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위로자가 될 수 있다 (롬12:15,욥19:21-22)
본문
세상에는 우리의 위로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위로는 능 변가이어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위로자는 상대의 말을 들어 주고, 판단하지도 충고하지도 않으며, 가만히 있어 주고, 꼭 필요할 때 같이 있어 주며, 손도 잡아주고 꼭 껴안아 주기도 하며 목메어 함께 울어 주는 사람입니다. 당신도 충분히 훌륭한 위로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위로에는 사람을 소생케 하는 힘이 있습니다. 혹, 당신의 주변에 위 로와 관심을 필요로 하고 있는 사람은 없는지요 만약 있다면 오늘 시간 을 내어 그 사람과 같이 있어 주십시오. 그리고 따뜻한 눈빛으로 그 사람 의 말을 조용히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희로 슬픔과 외로움 속에 있는 사람들을 진정으로 위로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기억 속에 간직되어 있는 위로자는 당신에게 어떤 위로를 해주었 습니까 진정한 위로는 진정한 이해와 사랑에서 나온다.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 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 으랴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 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사 40:12,15.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 11:33.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 하나님이열방 을 치리하시며 하나님이 그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시 47:7,8.
오늘은 당신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신지 이사야서 40장 12절과 15절을 근거로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첫째로, 하나님은 전세계에 있는 대양의 모든 물을 손바닥 안에 담을 수 있는 분 이십니다.
둘째로, 하나님께 있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되에 담 을 수 있는 티끌에 지나지 않습니다.
셋째로, 하나님은 300억 광년이나 되는 우주의 길이를 한 뼘으로 재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넷째로, 우주에는 약
1,000억 개의 은하수가 존재하며, 그 은하수들이 각각 약
1,000억 개의 별들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것들의 이름을 모 두 알고 계십니다. 어떻습니까 당신이 믿고 있는 하나님은 정말 위대한 분이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당신이 바로 그분의 자녀 라는 사실입니다. 기뻐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하십시오. "주님,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저희를 주님의 자녀로 삼 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위대함을 곳곳에서 발견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경배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더 위대해지시는 건 아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 분을 섬길 때 더 위대해진다. 바른 진리를 가르치라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 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 "-딤후 2:24-2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갈 6:6.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 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 4:2.
한 교사가 사표를 제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오늘날 학 교에서 교사들은 교장을, 교장은 이사회를, 이사회는 학부형들을, 학부형 들은 자녀들을 무서워하지만, 자녀들은 아무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이 이야기는 그만큼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예입니다 . 이처럼 교권이 땅에 떨어지게 된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우리나라 교육이 참진리의 바탕 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서둘러 참진리가 교육 현장에 서 선포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 참진리가 교육의 장에서 선포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말씀에 입각한 참진리가 교육의 장에서 선포될 수 있도록 기도하 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에는 참진리에 입각한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죽음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빌 1:2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 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요 14:1,2.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 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딤후 4:7,8.
고아의 아버지로 알려진 죠지 뮬러는 어느 날 40년 동안 동고동락을 해 오던 아내를 잃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죠지 뮬러는 아내를 잃은 지 채 몇 시간도 되지 않아 세일렘 교회의 저녁 집회에서 밝은 얼굴로 다음과 같 은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신 은혜로 제 아내를 오랫 동안 참고 견디어 온 고뇌로부터 건져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 에 평안히 이르게 하셨습니다. 지금쯤 제 아내는 예수님을 만난 기쁨으로 감격에 차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정말 기쁩니다." 어느 누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앞에 놓고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세상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은 죠지 뮬러와 같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주님 안에 있으므로 죽음조차도 오히려 기쁨인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음을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죽음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죽음은 영원한 궁정의 문을 여는 황금 열쇠이다. 온전한 십일조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 3:10.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 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7.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 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우양의처음 난 것 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신 14:23.
십일조 문제로 죄를 짓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습니다. 어떤 이는 십일 조를 많이 한다고 교만에 빠져 있고 어떤 이는 십일조를 적게 한다고 주 눅이 들어 있습니다. 십일조를 많이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차 별 대우하는 목회자도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물질의 축복받을 목적으 로 십일조를 합니다. 또 어떤 이는 아예 십일조를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죄입니다. 물질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물질의 주 인이신 하나님께서 십일조를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 의 명령에 아무런 사심 없이 따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저희에게 하라 명하신 십일조 문제로 저희가 어리석은 죄를 짓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십일조 때문에 죄 지은 일이 있으면 낱낱이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주식회사가 아니다. 헌금을 좀 많이 낸다고 해서 권리 행사를 하 려고 한다면 하나님은 그 헌금을 결코 기뻐하시지 않을 것이다. 설익은 벼가 고개를 든다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 은 존귀의 앞잡이니라"-잠 18:12. "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잠 29:23.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약 4:6,10. 어느 신학생이 대중들 앞에서 처음으로 설교를 한 뒤 무척 우쭐해졌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듣기에도 자기의 설교가 꽤 근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신학생은 아내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면서 넌즈시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여보, 이 세상에 설교를 잘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될 것 같소 " 그러자 아내가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모르긴해도 당신이 생각 하는 숫자보다 한 사람이 적을 것 같아요.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한국 속담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고 개를 높이 치켜들고 있는 벼들을 보면 모두 설익은 벼들뿐입니다. 설익은 벼는 속이 비어 있으므로 아무런 효용가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사람들은 설익은 벼가 되고자 무척 애를 씁니다. 정말 어리석은 노릇 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당신도 교만히 행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주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나 늘 겸손하게 저를 낮추는 것을 즐겨 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당신도 고개를 치켜들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겸손이 없으면 미(美)도 우아하지 않고 재기(才氣)도 불쾌감만 더할 뿐이다. 원망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하므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빌 2:14-16.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고전 10:10.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 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 5:23,24.
옛 말에 "안되면 조상 탓, 잘되면 내 탓"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처럼 사람들은 일이 뭔가 안되어 갈 성 싶으면 곧바로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탓합니다. 이러한 원망은 아담 때부터 있었습니다(창 3:12). 원망은 습 관이며, 명백한 책임회피입니다. 그리고 원망의 말은 바로 자신을 향해 쏘는 화살입니다. 옛날에 작전을 아주 잘 세우는 한 장군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장군이 세우는 작전은 늘 화창한 날에만 승리할 수 있는 작전이었습니다. 그날 도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병사들은 싸우기 전부터 승리를 확신하면서 즐 거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갑자가 비가 오는 바람에 그만 패하고 말았 습니다. 그러자 장군은 하늘을 욕하면서 일제히 하늘을 향해 활을 쏘라고 병사들에게 명령했습니다. 결국, 그 화살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이렇듯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것은 자신을 욕하는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주님,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 혹, 마음 속으로 원망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제 헛된 일로 자신을 격동 시키는 일은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사람은 자신을 올바로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오직, 감사뿐 !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 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 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 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 100:3,4.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 103:2.
16년 동안 병상에 누워 살아온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사지를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으며, 늘 통증 가운데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렇지 만 할머니 입에서는 늘 감사하는 말이 흘러 나왔습니다. 할머니는 엄지 손가락 하나를 쓸 수 있게 해주신 것에 대해 늘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 손가락으로 성경책의 책장도 넘길 수 있었고, 빨대를 이용해 차도 마 실 수 있었으며, 음식도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곧잘 할 머니는 어떻게 해서 그렇게 감사하는 생활을 할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 그 때마다 할머니는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라오."하고 대답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이 계시면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으며, 낙심될 일도 없습니다. 진정한 감사의 말은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충만하게 역사하실 때 비로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주님, 저희 마음의 주인이 되어 주시사 저희로 하여금 주님으로 인해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모든 일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시다. 하나님께 감사하면 무거운 짐도 축복으로 변한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 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벧전 3:3,4.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외모로 사람을취하 심이 없느니라"-골 3:25.
우리는 종종 과일을 한 상자씩 살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집에 가지고 와 서 과일 상자를 열어 보면 겉에는 크고 좋은 과일이 담겨져 있는데, 속에는 터무니 없이 작고 썩은 과일이 숨겨져 있을 때가 있습니다. 이는 사람 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는 멋있고 교양있어 보이지만 깊숙이 알고 보면 아주 형편없는 사람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우리는 습관적으로 외모로 판단을 하고, 외모로 판단을 받습니다. 이 것이 인간의 한계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 로 판단하시지 않는 분이십니다. 그 분은 외관상으로는 볼 것이 하나도 없는 양치는 소년 다윗을 왕으로 보셨습니다. 혹, 당신은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움츠리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아니면 그와는 반대로 외모가 뛰어 나다고 우쭐대고 계신 건 아닌지요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는 사 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희의 중심이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기를 소망합니다." 당신의 속 모양은 어떻습니까 겉으로 나타난 모양만을 생각하지 마세. 그 아름다움은 곧 사라지나니 마음 속에서 성숙해 가는 성령님의 열매를 재배하세. 네 부모를 공경하라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 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 6:1-3.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 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 20:12.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잠 23:22,25.
텍사스의 한 사내가 아내와 네 자녀를 버리고 캘리포니아로 가서 30년 동 안 오직 자기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는 돈 한푼 없이 죽었는데, 자기의 시체를 고향 텍사스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텍사스에 살고 있던 자식들은 모두 그 소식을 듣고 분개했습니다. "그 사람이 우리와 무 슨 상관이 있어 그가 아버지로서 우리에게 해준 게 뭔데 그 사람 때문에 어머니와 우리 모두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왜 우리가 그 시체에 수 고와 돈을 들여야 하지 " 그러나 신앙심이 깊은 큰아들은 아무 말없이 동 생들의 불평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캘리포니아로 가서 아버지의 시 체를 운구(運柩)해 오기 위해 자기 트랙터와 농기계들을 저당잡혔습니다 . 장례를 치르고난 후 큰아들은 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경에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씌어 있을 뿐, `어떤 부모'라는 말은 없단다.주님, 사랑하는 부모님께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풍성하길 원합니다." 부모님께 순종하십니까 당신이 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요 자녀가 없는 사람의 손은 그렇게 거칠지 않다는 것쯤은 쉽게 알 수 있다 기도에는 인내가 필요하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 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눅 18:7,8.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 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1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주를 앙모하나 이다…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 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니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 르리이다."-시 63:1,6,7.
우리는 너무나 바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얼굴에서는 좀처럼 여유로움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한 발자국이라도 먼저 가려 고 신호를 무시하고 건널목을 건넙니다. 질서를 무시하고 버스나 지하철 을 타고 내립니다. 심지어는 공중전화를 오래 사용했다는 이유로 앞 사람 을 칼로 찔러 죽인 사건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무질서와 조급함은 우리의 영적 생활에도 똑같이 존재합니다. 특히, 기도할 때 우리는 늘 성급합니다. "하나님, 속히 응답해 주시옵소서.하나님께서는 제 기도 소리를 못 들으셨나이까 제가 이 문제를 놓고 벌써 사흘이나 기도를 했나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묵묵부답으로 우리의 인내를 요구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많은 사람들은 "기도해도 소용없다"라는 말을 하면서 기도 하기를 포기해 버립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18장 1-8절 말씀은 하나님의 응답이 있을 때까지 인내하며 기도할 것과 그렇게 하면 반드시 응답해 주 실 것에 대해 명백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주님, 기도를 하되 때가 되면 응답해 주실 주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보면 서 낙망치 않도록 저희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응답을 기다리고 계십니까 믿음으로 인내하십시오. 우리는 위급하다고 안달하며 하나님께 응답을 독촉하나 위급한 상황은 하나님께서 더 잘 아신다. 영적인 민감성을 가지라 "악인은 공의(公義)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잠 28:5.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 지어다"-잠 22:17.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골 3:2. 한 시계공이 열심히 자기 집 마당에 있는 잔디를 깎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광경을 고용주가 보게 되었습니다. "자네는 늘 자네가 직접 잔디를 깎는가 그럼요. 저는 일주일에 한 번씩 잔디를 깎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잔디깎는 사람을 소개해 줄테니까 그 일은 이제 그만두게." 얼핏 보기에는 시계공에 대한 고용주의 태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러나 시계공의 솜씨는 예민한 손끝에 달려 있습니다. 만 약 시계공의 손끝에 굳은 살이 배기면 시계공은 시계공으로서의 수명을 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영적인 문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즉, 시계공의 손끝이 늘 예민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도 늘 영적으로 예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늘 사단의 손아귀에서 끝없이 혼란스러워지고 말 것입니다. 영적인 민감성 !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 에게 꼭 필요합니다. "주님, 참으로 혼탁한 이 시대에 저희가 영적으로 예민하기를 소원합니다."
당신의 영적 생활은 건강하십니까 사단이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은 영적으로 둔감한 자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엡 6:4.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 12 7:3. 세상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성장하는 어린아이입니다 . 어린아이는 순진하고 거짓이 없으며 부모를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그러나 어린아이에게도 단점이 있습니다. 어린아이는 의지력이 약하고, 비겁 한 태도가 있고, 이해타산이 분명치 못하며, 모든 일이 자기중심적인 데 다가 일정한 자기 의견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들은 모두 성장 과정에 따라 변화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아이에게도 자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자기 정체성은 기본적인 필요조건입니다. 한 개구장이 꼬마가 이름이 뭐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제 이름요 `윌리 안돼'예요." 애정어린 관심과 적절하고도 부드러운 통제를 받으며 자라난 어린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자기의 행동에 제대로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의 첫 단추를 끼우는 어린 시기에 일찍부터 주님께로 데려가는 것이 절실합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맡겨주신 어린아이들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키울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없는 자녀 교육은 결국 총명한 악마를 만드는 것임을 아십니까 어린이를 우리 곁에서 떠나 보내는 일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맡은 자요, 청지기일 뿐이므로 그들에게 생명을 주신 분인 하나님께로 보내야 한다. 우리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은 그들을 하나님께로 보내는 것이다. 자연을 보라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 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시 104:2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 19:1.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시 33:6. 당신은 자연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보잘것 없어 보이는 씨앗들이 먹음직스러운 과일이 되는 것을 보십시오. 특히 수박의 경우를 살펴봅시다. 아주 작은 씨앗 하나가 자신보다 이십만 배나 무거 운 열매를 맺습니다. 게다가 아주 세련되게 디자인된 초록색 바탕에 검은 색 줄무늬 껍질로 싸여 있으며, 속은 초록색과 보색대비를 이루는 빨간 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수분이 많아 갈증해소에 일품이며, 맛도 여 간 좋은 것이 아닙니다. 어느 누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정말 놀라 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법률가요, 창조주의자인 브라이언은 수박의 경이로움도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가 어떻게 감히 전능자의 능력 을 과소 평가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렇듯 자연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움과 위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된 우리로써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찬양함이 마땅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만드신 자연을 보며 주님의 힘과 능력과 위엄과 무한한 지혜를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만드신 모든 피조물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들 위에 새겨져 있는 지혜의 서명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 포한다.
오늘은 당신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신지 이사야서 40장 12절과 15절을 근거로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첫째로, 하나님은 전세계에 있는 대양의 모든 물을 손바닥 안에 담을 수 있는 분 이십니다.
둘째로, 하나님께 있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되에 담 을 수 있는 티끌에 지나지 않습니다.
셋째로, 하나님은 300억 광년이나 되는 우주의 길이를 한 뼘으로 재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넷째로, 우주에는 약
1,000억 개의 은하수가 존재하며, 그 은하수들이 각각 약
1,000억 개의 별들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것들의 이름을 모 두 알고 계십니다. 어떻습니까 당신이 믿고 있는 하나님은 정말 위대한 분이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당신이 바로 그분의 자녀 라는 사실입니다. 기뻐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하십시오. "주님,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저희를 주님의 자녀로 삼 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위대함을 곳곳에서 발견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경배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더 위대해지시는 건 아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 분을 섬길 때 더 위대해진다. 바른 진리를 가르치라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 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 "-딤후 2:24-2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갈 6:6.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 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 4:2.
한 교사가 사표를 제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오늘날 학 교에서 교사들은 교장을, 교장은 이사회를, 이사회는 학부형들을, 학부형 들은 자녀들을 무서워하지만, 자녀들은 아무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이 이야기는 그만큼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예입니다 . 이처럼 교권이 땅에 떨어지게 된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우리나라 교육이 참진리의 바탕 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서둘러 참진리가 교육 현장에 서 선포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 참진리가 교육의 장에서 선포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말씀에 입각한 참진리가 교육의 장에서 선포될 수 있도록 기도하 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에는 참진리에 입각한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죽음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빌 1:2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 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요 14:1,2.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 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딤후 4:7,8.
고아의 아버지로 알려진 죠지 뮬러는 어느 날 40년 동안 동고동락을 해 오던 아내를 잃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죠지 뮬러는 아내를 잃은 지 채 몇 시간도 되지 않아 세일렘 교회의 저녁 집회에서 밝은 얼굴로 다음과 같 은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신 은혜로 제 아내를 오랫 동안 참고 견디어 온 고뇌로부터 건져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 에 평안히 이르게 하셨습니다. 지금쯤 제 아내는 예수님을 만난 기쁨으로 감격에 차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정말 기쁩니다." 어느 누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앞에 놓고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세상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은 죠지 뮬러와 같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주님 안에 있으므로 죽음조차도 오히려 기쁨인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음을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죽음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죽음은 영원한 궁정의 문을 여는 황금 열쇠이다. 온전한 십일조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 3:10.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 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7.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 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우양의처음 난 것 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신 14:23.
십일조 문제로 죄를 짓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습니다. 어떤 이는 십일 조를 많이 한다고 교만에 빠져 있고 어떤 이는 십일조를 적게 한다고 주 눅이 들어 있습니다. 십일조를 많이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차 별 대우하는 목회자도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물질의 축복받을 목적으 로 십일조를 합니다. 또 어떤 이는 아예 십일조를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죄입니다. 물질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물질의 주 인이신 하나님께서 십일조를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 의 명령에 아무런 사심 없이 따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저희에게 하라 명하신 십일조 문제로 저희가 어리석은 죄를 짓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십일조 때문에 죄 지은 일이 있으면 낱낱이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주식회사가 아니다. 헌금을 좀 많이 낸다고 해서 권리 행사를 하 려고 한다면 하나님은 그 헌금을 결코 기뻐하시지 않을 것이다. 설익은 벼가 고개를 든다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 은 존귀의 앞잡이니라"-잠 18:12. "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잠 29:23.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약 4:6,10. 어느 신학생이 대중들 앞에서 처음으로 설교를 한 뒤 무척 우쭐해졌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듣기에도 자기의 설교가 꽤 근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신학생은 아내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면서 넌즈시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여보, 이 세상에 설교를 잘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될 것 같소 " 그러자 아내가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모르긴해도 당신이 생각 하는 숫자보다 한 사람이 적을 것 같아요.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한국 속담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고 개를 높이 치켜들고 있는 벼들을 보면 모두 설익은 벼들뿐입니다. 설익은 벼는 속이 비어 있으므로 아무런 효용가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사람들은 설익은 벼가 되고자 무척 애를 씁니다. 정말 어리석은 노릇 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당신도 교만히 행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주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나 늘 겸손하게 저를 낮추는 것을 즐겨 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당신도 고개를 치켜들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겸손이 없으면 미(美)도 우아하지 않고 재기(才氣)도 불쾌감만 더할 뿐이다. 원망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하므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빌 2:14-16.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고전 10:10.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 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 5:23,24.
옛 말에 "안되면 조상 탓, 잘되면 내 탓"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처럼 사람들은 일이 뭔가 안되어 갈 성 싶으면 곧바로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탓합니다. 이러한 원망은 아담 때부터 있었습니다(창 3:12). 원망은 습 관이며, 명백한 책임회피입니다. 그리고 원망의 말은 바로 자신을 향해 쏘는 화살입니다. 옛날에 작전을 아주 잘 세우는 한 장군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장군이 세우는 작전은 늘 화창한 날에만 승리할 수 있는 작전이었습니다. 그날 도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병사들은 싸우기 전부터 승리를 확신하면서 즐 거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갑자가 비가 오는 바람에 그만 패하고 말았 습니다. 그러자 장군은 하늘을 욕하면서 일제히 하늘을 향해 활을 쏘라고 병사들에게 명령했습니다. 결국, 그 화살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이렇듯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것은 자신을 욕하는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주님,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 혹, 마음 속으로 원망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제 헛된 일로 자신을 격동 시키는 일은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사람은 자신을 올바로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오직, 감사뿐 !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 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 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 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 100:3,4.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 103:2.
16년 동안 병상에 누워 살아온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사지를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으며, 늘 통증 가운데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렇지 만 할머니 입에서는 늘 감사하는 말이 흘러 나왔습니다. 할머니는 엄지 손가락 하나를 쓸 수 있게 해주신 것에 대해 늘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 손가락으로 성경책의 책장도 넘길 수 있었고, 빨대를 이용해 차도 마 실 수 있었으며, 음식도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곧잘 할 머니는 어떻게 해서 그렇게 감사하는 생활을 할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 그 때마다 할머니는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라오."하고 대답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이 계시면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으며, 낙심될 일도 없습니다. 진정한 감사의 말은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충만하게 역사하실 때 비로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주님, 저희 마음의 주인이 되어 주시사 저희로 하여금 주님으로 인해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모든 일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시다. 하나님께 감사하면 무거운 짐도 축복으로 변한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 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벧전 3:3,4.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외모로 사람을취하 심이 없느니라"-골 3:25.
우리는 종종 과일을 한 상자씩 살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집에 가지고 와 서 과일 상자를 열어 보면 겉에는 크고 좋은 과일이 담겨져 있는데, 속에는 터무니 없이 작고 썩은 과일이 숨겨져 있을 때가 있습니다. 이는 사람 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는 멋있고 교양있어 보이지만 깊숙이 알고 보면 아주 형편없는 사람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우리는 습관적으로 외모로 판단을 하고, 외모로 판단을 받습니다. 이 것이 인간의 한계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 로 판단하시지 않는 분이십니다. 그 분은 외관상으로는 볼 것이 하나도 없는 양치는 소년 다윗을 왕으로 보셨습니다. 혹, 당신은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움츠리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아니면 그와는 반대로 외모가 뛰어 나다고 우쭐대고 계신 건 아닌지요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는 사 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희의 중심이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기를 소망합니다." 당신의 속 모양은 어떻습니까 겉으로 나타난 모양만을 생각하지 마세. 그 아름다움은 곧 사라지나니 마음 속에서 성숙해 가는 성령님의 열매를 재배하세. 네 부모를 공경하라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 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 6:1-3.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 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 20:12.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잠 23:22,25.
텍사스의 한 사내가 아내와 네 자녀를 버리고 캘리포니아로 가서 30년 동 안 오직 자기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는 돈 한푼 없이 죽었는데, 자기의 시체를 고향 텍사스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텍사스에 살고 있던 자식들은 모두 그 소식을 듣고 분개했습니다. "그 사람이 우리와 무 슨 상관이 있어 그가 아버지로서 우리에게 해준 게 뭔데 그 사람 때문에 어머니와 우리 모두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왜 우리가 그 시체에 수 고와 돈을 들여야 하지 " 그러나 신앙심이 깊은 큰아들은 아무 말없이 동 생들의 불평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캘리포니아로 가서 아버지의 시 체를 운구(運柩)해 오기 위해 자기 트랙터와 농기계들을 저당잡혔습니다 . 장례를 치르고난 후 큰아들은 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경에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씌어 있을 뿐, `어떤 부모'라는 말은 없단다.주님, 사랑하는 부모님께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풍성하길 원합니다." 부모님께 순종하십니까 당신이 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요 자녀가 없는 사람의 손은 그렇게 거칠지 않다는 것쯤은 쉽게 알 수 있다 기도에는 인내가 필요하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 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눅 18:7,8.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 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1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주를 앙모하나 이다…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 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니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 르리이다."-시 63:1,6,7.
우리는 너무나 바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얼굴에서는 좀처럼 여유로움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한 발자국이라도 먼저 가려 고 신호를 무시하고 건널목을 건넙니다. 질서를 무시하고 버스나 지하철 을 타고 내립니다. 심지어는 공중전화를 오래 사용했다는 이유로 앞 사람 을 칼로 찔러 죽인 사건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무질서와 조급함은 우리의 영적 생활에도 똑같이 존재합니다. 특히, 기도할 때 우리는 늘 성급합니다. "하나님, 속히 응답해 주시옵소서.하나님께서는 제 기도 소리를 못 들으셨나이까 제가 이 문제를 놓고 벌써 사흘이나 기도를 했나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묵묵부답으로 우리의 인내를 요구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많은 사람들은 "기도해도 소용없다"라는 말을 하면서 기도 하기를 포기해 버립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18장 1-8절 말씀은 하나님의 응답이 있을 때까지 인내하며 기도할 것과 그렇게 하면 반드시 응답해 주 실 것에 대해 명백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주님, 기도를 하되 때가 되면 응답해 주실 주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보면 서 낙망치 않도록 저희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응답을 기다리고 계십니까 믿음으로 인내하십시오. 우리는 위급하다고 안달하며 하나님께 응답을 독촉하나 위급한 상황은 하나님께서 더 잘 아신다. 영적인 민감성을 가지라 "악인은 공의(公義)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잠 28:5.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 지어다"-잠 22:17.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골 3:2. 한 시계공이 열심히 자기 집 마당에 있는 잔디를 깎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광경을 고용주가 보게 되었습니다. "자네는 늘 자네가 직접 잔디를 깎는가 그럼요. 저는 일주일에 한 번씩 잔디를 깎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잔디깎는 사람을 소개해 줄테니까 그 일은 이제 그만두게." 얼핏 보기에는 시계공에 대한 고용주의 태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러나 시계공의 솜씨는 예민한 손끝에 달려 있습니다. 만 약 시계공의 손끝에 굳은 살이 배기면 시계공은 시계공으로서의 수명을 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영적인 문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즉, 시계공의 손끝이 늘 예민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도 늘 영적으로 예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늘 사단의 손아귀에서 끝없이 혼란스러워지고 말 것입니다. 영적인 민감성 !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 에게 꼭 필요합니다. "주님, 참으로 혼탁한 이 시대에 저희가 영적으로 예민하기를 소원합니다."
당신의 영적 생활은 건강하십니까 사단이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은 영적으로 둔감한 자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엡 6:4.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 12 7:3. 세상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성장하는 어린아이입니다 . 어린아이는 순진하고 거짓이 없으며 부모를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그러나 어린아이에게도 단점이 있습니다. 어린아이는 의지력이 약하고, 비겁 한 태도가 있고, 이해타산이 분명치 못하며, 모든 일이 자기중심적인 데 다가 일정한 자기 의견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들은 모두 성장 과정에 따라 변화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아이에게도 자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자기 정체성은 기본적인 필요조건입니다. 한 개구장이 꼬마가 이름이 뭐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제 이름요 `윌리 안돼'예요." 애정어린 관심과 적절하고도 부드러운 통제를 받으며 자라난 어린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자기의 행동에 제대로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의 첫 단추를 끼우는 어린 시기에 일찍부터 주님께로 데려가는 것이 절실합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맡겨주신 어린아이들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키울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없는 자녀 교육은 결국 총명한 악마를 만드는 것임을 아십니까 어린이를 우리 곁에서 떠나 보내는 일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맡은 자요, 청지기일 뿐이므로 그들에게 생명을 주신 분인 하나님께로 보내야 한다. 우리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은 그들을 하나님께로 보내는 것이다. 자연을 보라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 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시 104:2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 19:1.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시 33:6. 당신은 자연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보잘것 없어 보이는 씨앗들이 먹음직스러운 과일이 되는 것을 보십시오. 특히 수박의 경우를 살펴봅시다. 아주 작은 씨앗 하나가 자신보다 이십만 배나 무거 운 열매를 맺습니다. 게다가 아주 세련되게 디자인된 초록색 바탕에 검은 색 줄무늬 껍질로 싸여 있으며, 속은 초록색과 보색대비를 이루는 빨간 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수분이 많아 갈증해소에 일품이며, 맛도 여 간 좋은 것이 아닙니다. 어느 누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정말 놀라 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법률가요, 창조주의자인 브라이언은 수박의 경이로움도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가 어떻게 감히 전능자의 능력 을 과소 평가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렇듯 자연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움과 위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된 우리로써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찬양함이 마땅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만드신 자연을 보며 주님의 힘과 능력과 위엄과 무한한 지혜를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만드신 모든 피조물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들 위에 새겨져 있는 지혜의 서명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 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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