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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닮기 날마다 연습하자 (딤전4:6-16)

본문

어느 개그맨이 역대가수 백여명의 노래를 그대로 흉 내 냈습니다. 기자가 '어떻게 그많은 가수들의 소리를 그대로 부를 수 있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판이나 테이프를 구입하여 듣고 부르고 또 듣고 부르는 가운데 그렇 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어떤 것을 숙달하기 위하여 계속 하는 것을 연습이 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니 '육체의 연습'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육체 단련을 위 해서 계속하는 운동선수들의 연습입니다. 현대사회는 건강을 위해서 어느 때 보다 육체의 연습에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 게 약간의 유익이요 더 큰 유익과 고귀한 연습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그것은 '경건의 연습'입니다. 본문7절에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고 했습니다. '경건'이란 헬라어 의 뜻을 보면 '하나님의 품성과 인격으로 가득 찬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의 품성과 인격이란 인자하심, 사랑하심, 공의로우심, 거룩 하심, 전능하 심-등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하나님 자신이신 예수님이 경건의 본체라고 말하면 될 것입니다. 곧 예수님의 형상을 닮는 것이 경건입니다. 그러면 왜 경건하라는 것입니까 금생과 내생에 유익한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본문8절에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 라'고 했습니다. 곧 경건한 자에게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마땅히 경건한 삶이 되어야만 합니다 . 그러면 어떻게 해야 경건에 이르게 될 수 있습니까
첫째는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려야 합니다. 본문7절에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 고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고 했습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란 히 브리의 늙은 여인들이 의미없이 떠드는 잡담이나 한담을 위해서 꾸며낸 가 공적인 이야기를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가치없이 죄를 유발하는 말들을 버려야 경건에 이르게 됩니다.
둘째는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며 살아 가야 합니다. 본문10절에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자들의 구주시라'고 했습니다. 삶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이요
그러므로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 나 하나님에 대한 것이 될때 경건에 이르게 됩니다. 곧 의지적인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셋째는 말씀과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본문13절에 '내가 이를때 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일에 착념 하라'고 했습니다. 갈라 디아서5장 16절에는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말씀은 우리 가는길의 등입니다. 말씀이 무엇을 가르치는가를 보고 따라갈때 경건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에 게 큰 문제는 알면서도 실천이 부족하다는데 있습니다. 내 의지적인 노력 만 강요된다면 믿는것이 피곤하고 괴로울 것입니다. 믿는 생활은, 더욱이 경건에 이르는 삶은 신나는 일입니다. 왜 입니까 성령께서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의지적 노력으로 죄를 짓지 않으려 하나 도리어 원치 않는 죄를 범했다고 고백합니다. 너무도 괴로워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고 탄식했습니다. 그러나 후에 비결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곧 사람으로는 연약하여 할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령의 역사 가 아니면 믿을수도 없고 경건에 이를수도 없습니다. 로마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은 것처럼 우리의 신앙 인격도 하루 아 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순간순간마다 성령의 도우 심속에서 경건하고자하는 간절함을 가지고 나아갈때 경건한 성도가 될 것입니다. "경건한 성도가 되도록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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