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대속죄일의 비밀을 아십니까? (레16:1-34)
본문
당신은 대속죄일을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레위기 16장은 레위기 전체의 중심사상입니다. 나아가서 구역 전체의 핵심이요, 신약의 복음을 잘 소개하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레위기는 생활백과 사전과도 같습니다. 레위기의 주제가 거룩입니다.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거룩한 백성에게 거룩한 삶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구약의 제사는 신약의 예배요, 신약의 예배는 우리의 삶 곧 생활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제사와 같은 삶이 우리의 생활속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로마서 12:1)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일곱 차례에 걸처서 레위기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1 오대 제사를 제사를 통해서 성민의 삶을 가르쳐 줍니다.
2 그 제사에 수종들 제사장을 거룩하게 구별해 세웁니다. 아론과 그 자녀들이 이 반열에 세움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실로 놀라운 하나님의 자비하신 은총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한때 하나님을 배반했던 자들입니다.
그런데 3 그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불로 제사를 드림으로 죽임을 당합니다. 여기서 언약의 중요성을 가르쳐 줍니다. 4 성민의 생활은 구별된 삶입니다. 먹는 것은 삶의 총체입니다. 그래서 식생활을 통해서 삶의 성결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5 생명은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범죄하여 부정한 인생이지만 피흘리는 할례를 통하여 언약의 반열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6 하나님의 채찍으로 버림받은 인생들은 성문밖에 버려진 문둥병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생도 언약을 따라 정결한 법을 좇아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7 이제 하나님은 대속제일을 주어서 모든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죄사함의 은총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대속제일은 성민에게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총입니다. 구약에서 가르치는 모든 교훈의 핵심은 이러합니다. 죄를 속죄하는 길은 피흘리는 제사를 통해서만 이루어짐을 가르칩니다. 이것이 율법 전체의 핵심적인 가르침입니다. 창세기에서는 이것을 가죽옷 사건을 통해서 보여 줍니다. 출애굽기에서는 유월절 어린양으로 사건으로 나타납니다. 레위기에서는 대속죄일에 드려지는 제물과 아사셀로 사건입니다. 오늘은 대속죄일에 숨겨진 비밀한 계시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대속제일은 성민에게 주신 크신 은총입니다. 당신은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을 아십니까 “아론의 두 아들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다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니라”(레위기 16:1) 하나님이 아론과 그 아들들을 제사장 반열에 세운 것은 놀라운 은총입니다. 아론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대적했던 자입니다.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겼던 자입니다. 그러한 자를 하나님은 자신에게 나아오는 가장 친근한 제사장으로 세우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들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파괴하고 말았습니다.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레위기 10:1-2)고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입니다. 기독교는 언약의 종교입니다. 언약의 말씀으로 이 세상이 창조되었고, 언약의 말씀대로 주님이 우리를 구속하였고, 언약의 말씀대로 이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인류의 시조 아담이 불순종하여 언약을 파괴함으로 에덴동산에서 버림을 받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대속죄일의 은총을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장안 법궤의 위 속죄소 앞에 무시로 들어오지 말아서 사망을 면하라 내가 구름 가운데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레위기 16:2) 이제 앞으로 제사장이 하나님을 만나는 되는 무시로 들어오지 말고 정한 시간에 정한 법도를 따라서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그 날이 곧 대속죄일입니다. 대속죄일에 드리는 제사는 신약의 갈보리에서 완성된 것입니다. 단번에 드린 제사로 영원히 살아있는 제사가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갔느니라”(히브리서 9:11-12)고 했습니다. 이 날에 대제사장은 세마포 옷을 입고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거룩한 세마포 속옷을 입으며 세마포 고의를 살에 입고 세마포 띠를 띠며 세마포 관을 쓸지니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라 물로 몸을 씻고 입을 것이며”(레위기 16:4)라고 했습니다. 지극히 거룩한 성소에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정하신 날에 정하신 사람이 정하신 제물을 가지고 출입해야 죽임을 면합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은 평소에 입는 에봇을 벗고 철저하게 세마포로 단장합니다. 세마포를 입지 않고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세마포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보혈의 옷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고 했습니다.
둘째:속죄제와 아사셀과 번제는 메시야의 예표입니다. 속죄제사는 이렇게 드립니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자기를 위한 그 속죄제 수송아지를 잡고,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임을 면할 것이며,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레위기 16:11-15)라고 했습니다. 지금 아론이 드린 속죄제사는 성소 안에 향기가 충만한 제사입니다. 제사장이 시은소 보좌로 나아갈 때 향단에서 오른 향기가 충만하여 속죄소를 가리워 거룩하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이 제사를 기쁘게 열납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을 위하여 먼저 속죄하고 백성들을 위하여 속죄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기도순서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한일서 1:9)라고 했습니다. 그 후에 아사셀 염소를 광야로 보냅니다.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레위기 16:20-22) 앞서 제단에서 죽임을 당한 것이 메시야의 신성으로 비유하면 이 아사셀 염소는 인성으로 버림받은 주님의 모습입니다. 아론은 그 머리에 두 손을 얹어 안수하여 택함을 받은 성민의 모든 죄를 다 전가합니다. 그리고난 후에 미리 정한 자에 의해서 광야로 끌려 갑니다. 그때 모든 백성들은 자신의 죄를 아사셀에게 전가하면서 돌팔매질을 합니다. 이때 아사셀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무인지경에 이르러서는 버림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주어린양 되신 주님의 모습니다(요한복음 1:29). 최후에 아사셀은 고통중에서 비멸을 지르면서 죽어갑니다. 이것이 바로 갈보리에서 부르짖었던 주님의 절규였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는 뜻이라”(마태복음 27:46) 마지막으로 번제의 제사를 드립니다. “거룩한 곳에서 물로 몸을 씻고 자기 옷을 입고 나와서 자기의 번제와 백성의 번제를 드려 자기와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레위기 16:24)라고 했습니다. 성소에서 속죄제사로 드려 죄 사함을 받고, 아사셀 염소에게 죄가 전가되어 무인지경으로 끌려가서 죽는 것을 순간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겨셨으며”(시편 103:12)라고 하신 말씀을 확신하게됩니다.
그러므로 이제 남은 생애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번제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번제를 드림으로 온전한 헌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이 제사는 영원히 살아 있는 규례입니다. 이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칠월 곧 그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우거하는 객이든지 그리하라”(레위기 16:29)고 했습니다. 대속죄일은 성민에게 있어서 대축제일입니다. 민족적으로 속죄를 받는 날입니다. 한해를 지나면서 알고 지은죄 모르고 지은죄 모든 것을 다 용서 받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알고도 죄를 짓고 바빠서 속죄제사를 드리지 못한 경우도 있으며, 어떤 경우는 제사를 드리고 싶는데 제물이 없어서 드리지 못한 경우도 있으며, 혹은 알지 못하여 속죄하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 모든 죄가 다 대속죄일에 사함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이 날은 육체적인 노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날은 이보다 더 괴로운 금식을 통한 영적인 노동을 하는 기도하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 때는 노동과 같은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노동은 기도처럼 하고, 기도는 노동처럼 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날은 가장 큰 안식일입니다. “이는 너희에게 가장 큰 안식일이니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레위기 16:31) 안식일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입니다. 육체의 노동에서 자유함을 주는 날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범죄함으로 인하여 죄가 우리의 심장속에서 자리잡고 있음으로 탐욕이 안식을 거부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멸망으로 이끌어 가려고 합니다. 이러한 인생에게 하나님은 주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참다운 자유를 주신 것 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안식일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잃어버린 언약을 되찾게 됩니다. 속죄일은 우리의 죄를 속하였으니 우리에게 가장 큰 안식일인 것입니다. 이 날은 모든 성민에게 참 평안을 주는 날입니다. 이날은 영원한 규례입니다. “이는 너희의 영원히 지킬 규례니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를 위하여 일년 일차 속죄할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행하니라”(레위기 16:34)고 했습니다. 이 날은 주님이 갈보리에서 단번에 자신의 몸을 드림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것입니다(히브리서 9:11-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희의 육체니라”(히브리서 10:19-20)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레위기의 핵심적인 말씀을 강론했습니다. 구약의 대속죄일은 신약의 갈보리에서 완성을 하였습니다. 당신의 알고 지은죄 모르고 지은 죄 그 어떠한 죄라도 주님은 이날에 우리을 위하여 속죄의 제물이 되심으로 당신을 죄와 사망권세에서 구원하여 주신 것입니다. 성소에서 드리려지는 제물과 광야에서 버려지는 아사셀은 당신의 죄를 완전히 청산하신 주님의 대속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제사와 같은 삶이 우리의 생활속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로마서 12:1)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일곱 차례에 걸처서 레위기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1 오대 제사를 제사를 통해서 성민의 삶을 가르쳐 줍니다.
2 그 제사에 수종들 제사장을 거룩하게 구별해 세웁니다. 아론과 그 자녀들이 이 반열에 세움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실로 놀라운 하나님의 자비하신 은총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한때 하나님을 배반했던 자들입니다.
그런데 3 그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불로 제사를 드림으로 죽임을 당합니다. 여기서 언약의 중요성을 가르쳐 줍니다. 4 성민의 생활은 구별된 삶입니다. 먹는 것은 삶의 총체입니다. 그래서 식생활을 통해서 삶의 성결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5 생명은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범죄하여 부정한 인생이지만 피흘리는 할례를 통하여 언약의 반열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6 하나님의 채찍으로 버림받은 인생들은 성문밖에 버려진 문둥병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생도 언약을 따라 정결한 법을 좇아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7 이제 하나님은 대속제일을 주어서 모든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죄사함의 은총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대속제일은 성민에게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총입니다. 구약에서 가르치는 모든 교훈의 핵심은 이러합니다. 죄를 속죄하는 길은 피흘리는 제사를 통해서만 이루어짐을 가르칩니다. 이것이 율법 전체의 핵심적인 가르침입니다. 창세기에서는 이것을 가죽옷 사건을 통해서 보여 줍니다. 출애굽기에서는 유월절 어린양으로 사건으로 나타납니다. 레위기에서는 대속죄일에 드려지는 제물과 아사셀로 사건입니다. 오늘은 대속죄일에 숨겨진 비밀한 계시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대속제일은 성민에게 주신 크신 은총입니다. 당신은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을 아십니까 “아론의 두 아들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다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니라”(레위기 16:1) 하나님이 아론과 그 아들들을 제사장 반열에 세운 것은 놀라운 은총입니다. 아론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대적했던 자입니다.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겼던 자입니다. 그러한 자를 하나님은 자신에게 나아오는 가장 친근한 제사장으로 세우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들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파괴하고 말았습니다.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레위기 10:1-2)고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입니다. 기독교는 언약의 종교입니다. 언약의 말씀으로 이 세상이 창조되었고, 언약의 말씀대로 주님이 우리를 구속하였고, 언약의 말씀대로 이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인류의 시조 아담이 불순종하여 언약을 파괴함으로 에덴동산에서 버림을 받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대속죄일의 은총을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장안 법궤의 위 속죄소 앞에 무시로 들어오지 말아서 사망을 면하라 내가 구름 가운데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레위기 16:2) 이제 앞으로 제사장이 하나님을 만나는 되는 무시로 들어오지 말고 정한 시간에 정한 법도를 따라서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그 날이 곧 대속죄일입니다. 대속죄일에 드리는 제사는 신약의 갈보리에서 완성된 것입니다. 단번에 드린 제사로 영원히 살아있는 제사가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갔느니라”(히브리서 9:11-12)고 했습니다. 이 날에 대제사장은 세마포 옷을 입고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거룩한 세마포 속옷을 입으며 세마포 고의를 살에 입고 세마포 띠를 띠며 세마포 관을 쓸지니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라 물로 몸을 씻고 입을 것이며”(레위기 16:4)라고 했습니다. 지극히 거룩한 성소에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정하신 날에 정하신 사람이 정하신 제물을 가지고 출입해야 죽임을 면합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은 평소에 입는 에봇을 벗고 철저하게 세마포로 단장합니다. 세마포를 입지 않고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세마포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보혈의 옷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고 했습니다.
둘째:속죄제와 아사셀과 번제는 메시야의 예표입니다. 속죄제사는 이렇게 드립니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자기를 위한 그 속죄제 수송아지를 잡고,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우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임을 면할 것이며,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레위기 16:11-15)라고 했습니다. 지금 아론이 드린 속죄제사는 성소 안에 향기가 충만한 제사입니다. 제사장이 시은소 보좌로 나아갈 때 향단에서 오른 향기가 충만하여 속죄소를 가리워 거룩하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이 제사를 기쁘게 열납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을 위하여 먼저 속죄하고 백성들을 위하여 속죄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기도순서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한일서 1:9)라고 했습니다. 그 후에 아사셀 염소를 광야로 보냅니다.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레위기 16:20-22) 앞서 제단에서 죽임을 당한 것이 메시야의 신성으로 비유하면 이 아사셀 염소는 인성으로 버림받은 주님의 모습입니다. 아론은 그 머리에 두 손을 얹어 안수하여 택함을 받은 성민의 모든 죄를 다 전가합니다. 그리고난 후에 미리 정한 자에 의해서 광야로 끌려 갑니다. 그때 모든 백성들은 자신의 죄를 아사셀에게 전가하면서 돌팔매질을 합니다. 이때 아사셀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무인지경에 이르러서는 버림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주어린양 되신 주님의 모습니다(요한복음 1:29). 최후에 아사셀은 고통중에서 비멸을 지르면서 죽어갑니다. 이것이 바로 갈보리에서 부르짖었던 주님의 절규였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는 뜻이라”(마태복음 27:46) 마지막으로 번제의 제사를 드립니다. “거룩한 곳에서 물로 몸을 씻고 자기 옷을 입고 나와서 자기의 번제와 백성의 번제를 드려 자기와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레위기 16:24)라고 했습니다. 성소에서 속죄제사로 드려 죄 사함을 받고, 아사셀 염소에게 죄가 전가되어 무인지경으로 끌려가서 죽는 것을 순간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겨셨으며”(시편 103:12)라고 하신 말씀을 확신하게됩니다.
그러므로 이제 남은 생애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번제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번제를 드림으로 온전한 헌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이 제사는 영원히 살아 있는 규례입니다. 이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칠월 곧 그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우거하는 객이든지 그리하라”(레위기 16:29)고 했습니다. 대속죄일은 성민에게 있어서 대축제일입니다. 민족적으로 속죄를 받는 날입니다. 한해를 지나면서 알고 지은죄 모르고 지은죄 모든 것을 다 용서 받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알고도 죄를 짓고 바빠서 속죄제사를 드리지 못한 경우도 있으며, 어떤 경우는 제사를 드리고 싶는데 제물이 없어서 드리지 못한 경우도 있으며, 혹은 알지 못하여 속죄하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 모든 죄가 다 대속죄일에 사함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이 날은 육체적인 노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날은 이보다 더 괴로운 금식을 통한 영적인 노동을 하는 기도하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 때는 노동과 같은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노동은 기도처럼 하고, 기도는 노동처럼 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날은 가장 큰 안식일입니다. “이는 너희에게 가장 큰 안식일이니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레위기 16:31) 안식일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입니다. 육체의 노동에서 자유함을 주는 날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범죄함으로 인하여 죄가 우리의 심장속에서 자리잡고 있음으로 탐욕이 안식을 거부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멸망으로 이끌어 가려고 합니다. 이러한 인생에게 하나님은 주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참다운 자유를 주신 것 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안식일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잃어버린 언약을 되찾게 됩니다. 속죄일은 우리의 죄를 속하였으니 우리에게 가장 큰 안식일인 것입니다. 이 날은 모든 성민에게 참 평안을 주는 날입니다. 이날은 영원한 규례입니다. “이는 너희의 영원히 지킬 규례니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를 위하여 일년 일차 속죄할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행하니라”(레위기 16:34)고 했습니다. 이 날은 주님이 갈보리에서 단번에 자신의 몸을 드림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것입니다(히브리서 9:11-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희의 육체니라”(히브리서 10:19-20)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레위기의 핵심적인 말씀을 강론했습니다. 구약의 대속죄일은 신약의 갈보리에서 완성을 하였습니다. 당신의 알고 지은죄 모르고 지은 죄 그 어떠한 죄라도 주님은 이날에 우리을 위하여 속죄의 제물이 되심으로 당신을 죄와 사망권세에서 구원하여 주신 것입니다. 성소에서 드리려지는 제물과 광야에서 버려지는 아사셀은 당신의 죄를 완전히 청산하신 주님의 대속을 가르쳐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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