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푯대를 향하여 (빌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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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이 해 마지막날인 동지섣달 그문날 입니다. 하루를 치자면 뉘엇 뉘엇 하루 해가 저무는 시간입니다. 다른 한 면을 보면 오늘 새해 첫날 을 기다리는 대망의 새해 전날입니다. 하루는 그날을 시작하는 첫새벽의 계획에 있고 일년의 계획은 그 해 첫날인 이 정월 초하루에 있습니다. 정월 초하루를 계획하려고 하지만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 실수하고 허물 많던 날들이 후회가 되어 쉽사리 새해 계획을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바울은 두들겨 맞아서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겼으며 가는 것마다 바울을 비난하고 비판하는 유대인 곧 동족의 방해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 어려움 속에서 바울은 자기의 복음 전파의 길을 찾아갔는지 오늘 빌 립보 교회에 보낸 편지 중에서 살펴보고 같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바울은 이 세상에서는 완벽하게 영화로운 단계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본문 12절을 읽어보겠습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목적하던 그 무엇을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이 아 니라고 하였습니다. 그가 유대교에 있을 때는 율법의 가르침과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하는 데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날마다 조금씩 거 룩해 지는 성화에는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세례가 교회 생활의 졸업장인 줄 아는 사람도 있습니다. 신앙생활에는 졸업과 수료가 없습니다. 신앙의 9단계 중에 제일 마지막 단계가 영화로운 단계입니다. 하나님을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마주 볼 단계입니다. 그러나 이 단계는 우리가 육신의 옷을 벗고 영으로 예수 안에서 이루어지는 단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무지 꿈꿀 수 없는 일이지요 바울은 로마서 8:28-30절에 이렇게 요약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 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 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30'또 미리 정하 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 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3
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우리 택하신 자들의 장래가 하나님을 뵐 수 있는 영화로운 지체이기 때문에 이 땅에 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의 모든 것이 잘되도록 되 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바라보는 것이 이 생 뿐이라면 선을 이루지 않을 경우도 있겠지요 그러나 죽은 후 까지도 하나님께서 보살피시니까 결말이 나빠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합력 하여 선을 이루시니까 우리가 나서서 경주하고 노력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성경이 말하는 예정론과 철학이 말하는 운명론을 혼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운명론은 될 대로 대라 생 을 포기하는 것이라면 예정론은 죄를 않짓고 거룩하게 살 하나님의 자녀 이기 때문에 열심을 다하여 죄를 애써 멀리 하고 주의 뜻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죄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 한자의 자리에 앉지도 않습니다. 죄 의 길에 자꾸 들어 서는데 의인을 만들어 주시는 예정론이 아니올시다. 의인의 백성으로 만드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로 불러 주신 것을 확실 하다면 남은 세월을 어떻게 보내야 합니까
1'예수께 붙잡힌바 된 인생을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는 무엇에가 붙잡혀 살기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에, 오락 에,붙잡혀 생을 소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육신의 옷을 벗고 보좌 앞에 설 때에 우리을 예수 이름으로 영화롭게 해주실 것을 남 은 생애를 예수에 불들려 사는 생애가 되어야 합니다. 다른 모든 것은 영원하지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예술에, 지식 습득에 전 생애를 소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 인생이 살아 있을 때에 보살 펴 주는 것 같지만 그 이상은 책임 질 수가 없습니다. 예수께 붙잡힌바 된다는 것의 구체적인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분의 말씀에 얽매여 인생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사도행전 18:5 절 말씀을 읽어봅시다.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 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 예수께 붙잡힌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증거 하는 게을 리 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말씀에 붙잡힌바 가 느슨하다고 한다면 성령 이여 나를 주의 말씀에 단단히 매여 주소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2'또 할일 무한히 남아 있는 하나님의 백성은 지나간 일을 잊어버려 야 합니다. 교훈이 되는 역사, 유익한 증거를 말살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여기서 지 나간 일을 잊어 버려라는 것은 후회가 남는 일들에 집착하지 말라는 것 입니다. 본문 13절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 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면 과거의 실수와 허물에 오래 매여 있으면 앞에 있는 것을 놓쳐 버리기가 쉽습니다. 고린도 후서 7:10절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세상 후회는 쓸데없는 근심만 쌓이게 하며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6:4절에도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 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자기의 잘못을 발견했으면 그것으로 자기 발전의 계기를 삼을 것이지 남의 허물을 살피는 어리석은 자리에 이르지 말라는 것입니다.
2.이 땅에 완벽한 목표가 없다면 무엇을 우리 인생의 최고의 목표를 향 하여 나아가야 합니까
1'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급이 있습니다. 험난한 세상을 사는 목적과 이유를 묻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을 향하여 담대하게 하나님이 위에서 부른 부름의 상급을 위하여 산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최고의 목적이고 보람입니다. 다른데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예수의 능력, 예수의 생명으로 가득 채워진 사람은 하나님이 위에서 부른 상급에 관심을 가지고 살 것입니다. 생애 가 뚜렷하고 명확한 목적 가운데 살 것입니다. 본문 14절은 우리가 쉬 엄없이 경쟁하며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14절 말씀 을 읽어보겠습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3)위에서 부르신 부름 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예수 안에서 우리를 하나님이 부르신다고 생각 해보십시오 얼마나 대단 한 일이며 기쁨일 입니까 성경에는 구원으로 매듭을 짓지 않습니다. 성경은 구원 얻지 못한 인생을 구원케 하는 원대한 뜻이 입습니다. 그리고 구원 얻은 백성들의 상급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바울은 우리의 상급에 대하여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전 3:10-15"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니라'1
1'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 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12'만일 누구든지금이 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1
3'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1
4'만일 누구든 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1
5'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시상의 터전은 예수 그리스도 인 것을 명확히 말하고 있습니다. 두 종류 의 공력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불에 타는 물건 곧 나무 풀이나 짚 입니다. 이것은 구하기가 쉽고 공작도 간단합니다. 또하나는 불에 타지 않고 남는 물건이 있습니다. 금.은.보석.입니다. 구하기가 어렵고 공작이 용이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위에서 부른 상급을 위해 쌓는 우리의 공력에 대해 말씀하고 누구나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하면 구원은 얻 습니다. 그러나 그 공력이 다 타버리면 불 가운데 겨우 구원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바울은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불로 심판해도 없어 지 지 않는 공력이 있습니까 지난한 해도 실패했다면 새로 각오를 새롭게 하십시오
2'인생의 최고의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는 자들에게는 그가 상급을 받는데 무엇이 부족한가를 하나님이 친히 지적해 주십니다.본문 15절 말씀 을 읽어봅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찌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 라" 우리가 바울과 똑 같은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다르게 생각하 면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부족한 면을 지적해 주시다는 말입니다. 기도하다가 때론 말씀을 읽는 중에 하나님께서는 친히 우리의 부족을 지적 해주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지적이 있을 때에 지체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주 앞에 무릎을 꿇읍시다. 오늘 단락의 결론을 16절이 말 하고 있습니다. 본문 16절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우리의 신앙의 모습이 어떤 처지에 도달했든지 거기에 상관하지 말고 계 속 전진하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95년도 신앙의 경주하며 살아 왔습니다. 96년도에도 흔들리지 말고 꾸준히 그 길을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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