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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성경이 무슨 책인지 아십니까? (딤후3:16)

본문

성경은 당신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당신은 한보사건을 어떻게 보십니까 그것은 구속을 당한 몇몇 정치인의 범죄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그와 꼭 같은 공범자입니다. 썩은 정치를 갈아서 엎는다고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칼빈 선생은 인간의 전적 부패와 타락을 강조했습니다. 좋은 법과 제도를 개선하기 이전에 그것을 주관하는 인간의 심성이 변해야 합니다. 오늘은 성경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전자 제품을 사면 물품과 함께 사용 설명서(catalogue)를 줍니다.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서 주의 사항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은 인간에게 주신 삶의 지침서입니다. 성경을 모르고 사는 인생은 사용 설명서를 모르고 제품을 함부로 쓰는 것과 같습니다. 교회 헌법 제일 첫부분에 신앙고백서가 나오는데 그것은 교회사에서 가장 권위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입니다. 제일장에 성경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책은 여호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인데 신앙과 생활의 법칙이 된다”고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입니다. 당신에게 성경이 주어진 것이 얼마나 큰 보배요 축복인지 모릅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나는 성경은 신이 창세 이래 인류에게 주신 최상의 선물로 믿는다”고 했습니다. 조지 워싱턴도 “신과 성서 없이 이 세상을 바로 통치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마태복음 7:6)고 했습니다. 오늘날 성경은 1100여 방언 이상으로 번역되어 세계 각 민족들이 성경을 다 읽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나타난 중요한 구절 몇 절을 찾아서 보겠습니다.
첫째: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입니다. 읽을말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디모데후서 3:16) 성경은 영감으로 기록된 책입니다. 영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시공을 초월하여 역사하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40여명의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통하여 1600여년 동안에 왕이나 귀족으로부터 목동이나 어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감동하심으로 인하여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여 구원이라는 주제로 통일되어 있는 완전한 복음입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이와 같은 복음을 찾을 수 없습니다. 세속적인 윤리와 도덕과 사상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인 변화에 따라 다 변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시공을 초월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이 성경을 읽을 때 성령님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당신의 인격과 사상과 재물과 모든 것이 성령님의 감화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새벽기도회를 인도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받들어서 읽는 통독 훈련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의 삶에 놀라운 변화를 일어 킬 것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떠나면 망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이렇게 창조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living being)이 된지라”(창세기 2:7)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인간의 육체인 흙속에 들어오니 살아 있는 인격체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은 하나님의 영이 떠난 상태입니다(사도행전 5:10).
그러므로 하나님과 등을 돌리고 사는 인생은 살았으나 죽은 인생입니다.
둘째:성경은 살아 있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읽을말씀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썩지 아니할 씨로 된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베드로전서 1:23) 당신은 거듭나야 합니다. 윤리나 도덕이나 철학으로 거듭날 수 없습니다. 땅 위에는 두 가지 형태의 사람입니다. 하나는 아담의 피를 받아 죽어 가는 인생이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 살아 있는 중생한 성도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있는 상태는 살았으나 죽은 상태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세기 2:17)고 했습니다. 아담은 살았으나 죽을병에 걸렸습니다. 그 속에 죽어 가는 씨가 자라고 있습니다. 그는 사는 인생이 아니라 죽어 가는 인생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를 따르는 무리중 부친의 장사를 염려하는 제자에게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마태복음 8:22)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브리서 4:12)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들어가면 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육체와 영혼을 쪼개어 새롭게 변화시킵니다. 영을 쪼개는 무서운 칼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종말의 때 마귀를 대적하기 위하여 “성령님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에베소서 6:17)고 했습니다. 성경은 영적 종합 비타민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마태복음 4:4)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떡의 무용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이 새로워져야 정신세계가 맑고 건강하여 육체적으로 아름다운 행위의 열매를 맺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주의 말씀은 내발의 등이요 내길이 빛이니이다”(시편 119:105)고 했습니다. 리차드 박스는 성도의 “영원한 안식”이라는 책중에서 “성급한 자여 조용히 앉아 욥과 사귀어라, 고집이 센자여 모세와 베드로의 기사를 읽어라, 유약한 자여 엘리야를 보라, 마음에 노래가 없는 자여 다윗에게 들으라, 정치가여 다니엘서를 읽으라, 실망과 흑암에 있는 자여 이사야서를 보라, 마음이 냉냉한 자여 사랑의 사도에게 가까이 하라, 안일한 자여 야곱보서를 잊지 말라, 장래에 소망이 없는 자여 묵시록을 읽으라”고 했습니다.
셋째:성경은 영원하고 불변하는 말씀입니다. 읽을말씀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35) 천지는 없어집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은 다 살아질 날이 올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다고 합니다(요한계시록 21:1). 당신이 소유한 부동산도 없어질 날이 옵니다. 당신이 누리고 있는 보좌와 벼슬에서도 내려와야 할 날이 옵니다. 심지어 당신의 머리 속에 든 지식까지도 살아질 날이 옵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인 천지는 분명코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의 변함도 없이 영원할 것입니다. 기독교는 언약의 종교입니다. 이 세상도 언약의 말씀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지금도 언약의 말씀대로 세상을 통치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말씀대로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주님의 약속하신 언약의 말씀 위에 굳게 서야 합니다(찬송가 399장). 전도자는 말하기를 “청년이여 네 어릴 때를 즐거워하여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전도서 11:9)고 했습니다. 당신은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죽음의 죄의 삯이요(로마서 6:23) 사단이 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이 영생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를 당신을 위해서 보내신 것입니다. 당신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면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요한복음 1:12). 그래서 주님은 당신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게십니다(요한계시록 3:20).
넷째:성경은 인류를 구원하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읽을말씀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디모데후서 3:15) 성경은 구원의 책입니다. 성경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요, 주제는 구원이요, 구원의 결과는 영생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 10:45)고 했습니다. 성경은 이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짐승의 피가 제단에서 흐르다가 신약에 와서는 갈보리에서 주님의 피가 흘렸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브리서 9:12)고 했습니다. 당신은 십자가의 도를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린도전서 1:18)고 했습니다. 십자가의 도는 매맞고 빼앗기고 죽음으로 치료받고 얻고 사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부흥사 빌리그래엄은 “우리들의 모든 번민의 95%는 성서를 읽지 않은데서 생기는 것이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는 자는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성경을 모르고 사는 인생은 빛없는 거리를 헤메는 사람과 같으며, 궤도를 이탈한 인공위성과도 같습니다. 만약 인류에게 성경이 없었다고 하면 이 지구는 벌써 파멸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영국의 대정치가 그렛드스톤(W. E. Glandstone, 1809-98)은 자기는 전세계의 저명한 정치가들을 거의 만나 보았는데 그중에 90%는 성경을 사랑하는 분들이었다고 술회하였습니다. 인도의 국부라고 불리우는 간디(M. K. Gandhi, 1869-1948)는 비록 기독교인은 아니었으나 성경을 좋아했으며 특히 산상수훈을 매일같이 읽었습니다. 그는 비폭력 무저항 사상을 성경에서 얻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8세기 말엽 영국 웨일즈 지방에 찰스 목사에 의해서 학교가 세워지고 성경을 가르치는 주일학교가 생겨났습니다. 그 곳에 메리 쫀스라는 소녀는 글을 배워서 성경을 읽으려고 열살되던 해 2마일이 넘는 길을 맨발로 다니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녀는 성경을 사기 위해서 6년동안 저축을 했습니다. 소녀가 성경을 구입하기 위해서 75리길을 걸어서 빨라에 있는 찰스 목사에게로 갔을 때는 이미 성경이 없을 때입니다. 인쇄도 중단되었다는 말을 듣고 통곡을 하자 찰스 목사는 자기가 보는 성경을 주었습니다. 그후에 1802년 12월 찰스 목사는 런던에서 기독교회의에 참석하여 메리 쫀스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 참석자들이 다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로 인해 1804년 3월 7일에 영국성서공회를 창설되었습니다. 이것은 후일에 세계성서공회 연합회를 조직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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