푯대를 향하여 (빌3:12-14)
본문
오늘 우리는 지난해를 영원한 과거로 흘러보내고 대망의95년 새해 첫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금년 한해 동안에도사랑하는 세심교회 성도들의 개인과 가정과 생업과 직장위에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갑절이나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또한 금년 한해 동안우리 세심교회가 하나님과 그 나라를 위하여 배우고 일하며 전하면서 배가 부흥되는 놀라운 역사를 이 루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은혜 주시는대로 저와 여러분이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힘껏수고의 땀을 흘린다면 금년 년말에는 많은 열매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입니까 우리 인간은 누구나 나름대로 자신이 추구하는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는 푯대를 가지고 살아 갑니다. 만약 푯대가 없는 사람이있다면 그 사람은 무슨 일에든지 정함이 없는 자일것이고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푯대가 없는 사람은실패할 때 쉽게 좌절하고 절 망하며 넘어지지만 분명한 삶의목표, 즉 푯대를 가진 사람은 순간적으로 실패를당하여도 오뚜 기 처럼 다시 일어서서 그 푯대를 향하여 달려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있어서 당면한 과 제는 확고부동한 푯대를 가지고 살아가느냐, 아니면 어떤 푯대없이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물결처 럼 이리 갔다 저리 갔다하는 삶을 살아가느냐 바로 이것입니다. 또한 푯대를 가지고있다면 그 푯대가 과연 무엇이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까지 지난 생애동안 무엇을 향하여 달려 왔습니까 또한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95년 새해를시작하게 하셨는데 금년 한해동안 여러분은 무엇을 향하여 달려가시렵니까 지금 여러분의 인생에있어서 가장 중요한 푯대는 무엇입니까 여러분 성경 에 등장하는 믿음의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십시오. 그들은 한결같이확고부동한 푯대를 정하고 오 직 그것을 향하여 달려가는 삶을 살았음을 발견하게 됩니다.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동행 하였으며 그들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인물이 되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우리는 하나의 푯대를정하고 오직 그것을 향하여 평생동안 달려갔던 한 사람 을 만나게 됩니다. 그에게는 분명한 푯대가 있었기에 많은 환난과 핍박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에게는 이 푯대가 있었기에 기꺼이 목숨을 버리면서 순교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다름 아닌 이방인의 사도인바울입니다. 때는 주후 61년경, 바울이 빌립보교회에 이 편지를 쓸 당시 바울은 감옥에 갇혀있는상황입니다. 그러나 이 편지의내용은 오히려 감사와 기쁨으로충만해 있습니다. 특히 오늘 본문은 완전을 향하여 좇아가는 바울의정신자세와 그것을 위하여 분투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또한 본문은 그가 평생동안 달려온 푯대가 무엇이며그것을 목 표로 달려가는 자에게 주어지는 상급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이러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삶의 모습은 비단사울 한사람 뿐만 아니라 새해를 맞이한 우리모두에게 마땅히 있어야할 삶의 모습임을 분명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95년한해동안 나아가서 우리의 남은 생애동안 무엇을 푯대로 정하고 어떻게 그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야 하겠습니까 먼저 12절 말씀을 생각해 보겠습니다.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 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이 말씀은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바울의 정신자세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무슨말입니까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자는 철저하게 자기의 불완전을시인하고 고백하는 자입니다. 영적완전을 향하여 달려가는바울의 강 한 열망과 분투하는 모습은 하나의 마라톤 경주로 비유할 수있을 것입니다. 많은 선수들이 자신 과 조국의 명예를 걸고 출발점(Start Line)에 서서 신호를기다립니다.탕소리와 함께 출발 신호가 울립니다. 과연 누가 가장 먼저결승점에 도달할 것인가 두어 시간이 지난면 판가름 날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바울이 강조하는것은 경주자의 정신자세입니다.나는 확실히 승리할 자신이있다 하면서 자만에 빠진다면 그는 틀림없이 실패할 것입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우화가 생각납니다. 거북이 쯤 이야 하면서 끼는 자만에 빠져 잠을 잤고, 그동안 거북이는쉬지않고 목표를 향하여 기어간 결과 먼저 목표에 도달합니다. 자신을 과신하였던 토끼는 오히려 쓰라린 실패를 경험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영적인 경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마음의 자세로 이 경주에 임하느냐 여하에 따라 승패가 달려 있습니다. 바울의 고백을 보십시오. 철저하게 자신의 불완전을 시인하고 고백합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그것을 고백하는 자, 진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자신이무엇인가 성취하였고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자 더이상의 발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12절 말씀을 자세히보십시오. 바울은 자신의 성취를 강하게 부정합니다.내가 이미얻었 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 으려고 좇아가노라13절 말씀도 같은 부정입니다.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 하고 . 아니요 . 아니라 . 아니하고 .계속해서 바울은 자신의 성취를 겸손하게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현재 자신의 성취와완전을 부정하는 자, 진보할 가능성이 있는 자입니다.다른 성경의 말씀도 우리에게 이사실을 잘 교훈합니다.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넘어질까 조심하 라(고전10:12)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우리는 항상 진보하는 삶을 살기 위하여 자신의 불완 전을 시인해야 합니다.이제는 됫다. 이제는 내가 무엇인가를 다성취하였다 고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람은 히려 퇴보하는사람입니다. 95년 새해 동안에도자신의 불완전을 시인하고 오직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다음으로 13절 말씀을 봅시다.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있는 것을 잡으려고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자는 결코 지나 간 과거에 집착하거나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오직 하나,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일에 끈 질기게 집착합니다. 마라톤 경주를 생각해보십시오. 경주자는 오직 자신이 뛰어가야 할 길과 결 승점에만 마음을 기울입니다. 이미 지나친곳은 잊어버려야 합니다. 만약 경주자가 자주 뒤를 돌 아본다거나 지나가는 곳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추월당 하기 쉬울 것입니다. 그것이 지나치면 마지막 결승점에서 쓰라린 패배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푯대를 향하여 달음질하는 영적인 경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진보를 위하여 과거에 집착해서는 안됩니다. 바울에게 있어서 과거, 얼마나 화려했습니까 3절 이 하에서 고백한 것처럼 그는 난지 팔일만에 할례를 받은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였습니다.또한 그가 가말리엘 문하에서 수학한 학문적인 배경은얼마나 화려하 였습니까 그러나 그가 그리스도를 발견한 후에는 영적 진보를 위하여 이러한 모든 것은 해로 여 겼다고 고백합니다. 그를 위하여 이 모든 것을 배설물, 속된 말로 똥으로 여겼다고 고백합니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여기에서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린다는 말의 의미는 과거의 잘못을 회개 치 않아도 된다는그런 말이 아니라 과거로 인하여현재나 미래가 장애를 받지 않도록,도리어 유익하도록 하기 위하여 과거에집착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우리 기독교인에 게 있어서 과거는 그리 중요한 것이못됩니다. 그가 어떠한 삶을 살아왔던지, 그가 무슨 일을 했 던지 결코 내세울 것이 못됩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말을 하면서 자주 과거를 회상합니다.내가 지금은 이래도 왕년에는 뭐하던사람이다왕년이 어떻고 말하는 사람, 현재는 별 볼일없는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현재,바로 오늘, 앞으로의 미래가 더 중요합니다. 여러분! 좋은과거이든 지 생각하기 조차 싫은과거이든지 깨끗이 미련을 버리십시오. 기독교의 신앙은 과거보다 미래 를 내다 보는것입니다. 계속 위로 올라가는 등산가에게있어서 자주 뒤를 돌아보는 것은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오직 정상에 도달하려는이상과 투지만이 있어야 합니다. 롯의 처를 생각해 보 십시오. 뒤를 돌아보는 것은 세상을 향하여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자에게 주어지는 것은 멸망입니다. 95년한해에는 과거에 대하여 미련을버리고 오직 푯대를 향하여달음질하는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이제 마지막 14절 말씀을 생각해 보겠습니다.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 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좇아가노라
그렇다면 바울이 그의 전 생애동안 초지일관하게 달 려간 푯대는 무엇이었습니까 또한 오늘우리에게 있어서 그 푯대는 무엇이어야 합니까 바울이 생각 푯대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는 영적인성숙입니다. 또한 그 푯대는 우리 인간이 애써 성취해야할궁극적인 목적인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오 직 하나님께 영광 (Soli Deo Gloria) 이것이야말로 우리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요 우리가 끝까지 붙잡아야할 인생의 푯대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까지 무엇을 위하여 달려왔습니까 또한 95년 한해동안무 엇을 위하여 달려갈것입니까 다시말해서 여러분이 가진인생의 목표, 즉 푯대는무엇입니까 돈을 많이 벌어서 재벌이 되는 것입니까 권력과 명예를 얻어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입니까 아니 면 평생동안 건강하게장수를 누리며 유복한 삶을 살다가인생을 마감하는 것입니까 세상에는 우리의 눈에 인생의 목표, 즉 푯대가 될 만한 것들이 많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마치 그러한 것들 이 우리의 인생의 궁극적인푯대인 것처럼 우리를 유혹하고 착각하도록 만듭니다.그러나 그러 한 것들은 우리가 어떤 푯대를 향하여나아갈 때에 주어지는 삶의 모습이지 궁극적인 푯대는 아 닙니다. 우리의 푯대는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면서 하나님 께 영광을 돌리는 것임을 분명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바울이 초지일관이 푯대를 향하여 달려갔듯이 오늘 우리 역시 이푯대 를 향하여 달려가야만 합니다. 이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자, 과거를 회상하면서 미련을 가질 여 유도 없고, 또한 현재에 만족하여 희희낙낙거릴 여유도없습니다. 아니요, 아니라, 아니하고 . 현 재의 불완전을 시인하면서 오직 하나의 푯대를 향하여 끊임없이달려가는 자입니다. 또한 이러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자는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며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자입니다. 아무쪼록 95년 새해에는 이러한 삶이 여러분모두에게 있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가 만약일생에 걸쳐서 초지일관 이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다면우리에게 주어지는 결과, 즉 상급은무엇입니까 운동 경주자에게 있어서 최고의 영광은역시 금메달입니다. 경주를 마친 후,본부석으로부터 호명을 받고 상을 받기 위하여 시상대 위에올라갑니다. 머 리에는 월계관이 쓰여지고 메달이 수여될때의 그 감격이란 경주자에게 있어서 최대의 영광이요 모든 경주자가 바라는 소망입니다. 사도바울 당시 아덴, 즉 아테네에서 벌어지는 경기에 우승하는 자는 월계관과 함께 500드라크마의상금이 수여되었고, 극장의 맨 앞줄 특석에 앉을 수있는 특 권이 부여되었다고 합니다.그리스도 안에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우리 성도들이 받을 상급, 어찌 이에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늘 보좌에 계신 우리 하나님께서는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성도들을 위하여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 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말씀을 마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여러분은 무엇을 향하여 달려왔습니까 또한 95년 새해에는무 엇을 향하여 달려가시겠습니까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 름의 상을 위하여좇아가노라사도바울의 신앙의 고백이 새해를맞이하는 저와 여러분의 신앙의 고백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이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자는 마치 본부석에서 승리자의 호명을 받고 메달을 받기위하여 수상대로 달려가는 자와 같습니다. 영원한 상급을받기 위하여 달려가는 자가 세상것에 미련을 두겠습니까 세상이 아무리우리를 유혹해도 그것을 과감하게 배설물로 여길 수 있을것입니다. 푯대를 위하여 달려가는 것이라면 내가 가장사랑하는 사람도 물질도 시간도 아낌없이 포기할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세상적인삶을 포 기할 수 있는 결단, 푯대를 향하여달려가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신앙의 결단입니다. 바로 이것이 푯대를 향하여 달음질 한사도바울의 삶이었고, 오늘 우리들이 본받아야 할 삶의모습이라고 믿 습니다. 95년 새해에는 오직이 푯대를 향하여 달음질하는 세심교회 모든 성도들이되시기를 님 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왜냐하면 푯대가 없는 사람은실패할 때 쉽게 좌절하고 절 망하며 넘어지지만 분명한 삶의목표, 즉 푯대를 가진 사람은 순간적으로 실패를당하여도 오뚜 기 처럼 다시 일어서서 그 푯대를 향하여 달려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있어서 당면한 과 제는 확고부동한 푯대를 가지고 살아가느냐, 아니면 어떤 푯대없이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물결처 럼 이리 갔다 저리 갔다하는 삶을 살아가느냐 바로 이것입니다. 또한 푯대를 가지고있다면 그 푯대가 과연 무엇이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까지 지난 생애동안 무엇을 향하여 달려 왔습니까 또한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95년 새해를시작하게 하셨는데 금년 한해동안 여러분은 무엇을 향하여 달려가시렵니까 지금 여러분의 인생에있어서 가장 중요한 푯대는 무엇입니까 여러분 성경 에 등장하는 믿음의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십시오. 그들은 한결같이확고부동한 푯대를 정하고 오 직 그것을 향하여 달려가는 삶을 살았음을 발견하게 됩니다.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동행 하였으며 그들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인물이 되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우리는 하나의 푯대를정하고 오직 그것을 향하여 평생동안 달려갔던 한 사람 을 만나게 됩니다. 그에게는 분명한 푯대가 있었기에 많은 환난과 핍박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에게는 이 푯대가 있었기에 기꺼이 목숨을 버리면서 순교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다름 아닌 이방인의 사도인바울입니다. 때는 주후 61년경, 바울이 빌립보교회에 이 편지를 쓸 당시 바울은 감옥에 갇혀있는상황입니다. 그러나 이 편지의내용은 오히려 감사와 기쁨으로충만해 있습니다. 특히 오늘 본문은 완전을 향하여 좇아가는 바울의정신자세와 그것을 위하여 분투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또한 본문은 그가 평생동안 달려온 푯대가 무엇이며그것을 목 표로 달려가는 자에게 주어지는 상급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이러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삶의 모습은 비단사울 한사람 뿐만 아니라 새해를 맞이한 우리모두에게 마땅히 있어야할 삶의 모습임을 분명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95년한해동안 나아가서 우리의 남은 생애동안 무엇을 푯대로 정하고 어떻게 그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야 하겠습니까 먼저 12절 말씀을 생각해 보겠습니다.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 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이 말씀은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바울의 정신자세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무슨말입니까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자는 철저하게 자기의 불완전을시인하고 고백하는 자입니다. 영적완전을 향하여 달려가는바울의 강 한 열망과 분투하는 모습은 하나의 마라톤 경주로 비유할 수있을 것입니다. 많은 선수들이 자신 과 조국의 명예를 걸고 출발점(Start Line)에 서서 신호를기다립니다.탕소리와 함께 출발 신호가 울립니다. 과연 누가 가장 먼저결승점에 도달할 것인가 두어 시간이 지난면 판가름 날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바울이 강조하는것은 경주자의 정신자세입니다.나는 확실히 승리할 자신이있다 하면서 자만에 빠진다면 그는 틀림없이 실패할 것입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우화가 생각납니다. 거북이 쯤 이야 하면서 끼는 자만에 빠져 잠을 잤고, 그동안 거북이는쉬지않고 목표를 향하여 기어간 결과 먼저 목표에 도달합니다. 자신을 과신하였던 토끼는 오히려 쓰라린 실패를 경험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영적인 경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마음의 자세로 이 경주에 임하느냐 여하에 따라 승패가 달려 있습니다. 바울의 고백을 보십시오. 철저하게 자신의 불완전을 시인하고 고백합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그것을 고백하는 자, 진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자신이무엇인가 성취하였고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자 더이상의 발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12절 말씀을 자세히보십시오. 바울은 자신의 성취를 강하게 부정합니다.내가 이미얻었 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 으려고 좇아가노라13절 말씀도 같은 부정입니다.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 하고 . 아니요 . 아니라 . 아니하고 .계속해서 바울은 자신의 성취를 겸손하게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현재 자신의 성취와완전을 부정하는 자, 진보할 가능성이 있는 자입니다.다른 성경의 말씀도 우리에게 이사실을 잘 교훈합니다.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넘어질까 조심하 라(고전10:12)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우리는 항상 진보하는 삶을 살기 위하여 자신의 불완 전을 시인해야 합니다.이제는 됫다. 이제는 내가 무엇인가를 다성취하였다 고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람은 히려 퇴보하는사람입니다. 95년 새해 동안에도자신의 불완전을 시인하고 오직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다음으로 13절 말씀을 봅시다.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있는 것을 잡으려고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자는 결코 지나 간 과거에 집착하거나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오직 하나,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일에 끈 질기게 집착합니다. 마라톤 경주를 생각해보십시오. 경주자는 오직 자신이 뛰어가야 할 길과 결 승점에만 마음을 기울입니다. 이미 지나친곳은 잊어버려야 합니다. 만약 경주자가 자주 뒤를 돌 아본다거나 지나가는 곳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추월당 하기 쉬울 것입니다. 그것이 지나치면 마지막 결승점에서 쓰라린 패배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푯대를 향하여 달음질하는 영적인 경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진보를 위하여 과거에 집착해서는 안됩니다. 바울에게 있어서 과거, 얼마나 화려했습니까 3절 이 하에서 고백한 것처럼 그는 난지 팔일만에 할례를 받은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였습니다.또한 그가 가말리엘 문하에서 수학한 학문적인 배경은얼마나 화려하 였습니까 그러나 그가 그리스도를 발견한 후에는 영적 진보를 위하여 이러한 모든 것은 해로 여 겼다고 고백합니다. 그를 위하여 이 모든 것을 배설물, 속된 말로 똥으로 여겼다고 고백합니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여기에서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린다는 말의 의미는 과거의 잘못을 회개 치 않아도 된다는그런 말이 아니라 과거로 인하여현재나 미래가 장애를 받지 않도록,도리어 유익하도록 하기 위하여 과거에집착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우리 기독교인에 게 있어서 과거는 그리 중요한 것이못됩니다. 그가 어떠한 삶을 살아왔던지, 그가 무슨 일을 했 던지 결코 내세울 것이 못됩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말을 하면서 자주 과거를 회상합니다.내가 지금은 이래도 왕년에는 뭐하던사람이다왕년이 어떻고 말하는 사람, 현재는 별 볼일없는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현재,바로 오늘, 앞으로의 미래가 더 중요합니다. 여러분! 좋은과거이든 지 생각하기 조차 싫은과거이든지 깨끗이 미련을 버리십시오. 기독교의 신앙은 과거보다 미래 를 내다 보는것입니다. 계속 위로 올라가는 등산가에게있어서 자주 뒤를 돌아보는 것은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오직 정상에 도달하려는이상과 투지만이 있어야 합니다. 롯의 처를 생각해 보 십시오. 뒤를 돌아보는 것은 세상을 향하여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자에게 주어지는 것은 멸망입니다. 95년한해에는 과거에 대하여 미련을버리고 오직 푯대를 향하여달음질하는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이제 마지막 14절 말씀을 생각해 보겠습니다.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 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좇아가노라
그렇다면 바울이 그의 전 생애동안 초지일관하게 달 려간 푯대는 무엇이었습니까 또한 오늘우리에게 있어서 그 푯대는 무엇이어야 합니까 바울이 생각 푯대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는 영적인성숙입니다. 또한 그 푯대는 우리 인간이 애써 성취해야할궁극적인 목적인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오 직 하나님께 영광 (Soli Deo Gloria) 이것이야말로 우리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요 우리가 끝까지 붙잡아야할 인생의 푯대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까지 무엇을 위하여 달려왔습니까 또한 95년 한해동안무 엇을 위하여 달려갈것입니까 다시말해서 여러분이 가진인생의 목표, 즉 푯대는무엇입니까 돈을 많이 벌어서 재벌이 되는 것입니까 권력과 명예를 얻어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입니까 아니 면 평생동안 건강하게장수를 누리며 유복한 삶을 살다가인생을 마감하는 것입니까 세상에는 우리의 눈에 인생의 목표, 즉 푯대가 될 만한 것들이 많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마치 그러한 것들 이 우리의 인생의 궁극적인푯대인 것처럼 우리를 유혹하고 착각하도록 만듭니다.그러나 그러 한 것들은 우리가 어떤 푯대를 향하여나아갈 때에 주어지는 삶의 모습이지 궁극적인 푯대는 아 닙니다. 우리의 푯대는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면서 하나님 께 영광을 돌리는 것임을 분명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바울이 초지일관이 푯대를 향하여 달려갔듯이 오늘 우리 역시 이푯대 를 향하여 달려가야만 합니다. 이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자, 과거를 회상하면서 미련을 가질 여 유도 없고, 또한 현재에 만족하여 희희낙낙거릴 여유도없습니다. 아니요, 아니라, 아니하고 . 현 재의 불완전을 시인하면서 오직 하나의 푯대를 향하여 끊임없이달려가는 자입니다. 또한 이러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자는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며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자입니다. 아무쪼록 95년 새해에는 이러한 삶이 여러분모두에게 있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가 만약일생에 걸쳐서 초지일관 이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다면우리에게 주어지는 결과, 즉 상급은무엇입니까 운동 경주자에게 있어서 최고의 영광은역시 금메달입니다. 경주를 마친 후,본부석으로부터 호명을 받고 상을 받기 위하여 시상대 위에올라갑니다. 머 리에는 월계관이 쓰여지고 메달이 수여될때의 그 감격이란 경주자에게 있어서 최대의 영광이요 모든 경주자가 바라는 소망입니다. 사도바울 당시 아덴, 즉 아테네에서 벌어지는 경기에 우승하는 자는 월계관과 함께 500드라크마의상금이 수여되었고, 극장의 맨 앞줄 특석에 앉을 수있는 특 권이 부여되었다고 합니다.그리스도 안에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우리 성도들이 받을 상급, 어찌 이에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늘 보좌에 계신 우리 하나님께서는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성도들을 위하여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 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말씀을 마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여러분은 무엇을 향하여 달려왔습니까 또한 95년 새해에는무 엇을 향하여 달려가시겠습니까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 름의 상을 위하여좇아가노라사도바울의 신앙의 고백이 새해를맞이하는 저와 여러분의 신앙의 고백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이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자는 마치 본부석에서 승리자의 호명을 받고 메달을 받기위하여 수상대로 달려가는 자와 같습니다. 영원한 상급을받기 위하여 달려가는 자가 세상것에 미련을 두겠습니까 세상이 아무리우리를 유혹해도 그것을 과감하게 배설물로 여길 수 있을것입니다. 푯대를 위하여 달려가는 것이라면 내가 가장사랑하는 사람도 물질도 시간도 아낌없이 포기할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세상적인삶을 포 기할 수 있는 결단, 푯대를 향하여달려가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신앙의 결단입니다. 바로 이것이 푯대를 향하여 달음질 한사도바울의 삶이었고, 오늘 우리들이 본받아야 할 삶의모습이라고 믿 습니다. 95년 새해에는 오직이 푯대를 향하여 달음질하는 세심교회 모든 성도들이되시기를 님 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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