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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달음질 (빌3:12-14)

본문

이솝우화의 이야기속에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 대해서 잘 알고계실줄로 믿습니다.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 시합을 하는데 토끼는 한참 달리다가 자만심에 빠져 잠시 잠을 자고 가도 되겠다하여 잠이들었는데 그사이에 거 북이는 끈기있게 열심히 달려 토끼를 물리치고 우승하였다는 내용의 이야기 인줄 압니다. 오늘의 본문을 살펴 보면서 이와 유사한 여러가지의 교훈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인생도 달리기 경주하는 경주자 인생이라 할수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의 경주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
1).예수푯대를 바라보며 달려야 합니다. 경주자는 결승점과 골인지점을 향해 달려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푯대입니다. 바울도 푯대를 향하여 좇아간다고하였습니다. 그러면 성도들의 삶의 푯대는 무엇입니까 세상사람들은 물질적축복이나, 명예,권세를 얻는것 등등을 삶의 푯대로 정하고 열심히 달려갑니다. 그렇지만 성도들은 오로지 예수님만을 삶의 분명한 푯대로 삼고 달려가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말씀을 좇아갔고, 광야여행중에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구름기둥,불기둥을 좇아갔습니다. 푯대를 잘 바라보고 좇아간자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환경을 바라보고,세상을 바라보고,사람을 바라보고 그것을 따라간자는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가나안 정탐군으로 12명을 보냈을때 가나안땅에 사는 거민만 바라보고 온 사람들은 하나님을 좇지않고 환경을 좇아 행한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오히 려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가나안땅에 가서 정탐하면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갔던 믿음의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사람들은 성공했으며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축복 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물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만 푯대로 보았을때는 나도 물위를 걸 을수있다는 용기와 믿음이 생겼지만 파도만 바라보았을때에는 물속에 빠졌 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예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를 바라볼때 새힘을 얻으며 소망을 얻으며 평안을 얻습니다. 예수 바 라보지않고 세상을 바라보면 실망뿐이요 근심과 한숨뿐입니다. (바울의 달음질은 삶의 푯대를 예수로 정하고 달렸습니다. 뿐만 아니 라.)
2).자만하지않고 달려가야 합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얻었다함도 아니요,온전히 이루었다함도 아 니라'(12절) 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앞에 영적으로 부족한 자임을 인정하였습니다. 많이 배웠다고 교만하지않았습니다. 훌륭한 가문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세상에서 자랑하던것들을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빌3:8)이라고 한것과 같이 모두 버렸습니다. 경주하는자가 현재의 기록에 자만하여 더이상 열심을 내지않으면 발전이 없듯이 성도의 삶에도 자만에 빠질때 실패하게 됩니다. 마땅히 하나님을 의지해야 할때에 자신을 더욱 의지할때가 있습니다. 자만심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만한자를 물리치고 겸손한자에 게 은혜를 주신다'(약4:6)는 말씀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따라서 항상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내가 한시도 하나님앞에 겸손히 엎드려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입지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부족한 사람인것을 항상 깨닫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바울은 예수푯대를 바라보았으며 자만하지않고 달려갔습니다.뿐만이 아니 라.)
3).앞을 바라보고 달려가야 합니다. "뒤에 있는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것을 잡으려고(13절)" 우리삶에는 분명히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시간개념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 장 중요한 것은 미래입니다. 미래가 불투명하면 사람들은 방황하고 항로를 잃은 배처럼 표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삶도 엉망이 되고 최선을 다할수 없게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미래관을 분명하게 가져야 합니다. 한마디로 비젼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정치나 경제 가정 모든 분야에서 미래에대한 비젼이 없으면 순간적인 쾌락만을 좇아 행하게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오직 뒤에있는것은 잊어버리고 앞에있는것만 바라보고 나아간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소망의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에게 소망을 주십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부르심의 상을 바라보고 나아갔다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부르심의 상을 바라보고 하늘나라 비젼을 바라보고 이 땅위에 베푸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보고 힘있게 내일을 향하여 전진해 나아가야 할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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