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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그리스도인 (딤후2:1-14)

본문

은혜 속에서 강하게 된다는 것은 어떤 부분이 강하게 된다는 말이겠는 가 그것은 마음이 강하게 된다는 것이며,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한 자가 이긴다. 강한 자가 상대의 마음을 끌 수 있다. 육신이 강한 자는 육신을 포로로 잡을 수 있고 마음이 강한 자는 마음을 포로로 잡 을 수 있다. 여러분은 마음이 강하기를 바란다. 마음이 강하다는 말은 흔히 주변에서 들을 수 있는대로 대가 세다. 기가 세다는 말과 다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다는 것은 비둘기 같이 온유하면서도 사람을 끄는 능력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중국고사에서 말하는 것처럼 참으로 외유내강의 능력을 지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어떤 교회는 목소리가 크고 우락부락한 사람이 많으면서도 무기력 한 교회가 있는가 하면 조용하면서도 교회와 온 이웃과 세상을 크게 변화시 키는 그런 교회가 있다. 여러분이 그런 교인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우리가 듣는 복음은 물과 같은 성질을 가졌다. 물은 그 그릇에 따라 모 양이 다르다. 컵에 부으면 컵모양이 되고 대야에 부으면 대야모양이 된다. 파란색 컵에 부으면 파란색이 되고 빨간색 컵에 부으면 빨간색이 된다. 복음을 듣는 사람은 그 사람의 어떠함에 따라 복음에 대한 깨달음이 다른 모 양이 된다. 똑같은 복음을 받고서도 믿는 모양이 다르다는 이야기다. 또 어떤 그릇에 따르면 물맛이 더 좋아지고 더럽거나 냄새나는 그릇에 따르면 마실 수 없는 물이 된다. 똑같이 예수를 믿고 복음을 듣고 배우는데 어떤 사람에게 들어가서는 모든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포도주가 되고 어떤 사람에게 들어가서는 다른 사람을 역겹게 하는 냄새가 풍긴다. 그래서 사람 들은 누구를 보면 예수 믿을 맛이 안난다고 한다. 도무지 예수 믿는 맛을 풍기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성도 여러분은 여러분의 심령을 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로 정결 케 하시기를 바란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통해서 제자 들의 마음이 옥토가 되기를 바라셨고 또 사람들의 마음을 진리에서 빗나가 게 하는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신 것이다. 물의 또다른 성질은 계속 흘러야 그 신선함이 유지되는 것이다. 흐르지 않는 물은 썩는다. 컵에 담긴 물이 썩으면 그릇에도 이끼나 곰팡이가 끼게 된다. 복음이 이와같다. 복음은 끊임없이 움직여야만 그 신선한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물과 같다. 복음은 흐르지 않으면 고인 물과 같이 탁하여 지고 그것은 담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답답하게 만든다.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여 늘 살아있는 생수와 같은 여러분의 심령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오늘 이 본문에서 말하는 충성된 사람이란 디모데나 바울의 말을 잘듣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듣고 배운 바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사람 즉 복음을 열심히 전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도록 인도 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물론 복음을 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전도지를 돌릴 수도 있고, 친한 사람을 한사람씩 만나서 구체적인 전도를 하면서 결신을 하게 할 수도 있고 의술을 가진 사람은 의술로써 봉사를 함을 통해서, 지식을 가 진 사람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가르쳐 줌으로써, 또는 여러가지 재능 을 가진 사람은 그 재능으로 봉사하면서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재능도, 지식도 없으나 이웃 사람의 일을 내 일처럼 발벗고 나서서 도와줌 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고 그래서 사람을 감동시켜 전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것은 복음을 몸으로 전하는 전도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선 교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도 선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재능을 따라서 사람들에게 복음의 말도 전하고 그보다 더 복음 을 몸으로 실천하여 감동을 주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방법 이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을 열심히 전하는 충성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좋은 친구는 어려울 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잘사귀다가도 친 구가 어려울 때 친구를 멀리하면 그는 좋은 친구일 수 없습니다. 즐거울 때 함께 즐기는 친구는 한 때의 친구입니다. 어려울 때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 주는 친구는 영원한 친구가 됩니다. 만사형통할 때는 찬송하고 시험이 오면 예수를 버리는 사람은 좋은 그리스도인일 수 없습니다. 시험이 올 때도 변함없이 주를 굳게 신뢰하는 신자 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수년전 지미 카터가 대통령에 출마해서 선거유세를 하던 중에 주일을 맞 이하게 되었습니다. 웬만하면 표를 얻으려는 뜻에서 큰 교회에 찾아가 자기 선전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는 그 주일 아침에도 자기 고향 조지아주에 있는 교회에 들어가서 예배를 드리고 23년 동안 가르쳐온 주일학교 교사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했습니다. 먼 곳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서 매주일마다 가 르치던 학생 20명을 앞에 놓고 평소와 같이 성경을 가르쳤는데 그날 신문기 자들이 몰려들어 70명이 되었습니다. 카터씨는 조용히 웃으며, 그러나 진실하게 경고했습니다. "기자 여러분, 오늘은 여기에 오셨지만 다음 주일에는 여러분이 소속한 교회에 열심히 출석해주십시요." 대통령이 될 사람이라서 그렇게 특별한 열심을 보였던 것이 아니라 그런 충성스런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들림을 받았던 것입니다. 1965년 동경신학대학에 강사로 초청받은 니시무라 강이찌는 목사이자 국 회의 중의원이었습니다. 그가 월남과 월맹을 방문하고 돌아온 후 월남이 패 하고 월맹이 이긴다고 예언을 했습니다. 과연 그의 말대로 월남은 패하고 말았습니다. 패한 이유는 월남 군인들은 충성스런 사명감이 없었기 때문이 었습니다. 여러분도 기왕 예수를 믿을 바에는 충성스러운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 으면서 예배만 열심히 드린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여기면서 축복해달라고 기도한다면 그 기도가 응답되겠습니까 예수 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무엇이 든지 원하는 대로 기도하라. 그리하면 다 이루리라"고 하셨습니다. 요일5:14,15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내 말하는 것을생각 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나의 복음과 같이 다윗의 씨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복음을 인하여 내 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 니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여 함이로다 미 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참으면 또한 함께 왕노릇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 이라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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