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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넘치게 하라 (골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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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주일이란 말이 어쩌면 서울 사람들에겐 어울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하지만 내가 직접 안해도 누군가가 추수를 한 것만은 사실이다. 그래서 가을의 풍성함이 있지 않겠는가 그러나 오늘에 있어서 꼭 추수라기 보다는 일년을 지내 오면서 한번은 크게 감사를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 그래서 오늘이 추수 감사, 및 일년의 감사를 겸해서 생각하 면 더욱 은혜가 될 줄로 믿는다.시인은 시103:1-5에 세 가지 은혜를 잊지 말도록 당부하고 있다. 잊지 말 라는 말은 기억하란 말이며 기억하란 것은 은혜를 기 억하고 감사하란 말씀으로 받아들인다.
1.죄사함 받은 은혜에 감사하자 > 우리의 죄가 사함 받았다는 것은 죄의 모든 고통 이나 형벌이나 저주로부터 구원받았다는 말씀이다. 세상에 어떤 누구도 우리를 죄의 형벌이나 심판에서 해방시켜 줄 사람은 없다. 다만 예수님의 구속을 믿음으로만이 죄 사함을 받아서 해방이 된다. 이것이 제일의 감사이다. 눅7:36-50을 보면 예수님께서 한 바 리세인의 집에 초청을 받아 가신 일이 있다. 그 때 그 마을에 죄 많기로 유명한 한 여자가 예수님 곁에 와서
1)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며 자기의 머리털로 그 발을 씻었다.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세인은 예수님께 발씻을 물도 주지 않았으나 이 여자는 눈물로 발을 씻으며 여자의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는 그 머리털로 예수님을 발을 닦아 드렸다.
2) 그 발에 입 맞추었다. 이것은 당시나 지금에도 그 지방의 인사법이다. 바리 세인은 예수님을 초청했으나 예수님을 귀빈으로 맞이 하지 않았다. 그래서 입 맞추는 정중한 예의로 예수님을 환영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 여자는 그 의 발에다가 입을 맞추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자기 를 낮추고 예수님을 최대로 높이는 행위였다.
3)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었다. . 보통 기름을 발라 주는 것은 그 집을 찾아온 귀빈에 게 하는 예의다. 바리세인은 감람유도 예수님의 머리 에 발라 주지 않았으나 이 여자는 아주 비싼 향유를 그의 발에게 발라 드렸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말씀 대로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 졌도다" 이 얼마나 큰 감사인가 그래서 이 여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 의 감사로 주님께 드렸다. 우리는 죄 사함을 받지 않 았는가 무엇으로 감사할 것인가
2.병 고침 받은 은혜에 감사하라. 눅17:11-19에 보면 열 문둥병자가 예수님의 말씀으 로 병고침을 받았다. 그 중에 한 사마리아인이 자기 의 병이 나은 것을 깨닫고 자기 집으로도, 제사장에 게로도, 가지 않고 먼저,
1)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 을 돌렸다.
2) 예수님을 찾아와 그 발아래 엎드려 사 례하였다.
3) 완전한 구원을 받았다. 이 때에 예수님 께서 한 사람만 온 것을 보시고 "그 아홉은 어디 있 느냐" 고 물으셨다. 우리는 이 예수님의 물으심에 관 심을 기우려 보자. 왜 그 아홉을 찾으셨을까 그 아 홉은 병이 낫지를 않았을까 아니다. 다 깨끗함을 받 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들은 주님께 감사하는 것을 잊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이 사실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 것인가 그 간 병 고침을 받은 이는 물론 크게 감사해야 한다. 예수님은 감사하는 것을 원하신다. 그리고 병이 들지 않고 건강한 분들은 더욱 감사해야 한다, 아예 병들 지 않게 하심이 더 감사하지요 병들어 고통하고 수 술하고 돈 쓰고 나은 것 보다 고통 없이 돈 안들이고 건강하니 얼마나 감사한가 크게 힘껏 감사하자!
3.생명을 파멸에서 구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자. 성경대로(엡2:1)우리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들" 인데 우리를 살려 주신 것이다. 그리고 베다니 의 나 사로가 죽었다가 나흘만에 예수님께서 살려 주심으로 살아났다는 사실을 믿는다. 그 살아난 나사로가 너무 감사하니까 예수님을 위해서 연회를 베푼 사실을 성경에 찾아 볼 수 있다.(요12:1-8)"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 할새"라고 기록한 것을 보면 예수님의 은혜 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정성을 다해서 잔치를 배설했다. 죽었던 나사로가 살아났으니 그 감사가 얼마나 크며 그 본인 뿐 아니라 온 가족이 감사에 동참하면 서 마르다는 열심히 음식을 준비하고 나사로는 예수님을 접대하면서 같이 앉아서 예수님께 사례하고 마 리아는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지극히 비싼 향유 옥합 을 깨트려 예수님의 머리(막14:3)붓고 그를 최대로 환 대한 사실이 있다. 이들의 각각의 경우에서 감사한 사실을 보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죄 많은 여자가 그 많 은 죄 사함 받고 감사의 표시로 비싼 향유와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씻으며 자기의 머리털로 닦아주었다. 문둥병을 고침받은 사람은 집보다, 제사장보다, 예수님께 찾아와서 사례했다. 예수님은 그에게 원하는 구원을 허락하셨다. 나사로는 죽었다가 산 것에 감사 하여 유대인들의 미움과 위협을 받으면서도 큰 잔치 를 베풀어 감사의 표시를 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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