하면"이라는 말은 바로 앞 귀절 말씀들과 연관됩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교회에서 일하고 있던 디모데에게 교회에서 어 떻게 행할 것인가를 가르치면서 특히 교회에서 문제가 되는 사람 들, 잘못하는 사람들을 경책하고 경계하고 권면하라고 하면서 그 이유는 오늘 읽은 본문 말씀, 바로 이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 니까 "
왜냐하면" 이라는 말을 넣어서 본문 말씀을 2절 말씀부터 다 시 읽어 보면,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그리고 2절 끝 부 분)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왜냐하면, 때가 이르면 사람이 바 른 교훈을 받지 않으려 하고,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려 하기 때문이다"라는 뜻이 됩니다. 여기에서 또 "때가 이르리니"라는 말씀도 함께 생각해 보면, 통 "때가 이르면", "때가 되면"이라는 말은 말세나 세상 종말의 의 미가 있습니다. 즉 '말세가 되면 될수록', '세상 심판 날이 가까와 오면 가까와 올수록'이라는 뜻을 갖게 됩니다. 심판날이 가까와 오 면 가까와 올수록 세상이 악해지고 올바른 믿음생활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어려워진다는 사실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어려워진다는 것이 무슨 초대교회 때 로마제국의 핍박을 받아 사자 밥이 된다거나 우리나라 일제시대 때나 공산치하에서 받았던 것 같 은 그런 물리적인, 외적인 어려움도 포함되겠지만 앞으로오는 시 대에는 그러한 어려움도 어려움이려니와, 그 보다도 정신적으로 영 적으로 마귀 사단이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하는 음흉한 궤계를 어떻 게 이겨내느냐하는 어려움이 더 큰 문제가 될 것입니다. 아무리 깨끗이 살아 보려고 해도 우리의 주위 환경이 나를 깨끗 한 채로 놔 두지를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부정한 돈을 주고 받게 만드는 주위 환경, 운전을 하다가 실수해서 교통법규를 위반했을 때, 교통 경찰이 다가와서 경례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딱지를 떼 이나 싶은데 입에서는 "좀 봐주슈" 한마디 하게 되고, 관은 아무 말 없이 딱지를 떼면 그만이지만 또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만약 경찰관이 머뭇머뭇대다가 "담배값이나 주시오", 이쯤되면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이런 때는 내가 예수 믿는 사람인지 아닌지 깊이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그저 주위 눈치 보며 주머니에서 얼마 꺼내 쥐어주고 그냥 가버리면 끝납니다. 잡지책 뿐만 아니라 명작이라는 소설책도 펼치면 군데군데 아직 은 몰라도 될 장면들이 중고등학생들과 청년들의 머리를 어지럽히 고 정상적인 학생생활과 올바른 청년생활을 방해합니다. 이처럼 바른 생활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집니다. 이것은 오늘 본문 말씀의 바로 앞장 디모데 후서 3장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딤후 3:1 5절 말씀을 보면,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 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권하는 말씀이 바로 이것입니다. 점점 이렇게 어려워지니까 미리미리, 잘못하는 사람들, 엉뚱한데로 빠지는 사람들을 권면하고 미리 잘 가르치라는 말씀입니다. 특히 오늘 말씀은 '앞으로 사람들이 영적 귀머거리들이 될지도 모르니 말씀 전파를 열심히 하고 인내로써 가르치기에 힘쓰고 잘못하는 사람들 을 잘 권면하라'하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영적으로 귀머거리가 되고 잘못된 귀를 가지게 되는 것도 역시 마귀 사단의 음흉한 궤계에 속할 것입니다. 우리가 평소 에,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올바르게 한다면 우리는 잘못된 귀를 가질 염려가 없을 것입니다. 3절 말씀을 다시 보면,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 지 아니하며,"-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 들은 이제 점점 바른 교훈 받기를 거절하게 됩니다. 바른 교훈을 받지 않는다는 말씀의 뜻은 건전한 가르침을 견디지 못한다는 의미 입니다. 건전한 가르침이 맞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의 본 뜻은 믿지 않는 사람에게 해당됩니다.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 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 생명록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사람 은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들을 수 없습니다. 들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들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 은 설사 교회에 와서도 호기심과 허망한 충동으로만 종교적 만족을 얻으려 할 뿐,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아직 깨달을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참된 진리의 말씀을 들으려 애쓰지도 않습니다. 그저 "아 좋은 말씀이네요" 정도로 그 치고 맙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도 없습니다. 마음 속 깊숙이 에서 우러 나오는 "아멘"의 확신도 없습니다.
겉으로는 경건한 모 습을 꾸밀 수는 있으나 돌아서면 그 뿐입니다. 세상에 속한 많은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성령님께서 교회를 통해서, 교회를 위해서 하시는 말씀을 듣지 못합니다. 우리 중에는 때때로 그런 일은 없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읽 고 듣는 것을 즐거워하지 못하고 오히려 괴로와 한 적은 없었읍니 까 하나님의 말씀, 가르침을 바로 받기가 싫어서 외면한 적은 없 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소경과 귀머거리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보 거나 듣지 못해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못하고 결국은 바벧론으로 끌 려가게 될 것을 안타까와 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사야서 42:18 23절 말씀을 보면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 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 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 지라도 듣지아니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자기의 의로우심을 인하여 기쁨으로 그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케 하려 하셨으나 이 백성이 도적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 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사를 삼가 듣겠 느냐" 하나님의 백성일지라도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에 귀를 기 울이지 않고 외면하게 될 때 그만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가르 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다시 본문 말씀으로 돌아와서 3절 말씀을 보면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 을 많이 둔다고 하는 이 말씀은 곧 듣기 좋은 말에만 귀를 기울인 다는 뜻입니다. 가려운 귀를 긁어 줄 만한 말, 가려운 귀에 만족할 만한 그런 말, 내 욕심에 알맞는 그런 말에만 귀를 기울이게 되고 듣기 싫고 내 구미에 당기지 않는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사실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렇습니다. '듣고 싶은 것 듣고, 보고 싶은 것 보는데 웬 참견이냐!' 그러나 듣기 싫어도 들어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보기 싫어도 나의 믿음 성장을 위하여 보아야만 하는 말씀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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