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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교회 (엡5:1-2,엡5:25-27)

본문

예수님께서 자신을 희생하셔서 교회를 깨끗케 하시고 거룩하게 하신 목적은 그리스도인이 영광스러운 교회로 변화되기를 원하신다는 데 있다고 오늘 본문 말씀 이 밝히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18절에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이 풍성한 기업 임을 밝히고 있고, 3장 21절에는 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서 모든 사람들 이 하나님의 영광을 알 수 있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교회를 영어로 처치(Church), 독일어로 킬케(Kirke), 헬라어로는 큐리아케라고 말합니다. 이 쿠리아케라는 말은 큐리오스, 주님이라는 말의 소 유격인데 영어로 말하면 주님이라는 뜻의 로드(Lord)에 아포스토로피 에스('s)를 붙인 것입니다. 그래서 큐리아케라는 말은 주님의 것이라는 뜻입니다. 교회란 결 코 어떤 사람에게 속해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소유물이라는 뜻입니다. 교회를 또 다른 헬라어로는 에클레시아라고 합니다. 신약성경에 115 회 정도 기록되어 있는데, 이 말은 세상에서 불러내어 하나님께 속한 자들의 모 임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란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어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이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모여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첫째로 교회란 하나님의 소유이며, 둘 째로 교회란 구속받은 성도들의 모임이며,
셋째로 교회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모이는 모임이며,
넷째로 교회란 하나님을 예배 하며 섬기는 모임입니다.
그러므로 이 네가지 요소가 구비되어 있지 않으면 그것은 교회가 아닌 것입니다. 만일 목사의 교회, 장로의 교회, 성도들의 교회라고 서로 싸운다면 그것은 정욕 적이고 육체적인 사람들의 모임에 불과하지 결코 하나님의 교회일 수는 없습니다. 거듭난 체험이 없는 인간들의 모임일 경우 그것은 세상적이고 정욕적인 인간 들의 집단에 불과한 것이지 결코 하나님의 교회일 수 없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이 임재하셔서 우리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고 계시고 보고 게신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인 것인이지 그 사실을 믿지 못한다면 그것은 인간들 의 모임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모임이 되어야 교회이지 사람들끼리 친교하고 음식이나 나누어먹는 모임이라면 그것은 결코 교회 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교회가 무엇인가를 우리가 올바로 알아야 하나님을 바로 섬기게 되어집니다. 우리 주님께서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는 성도들을 선택하셔서 성화시키시고 영화롭 게 하셔서 마침내 영화로운 교회가 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현재는 그 과정에 있는데 장차 완성이 될 것입니다.
첫째로 주님께서 성도들을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셔서 거룩하게 하여 영화로운 교회가 되게 해주십니다. 더러운 몸을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거듭나게 하여 새사람이 된 성도들을 성결케 하며 거룩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18절에 보면 그가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열 매가 되게 하시려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다고 하였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21절에 보면 너희가 진리를 순종하므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사 거짓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맘으로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시편 51편 7절에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정하리이다 나를 씻 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정 3절에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고 하셨으며, 예수님의 기도 가운데도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라 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적에 그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깨끗하게 씻어주셔서 우리의 영혼이 새로워지고 거룩해지는 것을 믿습니다. 요새는 세탁기로 빨래를 하는 편리한 시대가 되었습니다만 옛날에는 세탁할 때 비누로 빨고 양재물로 푹푹 삶아서 초벌 빨고 두벌 빨고 방망이로 두둘겨서 더러 운 때를 빼는 빨래를 했습니다. 요즈음은 1회용 기저귀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린 때 변을 툭툭 털고 물로 씻고 비누칠을 하고 손으로 문지르고 때로는 양재물로 삶아서 초벌 두벌 깨끗하게 빨아서 어린아이들에게 채워주곤 하였습니다. 이와같 이 우리 인간성에 음란, 악독, 불순종, 탐욕과 같은 더러운 것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초벌 두벌 빨아내고 방망이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두둘겨서 빨아낼 때 우리 인간성에 묻어있는 더러운 것들이 다 세탁되어져서 깨끗해지는 것을 믿 우리는 인간성 세탁뿐만 아니라 언어세탁도 해야 됩니다. 오늘 본문 4절 말씀에 보면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누추한 말이란 천박하고 속되고 더러운 말을 의미하고 어리석은 말이란 죄악의 성향을 지닌 좋지 못한 말로써 바보같이 중얼거리는 말 을 가리키고 아무렇게나 뇌까리는 군소리를 의마합니다. 희롱의 말은 쌍스러운 버리고 감사하는 말과 덕이 되고 은혜로운 말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날 아 침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간성과 언어를 세탁해서 인간성과 언어가 깨끗하 게 정화되어져서 감사하는 말과 은혜와 덕을 끼치는 말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에베소서 5장 말씀은 부부지간에 거룩함이 있어야 할 것을 강조하면서 그리스도 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얼굴의 주름살을 없애려고 정형수술을 하는 사람들이 하여 너희가 부르심 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 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는 그리스도의 자 취를 본받았습니다. 많은 환난 가운데도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주님을 본받 하나님을 본받는 것은 추상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8절 이하에 구체적인 개념으로 맙눴유차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남을 섬길 줄 아는 인물이 큰 인물입니다. 일본에 사이꼬 다까무리와 사이꼬 주도라는 형제가 있었는데 몸집이 너무커서 바보같았습니다. 한번은 체구가 산더미같은 형님 다까무리가 동생 앞에 무릎꿇고 허리를 굽히고 용서를 빌었는데 얼핏 생각해보면 형의 체통을 생각지 않고 너무 가 되는 것입니다. 2 절에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심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고 하였 습니다. 성자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셨기 때문에 자기를 버 리사 생축이 되셨으며 대속의 재물이 되신 것입니다. 사랑이란 자기를 희생하는 것입니다. 남을 이해하고 남의 과실을 용서하고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것입니다. 교회의 부흥의 원동력은 사랑입니다. 엄동설한에 매서운 찬바람이 불어오듯이 찬바람이 부는 교회는 쇠퇴하지만, 양춘가절에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듯이 인 심좋고 훈훈한 교회는 부흥이 됩니다. 음부와 같이 쌀쌀맞은 교회는 쇠퇴하지만 자애로운 어머니와 같은 교회는 부흥됩니다. 그리고 말많은 교회는 쇠퇴하지만 말이 없는 교회는 부흥됩니다. 여름내내 시원한 나무 그늘에 붙어서 아무일도 하 걋 있어도 그것이 간관계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만나면 기쁘고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입니다. 피 차 불완전한 인간이기 때문에 서로의 허물을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 안에는 너무나 유식한 사람들과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 심판 하려는 판사와 꼬치꼬치 따져서 시시비비를 가리려는 검사와 같은 사람들이 많으 므로 옛날과 같이 포근함과 따뜻한 정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 안해질 수 있을까에 대해 관심을 쏟게 됩니다. 그래서 육체의 쾌락을 추구하다보 면 알콜중독자 마약중독자가 되어지고 성병환자 에이즈 환자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육체의 건강에 신경을 쓰다보면 신앙마저 희미해져 버리고 마는 것 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육체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징그러운 뱀이나 지렁이도 잡아먹고 개구리도 잡아먹기를 좋아합니다만 그것들이 멸종될 위기에 놓여있기 가수 밤예배까지 드릴 필요가 있느냐 면서 주일낮예배만 드리라고 미혹하다가 그 다음에는 매주일 예배에 나갈 필요가 있느냐 한달에 한두번 정도만 나가도 된다고 미혹하다가 그 다음에는 교회에 나 갈 필요가 뭐 있느냐면서 아예 교회에 못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헌금생활에 대해 서도 마귀가 그런 식으로 미혹을 하는 것입니다. 부담없이 가볍게 헌금하면서 신 앙생활하라고 미혹합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유혹할 때 40일동안 금식했으니 얼마나 배가 고프고 피곤하겠 고 작전에 넘어간 것 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마지막으로 발악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떻게 믿어야 되겠습니까 이러한 때 우리가 마귀를 이기는 비결은 희생적으로 보다 적극적으 로 열심히 믿는 것임을 확신하시기를 바랍니다.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쉽게 믿겠다 우리는 신앙생활에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하는 T.V를 멀리하고 T.V 볼 시간을 잘 활용하여 성경읽고 기도하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열심히 교회나와 주일낮예배, 밤예배, 새벽 예배를 드리고 우리 육체를 자꾸 쳐서 복종시키고 희생하여서 올바로 믿는 바른 신앙을 가지고 마귀를 이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주님께서는 성도들을 선택하셔서 거듭나게 하시고 하게 하셔서 흠이나 티나 주름잡힌 것이 없게 하 십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를 본받아 선하게 착하게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가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사랑을 실천하게 해주십니다. 또한 희생적으로 신앙생활을 해나가도록 역사해 주십니다. 이 말씀에 순종할 때 우리는 영화로운 교회가 되어 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어집니다. 그리할 때 개인의 종말이 다가와도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우주적 인 종말이 다가올 때 들림을 받게 되어질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날 아침도 우리는 주의 능력으로 변화를 받아 성화되어지고 영화롭게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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