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넉넉히 이깁니다 (롬8:31-39)
본문
여호와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십니다. 바울은 본문 말씀 앞에서 기독교의 완전한 구원을 네단계로 나누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로마서 8:30)고 했습니다. 기독교의 완전한 구원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공동 사역인 것입니다. 먼저 성부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예정입니다. 이 예정을 기초하여 성자 예수님이 부르신 구속입니다. 이렇게 구속함을 받은 자들을 하나님의 아들로서 의롭다 하신 성령님의 인침입니다. 이러한 삼위일체 하나님을 통해 구원은 받았으나 아직은 미완성입니다. 완전한 구원은 천국에서 이루어지므로 그곳에서 영화로운 영생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본문을 이끌어 가는 핵심적인 문장인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ε Θε πρ μν 이라는 번역은 희랍어 에이 ε는 에이미이 εμ-be 의 2인칭, 단수, 현재, 직설법이므로 이를 가정법으로 해석하면 본래 의미가 많이 제한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시니. 혹은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시므로. 라고 직설법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20)고 하신 말씀은 가정이 아닌 선언입니다.
그러므로 이 약속은 영원하고 불변하는 것입니다. 성도의 배경(Background)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시니 혹은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시므로 그 어떠한 세력도 당신을 해할 자가 없습니다. 여기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신다는 말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은 당신편입니다. “여호와는 내 편이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 할꼬”(시편 118:6)고 했습니다. 둘째는 하나님은 당신의 보호자입니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그늘이 되시나니 낮에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에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시편 121:5-6)고 했습니다. 셋째는 하나님이 당신을 돕는 자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영역에서 이겨도 넉넉하게 이깁니다.
첫째:사단으로부터 오는 죄와 죄책을 이깁니다. 읽을말씀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이름을 아기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시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 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 구하시는 자시니라”(31-34) 당신이 적과 싸우셔 위해서는 먼저 자신과 싸움서 이겨야 합니다. 자신과 싸움에서 패한 자는 적과 싸울 자격이 없습니다. 운동선수가 상대방과 싸우기 전에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한계 체중을 지키기 위해서는 식욕과 싸워야 합니다.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정욕을 삼가야 합니다. 시련을 이기기 위해서는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인생 중년에 자기와 싸움에서 실패했던 솔로몬은 노년에 가서 자신의 생을 회고하면서 뼈아픈 고백을 했습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언 16:32)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시므로 당신을 넘어지게 할 자가 없습니다.
1 당신이 대적자를 이깁니다. 독생자까지 당신을 위해 주셨는데 무엇을 아낄 것인가 사단이 당신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해도 담대하게 주님의 이름으로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2 당신이 송사자를 이깁니다. 당신이 비록 구원받았으나 인간의 연약성이나 세상이 악하므로 아니면 사단 권세의 미혹으로 인하여 순간에 넘어질 수 있습니다. 사단은 그것을 이용하여 당신의 죄를 하나님께 송사(고소)합니다. 그럴 때 당신은 갈보리 십자가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당신이 정죄자를 이깁니다. 당신이 범죄 하여 영적으로 약하여지면 사단은 당신을 죄인으로 몰아 붙칩니다. 그러나 당신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좌 우편에서 당신의 죄를 대신해서 변호해 주고 있습니다. 주님이 보좌의 우편에 계신 자체가 우리에게는 힘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마지막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부탁하기를 “종말로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에베소서 6:10-11)고 했습니다. 베드로는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베드로전서 5:8-9)고 했습니다.
둘째:환란의 시험으로 오는 세상을 이깁니다. 읽을말씀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35-37) 우리가 여름 장마철에 폭우가 쏟아질 때 큰 홍수가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그때 집도이며, 가로수 나무며, 죽은 가축들도 막 떠내려갑니다. 이 모든 것이 쏟아지는 물살을 따라 내려갑니다.
그런데 그 물을 거슬려 올라가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송사리와 같은 작은 고기떼입니다. 그것은 바로 살아 있는 생명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이 죄악의 탁류로 쏟아질 때 재물도 지식도 명예도 권세도 세속의 물결을 따라 춤을 추어도 당신 속에 예수의 생명이 있으면 그 탁류를 거슬려 천성을 향하여 독수리처럼 올라갈 수 있습니다(이사야 40:31). 바울은 이 사실을 본문에서 당신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시므로 당신은 세상을 이깁니다. 1 환란과 곤고로부터 오는 핍박을 이깁니다. 참 성도는 환란과 핍박을 통하여 오히려 믿음이 온전해집니다. 보석은 높은 고열인 용광로 속에서 더욱 빛나게 달구집니다. “나의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기 22:10)고 했습니다.
2 기근과 적신을 이깁니다. 아무리 굶주린 고통과 헐벗는 어려움 가운데서도 넉넉하게 이깁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매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립보서 4:11-12)고 했습니다. 3 칼의 위험을 이깁니다. 위험의 칼날이 당신 앞에 놓여도 당신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요한계시록 2:10)고 했습니다. 마귀와 사단은 당신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기 위하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보고 듣고 행하는 모든 것이 죄에 오염되어 이 세상을 완전히 소돔과 고모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소유이므로 하나님의 장중에 있는 당신을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여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린도전서 15:58)고 했습니다. 당신이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한다면 이 세상을 넉넉히 이길 것입니다.
셋째:죽음의 고통으로 오는 사망의 권세를 이깁니다. 읽을말씀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38-39) 한때 바랄톤이라는 영화 배우가 연기를 할 때는 청중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던 것입니다. 그 이웃에 사는 목사는 십년 동안을 목회 했는데도 한 사람에게도 감동을 주지 못했습니다. 하루는 그 목사가 그를 찾아가서 당신이 사람의 마음을 끄는 비결이 무엇인가 하고 물었습니다. 그때 그가 명언을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참된 진리인 복음을 가지고도 확신도 없이 거짓말 같이 전하지만 나는 거짓말이라도 참말같이 사력을 다해 호소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약점이 무엇인가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의 주변에 보면 이단과 사이비한 무리들은 거짓 복음을 가지고도 목숨을 겁니다. 그러나 바른 복음을 소유한 참 성도는 너무 세상에 애착이 많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당신이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담대히 나아가면 사망 권세는 반드시 정복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어떠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까 당신에게도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1 당신은 사망과 생명을 이깁니다. 당신의 생명이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어떠한 피조물도 항거할 수 없는 절대적입니다. 나르는 새 한 마리도 들에 풀 한 포기도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마태복음 6:25-30).
2 당신은 천사와 권세자들과 현재일과 장래일을 이깁니다. 어떠한 권세를 가진 영물이라도 하나님의 언약을 깨뜨리고 하나님의 장중에 있는 당신의 생명을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욥기 2:6). 오늘과 내일의 일을 알고 점치는 예언자라도 하나님의 언약 속에 있는 당신의 생명을 빼앗아 갈 자가 없습니다(요한일서 5:11-12). 3 높고 깊은 능력을 다 이깁니다. 주님은 갈보리에서 흘린 보혈의 아가폐는 음부의 모든 권세를 완전히 깨뜨리신 것입니다(마태복음 27:51-52). 모든 인생이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입니다. 죽음 앞에는 남녀노소와 빈부귀천과 지위고하를 무론하고 다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사망 권세는 이 세상을 지배하여 왕노릇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이 갈보리 십자가에서 이 사망 권세를 정복했습니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린도전서 15:55-57)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루터는 종교개혁을 할 때 로마 교황청을 쏘는 무서운 교권의 화살을 막기 위하여 주님을 자신의 성을 삼고, 방패로 삼고, 병기로 삼았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힘만 의지할 때는 패할 수밖에 없도다 (찬송가 384장 2절)고 했습니다. “사단은 음악을 미워한다. 그는 교활한 웃음은 웃을 수 있으나 밝은 미소는 지을 수 없다. 또 비웃을 수는 있으나 노래할 줄은 모른다. 그는 하나님 말씀 앞에서 만큼이나 찬송 소리 앞에서도 두려워 떤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큰 환난의 위기 앞에서 담대하게 하나님을 찬송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시니. 혹은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시므로. 라고 직설법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20)고 하신 말씀은 가정이 아닌 선언입니다.
그러므로 이 약속은 영원하고 불변하는 것입니다. 성도의 배경(Background)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시니 혹은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시므로 그 어떠한 세력도 당신을 해할 자가 없습니다. 여기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신다는 말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은 당신편입니다. “여호와는 내 편이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 할꼬”(시편 118:6)고 했습니다. 둘째는 하나님은 당신의 보호자입니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그늘이 되시나니 낮에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에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시편 121:5-6)고 했습니다. 셋째는 하나님이 당신을 돕는 자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영역에서 이겨도 넉넉하게 이깁니다.
첫째:사단으로부터 오는 죄와 죄책을 이깁니다. 읽을말씀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이름을 아기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시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 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 구하시는 자시니라”(31-34) 당신이 적과 싸우셔 위해서는 먼저 자신과 싸움서 이겨야 합니다. 자신과 싸움에서 패한 자는 적과 싸울 자격이 없습니다. 운동선수가 상대방과 싸우기 전에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한계 체중을 지키기 위해서는 식욕과 싸워야 합니다.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정욕을 삼가야 합니다. 시련을 이기기 위해서는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인생 중년에 자기와 싸움에서 실패했던 솔로몬은 노년에 가서 자신의 생을 회고하면서 뼈아픈 고백을 했습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언 16:32)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시므로 당신을 넘어지게 할 자가 없습니다.
1 당신이 대적자를 이깁니다. 독생자까지 당신을 위해 주셨는데 무엇을 아낄 것인가 사단이 당신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해도 담대하게 주님의 이름으로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2 당신이 송사자를 이깁니다. 당신이 비록 구원받았으나 인간의 연약성이나 세상이 악하므로 아니면 사단 권세의 미혹으로 인하여 순간에 넘어질 수 있습니다. 사단은 그것을 이용하여 당신의 죄를 하나님께 송사(고소)합니다. 그럴 때 당신은 갈보리 십자가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당신이 정죄자를 이깁니다. 당신이 범죄 하여 영적으로 약하여지면 사단은 당신을 죄인으로 몰아 붙칩니다. 그러나 당신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좌 우편에서 당신의 죄를 대신해서 변호해 주고 있습니다. 주님이 보좌의 우편에 계신 자체가 우리에게는 힘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마지막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부탁하기를 “종말로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에베소서 6:10-11)고 했습니다. 베드로는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베드로전서 5:8-9)고 했습니다.
둘째:환란의 시험으로 오는 세상을 이깁니다. 읽을말씀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35-37) 우리가 여름 장마철에 폭우가 쏟아질 때 큰 홍수가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그때 집도이며, 가로수 나무며, 죽은 가축들도 막 떠내려갑니다. 이 모든 것이 쏟아지는 물살을 따라 내려갑니다.
그런데 그 물을 거슬려 올라가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송사리와 같은 작은 고기떼입니다. 그것은 바로 살아 있는 생명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이 죄악의 탁류로 쏟아질 때 재물도 지식도 명예도 권세도 세속의 물결을 따라 춤을 추어도 당신 속에 예수의 생명이 있으면 그 탁류를 거슬려 천성을 향하여 독수리처럼 올라갈 수 있습니다(이사야 40:31). 바울은 이 사실을 본문에서 당신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시므로 당신은 세상을 이깁니다. 1 환란과 곤고로부터 오는 핍박을 이깁니다. 참 성도는 환란과 핍박을 통하여 오히려 믿음이 온전해집니다. 보석은 높은 고열인 용광로 속에서 더욱 빛나게 달구집니다. “나의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기 22:10)고 했습니다.
2 기근과 적신을 이깁니다. 아무리 굶주린 고통과 헐벗는 어려움 가운데서도 넉넉하게 이깁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매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립보서 4:11-12)고 했습니다. 3 칼의 위험을 이깁니다. 위험의 칼날이 당신 앞에 놓여도 당신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요한계시록 2:10)고 했습니다. 마귀와 사단은 당신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기 위하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보고 듣고 행하는 모든 것이 죄에 오염되어 이 세상을 완전히 소돔과 고모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소유이므로 하나님의 장중에 있는 당신을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여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린도전서 15:58)고 했습니다. 당신이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한다면 이 세상을 넉넉히 이길 것입니다.
셋째:죽음의 고통으로 오는 사망의 권세를 이깁니다. 읽을말씀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38-39) 한때 바랄톤이라는 영화 배우가 연기를 할 때는 청중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던 것입니다. 그 이웃에 사는 목사는 십년 동안을 목회 했는데도 한 사람에게도 감동을 주지 못했습니다. 하루는 그 목사가 그를 찾아가서 당신이 사람의 마음을 끄는 비결이 무엇인가 하고 물었습니다. 그때 그가 명언을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참된 진리인 복음을 가지고도 확신도 없이 거짓말 같이 전하지만 나는 거짓말이라도 참말같이 사력을 다해 호소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약점이 무엇인가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의 주변에 보면 이단과 사이비한 무리들은 거짓 복음을 가지고도 목숨을 겁니다. 그러나 바른 복음을 소유한 참 성도는 너무 세상에 애착이 많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당신이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담대히 나아가면 사망 권세는 반드시 정복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어떠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까 당신에게도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1 당신은 사망과 생명을 이깁니다. 당신의 생명이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어떠한 피조물도 항거할 수 없는 절대적입니다. 나르는 새 한 마리도 들에 풀 한 포기도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마태복음 6:25-30).
2 당신은 천사와 권세자들과 현재일과 장래일을 이깁니다. 어떠한 권세를 가진 영물이라도 하나님의 언약을 깨뜨리고 하나님의 장중에 있는 당신의 생명을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욥기 2:6). 오늘과 내일의 일을 알고 점치는 예언자라도 하나님의 언약 속에 있는 당신의 생명을 빼앗아 갈 자가 없습니다(요한일서 5:11-12). 3 높고 깊은 능력을 다 이깁니다. 주님은 갈보리에서 흘린 보혈의 아가폐는 음부의 모든 권세를 완전히 깨뜨리신 것입니다(마태복음 27:51-52). 모든 인생이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입니다. 죽음 앞에는 남녀노소와 빈부귀천과 지위고하를 무론하고 다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사망 권세는 이 세상을 지배하여 왕노릇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이 갈보리 십자가에서 이 사망 권세를 정복했습니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린도전서 15:55-57)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루터는 종교개혁을 할 때 로마 교황청을 쏘는 무서운 교권의 화살을 막기 위하여 주님을 자신의 성을 삼고, 방패로 삼고, 병기로 삼았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힘만 의지할 때는 패할 수밖에 없도다 (찬송가 384장 2절)고 했습니다. “사단은 음악을 미워한다. 그는 교활한 웃음은 웃을 수 있으나 밝은 미소는 지을 수 없다. 또 비웃을 수는 있으나 노래할 줄은 모른다. 그는 하나님 말씀 앞에서 만큼이나 찬송 소리 앞에서도 두려워 떤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큰 환난의 위기 앞에서 담대하게 하나님을 찬송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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