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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믿는 사람 무엇이 다른가? (딤전1:18-20)

본문

문민 정부가 들어선 후 사회 전반에 걸친 개혁의 돌풍은 쉴새없이 집행되고 있습니다. 부정부패의 척결에 의하여 권력의 무상을 노래하며 감옥에 간 사람들, 별들의 전쟁으로 불리운 군장성들이 옷을 벗고, 국가 기강 확립을 주장하던 검사장급이 수갑을 차고 감옥에 갔습니다. 세상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군사정권 30여년 동안 쌓이고 쌓인 부정에 길들여진 정치권과 사회 모든 분야가 성한곳이 없을 정도로 병들어져 있는 오늘의 현실을 놓고 국민 모두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윗물맑기 운동을 전개하지만 그것으로 개혁 성공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우리 크리스챤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예수 믿는 사람 무엇이 다른가 주님께서는 성도는 세상 사람들과 달라야 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마 5:46).
첫째:예수 믿는 사람은 양심이 올바르도록 살아야 합니다. 본문 18절에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고 바울은 믿음의 아들인 디모데 목사에게 권면 하시면서 이 양심을 버리면 인생은 망한다고 하셨던 것입니다. 사람에게 양심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양심이란 도덕의 저울추를 달아 주셨습니다. 창 4장 15절에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준 표는 바로 양심의 반응 입니다. 금번 이건개 고등검사장의 태도를 보는 국민들은 모두 분개 했을 것입니다. 양심이 마비된 행동을 서슴없이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도 실수할 수 있고 범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잘못을 뉘우치고 신앙 양심에 눈물 흘릴줄 아는것, 이것이 예수 믿는 사람의 다른점 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회개 할줄 압니다. 양심의 소리를 들을줄 압니다. 양심은 하나님의 지성소 입니다. 양심은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우리 비록 죄악에 물들고 모든것 잃을 지라도 신앙 양심만은 결코 더럽히지 않도록 살아갑시다. 이 양심이 살아 있는 한 우리 하나님 날 버리지 않으시고 붙들어 주실줄 믿습니다.
둘째:예수 믿는사람 윤리 도덕관이 다릅니다. 우리 기독교 2000년 역사속에서 갖은 핍박과 눌리움을 받으면서도 오늘날 까지 세계적인 종교로 발전한 것은 어느 종교 보다도 윤리 도덕관이 우월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기독교 윤리관은 개인인격을 소중히 여깁니다. 기독교 도덕관은 가정을 귀중히 여깁니다. 온 천하 보다 한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깁니다. 윗물맑기 운동은 위정자들이 전개할 온동이라면 아랫물 맑기 운동은 크리스챤들의 몫입니다. 돈 몇푼에 주권을 팔고 지연 혈연을 따지며 부정불의를 눈감아 주는 국민이라면 소망없는 백성입니다. 벤자민 프랑크린은 말하기를 국민의 도덕수준 만큼 민주주의는 자란다고 했습니다. 우리 기독교인은 고도의 윤리 도덕관을 갖고 세상 사람들과 한단계 차원높은 삶을 살으시기 빕니다.
셋째:예수 믿는사람 물질관이 달라야 합니다. 우리에게 돈과 명예가 다 필요합니다. 물질은 인간행복의 조건일수 있습니다. 그래서 돈 벌고 벼슬하는것 결코 나쁜것 아닙니다. 문제는 정정당당히 벌고 살라는 뜻입니다. 우리 기독교 신앙인은 노력의 댓가를 통하여 얻어진 것을 자기 분깃으로 삼고 살라는 말입니다. 불의한 재물과 부정한 방법으로 얻어진 권세는 결국은 불행이요 비극입니다. 전직 대통령들을 보십시요. 사정의 칼날은 모두가 불의한 재물때문에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선하게 돈벌어서 선한사업에 투자하고 살때에 하나님 영광이 나타나고 성도 개인개인에게 참 평안과 축복이 나타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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